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성 밀리언아서/기타 카드
1. 무소속 카드
1.1. 합성 & 판매 소재
1.2. 경비용 구골
1.3. 1코스트 적 전체 디버프 카드
1.4. 1코스트 적 개체 디버프 카드
1.5. 그 외
2. 다세력 카드
2.1. 성야형 니무에 (빙/광/화/암)
2.2. 신춘형 아서 검술의 성 & 신춘형 리페
2.3. 복제형 우아사하 (광암/풍암/화암/화암)
2.4. 특이형 엘리자베스 I (화)
2.6. 역행형 이계의 여왕 (빙/빙/광/암)
2.7. 탐레인 (풍)
2.8. 제2형 온즈레이크 (화/광/화/광)
2.9. 제2형 글리플렛 (빙)
2.10. 학도형 닛칼 (암)
2.11. 실재형 아서 마법의 파 (화)
2.16. 제2형 페리도트 (광암/화광/빙풍/풍암)
2.20. 복제형 파르살리아(풍광/빙암/화암/풍암)
3. MMR 공용 카드
1. 무소속 카드
강화 합성 재료 카드인 치아리, 진화 합성 재료 카드인 키라리, 골드 공급원 쥬엘리 가 대표적이었으나 이계형 세이버-일상-과 약산형 우아사하가 추가되면서 앞으로도 소속이 없는 카드가 속속 추가될 전망.
소속이 없는 만큼 각성 스킬은 존재하지 않는다.
1.1. 합성 & 판매 소재
1.1.1. 치아리
- 레어 ☆3
- (응원의 요정) 치아리 (500)
- 슈퍼 레어 ☆4
- ( 응원의 요정 ) 슈퍼 치아리 (5,000)(=치아리 10장)
- 울트라 레어 ☆5
- (응원의 요정) 얼티메이트 치아리 (25,000)(=슈퍼 치아리 5장=치아리 50장)
- 밀리언 레어 ☆6
- (응원의 요정) 밀리언 치아리 (50,000)(=얼티밋 치아리 2장=슈퍼 치아리 10장=치아리 100장)
확산성 밀리언아서에 이어서 경험치 셔틀의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SD 캐릭터로 나오던 전작과 달리 프로필이 따라붙어서인지 여타 캐릭터들과 같은 신체비율로 그려졌다.
전부 빛 속성이며, 합성시 제공되는 경험치 량은 괄호로 표시.
장기간 동안 소지창에 쌓여 필요 없는 시기에는 전부 팔았다가 필요하면 다시 모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2015년 11월에 치아리도 뒤늦게 소재 창고로 편입되면서 소지창이 꽉 차는 속도가 늦춰지게 되었다. 이는 후술할 쥬엘리도 마찬가지이다.
치아리 던전 외의 퀘스트에서 드랍되는 치아리들은 각각 파랑똥, 빨강똥, 분홍똥, 나방(?)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 리기도 하는 모양.
1.1.2. 키라리
- 하이 노멀 ☆2
- (나선의 요정) 리틀 파이어 키라리 (화)
- (나선의 요정) 리틀 아이스 키라리 (빙)
- (나선의 요정) 리틀 윈드 키라리 (풍)
- (나선의 요정) 리틀 라이트 키라리 (광)
- (나선의 요정) 리틀 다크 키라리 (암)
- 레어 ☆3
- (나선의 요정) 파이어 키라리 (화)
- (나선의 요정) 아이스 키라리 (빙)
- (나선의 요정) 윈드 키라리 (풍)
- (나선의 요정) 라이트 키라리 (광)
- (나선의 요정) 다크 키라리 (암)
- 슈퍼 레어 ☆4
- (나선의 요정) 하이 파이어 키라리 (화)
- (나선의 요정) 하이 아이스 키라리 (빙)
- (나선의 요정) 하이 윈드 키라리 (풍)
- (나선의 요정) 하이 라이트 키라리 (광)
- (나선의 요정) 하이 다크 키라리 (암)
- 울트라 레어 ☆5
- (나선의 요정) 마스터 파이어 키라리 (화)
- (나선의 요정) 마스터 아이스 키라리 (빙)
- (나선의 요정) 마스터 윈드 키라리 (풍)
- (나선의 요정) 마스터 라이트 키라리 (광)
- (나선의 요정) 마스터 다크 키라리 (암)
- 밀리언 레어 ☆6
- (나선의 요정) 레전드 키라리 (광)
괴리성 밀리언아서에 존재하는 화, 빙, 풍, 광, 암속성의 5종류의 키라리들이 레어리티별로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통상진화에 쓰이는 진화 재료 카드이며 일부 카드들[1] 의 괴리진화에 쓰이기도 한다. 각 진화에 필요한 키라리 갯수는 다음과 같다.
노멀 → 하이 노멀 : 하이 노멀 1장
하이 노멀 → 레어 : 레어 1장, 하이 노멀 2장 or 하이 노멀 2장
레어 → 슈퍼 레어 : 슈퍼 레어 1장, 레어 3장, 하이 노멀 1장 or 레어 3장, 하이 노멀 1장
슈퍼 레어 → 울트라 레어 : 울트라 레어 2장, 슈퍼 레어 2장, 레어 2장 or 울트라 레어 1장, 슈퍼 레어 2장, 레어 2장
울트라 레어 → 밀리언 레어 : 밀리언 레어 1장, 울트라 레어 2장, 슈퍼 레어 3장
비경 드랍 카드들의 경우에는 SR→UR 진화시 마스터 키라리를 1장 소모하지만 스페셜 퀘스트나 부스터 가챠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들은 대체로 비경 드랍 카드보다 기본적인 성능이 뛰어나서인지 마스터 키라리를 2장 요구한다.
런칭 초기에는 키라리와 치아리류는 공격 속성이 마법으로 표기되지만, 실제로 써보면 물리로 취급되는 버그가 있었으며, 코스트가 2였는데다 이당시에 광속성 공카들이 가챠 전용 카드 아니면 하나같이 썩은 성능이었던 환경과 조화되어 클레어타임에 광속성 딜카로 사용해서 암속성 상대로 어마무시한 대미지를 띄우는게 가능했다. 스페셜 퀘스트 항목의 바반시 부분에서도 서술되어있듯 2014년 12월부로 버그수정과 동시에 코스트를 9로 올리면서 바로 막혔지만.
또한 특수형 로엔나의 경우 '''R→SR 진화시 마스터 다크 키라리를 요구'''하는 패기를 보여줬는데, 제작진의 의도가 아니었는지 조금 늦은 2015년 2월 즈음 다른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하이 키라리, 키라리만 소모하도록 조정되었다.
레전드 키라리는 유일하게 속성을 따지지 않고 5→6성으로 진화할 때 1장씩 필요하다. 그리고 이전 키라리들과는 다르게 여왕폐하 성격을 지녔다. 극초반 UR→MR진화가 필요하지 않다면 칸만 차지하는 거의 계륵같은 존재이지만, 이후 플레이 경험이 쌓이면서 UR카드가 좀 모이고 치아리 던전을 안정적으로 돌 수 있게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좋은 성능의 카드가 많은데 정작 진화에 필요한 레전드 키라리가 없어서 MR로 진화하지 못한 채 쌓이게 되는 것. 여기가 덱 업그레이드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부분으로, 이 때문에 수많은 중견급 플레이어들이 레전드 키라리 드랍률 상향을 외치며, 던전 돌다가 우연히 뜨면 금쪽같이 여기는 광경도 자주 보인다.
이런 소중한 레전드 키라리를 얻는 정석적인 방법은 키라리 던전 마지막에 낮은 확률로 뜨는 레전드 키라리를 잡아서 그 드랍 보상으로 얻는 것. 허나 이상한 점이 있는데, 키라리 던전에서 레전드 키라리가 뜰 확률 자체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처치시 '''레전드 대신 마스터 키라리를 얻을 확률이 더 높다.''' 오히려 3D 강적의 특급 이상 난이도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정도의 난이도를 클리어 하기 위해선 MR등급의 카드가 어느정도 필요하다.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얻는 방법이 어렵기 때문에 초중급 유저들의 덱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걸림돌이며, 중견 유저들도 꼭 필요할 땐 없을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1월 1일부터 한 시즌(기준은 메달보상 갱신)마다 1개는 10000메달로 구입 가능하게 패치되었다.
키라리는 서비스 초중반에는 초노급 클리어, 메달가챠만 돌려도 쓸데없이 쌓였고, 그렇지 않아도 카드 진화를 위해 속성별로 모아 둬야 한다는 점 때문에 인벤토리 칸 부족의 주범으로 취급받았었지만 창고 및 소재 인벤토리 실장으로 기본 카드창의 칸을 소모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쌓아놓아도 무방해졌다.
여담이지만 레어 한정으로 고양이입 속성이 있다.
1.1.3. 쥬엘리
- 레어 ☆3
- (부의 요정) 쥬엘리 (2,000)[2]
- 슈퍼 레어 ☆4
- (부의 요정) 슈퍼 쥬엘리 (10,000)
- 울트라 레어 ☆5
- (부의 요정) 얼티메이트 쥬엘리 (50,000)
- 밀리언 레어 ☆6
- (부의 요정) 밀리언 쥬엘리 (100,000)
전부 암속성이며, 판매 금액은 괄호로 표시.
1.1.4. 메다리
- 레어 ☆3
- (명성의 요정) 메다리 (광)
- (불꽃 명성의 요정) 파이어 메다리 (화)
- (얼음 명성의 요정) 아이스 메다리 (빙)
- (바람 명성의 요정) 윈드 메다리 (풍)
- (빛 명성의 요정) 라이트 메다리 (광)
- (어둠 명성의 요정) 다크 메다리 (암)
- 슈퍼 레어 ☆4
- (불꽃 명성의 요정) 하이 파이어 메다리 (화)
- (얼음 명성의 요정) 하이 아이스 메다리 (빙)
- (바람 명성의 요정) 하이 윈드 메다리 (풍)
- (빛 명성의 요정) 하이 라이트 메다리 (광)
- (어둠 명성의 요정) 하이 다크 메다리 (암)
기본적으로는 개편된 아레나에서 일정 랭크 달성시 보상으로 한 장씩 주어지고 있으며, 아레나 랭크가 초기화될 때마다 보상으로 주는 메다리의 속성이 변경된다.
11월 하반기에는 1주년 기념 이벤트로 1달간[3] 하루에 어떤 퀘스트든 1회 클리어하는 것으로 1장 획득이 가능했다.
2015년 11월 20일에는 1주년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스터 키라리 5종, 레전드 키라리, 그리고 속성이 따로 붙지 않은 메다리가 10장씩 배포되었으며, 201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클로스(언니)의 토벌 보상인 선물상자 2,500만개 모으기 미션 달성으로 모든 유저에게 밀리언 치아리 50장, 레전드 키라리와 속성별 마스터 키라리 10장과 함께 분홍색 메다리가 10장 배포되었다.
2016년 1월 하반기, SR등급의 하이 메다리가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LOST ZERO 콜라보 시즌의 미션 보상으로 풀렸다. 미션의 내용은 게릴라 강적으로 등장한 시바 타츠야, 이치죠 마사키를 격파하여 각각의 카드 명성이 80을 달성하는 것으로, 미션 달성시 시바 타츠야의 경우 암속성, 이치죠 마사키의 경우에는 화속성의 하이 메다리를 얻을 수 있었다. 문제는 둘 다 예전 Fate 콜라보 때 등장했던 길가메시만큼이나 답이 없는 패턴을 사용해대는 탓에 공방에서 클리어하기에는 난이도가 무자비하게 높다는 점(...).
마고열 콜라보 시즌을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상시 강적, 게릴라 강적, 3D 레이드 보스의 드랍 카드의 명성 미션 보상으로 메다리가 지급되며, 게릴라 강적은 카드의 명성이 80을 달성하면 해당 강적과 속성이 동일한 하이 메다리를 1장 받을 수 있다. 또한 2016년 3월 상반기에 새로 선보인 스테이지 퀘스트에서 각 강적의 제압 포인트가 일정량 누적되었을시 분홍색 메다리 또는 속성 메다리를 1장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단, 이 제압 포인트 요구량이 각 강적의 드랍 카드 명성 100을 달성할 것의 배 이상의 횟수만큼 플레이하도록 하는 노라이프화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지독하다.
1.2. 경비용 구골
튜토리얼에서 적으로 등장하며, 최초에 얻을 수 있는 화속성, 풍속성, 빙속성의 3종류별로 받을수 있는 잡병 카드.
설정상 훈련성을 호위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아병 비스무레한 잡병인지라 레벨업, 각성효과, 배정 성우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런칭된지 1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용도는 일절 불명인데''', 합성 경험치/매각가 등이 특출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재입수 불가능한 의미불명의 카드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거 잘 가지고 있으세요라고 낚시하기 딱 좋다. 한편 하급 던전(치아리 던전 포함)에 파티 플레이시 플레이어가 없는 슬롯의 아서가 NPC화되면 덱랭크가 F가 되는데 이때 이 녀석이 들어가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렇게 나온 F랭크 덱의 NPC 가희아서는 플레이어는 런칭 초반 기준 뭔 수를 써도 가질 수 없는 광속성 구골(노랑색)을 사용해 도트단위 힐을 하고 앉았다(…). 이걸 보면 스토리모드 두번째 프롤로그에서 상대할때만 만날 수 있는 암속성도 카드데이터가 존재할것 같지만 없는 모양이다.
1월 22일 업데이트로 인연가챠에서 광속성 구골을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한괴밀에서는 초기 보유 카드에 가희덱용으로 쓰라했는지 일찍이 추가되어있고 인연가챠에서도 획득이 가능하다. 현재 인연가챠에서는 광속성 구골'만' 나오고 다른 속성의 구골은 나오지 않아 초기에 받았던 것들을 한 번 갈아버리면 다시는 얻을 수 없게 된다.
화/풍/빙속성 구골은 간혹 클레어 버프 혹은 리틀그레이같은 공버프 후에 초특급 난이도 등에서 2코스트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는 변태아서도 적지 않게 있는 모양.
다만 모든 패러미터가 '''0'''이기 때문에 각 아서의 기본 패러미터를 파악하는데 있어선 아주 좋다. 텅 빈 덱에 구골 한장만 딸랑 넣어두면 기본 패러미터 수치가 나온다.
메인 스토리 초중반에 아서들과 오이페의 샌드백으로 나오는 것으로 출연이 끝나며, 서브 스토리에서조차 주인인 스카아하의 오지랖으로 엘렉이 에니드와 가까워지게 하기 위해 일부러 폭주시켜 덮쳤다가 역으로 당하게 만드는 등 참으로 안습한 존재.[4]
1.3. 1코스트 적 전체 디버프 카드
공통적으로 모종의 이벤트로 풀린 기본 MR등급의 카드들.
스킬은 최대 성장시 2턴간 전체 부위의 물리&마법 공격력을 500씩 감소시키는 디버프인데, '''체력에 크게 몰린 보너스 스탯과 1코스트'''는 눈여겨 볼 만하다. 코스트 덕분에 가희를 제외한[5] 모든 직업이 패순환 및 체인 콤보 발동 용도로 상황에 따라 덱에 채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1.3.1. 약산형 우아사하 (화)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4월 28일 업데이트로 골든 위크 기념 치아리 비경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약산형 우아사하를 처치하면 무조건 드랍되지만 조우 확률은 낮은 편.
1시간씩 등장하는 게릴라인데다 골든 위크 기간까지만 등장하고, 조우율까지 낮아 명성작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다. 명성을 10 이상으로 올린 유저들에 한해 시즌 정산 후 서포터 약산형 우아사하가 지급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서버에서는 200만 다운로드 기념으로 감사형 우아사하 카드와 함께 각각 기념 치아리 비경에서 출현하였다. 명성에 따른 추가보상은 없었고 대신 서포터 쵸보사하는 교환소에서 학도메달로 교환할 수 있었다.
1.3.2. 이계형 유니티짱 (빙)
- 능력치 : HP 2,285 / 마법 127 / 회복 127
8월 한달동안 시행되는 유니티짱 콜라보를 통해 입수할 수 있는 카드로, 이벤트 기간동안 치아리 상급 보스방에서 일정확률로 출현한다.
성능은 약산성 우아사하와 속성 빼고 동일하지만 보스로 만나지 않더라도 '''명성보상으로도 입수할 수 있었기에'''[6] 작정하고 명작하는게 가능한데다 유니티짱 자체가 '''밀리언치아리의 1.5배(=75,000)의 경험치'''를 갖고있어 8장 다 합치는 시점에서 만렙이 되었다(…). 이렇듯 명성작 난이도가 매우 쉬웠던 탓에 견우 리더와 함께 묻지마 방폭 현상이 일어나는 중.
1.3.3. 이계형 하츠네 미쿠 -전자가희- (암)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9월 상반기, 하츠네 미쿠 콜라보 2번째 시즌에 아레나 5승 보상으로 주어졌다. 랭킹전만이 아닌 프리전에서의 승리도 인정이 됐으므로 어지간한 뉴비가 아닌 이상 간단히 얻을 수 있는 카드였다. 이전에 풀린 유니티짱의 악명 탓인지 명성 1짜리 1장만이 제공되었다.
1.3.4. 이계형 해커돌 1호 (광)
- 능력치 : HP 2,285 / 마법 127 / 회복량 127
2015년 10월 상반기, 해커돌 콜라보 기간 중 1번이라도 로그인을 한 유저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선물함으로 지급되었다. 이 역시 명성 1짜리 1장이 지급되었다.
1.3.5. 역행형 페델마 (풍)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2016년 3월 상반기 시즌, 스테이지 퀘스트로 등장하는 강적들의 제압 포인트 달성 보상으로 제공되었으며 모두 모았을 경우 명성 100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치아리 던전을 조금만 달려도 명성 100 달성이 가능했던 유니티짱이나 초선과는 달리 이쪽은 어느정도 노라이프력을 요구하는지라 저 둘만큼 방폭현상이 심하게 일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3.6. 이계형 하츠네 미쿠 MIKU EXPO (빙)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하츠네 미쿠 EXPO 2016 재팬 투어 개최 기념으로 콜라보 경력이 있는 괴리성 밀리언아서에 배포된 카드. 유니티짱과는 스탯상의 차이가 있다.
1.4. 1코스트 적 개체 디버프 카드
위의 적 전체 디버프 카드들과 달리 한 부위의 물리 또는 마법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카드들이다. 1턴만 지속되기 때문인지 기본 디버프량이 높으며, 3체인 이상일 경우 디버프 수치가 80% 증가하여 디버프 표기 수치가 1,632로 변하는 부가효과가 있다.
대부분의 카드가 특전 시리얼 코드로 획득 가능하다보니 과금은 필수였다...만, 2015년 말 시리얼 입력 기능 자체가 말소되면서 단종되었다. 장미형 용병 아서와 가희형 도적 아서는 한국판에서 3,1 업데이트 기념으로 뿌려졌다.
1.4.1. 장미형 용병 아서 (화)
- 스킬 : 적 개체 / 1턴 / 물리공격력 907 감소, [3체인 이상] 80% 위력 증가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용병 아서 캐릭터송 앨범의 특전 시리얼 코드로 획득이 가능했으나 시리얼 코드 입력이 막히면서 현재 얻을 수 있는 방도는 없다.
한밀아에서는 3.1 업데이트 기념으로 그 기간 내에 5일 이상 로그인시 다음 시즌에 주어졌다.
1.4.2. 가희형 도적 아서 (암)
- 스킬 : 적 개체 / 1턴 / 마법공격력 907 감소, [3체인 이상] 80% 위력 증가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도적 아서 캐릭터송 앨범의 특전 시리얼 코드로 획득이 가능했던 카드로, 시리얼 코드 입력이 막힌 현재로선 얻을 수 없는 카드.
한밀아에서는 3.1 업데이트 기념으로 모든 접속자들에게 지급되었다.
1.4.3. 이계형 다이야 (광)
- 스킬 : 적 개체 / 1턴 / 물리공격력 907 감소, [3체인 이상] 80% 위력 증가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1.4.4. 가희형 베이린 (화)
- 스킬 : 적 개체 / 1턴 / 물리공격력 907 감소, [3체인 이상] 80% 위력 증가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베이린 캐릭터송 앨범의 특전 시리얼 코드로 획득이 가능한 카드. 속성까지 장미형 용병 아서와 동일.
1.4.5. 이계형 순욱 (풍)
- 스킬 : 적 개체 / 1턴 / 마법공격력 907 감소, [3체인 이상] 80% 위력 증가
- 능력치 : HP 2,285 / 물리 127 / 마법 127
2016년 2월 하반기 삼국지 난무 콜라보 이벤트 기간 중 접속했던 전원에게 지급되었다.
1.5. 그 외
1.5.1. 이계형 세이버 -일상- (광)
- 스킬 : 자신 / 2턴 / 모든 대미지를 6,006 증가 & 회복량을 1,680 증가
- 능력치 : HP 3,808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콜라보로 2015년 4월 24일에 Fate 메달 가챠 라인업에 추가된 3코스트의 버프 카드. 기존에 나오던 토오사카 린과는 달리 명성이 1로 고정이었던데다 남은 콜라보 기간이 그리 넉넉치 않았던 관계로 명성작 난이도는 높은 편이었다.
체력을 제외한 모든 스탯을 올려주는 스킬을 지녔으나 수치가 6,006으로 같은 3코스트 카드들과 비교했을때 비효율적이고 애시당초 하이브리드라고 해도 주로 물리나 마법 한쪽 키카드를 모아 펌핑을 하고 원기옥을 날리지 물리 마법을 동시에 필요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효율도 떨어진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카드. 하이브리드 용병이 그나마 채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는 카드이다. 준깔창으로나 종종 쓰이는 편이었으나 그마저도 깔창 카드의 필요성이 심히 낮아진 2015년 11월 시점에서는 보기 힘든 카드가 되었다.
1.5.2. 화백형 우아사하 (풍)
- 통상 : 1코스트 풍속성, 자신의 마법 대미지를 1턴 동안 3,003 증가. 3체인 이상일 시 80% 위력 증가. HP 2285/마법 254
- 괴리 : 1코스트 풍속성, 자신의 물리 대미지를 1턴 동안 3,003 증가. 3체인 이상일 시 80% 위력 증가. HP 2285/물리 254
2015년 7월 30일에 발매된 괴리성 밀리언아서 아트북에 수록된 특전코드로 얻을 수 있는 카드로 등급은 ☆6(MR).
통상/괴리 전환은 공통적으로 마스터 윈드 키라리 1장과 하이 윈드 키라리 2장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전환하기에 간편하다. 이마저도 귀찮았던 아서들은 아트북을 2권 사서 둘 다 소유하고 있다 카더라(...).
1.5.3. 미궁형 우아사하 (광)
- 스킬 : 아군 1명 / 1턴 / 회복량 1,646 증가 & 자신의 드로+1, [자신 / 3장 이상] 드로 대상을 아군 전체로 변경
- 능력치 : HP 2,285 / 회복량 254
2015년 8월 5일 발매된 괴리성 밀리언아서 드라마 CD의 특전 시리얼 코드. 본래 UR이 최대 성장치로 설정될 예정이었으나 MR로 상향되었다.
1.5.4. 이계형 키타야마 시즈쿠 (풍)
- 스킬 : 아군 1명 / HP 2,439 회복(더해지는 회복량은 회복량 스탯의 절반만 적용) & 자신의 드로+1, [자신 / 3장 이상] 드로 대상을 아군 전체로 변경
- 능력치 : HP 2,285 / 회복량 254.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콜라보로 추가된 카드. 체인 콤보 및 패순환 용도로 주로 쓰인다.
1.5.5. 이계형 리타 (광)
- 스킬 : 아군 전체 / 1턴 / 모든 방어력 750 증가 & 자신의 드로+1, [3체인 이상] 드로 대상을 아군 전체로 변경
- 능력치 : HP 3,046 / 물리 63 / 마법 63
대신 카드 성능 자체는 1코스트의 아군 전체 방어 증가 스킬을 가졌으면서 HP 스탯마저 높아 우수한 편이며, 기본 명성이 100인채로 획득이 가능했다. 다만 리타를 획득한 뉴비 아서들은 파티플레이에서 걸러지고 있는 실정.[7]
1.5.6. 가희형 비스크라브렛 (풍)
- 스킬 : 아군 1명 / 1턴 / 회복량 1,646 증가 & 자신의 드로+1, [자신 / 3장 이상] 드로 대상을 아군 전체로 변경
- 능력치 : HP 2,285 / 회복량 254
1.5.7. 탕유형 도적 아서 (광암/화빙)
- 스킬(통상) : 적 개체 / 마법 / 2,042의 광암속성 대미지(마법공격력 상승 효과는 반감) [4체인시] 대상을 적 전체로 변경, 물리공격력 스탯의 20%를 위력에 추가
- 능력치(통상) : HP 3,808[8]
- 스킬(괴리) : 적 개체 / 물리 / 2,042의 화빙속성 대미지(물리공격력 상승 효과는 반감) [4체인시] 대상을 적 전체로 변경, 마법공격력 스탯의 20%를 위력에 추가
- 능력치(괴리) : HP 3,808[9]
공격력 버프의 절반만을 받게 되지만 4체인을 만족하면 반대쪽의 공격력 스탯도 일부 위력에 더해진다는 점에서 물리공격력과 마법공격력을 전부 올리는 지원카드를 소지한 세력인 용병이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1코스트인지라 기본 위력이 상당히 낮으므로 일반적인 레이드에서는 그다지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지만, 방어력이 대폭 하락하는 레이드 한정으로는 활약할 여지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본체에 열풍 상태이상을 걸면 부위의 모든 방어력이 마이너스 10만대로 떨어지는 성야형 가희아서가 있다.
하지만 이 카드가 진가를 보이는 곳은 레이드가 아닌 '''아레나'''. 광암속성 카드로 도배하는 덱에서는 통상버전을, 화빙속성 카드로 도배하는 덱에서는 괴리버전을 사용하면 상대가 방어를 버리고 맹공을 펼치는 전략으로 공격해올시 매턴마다 쉬지않고 전체공격을 쏟아부어 초살시켜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나 물리의 경우 동화형 올트리트와 이계형 히노 라이카, 마법의 경우 학도형 로엔나(괴리진화)와 암타형 반(괴리진화)을 깔아 적 전체의 방어력을 대폭 깎아둔 상태에서 사용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4체인일 때에만 전체공격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아서 중 1명이라도 쓰러진다면 화력이 대폭 약화된다.
1.5.8. 이계형 초선 (빙)
- 스킬 : 아군 1명 / HP 2,439 회복(더해지는 회복량은 회복량 스탯의 절반만 적용) & 자신의 드로+1, [자신 / 3장 이상] 드로 대상을 아군 전체로 변경
- 능력치 : HP 2,285 / 회복량 254
유니티짱만큼이나 명성작이 손쉬운 관계로 명성 리더로 사용시 방폭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편.
1.5.9. 이계형 제갈공명 (암)
- 스킬 : 1코스트, 자신 / 1턴 / 마법 대미지 3,003 상승, [3체인 이상] 위력 80% 증가.
- 능력치 : HP 2285 / 마법 254
삼국지 난무 콜라보 시즌의 미션 달성 보상 카드. 다만 테일즈 오브 링크 콜라보 때의 이계형 리타와 비슷하게 삼국지 난무를 플레이 해서 얻는 수집 아이템 커다란 메달을 모으는 유저 전체 대상 미션을 클리어해야 획득이 가능했다.[10]
문제는 이 요구 갯수가 '''2억 개'''였다는 점.[11] 판당 얻을 수 있는 메달의 갯수는 로그인 보너스로 풀렸던 니무에를 리더로 최상위 난이도의 콜라보 이벤트 퀘스트에서 승리했을시 200개[12] 남짓이었는데 이는 괴밀아에서 유입된 뉴비 플레이어가 클리어하기에는 퀘스트 포인트가 턱없이 높았던데다 난이도가 쉬운 것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게임 자체의 인터페이스가 너무나도 열악한데다 최적화마저 이루어지지 않은 수준의 버벅임에[13] 재미조차 심각하게 없다는 평을 받아''' 플레이하는 유저가 적다는 악재가 겹쳐 메달의 수는 잘 올라가지 않았고, 미션 클리어는 불가능할 것이라 점쳐졌다. 그런데 이벤트 종료 닷새 전쯤부터 미친듯이 포인트가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마지막날 2백만을 찍게 되어 이계형 제갈공명이 유저 전원에게 배포되었다.
2. 다세력 카드
세력만 다르고 동일 카드로 취급되는 카드군. 같은 카드로 취급하기 때문에 한 덱에 동시에 쓸 수 없으며, 서로 명성을 합치는게 가능.
동일한 일러스트를 공유하는 다세력 카드만을 기재하며, 2015년 5월 이후에 추가된 괴리진화 카드는 각 세력별 항목에만 기재한다.
2.1. 성야형 니무에 (빙/광/화/암)
- 용병(빙) : 3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8,948의 빙속성 대미지, 입힌 대미지의 50%만큼 체력 회복, HP 1142/물리 444
- 부호(광) : 2코스트, 아군 전원 / 1턴 / 모든 방어 1,250 증가, HP 1904/회복량 317
- 도적(화) : 2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8,948의 화속성 대미지, 체인 위력 증가, HP 1904/마법 317
- 가희(암) : 2코스트, 아군 1명 / HP 6,006 회복 & 2턴간 물리방어 증가, HP 1142/회복량 444
2014년 12월 하반기, 성야형 시즌의 게릴라 강적 성야형 용병 아서와 성야형 산타클로스의 기간한정 드랍 카드로 등장. 성야형 용병 아서는 '용병 아서의 검(?)' 부위 격파시 용병 또는 부호 세력의 카드를, 성야형 산타클로스는 '선물꾸러미' 부위 격파시 도적 또는 가희 세력의 니무에를 드랍하였다. 상급&초월급에서는 확률적으로 드랍되었지만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추가된 초노급에서는 100% 확률로 획득이 가능했다. 이후 인연가챠에 추가되어 '''엄청나게 낮은''' 확률로 4세력 카드 중 무작위의 1장을 획득할 수 있다.
용병의 경우 흡혈 효과도 쓸만했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빙속성 카드들에 비해 낮은 코스트 덕분에 장기간 애용되었다. 초창기에 쓸만했던 빙속성 물리공격 카드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화속성 강적 레이드에서는 '''나제지터라도 기용하는 처절한 덱 편성'''을 해야만 했다. 바로 다음 시즌에 등장한 신춘형 오이페 덕분에 숨이 트이긴 했지만 이후에 추가된 3코스트 이하의 빙속성 물리공격 카드가 신춘형으로부터 4달 뒤인 2015년 5월에 등장했던 가챠SR 토모에 고젠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니무에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카드였다. 물론 토모에 고젠을 시작으로 고성능의 저코스트 빙속성 물리 카드가 등장하면서 사용 빈도는 낮아져 갔다.
부호의 경우 '''추가 드로가 없어''' 지뢰 취급을 받았다. 게다가 초창기에는 3코스트 이상의 방어카드들이 다수였기에 드로우가 딸린 다른 방어카드들과 섞어 내기도 어려움은 물론이요 방어버프 역시 1턴만 지속되었기에 덱에 채용되는 것 자체를 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1년여가 지난 2016년 1월 하반기에 열린 축제성 밀리언아서 이벤트장에서 '''추가 드로+1 효과가 붙는다'''는 상향 소식을 발표하였다.[14] 그러나 이미 같은 코스트에 성야형 니무에보다도 더 뛰어난 카드들이 대거 추가된 뒤인지라...
도적의 니무에는 코스트 대비 정신나간 성능을 보유. 체인 위력 상승 효과마저 붙어있어 사실상 3코스트 단일 공격카드와 같은 위력을 갖는다.
가희의 경우에는 단일지정 힐카드였던 탓에 그다지 쓰이지 않았다가 부호 세력에 도발 카테고리 카드들이 추가되면서 재조명 되는가 싶었지만 상위호환인 제1형 모드레드(괴리진화)가 추가되면서 또다시 좌절하게 된다(...). 물론 부호의 잦은 도발을 요구하는 광속성 강적 레이드에서는 종종 쓰이곤 한다.
2.2. 신춘형 아서 검술의 성 & 신춘형 리페
2.2.1. 신춘형 아서 검술의 성 (광, 용병/부호)
- 용병 : 2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6,006의 광속성 대미지, 체인 위력 증가, HP 2665/물리 190
- 부호 : 4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15,914의 광속성 대미지, 아군 전체 드로+1, HP 1142/물리 444
용병은 현시점에서도 한 부위만 암속성인 강적에 한해 충분히 활약할 수 있으나, 부호의 경우 광속성 전체공격인 복제형 스카아하와 확산형 켄레이몬인, 그리고 신춘검서의 완전한 상위호환인 이계형 길가메시가 추가된 이후로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2.2.2. 신춘형 리페 (광, 도적/가희)
- 도적 : 2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7,987의 광속성 대미지, 드로+1, HP 2665/마공 190
- 가희 : 2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6,006의 광속성 대미지, 자신 / 2턴 / 회복량 1,256 상승, HP 2665/회복량 190
성능 면에서는 HP 스탯이 높으면서 양쪽 다 사용하기 무난한 2코스트 광속성 마공카드지만, 회복량 버프는 발동된 후에 사용되는 치유 효과에만 적용되다보니 실질적으로 바로 다음 턴의 힐카드에만 적용된다는 것이 크나큰 단점.
2.3. 복제형 우아사하 (광암/풍암/화암/화암)
- 용병(광암) : 4코스트, 적 전체 / 물리 / 23,562의 광암속성 대미지, 체인위력 업, 자신 / 3턴 / 물리공격력 13,156 상승
- 부호(풍암) : 5코스트, 아군 전원 / 2턴 / 모든 방어력 7,634 상승 / 아군전체 드로+1
- 도적(화암) : 5코스트, 적 전체 / 마법 / 35,370의 화암속성 데미지, 아군 전체 / 2턴 / 마법공격력 11,841 상승
- 가희(화암) : 5코스트, 아군 전원 / HP 4,999 회복, 체인위력 업, 2턴간 3,571 도트힐, 2턴/마법공격력 11,841 상승
성우는 카네모토 히사코이며 일러스트는 하이무라 키요타카가 담당.
2015년 1월 말부터 매달 말마다 열리는 성배제의 한정 카드. HP 올인형 카드인데다 최초 출시로부터 몇달간은 가챠 카드들의 정점에 섰던 카드들이다. 다만 시기가 지나면서 부스터 가챠 및 드랍/메달 카드들이 상향 평준화되고 복제형 우아사하 시리즈 자체의 고코스트라는 제약 탓에 하향세를 탔으며, 약 반 년 후 등장한 새로운 성배제 한정 카드인 제2형 페리도트의 등장으로 거의 사장되어버렸다. 그 중에서도 아군 전원 추가 드로가 없는 부호, 단일대상 공격 카드인 주제에 5코스트나 먹는 도적의 우아사하의 몰락이 급속도로 찾아왔다.
'''다만 한괴밀의 경우 사기성 짙은 조작이 이루어졌다.''' 용병을 제외한 모든 직업군의 코스트가 1씩 감소했으며 스킬 수치들도 이에 맞춰 20%가량 감소했지만 코스트가 내려갔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인데다가 부호의 경우 드로우1까지 붙었다!!
그리고 2016년 1월 하반기, 코스트 밸런싱과 더불어 아군 전원의 추가 드로 효과가 없던 일부 부호 세력 카드들에 추가 드로가 붙게 되었는데(일본) 부호의 복제형 우아사하 역시 수혜를 받게 되어 앞으론 덱 채용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16년 4월 25일, 우아사하 4세력 모두 크게 상향을 먹었다! 특히, 용병과 도적세력은 광역기 카드로 탈바꿈했으며, 부호는 2턴지속 강력한 전체방어카드, 가희는 힐량이 반토막 났지만, 도트힐이 상향되었고 체인위력 업에 2턴 마법공격력 상승이 추가되었다. 덤으로 체력스탯이 5331로 상향까지..
2.4. 특이형 엘리자베스 I (화)
- 용병: 2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7,195의 화속성 대미지, 드로+1
- 부호: 2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7,195 화속성 대미지, 아군전원 드로+1
- 도적: 3코스트, 적 전체 / 마법 / 5,913의 화속성 대미지
- 가희: 2코스트, 아군 1명 / 7,195 회복, 드로+1
성우는 아마미야 소라이며, 일러스트는 히나타 마즈리가 담당. 다른 카드들에 비해 보이스가 작게 녹음되었는지 음성을 알아듣기 힘든 편.
2015년 2월 상반기 화연형 시즌에 등장한 화속성 한정가챠 "불타올라라 나의 성검!"으로 추가된 속성 한정 카드.
다른 카드들은 저코스트 고위력, 드로+1 옵션이 있다는걸 빼면 평범한 편이지만, 도적의 경우 최초의 화속성 전체공격 카드로 등장해 희소성이 높았다. 문제는 이 시즌이 드래곤 핑크화후 제대로 원성을 들었던 시즌이다보니 실제로 뽑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보유자는 적은 편. 게다가 이후 추가된 화속성 광역공격 카드도 복제형 쿠 훌린(괴리진화)는 부스터 가챠에서도 뽑을 수 있어 기사 메달 교환소에서 얻는 것이 가능하다지만 또 다른 화속성 광역기인 이계형 칸자키.H.아리아는 콜라보 한정 카드여서 콜라보 종료 시점 이후로는 얻을 수 없다. 따라서 도적의 엘리자베스 I는 화속성 광역공격 카드로서는 여전히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
원래 모티브인 엘리자베스 1세가 바토리 에르제베트와 혼동하기 쉬운 이름이라 바토리로 착각하면 화낸다는 설정이 있고, 진화합성시 "피에 물든 여왕? 누구 이야기죠?" 라는 대사까지 있다. 그리고 2주 후에는...
2.5. 특이형 엘리자베트 바토리 (암)
- 용병: 3 코스트. 적 개체 / 마법검 / 10,762의 암속성 대미지, 체인 위력 상승, HP 1,828/물공 228/마공 228
- 부호: 5 코스트. 아군 전원 / 1턴 / 마법방어 7,195 상승, 아군 전원 드로 +1, HP 2,285/물공 381
- 도적: 2 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7,195의 암속성 대미지, 적 개체 / 3턴 / 마법공격력 1,530 감소, HP 1,371/마공 533
- 가희: 2 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7,195의 암속성 대미지, 자신 / 3턴 / 회복량 1,740 증가, HP 1,828/마공 228/회복량 228
2015년 2월 하반기, 암속성 한정가챠 "나의 어둠이여 오너라!"로 첫 등장한 암속성 한정 카드. 지난 시즌에 등장한 화속성 한정 카드인 특이형 엘리자베스가 진화 후에 한 대사로 복선이 존재했는데, 그에 이어서 진짜로 나와버린 카드. 때문에 팬덤에서는 혼동을 막기 위해 바토리라고 부른다.
동 시즌에 등장했던 세인트 키메라의 공략에 특화된 성능으로 나왔기 때문에[15] 장래적으로는 취급이 좋지 않은 느낌을 줬는데, 실제로 2015년 말미에 이른 시점에선 보기가 상당히 힘든 카드들이다(...). 부호는 이 카드가 나오고 몇 달간은 달리 마법방어를 올려줄 고성능 카드가 풀리지 않아 룰렛을 막기 위해 사용하곤 했지만 이후 2, 3코스트 2장 이상을 한 번에 쓰는 것이 패순환 및 방어 효율이 더 나오게 되어 2015년 12월 말 시점에선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희의 바토리 역시 신춘형 리페의 암속성 가챠 카드 사양일 뿐 발동 순서나 효율면에서 여타 1, 2코스트의 회복량 버프 카드에 밀리므로 먹더라도 거의 쓰지 않는 카드이다. 다만 부가효과의 희소성만큼은 높은 편.
신기하게도 모든 카드가 스탯 분배량이 제각각인데, 부호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들은 체력이 상당히 부실하므로 덱에 채용하지 않는 요인 중 하나로 크게 작용한다. 그 중에서도 용병과 가희는 체력도 낮으면서 나머지 스탯 중 절반씩이나 해당 세력에 대해선 쓸모없는 스탯으로 버려졌으며, 도적은 마공 능력치가 1위라는, 그야말로 의미없는 스탯 배분을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한밀아에서는 똑같이 바토리 에르제베트를 모티브로 삼은 시드노벨 캐릭터가 요정 바토리로 나온 적이 있었다.
2.6. 역행형 이계의 여왕 (빙/빙/광/암)
성우: 오카무라 아케미, 일러스트: saberiii
3월 상반기 히나마츠리 시즌에 나온 히나 메달 가챠를 돌려서 획득 가능한 카드. 비과금형 카드들 중에서는 상당히 쓸만한 효과와 능력치 배분을 갖고있어서 무과금 필수카드나 다름없게 되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복불복 고통을 안겼으며, 이후 시즌인 얼스터 메달에서도 명성 1 온리로나마 쏟아져나왔기 때문에 시즌중에 명성 완성 못한 유저들은 온즐레이크를 덤으로 여기고 미친듯이 메달을 굴렸다고 한다. 그나마 히나마츠리 시즌은 난이도가 그럭저럭 완만했는데다 구 메달보상카드도 먹을 수 있어서 무과금 유저들한테는 덱강화의 좋은 기회이기도 했지만, 얼스터 메달 시즌은 게릴라 강적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력한게 많아서 메달수급에 난항이 컸던 편.
가끔씩 시즌 메달카드로 재수록된다. 역시 명성 1만 배출되지만 놓쳤던 분들이라면 입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능력치는 비과금형 카드의 상한치로 일컬어지는 HP 2665/190.
- 용병: 코스트 2, 단일 빙속성 마법 데미지, 드로 +1
- 부호: 코스트 4, 적 전체 빙속성 물리 데미지, 아군전원 드로 +1
- 도적: 코스트 3, 단일 마법방어 감소, 아군 전원 3턴간 마법방어 상승
- 가희: 코스트 3, 아군전체 회복 및 2턴간 도트힐
2.7. 탐레인 (풍)
- 용병: 4코스트, 적 개체 / 마법검 / 14,329의 풍속성 대미지, 적 개체 / 3턴 / 물리공격력 감소
- 부호: 2코스트, 적 전체 / 물리 / 5,256의 풍속성 대미지, 아군전원 드로+1
- 도적: 3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에게 마법데미지, 준 데미지의 50% 회복
- 가희: 2코스트, 아군 1명 / HP 7,195 회복, 아군전원 / 1턴 / 마법공격력 4,932 상승
성우는 이토 카나에이며 일러스트는 바치코[16] 가 담당했다.
3월 상반기 오히나사마 시즌 도중에 나온 풍속성 한정가챠 "바람이 이끄는 대로" 한정카드. 바로 다음 시즌의 글리플렛처럼 초월적인 성능을 지닌 것은 아니지만 부가효과들의 희소성이 높은것이 특징.
용병 버전은 마법검에 적의 물리공격을 깎는다는 점에서 (구)커다란 메달 카드인 아스트라트 엘레인의 정반대라 할 수 있다. 코스트는 탐레인 쪽이 1 더 낮긴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3코스트를 넘어가는 카드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패순환에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부호버전은 현시점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부호의 풍속성 광역딜카[17] , 도적 버전은 가희형 카구야와 화련형 펠리어스에 이은 흡혈, 가희 버전은 가희 최초의 전원 마공업 버프 카드로 1턴 뿐이지만 코스트가 낮은 덕분에 마공 파티에 끼워넣어 체인 콤보를 높여주는 등 어느정도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참고로 유출 당시엔 용병 버전만 공개되었기에 메달카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풍가챠 등장으로 큰메달의 존재가치가 괴상해졌으며, 가희버전 탐레인한텐 마공업이 무한으로 지속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긴급 패치로 수정했다.
2.8. 제2형 온즈레이크 (화/광/화/광)
- 용병: 3 코스트. 적 전체 / 마법검 / 4,958의 화속성 마법 데미지, 3체인 이상시 데미지 80% 증가
- 부호: 3 코스트. 자신 / 2턴 / 물리공격력 14,893 상승, [3체인 이상] 드로+2
- 도적: 4 코스트. 적 전체 / 3턴 / 마법공격력 2,835 감소
- 가희: 3 코스트. 아군 전원 / 2턴 / 매턴 HP 1,391 회복, 자신 / 2턴 / 회복량 2,939 상승
성우는 야하기 사유리이며, 시이나 유우가 일러스트를 담당. 메달 가챠 출신이다.
성야형 산타클로스의 마공감소판인 도적버전을 제외하면 전부 이전까지는 없었던 타입의 카드들로, 추가효과가 꽤 참신하다.
용병은 과금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3코스트의 광역 마법검이기에 오늘날까지 잘 쓰이고 있다. 온즈레이크가 처음 추가된 시즌에 등장한 하베트로트전에서 특히 맹위를 떨쳤는데, 버프와 체인이 잘 맞는다면 이터널플레임이나 부호의 화련형 퍼시벌 못지 않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었을 정도.
부호 버전 역시 효과가 상당히 출중한데, 부호세력 최초의 2턴 이상 가는 자기공업카드인데다 타세력에서 쓰면 반 정도인 8000대로 줄어들어버리지만 2턴동안 물리공격력 업인지라 축구 리틀그레이 같은게 없는 용병에게는 데미지 부스트 용도로 굉장히 절실한 카드이기도 했다. 다만 3체인이상 드로+2는 암속성 강적/요정전이 아니라면 드로우 옵션이 터지는 것을 기대하기 힘드므로 목적으론 리스크가 꽤 큰지라 이미 낸 카드들을 보고 눈치봐서 써주거나 다른 드로우랑 같이 꺼내서 드로 보충 실패를 막는게 좋다. 2015년 6월에 도발 카드가 추가된 이후로는 도발을 쓰지 않을 경우 1명 이상이 높은 확률로 사망하는 패턴을 사용하는 강적/요정의 수가 늘어나면서 부호라는 직업이 거의 강제로 탱커 포지션으로 고착되어버렸으므로, 부호까지 딜링에 참여해 단기간에 끝내버려야하는 게릴라나 상시 요정/강적 레이드가 아니라면 꺼내보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가희 버전은 3코스트이면서 그 자체로는 즉발 회복효과가 없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타이밍이 많지 않다. 첫 턴에 낼 수 있다면 4코스트 타이밍을 책임져줄 만큼 매우 강력하지만, 역으로 첫 턴에 못 낸다면 중후반쯤 가서야 사용할 기회가 오므로 그동안은 자리만 차지하는 꼴이 된다. 즉, 본인의 드로우 운에 의해 존재감이 상당히 달라지는 카드. 회복량 버프 수치 자체는 상당하나 온즈레이크 자체의 도트힐이 회복량 버프보다 먼저 걸려버리므로 다음턴의 도트힐 회복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점도 상당한 페널티라 할 수 있다. 훗날 이계형 버서커를 필두로 회복량 상승과 아군 전체 도트힐을 거는 1, 2코스트의 지원 카드들이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존재가 완전히 잊혀졌다.
2.9. 제2형 글리플렛 (빙)
- 용병: 5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17,896의 빙속성 대미지, 체인 위력 증가
- 부호: 5코스트, 아군전원 / 1턴 / 물리방어 7,195 증가, 아군전원 드로 +1
- 도적: 2코스트, 자신 / 1턴 / 마법공격력 15,914 증가, 드로 +1
- 가희: 1코스트, 자신 / 2턴 / 회복량 2,585 증가
성우는 아마미야 소라이며, 일러스트는 카즈하루 키나가 담당.
2015년 3월 하반기 쿠 훌린 시즌 중에 나온 빙속성 한정가챠 "얼음과 눈이 춤추는 얼어붙는 세계"로 처음 등장한 속성 한정 카드.
용병버전을 제외하면 전부 보조카드인데, 이 보조효과들이 하나같이 도입시의 쿠 훌린전이 아니더라도 속성에 상관없는 범용성을 가지다못해 기존카드들을 발라버릴 수 있는 초월적인 성능이라 핵과금러들의 지갑을 긁어간것으로 유명하다. 주로 도적이나 가희버전 노리고 백만대로 긁었다가 멘붕하는 사례가 많았다.
도적은 현시점에서도 역행형 엘레인(괴리진화)와 함께 도적의 마공업중 최강의 위치에 서있고, 가희는 회복량 증가치가 2,585로 상당히 높아 동코스트및 동일 용도의 특이형 시저에 비해 HP가 2배 가까이 차이나는데다 종종 패말림을 부르는 2코스트의 묘이형 로엔나, 주악형 로빈훗에 비해 선호도가 높다.
부호버전의 경우 쿠 훌린 시즌의 바로 다음에 온 확산형 시즌의 칼라틴 전이 깡패같은 물공으로 덤벼드는 상대임이 알려지면서 이쪽 역시 OP카드 대접을 받았지만 이쪽은 2, 3코스트의 물리방어벽들이 상향평준화 되어 이들을 돌려쓰는 것이 패순환에 도움이 되다보니 어느 시점에선가부터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2.10. 학도형 닛칼 (암)
- 용병 : 4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11,951의 암속성 대미지, 크리티컬 확률이 높음
- 부호 : 4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11,951의 암속성 대미지, [3턴 이후] 위력 60% 증가
- 도적 : 4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11,951의 암속성 대미지, 마법방어의 65% 무시
- 가희 : 2코스트, 아군전원 / 2턴 / 마법공격력 4,817 증가
성우는 우에사카 스미레이며 Nardack이 일러스트를 담당.
2015년 3월 31일에 확산성 밀리언아서 서비스 종료 직후 새롭게 시작된 확산형 시즌에 투입된 확밀아 출신 카드. 워낙 일러가 우월한데다 원래 강적으로 나올것 전제라 배경에 크게 구애받지 않은 일러스트였던 것도 있어서 돌려쓰기에 관한 비난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18] 제독메달가챠를 통해 입수 가능했으며, 이후 로테이션이 돌아감에 따라 역행형 이계의 여왕, 제2형 온즈레이크와 마찬가지로 종종 복각되곤 한다.
성능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다. 우선 코스트가 가희버전을 제외하고는 너무 무겁다는 것과, 무난한 용병과 가희버전과 달리 부호는 드로가 달려 있지 않는다는 점, 도적은 용병한테서나 붙을 법한 효과로 인해 안쓰는 아서들이 늘고 있었지만, 4월 24일 추가된 길가메쉬 드래곤 시즌 때는 3, 5코스트 카드들을 대놓고 봉인해대던 탓에 4코스트라 비교적 안전하게 쓸 수 있었던 닛칼의 가치가 약간은 상승했다(…).
2.11. 실재형 아서 마법의 파 (화)
- 용병 : 2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6,006의 화속성 대미지, 적 개체 / 2턴 / 마법공격력 감소
- 부호 : 2코스트, 아군 전원 / 2턴 / 전체 방어 625 증가, [자신 / 화속성 2장 이상] 위력 60% 증가
- 도적 : 2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6,006의 화속성 대미지, 적 개체 / 2턴 / 마법방어 감소
- 가희 : 2코스트, 아군 전원 / HP 3,628 회복, 드로우 +1
능력치는 전부 HP 1904/317.
실재성 밀리언아서의 특전 시리얼 코드를 입력하여 획득이 가능했던 카드들. 2016년 1월 시점에 이르러서도 희귀한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다.
2.12. 특이형 살로메 (광)
- 용병 : 2코스트. 적 개체 / 마법검 / 7,195의 광속성 대미지, 크리티컬 확률이 높음
- 부호 : 4코스트. 아군전원 / 2턴 / 모든 방어 2,189 증가, [3체인 이상] 방어수치 100% 상승
- 도적 : 3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10,762의 마법 대미지, 자신 / 2턴 / 마법공격력 10,762 증가
- 가희 : 3코스트. 아군전원 / HP를 4,849 회복, [3체인 이상] 아군 전원 / 2턴 / 물리공격력 5,947 상승
성우는 아마미야 소라에 바치코가 일러스트를 맡았다.
2015년 4월 4일에 도입된 광속성 가챠 "반짝이는 빛의 저편으로"로 첫 등장. 탐레인과 마찬가지로 일러랑 성능을 등가교환한 카드라는 평가다.
용병과 도적은 살로메를 대체할 카드들이 많이 풀려 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부호랑 가희의 경우는 꽤나 희귀한 효과[19] 를 가지고 있기에 암속성 강적에 대해서라면 사용하는 타이밍에 따라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참고로 부호 버전은 드로가 없었기에 4코에서 바로 쓰면 역적취급받았지만 (일괴 2월 상반기/한괴 3월 초에 이루어진) 드로우 추가 패치 이후에는 말 그대로 4코스트 전속성 방업 카드계의 최종보스가 되었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살로메 문서의 1번 항목.
2.13. 이계형 세이버 (광)
- 용병 : 4코스트, 적 전체 / 물리 / 7,884의 광속성 대미지, 자신 / 카드봉인 해제
- 부호 : 4코스트, 아군 전원 / 2턴 / 마법방어 2,878 상승 & 드로+1 [3체인 이상] 아군 전체 / 1턴 / 봉인내성 80% 부여
- 도적 : 4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14,329의 광속성 대미지 & 2턴간 모든 방어력을 감소
- 가희 : 4코스트, 아군 전원 / HP 6,445 회복 & 카드 봉인 해제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에 일러스트는 시바노 카이토가 담당.
2015년 4월 15일부터 1달간 진행된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와의 콜라보로 도입된 콜라보 1탄 가챠 전용 카드.
용병의 세이버는 괴밀아에 최초로 등장한 용병의 광속성 광역 물리공격이었으므로 코스트와 낮은 대미지는 문제삼지 않았지만 훗날 등장한 부스터 가챠 카드 염하형 도적 아서와 메달가챠로 풀린 반수형 콘스탄틴에 밀렸으나, 훗날 코스트 밸런싱으로 버프 효율을 잘 받게 상향받아 물리 용병의 주력 카드로 부활했다.
부호의 세이버는 등장 당시 공격력 디버프도 아닌 방어력 디버프를 달고 나온 도적의 세이버와 함께 지뢰취급을 받았다. 봉인내성 확률이 100%도 아닐뿐더러 아군 전체 추가 드로가 없었으며, 이 카드가 올려주는 마법방어 수치가 앞의 단점들을 커버해주지 못할 정도로 애매했기 때문. 그런데 2016년 1월 29일, 대부분의 부호 카드에 추가 드로+1이 붙는 상향을 받게 되면서 이 카드 역시 수혜를 받게 되었다...만, 좋은 방어 카드들이 많이 풀린데다 100%도 아닌 봉인 내성 카드를 사용하기에는 위험 부담도 있어 거의 쓰이지 않는다.
가희의 세이버가 4장의 카드들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데, 아군 전원의 회복과 동시에 '''카드봉인을 해제'''해주기 때문. 2015년 4월 24일부터 등장한 길가메쉬 드래곤을 시작으로 스킬봉인이 대세가 된 강적들이 추가되면서 잘 쓰이긴 했으나, 점차 3코스트 이하의 봉인해제 카드들이 풀리기 시작함은 물론 세이버 자체가 봉인에 걸리게 되는 퀘스트가 다수 등장하면서 경쟁력에서 밀리는 처지가 되었다.
여담으로, 용병과 도적의 스킬 발동 시의 대사가 그 유명한 에쿠스...카리바!
2.14. 이계형 토오사카 린 (화)
- 용병: 2코스트, 자신 / 1턴 / 물리공격력 9,969 상승, [자신 / 카드 2장 이상] 지속시간 1턴 증가
- 부호: 2코스트, 아군 전원 / 2턴 / 물리방어 1,250 상승, [3체인 이상] 아군전원 드로 +2
- 도적: 3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8,948의 화속성 대미지, [3체인 이상] 위력 80% 증가
- 가희: 2코스트, 아군 1명 / HP 4,024 회복 & 카드 봉인 해제, 자신 / 2턴 / 회복량 1,420 증가
성우는 우에다 카나이며, 일러스트는 활단층이 담당.
2015년 4월 15일부터 1달간 진행된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와의 콜라보로 추가된 Fate 메달 가챠 전용 카드.
이 중 용병과 가희의 토오사카 린의 성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용병 버전은 '''지원형 이텔의 상위호환.''' 드로가 달려있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물리 데미지의 증가량이 우월한데다가, 저코스트에 카드를 더 낼 시 다음턴까지 효과가 유지된다. 가희 버전은 회복량 증가와 더불어 이번 강적부터 도입된 '''카드봉인을 해제'''해 준다는 것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5. 이계형 토오사카 린 -마력해방- (암)
- 용병 : 3코스트, 자신 / 2턴 / 마법공격력 15,914 상승, [3턴 이하] 마법공격력 증가를 모든 대미지 증가로 변화
- 부호 : 3코스트, 아군 전원 / 2턴 / 물리방어 2,878 상승, 아군전원 드로 +1, [3턴 이하] 지속시간 1턴 증가
- 도적 : 2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7,195의 암속성 대미지, 자신 / 1턴 / 마법공격력 7,257 상승, [3턴 이하] 부가효과 지속시간 1턴 증가
- 가희 : 3코스트, 아군 전원 / HP 4,849 회복, [3턴 이하] 아군 전원 / 2턴 / 물리공격력 7,857 상승
성우는 우에다 카나이며, 일러스트는 이오 요스가가 담당.
4월 15일부터 시작한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와의 콜라보로 도입된 4월 22일부터 실시되는 콜라보 2탄 가챠 전용 카드.
'''모든 괴밀아 유저에게 충공깽을 선사한, 콜라보 한정 가챠 오버 스펙의 시발점.'''
가장 고성능이라 평가받은 용병 버전은 3턴 이내에 사용시 모든 공격력이 증가하는 미친 성능을 보유하였다. 나중에 추가된 하이브리드형 광역공격 카드인 이계형 우마루-건어물 여동생-과 함께 레이드 공략 메타를 4턴(6코스트) 원기옥으로 정착시키게 만든 주범이 되었다. 2015년 9월 상반기에 이와 비슷한 성능을 가진 염하형 에베인(괴리진화)가 등장하면서 비로소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고, 2015년 12월 상반기에는 마력해방 린과 속성만 다른, 복제형 아서 검술의 성이라는 대체제가 약 7달만에 등장하였다.
부호 역시 3턴 이내에 사용시 2,800대의 물리방어벽이 1턴 더 지속되므로 고성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훗날 이와 동일한 성능을 가진 기간한정 가챠 카드인 광속성의 주악형 다 카포가 추가되었다.
도적은 3턴 이내에만 한정으로 발동하는 부가효과가 독이 된 케이스인데, 이와 똑같은 성능을 가진 역행형 스카아하는 조건 없이 2턴간 마공버프가 지속되었기 때문. 그래도 2016년 2월 상반기에 이르기까지 마공버프가 딸린 2코스트의 공격카드는 이것 뿐이라는게 차별점이었는데, 한국서버에서는 2016년 3월 하반기에 페이트 2차 콜라보를 하면서 3턴 이내 조건을 없애버린 덕분에 반쯤 애물단지같은 카드에서 훌륭한 2코 딜뻥 카드로 거듭나게 되었다.
가희는 3턴 이내에 사용시 아군 전원의 물리공격력을 올려주는데, 이런 류의 카드가 광속성 3체인을 요구하는 특이형 살로메뿐인데다 이보다 공격력도 2천 가량 더 높게 올려줘 현재까지도 물리 파티에서 활약하고 있다.
2.16. 제2형 페리도트 (광암/화광/빙풍/풍암)
용병(광암) : 4코스트, '''적 전체 / 마법검 / 23,562의 광암속성 대미지, 체인 수에 비례하여 위력 증가, 자신 / 3턴 / 마법공격력 13,156 상승'''
부호(화광) : 3코스트, '''아군 전원 / 2턴 / 물리방어 5,756 상승, 아군 전원 / 2턴 / 물리공격력 7,141 상승, 아군 전원 드로+1'''
도적(빙풍) : 3코스트, '''자신 / 4턴 / 마법공격력 11,951 상승, [3체인 이상] 자신 / 4턴 / 크리티컬 확률 25% 상승'''
가희(풍암) : 3코스트, '''아군 전원 / HP 6,032 회복, 아군 전원 / 2턴 / 모든 방어 3,809 상승, 자신 / 2턴 / 회복량 4,761 상승'''
능력치는 전부 HP만 5331.
성우는 야하기 사유리에 일러스트는 시바노 카이토가 담당.
2015년 5월 25일부터 실시되는 초 성배제 가챠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카드.
역시 동일한 성배제 전용 카드인 복제형 우아사하 못지 않게 성능들이 좋다. 용병 버전은 복제형 우아사하 용병 버전을 마법검으로 바꾼 동위호환. 부호는 물리방어 수치도 높은데다가 2턴간 물리 대미지도 올라가는데 이 수치가 굉장히 높다. 도적 버전은 자신만 적용되는 '''신춘형 우아사하'''의 동위호환. 가희 버전은 기본 회복력 수치도 높고, 체인 조건도 적당해서 조건만 맞으면 '''부호의 도모보이 및 신장형 론펄 못지 않은 만능 방어 버프 카드가 된다.'''
도적의 페리도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코성비에서나 자체 성능에서나 이후 추가되는 카드들의 파워 인플레이션에 밀려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으나, 같은 성배제 카드인 복제형 우아사하가 그랬듯 제2형 페리도트 역시 2016년 6월 상반기에 속성 하나가 더 붙은 듀얼속성 카드가 됨은 물론 성능이 강화되는 상향을 받게 되었다. 특히 부호와 가희의 경우 성능은 강화되면서 코스트까지 1 감소하는 엄청난 수혜를 받았다. 해당 시즌의 이계형 제13호기 유사신화의 지옥급 도전에 있어 필수 카드가 되어버린 것은 덤.
여담으로, 쓰리사이즈의 힙 수치가 무려 107cm여서 일부 유저들에게 순산형 페리도트라고 놀림받기도 한다.
2.17. 이계형 세이버 -마력해방- (암)
용병 : 3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10,672의 암속성 대미지, 받은 데미지의 40%를 위력에 가산, '''[공격 대상이 독에 걸렸을시] 전체공격으로 변경'''
부호 : 2코스트, 아군 1명 / 2턴 / 마법방어 4,817 증가, 아군전원 드로 +1
도적 : 4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5,756의 암속성 대미지, 마법공격력의 30%으로 4회 공격
가희 : 3코스트, 아군 전원 / HP 4,849 회복 & 타겟팅 상태 제거
능력치는 전부 HP만 4188.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에 일러스트레이터는 이오 요스가(依折よすが).
Fate UBW 두 번째 콜라보 시즌의 콜라보 한정가챠 1탄으로 추가된 4세력 카드.
대체로 1차 콜라보 시즌의 마력해방 린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 다만 도적 버전은 인챈트 카드가 추가된 이후 배리어 벗기기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 그나마 평가가 나아졌다.
2.18. 이계형 세이버 -동복- (광/화/풍/화)
용병(광) : 2코스트, 자신 / 1턴 / 물리공격력 9,969 상승, '''[자신 / 광속성 카드 2장 이상] 40% 위력 증가, 효과 1턴 더 지속'''
부호(화) : 3코스트, 적 개체 / 물리 / 8,948의 화속성 대미지, '''자신 / 2턴 /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대미지컷 20%)''', 아군전체 드로 + 1
도적(풍) : 3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적 단일 마법 8948 대미지, [타게팅 공격 시]속성 불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 무효화, 마법방어 70% 무시
가희(화) : 2코스트, 아군 1명 / HP 7,195 회복 & '''2턴간 마법 대미지 7,257 증가'''
공통 능력치는 HP 2285/254.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에 일러스트레이터는 에페(えふぇ).
Fate UBW 두 번째 콜라보 시즌의 시즌 메달가챠로 획득할 수 있었던 4세력 카드.
용병은 이 카드가 추가되었을 당시 함께 사용할만한 광속성 카드가 세이버-일상-, 부호의 온즈레이크, 용병의 물리공격 카드 정도 뿐이어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지만 얼마 후 1코스트 카드인 미궁형 우아사하, 이계형 해커돌 1호의 등장 및 저코스트 광속성 물리공격 카드의 추가로 보다 유연한 운용이 가능해졌다. 고로 저코스트 광속성 카드가 갖춰져 있다는 전제하에선 고성능의 카드.
부호는 2턴간 도발할 수 있는 3코스트 카드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최초로 등장한 도발이 딸린 공격카드이기도.
도적의 경우 굳이 부가효과를 노리고 사용할만한 강적이 등장한 전적이 없는 탓에 평범한 풍속성 딜링카드로 취급받는다.
가희는 성관형 안드로메다, 추계형 퍼시발, 마창형 아서 검술의 성을 제외한 나머지의 대부분이 발동조건을 요구하는 마공버프 카드들 뿐이므로 잘 쓰이는 편. 특히나 화속성 카드 중에선 신화형 베르단디와 함께 유이한 마공버프 카드이므로 화속성 체인을 요구하는 레이드에서 주로 쓰인다.
페이트 콜라보 2차 시즌 전용 메달 가챠 카드,
2.19. 이계형 이리야스필 -어린이- (암)
용병 : 3코스트, 적 개체 / 마법검 / 10,762의 암속성 대미지, 마법공격력의 60%의 2회 공격을 한다.
부호 : '''3코스트, 자신 / 2턴 /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대미지컷 20%) & 2턴간 물리방어 3,270 상승, 아군 전원의 드로+1'''
도적 : '''2코스트, 적 전체 / 마법 / 2,628의 암속성 대미지 & 3턴간 독 상태이상에 빠트림, [3체인 이상] 위력 60% 상승 & 마법방어의 70%를 무시'''
가희 : 3코스트, 아군 전원 / HP 4,649 회복, [자신 / 지원카드 1장 이상] 아군 전원 / 2턴 / 마법방어 2,050 상승
성우는 카도와키 마이이며 일러스트는 킨긴이 담당.
Fate UBW 두 번째 콜라보 시즌의 콜라보 한정가챠 2탄으로 추가된 4세력 카드.
용병과 가희는 나왔을 당시부터 여타 부스터 카드들과 비슷한 성능을 지녀 평가가 낮지만 부호 그리고 도적의 경우 이들 카드가 추가된지 반년도 더 지난 2016년 1월 말에 이르기까지 대체할 카드가 없는 강력한 카드이다.
부호의 이리야는 이후 등장한 이계형 KAITO와 함께 2턴 이상 지속되면서 한 쪽 계통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3코스트의 도발카드여서 타 세력들의 솔리테어 플레이를 감안하면 첫 턴에 던질 수 있는 몇 안되는 도발 카드이다. 게다가 이 카드가 올려주는 방어력도 낮지 않은지라 물리 위주로 공격해오는 강적을 상대로 탱킹을 하면서 각종 디버프 및 상태이상도 받아낼 수 있어 3코스트 이하의 도발카드들 중에서는 최상급 성능. 물론 방어무시 옵션이 딸린 공격을 해오는 강적을 상대로는 체력이 3만대 중후반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대미지컷 비율이 낮아서 끔살당하기 딱 좋긴 하지만...
도적의 이리야는 처음 나왔을 때에는 저코스트인데다 베르뷰, 복제형 페델마, 제1형 갤러해드(괴리진화)에 이어 또 등장한 암속성 광역공격 카드라 저평가되었지만 현존 도적의 암속성 광역공격 카드들 중 최강의 위치에 서있다. 단순한 광역공격에서 끝나지 않고 적 전체에 독 상태이상을 걸어버리기 때문에 마공버프를 두른 후 던졌을 경우 왠만한 용병의 암속성 딜링은 압도해버릴 정도. ... 2월 말에 용기형 로엔그린이 추가되어 더 이상 '유일'은 아니다.
2.20. 복제형 파르살리아(풍광/빙암/화암/풍암)
3. MMR 공용 카드
괴리성 밀리언아서/기타 카드/MMR
[1] 주로 강적 카드를 괴리진화 재료로써 적용시키기 어려운 경우가 해당. 시리얼 코드로 지급되는 화백형 우아사하, 성배제 한정 카드로 등장한 신화형 토르, 신화형 단테 등. 한국판에서는 쟁배형 퍼시발 등 키라리를 요구하는 괴리진화가 더 추가되었다.[2] 최초에는 1,000 골드였으나 2014년 12월 4일 상향조정되었다.[3] 본래 11월 하반기 시즌 동안 뿐이었으나 한 시즌 더 연장되었다.[4] 여담으로 엘렉의 서브스토리에서 나란히 서서 자신과 대치하는 엘렉과 에니드 콤비를 보며 '''"리얼충... 죽인다... 죽인다...!"'''라는 분노가 넘치는 대사를 던진다(...).[5] 가희 쪽에는 이계형 버서커, 이계형 U.M.R.이라는 우수한 지속힐 카드가 풀렸으니 이 두 카드를 모두 먹지 못했거나 언데드 상태이상이 걸리는 레이드가 아니고서야 이들 디버프 카드들을 쓸 이유가 없다.[6] 특히 콜라보 기간중 명성 100인 유저에 한해 명성 박스를 하나 더 열 수 있게 하는 패치까지 이루어졌다.[7] 2015년 10월에 뉴비 시스템이 추가된 덕분에 게임을 시작한지 1달도 안된 유저들에게는 뉴비 마크가 따라붙어 식별이 가능해졌다.[8] HP 2,285 / 마법 254 에서 능력치가 변경되어 적용되었다.[9] HP 2,285 / 물리 254 에서 능력치가 변경되어 적용되었다.[10] 테오링 콜라보 때에는 아직 괴밀아에 시리얼 코드 입력 기능이 남아있을 적이어서 개인 단위로 미션이 주어졌으나 이 기능이 사라진 후에 진행된 삼국지 난무 콜라보와 괴밀아 둘 사이에서 직접적으로 연동이 될 만한 수단이 유저 전체 대상 미션 뿐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11] 커다란 메달 100개 = 이벤트 포인트 1이었는데, 이계형 제갈공명 획득을 위해 필요한 이벤트 포인트가 200만이었던 것.[12] 니무에 리더 상태인 친구를 데려가면 2배로 획득 가능[13] 이를 최대한 비슷하게 묘사하자면,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플레이하는데 카드 선택 및 메뉴 선택, 화면 스크롤을 할 때조차 버벅거리며 터치 입력조차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14] 이와 함께 추가 드로 옵션이 붙게 된 카드로 '''도모보이''', 복제형 우아사하, 제1형 갤러해드가 있다. 대상 카드의 최종 발표로 살로메와 세이버도 드로+1이 붙었다.[15] 부호 버전을 제외한 나머지 3세력은 1, 2턴에 날아오는 팔의 강격을 저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16] 여담이지만 탐레인이 바치코의 첫 가챠 MR 카드가 되었다.[17] 2015년 3월 26일 발매되어 패미통 app에 수록된 시리얼 코드 입력으로 얻을 수 있었던 학도형 도적 아서도 부호의 풍속성 광역공격 카드이지만 코드 입력기한이 지나버려 현시점에선 얻을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학도형 도적 아서는 성장 한계가 UR 등급이고 4코스트인지라 탐레인과는 성능상으로는 큰 차이가 있다.[18] 확밀쪽 도입 카드들 몇개는 배경빨을 잘 받는 그림이 많았는데, 카드 일러스트의 배경요소가 없어진 괴밀아로 넘어오면서 허전해진 경우가 많은걸 생각해보자.[19] 부호 살로메의 경우 특히 3체인 이상을 달성하면 방어수치가 100% 상승하는데 아레나에서는 방어버프가 요정/강적전 때와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아레나의 밸런스 붕괴를 조장하는 주범 중 하나다. 광체인만 받쳐준다면 1코스트 낮으면서도 5코스트인 복제형 우아사하(부호) 뺨칠 정도의 성능을 갖게 되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