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립
金忠立
1947년 2월 16일 ~ (77세)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김충환 전 국회의원의 친형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1947년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태어났다. 봉화초등학교, 한성중학교, 한성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북대학교 졸업 후 학생군사교육단 제6기로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육군특수전사령부 보안반장 등을 지내고 1980년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봉화군-영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강신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1년 기독자유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였다가 등록무효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독자유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제1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당선되지 못하였다.
1947년 2월 16일 ~ (77세)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김충환 전 국회의원의 친형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1947년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태어났다. 봉화초등학교, 한성중학교, 한성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북대학교 졸업 후 학생군사교육단 제6기로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육군특수전사령부 보안반장 등을 지내고 1980년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봉화군-영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강신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1년 기독자유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였다가 등록무효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독자유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제1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당선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