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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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8월 25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1941년, 강원도 삼척군 원덕면에서 태어났다. 호산초등학교, 원덕중학교, 삼척공업고등학교(現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정치 입문 전에는 한국화장품 연구소장, 동우제약 공장장, 삼척대학교 교수, 삼척대학교 총장 등을 지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김방자 여사와 두 아들이 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양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주민소환을 당한 적 있으나 부결되어 시장직이 유지되었다.
1941년 8월 25일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1941년, 강원도 삼척군 원덕면에서 태어났다. 호산초등학교, 원덕중학교, 삼척공업고등학교(現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정치 입문 전에는 한국화장품 연구소장, 동우제약 공장장, 삼척대학교 교수, 삼척대학교 총장 등을 지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김방자 여사와 두 아들이 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강원도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양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주민소환을 당한 적 있으나 부결되어 시장직이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