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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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成鐸
1922년 2월 28일 ~ 2007년 4월 28일
대한민국의 전 기업인, 정치인이다. 호는 풍곡(豊谷)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1922년 경상남도 울산군 강동면 어물리(현 울산광역시 북구 어물동)에서 태어났다. 경상남도 김해군 가락면(현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사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대성중학교에 재학하다가 중퇴하였다. 이후 귀국하여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자신의 호를 딴 풍곡탄광주식회사를 경영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해영이 자유당에서 제명되어 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고, 무소속 정해영 후보를 걲고 당선되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이번에는 무소속 정해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3.15 부정선거에 관여하였다는 이유로 1961년 초 공민권 제한 대상이 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시-울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최영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공화당에 불만을 품고 한국독립당#s-6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려다가 당시 울산 출신의 이후락 대통령비서실장의 회유로 후보를 사퇴하고 민주공화당 설두하 후보를 지지하였다. 이로 인하여 신민당 최영근 후보는 낙선하고 민주공화당 설두하 후보가 당선되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신민당 최형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金成鐸
1922년 2월 28일 ~ 2007년 4월 28일
대한민국의 전 기업인, 정치인이다. 호는 풍곡(豊谷)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1922년 경상남도 울산군 강동면 어물리(현 울산광역시 북구 어물동)에서 태어났다. 경상남도 김해군 가락면(현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사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대성중학교에 재학하다가 중퇴하였다. 이후 귀국하여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자신의 호를 딴 풍곡탄광주식회사를 경영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해영이 자유당에서 제명되어 자유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고, 무소속 정해영 후보를 걲고 당선되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이번에는 무소속 정해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3.15 부정선거에 관여하였다는 이유로 1961년 초 공민권 제한 대상이 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시-울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최영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공화당에 불만을 품고 한국독립당#s-6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려다가 당시 울산 출신의 이후락 대통령비서실장의 회유로 후보를 사퇴하고 민주공화당 설두하 후보를 지지하였다. 이로 인하여 신민당 최영근 후보는 낙선하고 민주공화당 설두하 후보가 당선되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신민당 최형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