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버스 330-1

 



[image]
1. 노선 정보
1.1. 본선
1.2. 회송용 노선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본선, 공통
4.2. 회송노선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



1.1. 본선


[image] 남양주시 좌석버스 330-1번
기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비금리)
종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청량리역환승센터)
종점

첫차
05:20
기점

첫차
07:05
막차
21:20
막차
22:45
평일배차
10~40분
주말배차
5분~30분[1]
운수사명
대원운수
인가대수
15대[2]
노선
비금리 - 몽골문화촌 - 청룡마을 - 방동 - 새창벌입구 - 수자원입구 - 수동면사무소 - 너구내고개 - 마석장터 - 마석역 - 천마산휴게소 - 평내호평역 - 평내동주민센터 - 남양주시청 - 금곡동 구.종점 - 진안사거리 - 남양주시청제2청사 - 도농역 - 구리역 - 돌다리 - 교문사거리 - 망우역 - 상봉역 - 중랑역 - 삼육서울병원 - 시조사삼거리 → 청량리한신아파트 → 현대코아 → 청량리역환승센터 → 미주상가 → 서울성심병원 → 시조사삼거리 → 이후 역순

1.2. 회송용 노선


  • 330-2번은 출고 노선, 330-3번은 입고 노선으로 둘 다 편도로만 운행하며, 승객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단말기 설정만 변경하여 운행하니 혼동에 주의해야 한다.
  • 아래 첫.막차는 버스 앱을 통해 조회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소 차이날 수 있다.
[image] 남양주시 좌석버스 330-2번(출고 노선)
기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차산리)
종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비금리)
종점

첫차
04:10
기점

첫차
-
막차
07:40
막차
-
평일배차
25~30분
주말배차
30~40분
운수사명
대원운수
인가대수
-[3]
노선
'''(330-3번의 역순으로 운행)'''
차산리영업소 → 창현초등학교 → 두산2차아파트 → 마석역 → 청소년도움센터 → 수동면사무소 → 만취대 → 수자원입구 → 새창벌입구 → 방동 → 청룡마을 → 몽골문화촌 → 비금리
[image] 남양주시 좌석버스 330-3번(입고 노선)
기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비금리)
종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차산리)
종점

첫차
21:30
기점

첫차
-
막차
01:20
막차
-
평일배차
25~30분
주말배차
30~40분
운수사명
대원운수
인가대수
-[4]
노선
'''(330-2번의 역순으로 운행)'''
비금리 → 몽골문화촌 → 청룡마을 → 방동 → 새창벌입구 → 수자원입구 → 수동면사무소 → 마석장터 → 마석역 → 화도체육문화센터 → 창현초등학교 → 차산리영업소

2. 개요


남양주시 수동면과 청량리역을 잇는 좌석버스 노선이다. (330-1번 전체 정류소 목록), (330-2번 전체 정류소 목록), (330-3번 전체 정류소 목록)

3. 역사


[image]
1996년의 모습.
  • 삼용버스에서 330번(마석과 청량리를 오가는 30번의 좌석형 노선)의 인가를 분리해 신설했다.
  • 2002년에 삼용버스가 도산하면서 노선을 경기고속으로 넘겼다.
  • 경춘선 전철 개통을 대비해 2010년 12월 8일에 마석역 경유로 변경되었다. 관련 기사

4. 특징



4.1. 본선, 공통


  • 구리, 남양주권에서 유일한 일반좌석버스 노선이다. 과거엔 202번이나 707번 등도 일반좌석버스였지만 현재는 일반시내버스(도시형)로 형간전환한 상태.
  • 수동면을 다니는 노선이 마석순환버스, 남양주 버스 33을 제외하면 이 노선밖에 없는데다 독점구간도 가지고 있고,[5] 겹치는 구간도 1330번대 노선을 제외하면 전부 KD 운송그룹에서 운행하는 노선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일반좌석버스로 다닐 가능성이 높은 노선이다.
  • 일반좌석버스 특성 상 요금이 다소 높은편이라서 단거리 승객이 적고[6], 평균속도도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라[7] 소요시간은 더 적은 편이다. 평내호평에서 서울시계까지 평균 30~35분 정도 소요된다. 물론 이건 아침 첫차시간이나 심야 시간대의 얘기고, 실제 대낮에는 소요시간이 이거와는 비교도 안 된다. 비금리 기준으로 마석역까지만 벌써 1시간을 잡을 정도이다. 그 이후로는 평내호평역은 1시간 반, 도농역까지는 1시간 50분, 구리역까지는 2시간, 상봉역까지는 2시간 15분, 청량리역까지는 2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 마석역 인근에 있던 마석 구.종점의 흔적이 남아있어 호평동 쪽으로 나가는 다른 서울행 노선들과 달리, 이 노선은 대성리 방향으로 마석역 경유한 후에 서울방향으로 나간다.[8] 따라서 마석 일대를 약간 돌고 간다. 남양주 버스 55번과 동일한 경로로 서울방향으로 나간다.
  • 차산리영업소에서 차량을 관리한다. 차산리영업소에 가스충전소가 있으나, 비금리에서 공차거리가 편도로만 무려 20km에 이르고, 30~40분 가량 걸리기 때문에 디젤차만 운행하고 있다. 이 공차거리는 남양주시 내부를 돌아다니는 정규 노선과 비교해도 상당히 긴 수준.
  • 배차간격은 오전 출근시간대 약 20분 정도이며 낮에는 30~4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하나 실제로 평일 배차도 1시간 가까이 갈 때가 흔하다. 방학 감차 기간에는 더더욱 심해진다.
  • 형간전환을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 이유는 중흥아파트 이후로는 이 노선에만 의존해야 하는데다가, 심야에는 이 노선 독점이기 때문. 가곡리 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어서 가곡리부터 못 앉는다. 예전엔 마석역에서 중흥아파트 방향으로는 330-1번이 유일했지만 지금은 93하고 1-4가 있어서 덜하다. 그래도 의외로 야간에는 독점이 빛을 발하는 데다 마석역 이후로는 65번 등 상당수의 중복노선들이 많아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2014년에 경기고속 출신 2003년식 차량들을 NEW BS106 디젤 신차로 교체했다. 하지만 아직도 2007년식 유로3 BS106L(3203~3204호)가 남아있다가 두 차량은 2017년 11월에 대차되어 10번으로 넘어갔다가 현재는 65-1번으로 넘어갔다.[9] 그리고 이천시의 111번과 같이 BS106L 도시저상형 차량이 존재하는 일반좌석 노선이기도 했으나 111번의 구형 BS106L 차량들이 2018년 2월에 NEW BS106으로 대차되면서 현재는 유일한 도시저상형 차량 보유 일반좌석버스 노선으로 남게 되었다.
  • NEW BS106 차량에 USB 포트가 달려있는 차량이 있다. 2818호, 2866호, 3201호에 달려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4.2. 회송노선


  • 차고지가 차산리에 있어서 회송용 노선으로 330-2, 3번[10](차산리 → 비금리 방향은 -2, 반대 방향은 -3)이 있으며, 단말기만 330-2, 3번으로 조작하고 승객을 받는다.
  • 330-2번은 차산리 차고지에서 수동면(비금리) 방향 출고 시, 승객을 비금리(수동면)까지 정상적으로 취급한다. 330-2번은 일반적으로 해당 경로로 탑승하는 승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용 시 정류장에서 손을 흔들어 탑승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여야 한다. 주말에는 축령산의 새벽 등산객 덕분에 만차까진 아니어도, 의외로 평일보다 수요가 조금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차산리, 창현리 에서 탑승한 승객이 없어 차량 내 전등을 소등한 상태로 달려도, 손을 흔들고 탑승하면 무조건 차량 내 전등을 켜고 달린다.
  • 330-3번 입고용 노선 이용시에는 대부분의 기사님이 마석역까지만 운행함을 고지한다. 그 이유는, 차량은 330-1번 차량이 위의 출고용 노선 처럼 단말기만 조작 후 운행하기 때문에, 가끔 330-1번처럼 청량리로 가는 줄 알고 탑승하는 승객이(특히 외지인들) 국민신문고에 거하게 항의하여 운전자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있어, 청량리 방향 승객을 마석역 정류장에서 1330-2, 3, 4, 44번으로 환승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단, 1330번 계열 노선으로 환승하여 청량리역으로 가려면 반대방향으로 건너가야 하며, 00:10 경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물론 차산리까지 가고자 하는 승객이 있다면 목적지 정류장까지 친절히 모셔준다.
  • 즉, 과거 위키러들이 330-2번, 330-3번의 입/출고 노선의 경우, 탑승불가로 안내하였는데 이는 운전기사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경로가 아니라서, 확인차 다시 목적지까지 여쭙거나(330-2번) 또는 마석역까지만 운행한다고 고지하는데(330-3번) 실제로는 차산리 구간도 탑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회송용 노선이라는 개념을 인지하고 탑승하는 승객이 거의 없어서 정류장에서 버스 도착 시, 적극적인 탑승의지를 필히 보여야 한다.
  • 단, 회송 노선의 경우 배차 간격과 첫막차가 일정치 않은 것으로 보이니, 이용 시 참고해야 한다.

5. 연계 철도역


마석역은 330-1~3번 모두 해당되며, 나머지는 330-1번만 해당된다.

6. 둘러보기





[1] 의외로 주말이 배차간격이 더 짧다.[2] 실제로는 12대로 운행.[3] 330-1번 차산리 출고 차량으로 운행[4] 330-1번 차산리 입고 차량으로 운행[5] 내방교 이북으로는 팻말 달고 다니는 버스들도 끊어지기 때문에 그 이북으로는 무조건 이 노선밖에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팻말 달고 다니는 노선들은 일 운행횟수가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인지 수도권 통합 요금제가 적용될 당시만 해도 수동면은 남양주시의 타 동네보다 사실상 1년 늦게 혜택을 받은 셈이었다.[6] 2020년 남양주 버스 33 개통 이후 단거리 승객이 더 줄어들었다.[7] 특히 시내버스들이 다니는 양병원과 금곡훈련장을 경유하지 않는다. 시내버스는 그나마 65번이 편방향이라도 빨리 가는 편이긴 하나(금곡동 → 평내동 방면은 양병원 미경유) 양방향 직선으로 가는 330-1번이 그나마 효율적이다.[8] 고로 같이 청량리를 가는 30번과 운행구간이 서로 반대되니 주의해야 한다. 마석역에서 탑승시 30번은 1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타야 하며, 330-1은 그 건너편이 청량리 방향이다.[9] 대원고속 3번이 운행 중단하면서 넘어왔으며, 기존 10번 대형차 2대가 이 노선으로 넘어왔다.[10] 과거 삼용버스에서 운행했던 330-3번(청량리 - 금곡예비군훈련장 경유 - 마석)과는 당연히 무관한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