御千手メディテ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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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관음[1] 메디테이션'''
[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이벤트의 조상의 각성 해금곡이다. 작곡 팀은 昇天家族 (승천가족) 으로, 팀 구성원은 超あさちゃん, 肥塚良彦, L.E.D.'''-G''', PON, Qrispy Joybox, beatnation RHYZE의 RoughSketch까지 6명. 코멘트를 참조하자면 PON이 기초 프레이즈를 만들고 RoughSketch가 조금 손을 보고 나머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파트를 분담한 후 마지막으로 다시 RoughSketch가 마무리를 지은 것으로 추정. 자켓만큼은 아사키의 영향력이 짙게 깔려있는 듯하다.
처음 조합이 나왔을 당시 작곡가의 거의 극과 극에 가까운 작곡 성향 때문에 무슨 곡이 나올지 말이 많았던 곡 중 하나다.[3] 자켓이 나왔을 당시 '아 이번 곡도 개그곡이겠구나'라는 의견과 '자켓만 저 꼴이지 실제 곡은 하드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고 곡이 나오면서 후자로 밝혀졌다.
2014년 7월 28일 알람 파워가 가득 찼고 7월 29일 Cleopatrysm에 이어 조상의 각성 두 번째 등장곡이 되었다.
변속이 존재하는데, 도입부를 150BPM으로 시작하고 이후로는 쭉 190BPM으로 이어진다. 배속 조절이 필요한 게임에서 악곡을 플레이 시 이 점을 유의하자.
나머지 두 곡과는 달리 이 곡만 이집트와 관련된 것을 테마로 하지 않았다.
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스크래치 개수가 무려 199개나 되는 준스크래치곡이다. 건반부는 16비트 계단이 중심이 되고 이따금씩 트릴이 나오는데, 문제는 스크래치가 뭉텅이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곡 전반에 걸쳐 견제하는 형태로 플레이어를 압박해온다. 노멀 게이지 이하로는 후반에 그나마 밀도가 줄어 11레벨 내에서는 중급 정도의 난이도를 보이지만, 하드 게이지 이상에서는 스크래치곡의 특성상 미스가 나기 쉽고, 노트수는 11레벨 중에서 많은 편이 아니라 게이지 회복도 쉽지 않아 11레벨 내에서는 상급 정도이다. 서바이벌 게이지로는 같이 이식된 Cleopatrysm보다 적어도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DPA 영상
더블 어나더는 일단 표기 레벨은 12이다. 하지만 더블 비공식 난이도표에서 Liberation과 동급인 '''11.6'''을 받았다. 레벨 12치고는 까다로운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 레벨 11에서도 이거보다 까다로운 곡이 많은 편이라 레벨을 너무 후하게 받은 것이 맞다. 결국 차기작에서 11로 격하되었다.
하이퍼 보면 영상
EX 보면 영상
EX 보면은 초견살이 심한 패턴으로 무장하였다. 기습적으로 발광이 튀어나오며 투덱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알약형 동시치기와 트릴, 그리고 강력한 후살까지 갖추어져 있다. 이 때문에 초견에는 49 러너들도 폭사하는 일이 빈번하지만, 익숙해지면 48 중상~상급 정도로 내려간다. 상술했다시피 초견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므로 미리 패턴을 숙지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 하이퍼는 밀도가 조금 높아지는 후반(이마저도 41치고 쉽다)을 제외하면 난점이 전혀 없어 39 수준의 물렙으로 평가받는다.
ESP+EDP 영상
싱글 더블 베이직에서 초반에 12비트 1박자씩 잠깐 나오는 것을 시작으로 디피컬트에서는 12비트의 트릴이, 익스퍼트에는 후반 16비트 트릴이 가세한다. 150-190의 변속이지만 처음 150에서 속도가 증가하는 것 말고는 감속, 정지는 없는 보면이다.
드럼 익스트림 영상
관련 칭호
EXT 패턴 영상. 이 영상에서는 곡 특유의 보이스 이펙트가 생략되어 있다.
EXT 패턴 EXC 영상 플레이어는 KYUN.QS
곡의 처음부터 후반까지 헛박자가 포함된 폭타가 주구장창 이어진다. 폭타력이 약하면 점수도 내기 어려운 곡. 후반엔 패턴이 손을 꼬아치는 것으로 변한다. 후반부 손배치에만 익숙해진다면 10레벨 중상위권 정도의 난이도. 베이직은 클랜에서 레벨 5로 강등되었다.
HARD FC+AJR 영상
전반적으로 엇박이 도배되어 있고 2-1 트릴, 3TOP 정박 원핸드 등 온갖 손꼬이는 패턴으로 중무장했는데 이 중 압권은 압도적인 물량의 버티컬 폭타 오브젝트다. 특히 버티컬 폭타는 3TOP과 트릴까지 뒤섞여있는 형태인데다 박자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밀도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 구간을 말아먹으면 스코어링은 커녕 클리어조차 위협받을 수 있다. 만일 플러스로 플레이중이라면 더 조심해야하한다. 11레벨로 표기된 것만 보고 선곡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데 시스템 오류로 잘못 적혀있는 것이니 속아서는 안 된다.
EXH 패턴 클리어 영상
INF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Cleopatrysm과 전반적인 보면의 경향성은 유사하나 칩 노트의 활용이 좀 더 두드러진다. EXH와 INF 모두 해당 레벨대에서 중위 정도의 난이도이나 개인차에 따라 중상위권까지 느껴질 수도 있다. Cleopatrysm이 애매한 박자로 승부를 본다면 이 곡에서는 칩 노트 동시치기를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문제.
朱 난이도 플레이 영상
'''천수관음[1] 메디테이션'''
1. 개요
[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이벤트의 조상의 각성 해금곡이다. 작곡 팀은 昇天家族 (승천가족) 으로, 팀 구성원은 超あさちゃん, 肥塚良彦, L.E.D.'''-G''', PON, Qrispy Joybox, beatnation RHYZE의 RoughSketch까지 6명. 코멘트를 참조하자면 PON이 기초 프레이즈를 만들고 RoughSketch가 조금 손을 보고 나머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파트를 분담한 후 마지막으로 다시 RoughSketch가 마무리를 지은 것으로 추정. 자켓만큼은 아사키의 영향력이 짙게 깔려있는 듯하다.
처음 조합이 나왔을 당시 작곡가의 거의 극과 극에 가까운 작곡 성향 때문에 무슨 곡이 나올지 말이 많았던 곡 중 하나다.[3] 자켓이 나왔을 당시 '아 이번 곡도 개그곡이겠구나'라는 의견과 '자켓만 저 꼴이지 실제 곡은 하드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고 곡이 나오면서 후자로 밝혀졌다.
2014년 7월 28일 알람 파워가 가득 찼고 7월 29일 Cleopatrysm에 이어 조상의 각성 두 번째 등장곡이 되었다.
변속이 존재하는데, 도입부를 150BPM으로 시작하고 이후로는 쭉 190BPM으로 이어진다. 배속 조절이 필요한 게임에서 악곡을 플레이 시 이 점을 유의하자.
나머지 두 곡과는 달리 이 곡만 이집트와 관련된 것을 테마로 하지 않았다.
1.1. 아티스트 코멘트
2. beatmania IIDX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21 SPADA ~ 24 SINOBUZ
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스크래치 개수가 무려 199개나 되는 준스크래치곡이다. 건반부는 16비트 계단이 중심이 되고 이따금씩 트릴이 나오는데, 문제는 스크래치가 뭉텅이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곡 전반에 걸쳐 견제하는 형태로 플레이어를 압박해온다. 노멀 게이지 이하로는 후반에 그나마 밀도가 줄어 11레벨 내에서는 중급 정도의 난이도를 보이지만, 하드 게이지 이상에서는 스크래치곡의 특성상 미스가 나기 쉽고, 노트수는 11레벨 중에서 많은 편이 아니라 게이지 회복도 쉽지 않아 11레벨 내에서는 상급 정도이다. 서바이벌 게이지로는 같이 이식된 Cleopatrysm보다 적어도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DPA 영상
더블 어나더는 일단 표기 레벨은 12이다. 하지만 더블 비공식 난이도표에서 Liberation과 동급인 '''11.6'''을 받았다. 레벨 12치고는 까다로운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 레벨 11에서도 이거보다 까다로운 곡이 많은 편이라 레벨을 너무 후하게 받은 것이 맞다. 결국 차기작에서 11로 격하되었다.
3. 팝픈뮤직
하이퍼 보면 영상
EX 보면 영상
EX 보면은 초견살이 심한 패턴으로 무장하였다. 기습적으로 발광이 튀어나오며 투덱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알약형 동시치기와 트릴, 그리고 강력한 후살까지 갖추어져 있다. 이 때문에 초견에는 49 러너들도 폭사하는 일이 빈번하지만, 익숙해지면 48 중상~상급 정도로 내려간다. 상술했다시피 초견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므로 미리 패턴을 숙지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 하이퍼는 밀도가 조금 높아지는 후반(이마저도 41치고 쉽다)을 제외하면 난점이 전혀 없어 39 수준의 물렙으로 평가받는다.
4. 댄스 댄스 레볼루션
ESP+EDP 영상
싱글 더블 베이직에서 초반에 12비트 1박자씩 잠깐 나오는 것을 시작으로 디피컬트에서는 12비트의 트릴이, 익스퍼트에는 후반 16비트 트릴이 가세한다. 150-190의 변속이지만 처음 150에서 속도가 증가하는 것 말고는 감속, 정지는 없는 보면이다.
5. GITADORA 시리즈
드럼 익스트림 영상
6. 유비트 시리즈
관련 칭호
- 유비트 소서 풀필 ~
- 昇天家族 (승천가족) : 모든 보면 클리어
- 御千手メディテーション (천수관음 메디테이션)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EXT 패턴 영상. 이 영상에서는 곡 특유의 보이스 이펙트가 생략되어 있다.
EXT 패턴 EXC 영상 플레이어는 KYUN.QS
곡의 처음부터 후반까지 헛박자가 포함된 폭타가 주구장창 이어진다. 폭타력이 약하면 점수도 내기 어려운 곡. 후반엔 패턴이 손을 꼬아치는 것으로 변한다. 후반부 손배치에만 익숙해진다면 10레벨 중상위권 정도의 난이도. 베이직은 클랜에서 레벨 5로 강등되었다.
7. 리플렉 비트 시리즈
HARD FC+AJR 영상
전반적으로 엇박이 도배되어 있고 2-1 트릴, 3TOP 정박 원핸드 등 온갖 손꼬이는 패턴으로 중무장했는데 이 중 압권은 압도적인 물량의 버티컬 폭타 오브젝트다. 특히 버티컬 폭타는 3TOP과 트릴까지 뒤섞여있는 형태인데다 박자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밀도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 구간을 말아먹으면 스코어링은 커녕 클리어조차 위협받을 수 있다. 만일 플러스로 플레이중이라면 더 조심해야하한다. 11레벨로 표기된 것만 보고 선곡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데 시스템 오류로 잘못 적혀있는 것이니 속아서는 안 된다.
8. 사운드 볼텍스
EXH 패턴 클리어 영상
INF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Cleopatrysm과 전반적인 보면의 경향성은 유사하나 칩 노트의 활용이 좀 더 두드러진다. EXH와 INF 모두 해당 레벨대에서 중위 정도의 난이도이나 개인차에 따라 중상위권까지 느껴질 수도 있다. Cleopatrysm이 애매한 박자로 승부를 본다면 이 곡에서는 칩 노트 동시치기를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문제.
9. 미라이다갓키
10. MÚSECA
朱 난이도 플레이 영상
[1] 불교의 칠관음 중 하나. 과거세(過去世) 중생을 구제할 수 있는 천 개의 눈과 천 개의 손을 갖기를 발원하여 이루어진 관음으로, 눈과 손은 자비로움과 구제의 힘이 끝없음을 나타낸다.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며 소원을 이루어 준다. 형상은 앉거나 선 두 가지 모양으로, 양쪽에 각 20개의 손이 있고 손바닥마다 한 개의 눈이 있다. 이 손과 눈은 각각 25유(有)를 구제하므로 손도 천 개, 눈도 천 개이다. 육관음의 하나이기도 하다.(네이버 국어사전)[2] 누가 어느 파트를 담당했는지 표기해둔 다른 곡들과 다르게 가족 구성원을 표기해놨다(...)[3] L.E.D.와 RoughSketch는 둘 다 하드코어 계열의 작곡가이면서 전파 계열의 곡들도 많이 낸다. 아사키 역시 진지한 비주얼 계 곡이나 무서운 곡들 뿐 아니라 개그곡(...)도 많이 내는 편이고, Qrispy Joybox는 본명의로 내는 밝고 활기찬 곡들과 MAX MAXIMIZER 명의로 내는 하드코어한 곡들의 괴리감으로 많이 회자된다. 그나마 극과 극까지는 아닌 작곡가가 PON과 코에즈카 요시히코.[4] 商店家族. 일본어 발음이 '쇼텐 카조쿠'(しょうてんかぞく)로 똑같다.[5] 곡 중간에 스툴티 샘플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