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

 

1. 개요
2. 문제
3. 원인
4. 해결 방법


1. 개요


家庭不和
가정에서 갈등과 대립으로 인해 한 가정의 구성원들이 화목하지 않은 상태. 대한민국막장 드라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2. 문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콩가루 집안이 될 수 있고, 부부는 이혼하기 쉽다. 부모, 자식, 형제 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가출도 할 수 있다. 더 악화하면 가정폭력, 아동학대, 패륜 범죄까지 일어난다. 분가일 경우 의절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그 중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은 사춘기에 주로 최초로 발생한다.

3. 원인


가정불화는 대부분 가족 간의 대화의 단절에서 비롯된다. 이때 말하는 대화는 단순히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최대한 양보하며 타협점을 찾을 대화를 말한다. 예를 들어 방이 너무 더러우니 매일같이 함부로 들어와서 청소하는 부모 vs 들어오지 좀 말라는 자식의 싸움은 본인들의 입장을 고수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입장이 서로 다르면 대화도 어려워진다. 한쪽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먼저 마음을 열고 화해를 위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대체적으로 많은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겪는 불화의 원인은 가족 구성원들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거나, 부모의 갱년기(대다수 고2~ 20대의 총체적 난관), 종교적 문제, 의견 대립 등이 있다. 또 치매노인 부양문제 등도 있다.
불화 없이 사시사철 화목하게 살아가는 가정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도 하다. 이유야 당연히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 쉽지 않으니까. 특히 가족 중에 이기적이거나 다혈질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해결하기 더 힘들다.
가정폭력은 불화의 원인이자 결과이다. 불륜은 대개 가정불화의 원인이지만, 간혹 가정불화의 결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4. 해결 방법


구타욕설, 그리고 협박폭력으로 자신의 가족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기보다는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 가정문제의 대부분이 갈등과 대립이다 보니 다른 의견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양보하며 화해해야 한다. 물론 한 쪽이(특히 서열상 윗사람인 쪽이) 자기가 기억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못 박아놓고 일방적으로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는 대화조차 할 필요가 없는 것이 맞다. 만약 자식이 독립할 능력이 층분하면 최대한 빨리 가정과 멀어지는 방법도 있다.
가족관계 그 자체를 문제삼아 법정으로 향할 수는 있으나, 실질적인 효과는 얻지 못한다. 한국엔 가족을 완전한 타인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게 하는 법률조항이 없기 때문. 당연히 법정 다툼은 그저 상징적인 수단(가족관계가 매우 나쁘다는 것을 판결을 통해 확인받음)에 불과하므로 법정 다툼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여야 한다.(주로 패륜범죄를 처벌할때)
또한 부모와 자식 간 갈등은 사춘기때 주로 발생하는데, 보통 기성세대(특히 늦둥이로 인해 부모가 4~50대에 자식이 10대인 경우.) 부모들, 특히 도시화 정도가 낮은 나 그 외 시골지역은 '''정당한 사유나 자식 힘으로 어찌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것까지도 체벌과 훈육, 폭언욕설만으로 해결하려 드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절대 안된다.''' 그랬다가는 일반적인 가정파괴는 기본에 자살, 패륜범죄의 하나인 존속폭행, 부모살해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중범죄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 절대로 그 엄청난 악영향은 해당 가정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친인척과 친구들, 지인들까지도 악영향을 받게 된다. 진짜로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그러니 자식이 부모에 반대한다고 해도 절대 혼내거나 하지 말고, 그저 금단의 선(범죄, 비매너 등)만 넘지 않게 철저히 교육하는 게 좋다. 물론 자녀가 탈선하지 않도록 범죄나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행위만큼은 법적 처벌을 하는 방식으로 따끔하게 혼내야 한다. 그저 아무 문제도 안 일으키는데 무작정 마음에 안든다고 혼내고 체벌하고 불이익주고 하는 그딴 짓을 하는게 문제이며, 이런 놈에게 고통받는 아랫사람보다 훨씬 더 못하고 덜 떨어진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