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수행하기 힘들며, 나아가 건강과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직업들을 말한다.
1. EBS 프로그램
2. SNL코리아의 코너
3. 한국의 코미디 영화
4. 은어
무언가의 상태가 엄청나게 막장일 때 거기서 고군분투 하는 사람을 일컫는 은어. 유래는 1번의 프로그램.
주로 축구계나 야구계나 e스포츠계 같이 '''팀이 막장일 경우 잘 하는 1명이 유달리 돋보이는 게 가능한''' 스포츠 계열 팬들이 사용하며, 골키퍼/투수에게 많이 부여한다.
4.1. 목록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 나와 있다. 아스날편 2014-15시즌 토트넘전도 해당.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종영되었다. 다만 가끔 토트넘의 경기력이 떨어지면 스페셜로 방영.
이전에는 아스미르 베고비치.
- 극한직업 맨유편 다비드 데 헤아
- 극한직업 QPR편 로버트 그린
- 극한직업 인테르편 사미르 한다노비치
- 극한직업 AC밀란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 극한직업 코스타리카, 레반테 UD, 레알 마드리드 CF편 케일러 나바스
- 극한직업 SC 프라이부르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 로만 뷔르키
- 극한직업 대전 시티즌편 박주원
2014년에 승격 당시 탄탄한 수비진으로 꿀보직 소리를 들었으나, 프런트의 삽질로 수비진을 죄다 팔아 넘겨 버리면서 역대급 극한직업으로 2년째 보내는 중이다.
대구 FC의 떡상 이후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올라가면서 밸런스가 잘 잡힌 무시 못할 강팀이 됐다.
182.2이닝, ERA 2.66, 210탈삼진에도 불구하고 9승 9패를 찍었다. KBO의 대표적인 크라이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