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덩크왕 다리우스
3.1. 일반 대사
4. 반역왕 다리우스
4.1. 일반 대사


1. 개요



북미 음성

'''"오직 나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1]

'''"도망쳐라, 약해빠진 놈들!"'''

북미나 다른 나라의 근엄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성완경 성우의 한국 더빙 다리우스는 박력이 넘친다는 평이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이동'''

"난 멈추지 않는다."[2]

"힘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나!"

"녹서스가 우뚝 서리라."

"비겁한 자에겐 관용은 없다."

"실수하지 마라."

"길을 내라!"

"후퇴란 없다."

"경계하도록."

"내 목표는 명확하지."

"명령은 내가 내린다."

'''공격'''

"감히 내게 대적하고 무사할 것 같나?"

"내 손에 죽어라."

"압도적인 힘으로!"

"놈들의 약점을 이용하라."

"도망쳐라, 약해빠진 놈들!"[3]

'''녹서스의 힘(패시브) 발동'''[4]

"진정한 힘을 목도하라!"

"대적할 자 없는 이 힘!"

'''도발'''

"등을 보이지 마! 목도 조심하구!"

"녹서스에 대항하다니! 피맛을 보여주마!"

'''농담'''[5]

"녹서어~ 어어~ 어어~ 어이구구 이걸 어떻게 하는 거야?"

"녹서어~ 어어~ 어어~ 어이구구 어지러워."

'''웃음'''

"하!↗"

"하!→"

"하!↘"

[6]


3. '''덩크왕 다리우스'''


농구 선수라는 코믹풍 스킨에 맞게, 담당 성우인 성완경 성우의 연기톤 역시 살짝 하이톤이다. 스킬을 쓸 때마다 출력되는 대사 덕분에 사용하는 동안 조용해서 심심할 일은 없는 스킨.

3.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사인은 경기 끝나고 해드리지."

"버저가 울리기 전부터 게임은 내가 지배하고 있다."

"덩크 왕에 대한 전설은 사실이다. 다리우스가 나가신다."

'''이동'''

"공격로는 전부 나의 것이다."

"다리우스님이 덩크 맛을 보여주마!"

"덩크가 쉬워 보이나?"

"골대로 처형해주마!"

"패스하라고? 그런 건 모른다."

"왼손은 거들 뿐."[7]

"네 얼굴을 향해 덩크슛을 날려주마."

"100%를 발휘해? 내가 왜? 100%를 빼앗아 드리지."

"심판이 못 본 건 파울이 아니다."

"자아, 한판 뛰어볼까?"

"연습 따윈 필요 없어!"[8]

"규칙을 깨뜨릴 필요 있나? 덩크만 꽂으면 돼!"

"내가! 코트의!! 주인공이다!!!"

"내가 뛰면 홈구장이 된다. 아암."

"훈련을 마쳤다고? 그럼 훈련을 더 하라고!"

"시시하게 게임을 플레이해? 난 게임을 만든다."

"상대팀이 오긴 한 거야? 그냥 관중들 아니었어?"

"팀워크가 우선이지. 다리우스 님이 최우선이고!"

"이 다리우스 님 같은 존재가 하나쯤은 있어야 게임이 되지."

"그냥 여행 다니는 기분으로 부담 없이 여기저기 쓸어드리지."

'''공격'''

"여~ 몸싸움을 피할 순 없을걸?"

"좀 제대로 해보시지."

"내가 누군지 알고 덤비나?"

"전략? 내가 바로 전략이다."

"열심히들 뛰시지, 결국 내가 이기겠지만."

"덩크 하러 왔다."

"네가 마스코트냐?

"실력으로 이겨주마."

"이 다리우스 님이 이루어드리지."

"이기시든가, 집에 가시든가."

"이거 내가 하니까 쉬워 보이는 것뿐이다."

"고작 그 정도 실력이라니 긴장하는 게 좋을 거다."

"가서 내 전적 좀 보고 덤비시지."

"빨라서 잘 안 보일 거다."

"자! 내 공을 똑바로 봐라. 네 얼굴에 꽂아줄 테니."

"선수를 탓해봐야 소용없어, 다 네 탓이니깐."

"이기고 싶으면 나한테 패스해."

"다 나한테 맡겨라. 농구도, 학살도."

"농구코트의 제왕? 그래! 그게 바로 나야!"

"널 위해 특별히 준비한 덩크다!"

'''스킬'''

'''녹서스의 힘(패시브) 발동'''

"(휘슬 소리) 덩크하러 왔다!"

"(휘슬 소리) 자아, 한판 뛰어볼까?"

'''학살(Q) 시전'''

"물러서시지!"

"잘 봐라!"

"파울이나 먹어랏!"

"거침없이!"

'''포획(E) 시전'''

"맛 좀 볼래?"

"덤벼봐!"

"이리 와!"

"보고 배워!"

'''녹서스의 단두대(R) 시전'''

"덩크왕 납신다!"

"내!! 경기장이다!"

"덩크 맛 좀 봐라!"

"딱 걸렸다!"

"무릎 꿇어라!"

"부숴주마!"

"덩크다!"

"어떠냐!"

"잘 가라!"

"오~이 예!!"

"애송이 녀석!"

"꿇어라!"

"그동안 고생했다!"

"하하!"

'''도발'''

"다리우스 님이 땀 닦으실 수건 한 장 안 가지고 온 거야?"

"덩크로 뭉개드리지."

"네 전술은 애만 쓰다 패배하기, 뭐 그런 거야?"

"겨우 이 정도 실력으로 상대해 줘야 돼?"

"어 미안, 자선모금 경기인 줄 몰랐네?"

"풋내기들이 판치는군."

"이봐, 밥은 먹고 다니나?"

"솔직히 말하시지, 누가 너 따위를 여기 들여보내줬나?"

"여기 최악의 플레이 후보 선수 납시오."

"아무무, 아무도 너랑 친구 안 해!"

"요~ 미이라 녀석, 더 찔찔 짜게 만들어 줄까?"

"이게 누구야? 아무무잖아! 너네 팀 후보선수가 다 떨어졌나 보다." (아무무)

"꼴사납군."[9]

(애쉬)

"면상을 보아하니 전에 본 적이 있는 거 같군." (브랜드)

"경찰이랑 도넛이라... 둘 다 덩크로 처리해 드리지." (케이틀린)[10]

"다이애나, 달처럼 허여멀건한 꼴이라니." (다이애나)

'''"여~ 드레이븐. 엄마가 너 주워 왔대!"''' (드레이븐)

"문도! 내가 시키는 대로 간다!"

"문도! 흑백화면 좋아하나?" (문도 박사)

"이즈리얼, 팔에 그거 멋진데? 걸음마 보호댄가 봐?" (이즈리얼)

"피들스틱이라… 어이구 무서워 죽겠네!" (피들스틱)

"이런... 형편없군." (갱플랭크)

"가렌, 제법 잘 도는데? 귀여운 맛이 있어!" (가렌)

"그라가스, 너만의 비결은 뭐지? 엉터리 플레이?" (그라가스)

"우산 꼭 챙기시지. 덩크가 쏟아질 테니!"[11]

(잔나)

"여~ 리 신! 눈 똑바로 뜨고… 어우우… 이런 미안." (리 신)

"요! 레오나잖아? 선텐 좀 하겠군." (레오나)

"우쭈쭈쭈! 룰루가 나비를 데려왔네?" (룰루)

"미안해, 말파이트. 지금은 내가 부순다!" (말파이트)

"여~ 마오카이, 여기 농구코트보다 수목원에 가보는 게 어때?"

"마오카이, 벤치에 딱 어울리는 재목이군." (마오카이)

"마스터 이, 도대체 뭘 마스터한 거야? 삽질?" (마스터 이)

"녹턴이라... 어이구 무서워 죽겠네!"

"악몽은 잘 모르겠고, 네가 날 졸리게 만드는 건 확실하네. 흐아아암... 녹턴..." (녹턴)

"고마워, 오리아나! 공을 직접 주워다 줄 필요는 없는데 말이야. 허허허허." (오리아나)

"람머스! 다시 돌돌 말아봐. 집어서 덩크 날리게 딱 좋게 말이야!" (람머스)

"사이온, 오늘 부쩍 생기있어 보여. 음, 그럴 리가." (사이온)

"여~ 소나, 네 패배를 위한 음악은 없나?"

"소나, 말도 잘 못한다며? 으음… 게임을 잘 못하는 건 알겠는데 말이야." (소나)

"소라카, 스타를 원해? 날 찾은 거야? 으음?" (소라카)

"트런들, 딱 생긴 대로 트롤이군." (트런들)

"우디르, 네 가지 태세? 전부 별 볼일 없군." (우디르)

"바이, 쓸데없이 주먹만 커다래서 어디 공이나 제대로 받겠어?" (바이)

"블라디미르, 이 농구코트에서 딱 네놈만 피 흘리게 될 거다." (블라디미르)

"질리언, 방금 그거 다시 보여줘 봐." (질리언)

"자이라, 식물원에나 가시지!" (자이라)

'''농담'''

"덩크학 박사는 이미 땄지. 한참 강의 중이시다."

"덩크 사업체를 운영 중인데 잘 굴러가고 있지."[12]

"덩크왕 다리우스의 현란한 몸짓을 보여주마."[13]

'''아이템 구매'''

"내가 신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지."

"이거 골드를 받고 신어줘야 할 판인데."

"녹서스의 바람! 오직 그것만 신는다!"[14]

"신발이 빨라? 음, 노 노! 내가 원래 빠른 거다."

"내 신발 어때?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기엔 안성맞춤이지." (속도의 장화)

"무한의 덩크슛을 날려주마!"

"무한의 대검이 없이는 덩크의 전설도 없다."

"무한의 대검! 확실하게 밀어드립니다." (무한의 대검)

"조오~~았어! 어디 한번 막아보시지."

"그래! 내가 쫌 후끈하지!"

"그래! 전부 다 나한테 붙어보시지!"

"이미 달아오르셨나? 더 화끈한 걸 보여주지." (태양불꽃 방패)[15]

"선수라면 여기저기 피도 묻히고 그래야 멋있지."

"피 흘리지 않곤 못 배길 거다."

"덩크바라기라고 불려줘야겠군." (피바라기)

"출출한 땐 언제나 굶주린 히드라! 탄수화물 제로! 순수한 에너지!" (굶주린 히드라)

"세 놈이 동시에 덤벼라! 그래야 내 시간을 아끼지."

"덩크의 파괴력을 느끼게 해주지."

"삼! 단! 덩! 크! 내가 해주지!"

"덩크 삼위일체를 보여주마."

"내가 최고인 세 가지 이유? 덩크! 덩크!! 그리고 덩크!!!" (삼위일체)

"다리우스에게 덤비시겠다? 파멸의 예언뿐이다!"

"근처에 얼쩡거렸다간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게 될 거다."

"파울이라도 걸어보시지! 진심이야! 걸어봐!" (란두인의 예언)

"맬모셔스를 입에 콱! 물려드리지!"

"한숨 돌렸다고 생각할 때 그냥 쳐 박아버리는 거다."

"코트에서 마법을 보여줄 수 있는건 오직 나 하나뿐!" (맬모셔스의 아귀)

'''귀환 시'''

"바로 돌아오겠다."

"내가 돌아와야 게임은 시작된다."

"작전타임이군, 곧 돌아온다."

"수분공급은 필수지!"

"다시 뛰어볼까?"

"벤치는 이렇게 생겼군?" (귀환 완료)

'''와드 설치'''

"코트 전체를 살필 줄 알아야지."

"두루두루 잘 살펴라."

"자, 이만하면 나도 팀플레이어지."


4. 반역왕 다리우스



기본 스킨이 국가에만 충성하고 냉혹한 전사라는 느낌을 잘 살렸다면, 이 스킨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그 자체로 신성왕 가렌과 더불어 호평이 자자하고 연기톤 역시 "왕" 이라는 느낌을 잘 살렸다는 스킨이다.

4.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가렌은 내 손으로 처리하겠다. 나머지는 너희 마음대로 해라."

"왕을 끌어내라. 흔적도 없이 쳐부숴라."

"폭군이 제발로 죽으러 왔군!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 (시작 시 적에 신성왕 가렌이 있을 시)

'''이동'''

"네 안에 깃든 늑대는 두 마리다. 다 굶주려 있지."

"나약한 마음을 버려라. 질책할 대상은 신들이다."

"도시를 불태우고 서로를 집어삼키면 우리에게서 새로운 세계가 탄생할 것이다." (첫 이동)

"자유는 대학살 속에서나 찾아라."

"데마시아는 병적인 존재다. 내가 바로 치료제지."

"지배자들이란 현실에 안주하고 물러터졌지. 하지만 늑대들은 항상 굶주려 있거든."

"나의 포효는 곧 전쟁의 시작이자 죽음의 시작이다."

"폭군을 처치하고 그 왕국을 불로 정화하는 것, 그게 내 사명이다."

"왕좌에는 관심없다. 왕좌를 도끼로 내려치는 거라면 몰라도."

"진정한 영웅은 왕을 밟고 일어선다."

"저 자들이 권력을 내놓지 않는다면 내 손으로 빼앗아 주겠다."

"낡은 질서를 없애버리겠다. 우리가 휘두르는 폭력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나약한 것들은 내가 다 없애주지."

"평화라는 감옥에서 탈출해야 한다."

"이런 힘은 신들을, 인간을, 아니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신이라고 우기는 폭군을 하나 처치하면 발전을 천 년 앞당기는 셈이다."

"늑대는 공포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왕족들이 풍기는 바로 그 냄새지."

"네 안의 야수를 붙잡아라, 그리고 그 야수가 되어라."

"우리는 모두 늑대다."

"사자소굴에서 학살을 즐겨볼까!"

"늑대무리가 곧 널 찾아내리라."

"제국의 종말을 똑똑히 봐라."

"평화는 약자들의 편이다."

"이 하찮은 폭군들은 나약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데마시아를 피로 물들여주겠다."

"내 손으로 왕에게 죽음을 선사하지!"

"전쟁은 왕과 사람을, 포식자와 먹잇감을 구분해주지."

"모든 왕은 죽는다. 언제 죽느냐의 차이지."

"이 세상이 혼돈을 껴안으리라."

"신과 왕 따위 내가 실컷 괴롭혀주마."

"왕좌 뒤에는 끝없는 갈등이 따르는 법."

"강한 자가 흥하는 법."

"이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

"법은 인간을 나약하고 멍청하게 만들 뿐."

"자유라, 아수라장을 달리 부르는 이름이지."

"왕을 처단하면 세상이 바뀐다. 신이라고 우기는 폭군을 처단하면 모든 게 바뀌지."

"내 늑대들의 왕족의 피를 원하는군."

"폭력이라는 용광로에서 모든 생명을 다시 만들 것이다."

"폭군의 명령 따위는 듣지 않겠다."

"전쟁이 다가온다. 아름답고 영원한 전쟁이."

"싸우는 것도 자유고 죽이는 것도 자유지."

"나는 전쟁을 갈망한다."

"세상을 통제한다는 건 망상일 뿐이다."

"나는 구원자가 아니다. 처형자지."

"나는 왕들을 침묵시키고 신들을 처단하겠다. 혼돈이 이 땅을 뒤덮으리라."

'''공격'''

"네 목숨은 내가 가져간다."

"전쟁의 화염을 똑똑히 느껴라."

"날 방해한다면 죽음뿐."

"내 앞에서 빈틈을 보이다니."

"충성심 따윈 버려라!"

"자유는 죽은 후에나 누려라!"

"나를 꺾을 자는 없다."

"왕좌로 가는 길을 열겠다."

"나약함은 용납할 수 없다."

"낡은 권위에 집착하다니, 죽어라."

"이 땅이 네 무덤이 될것이다."

"폭력으로 물든 혁명을."

"편을 잘못 택했군."

"위험하다고 했을 텐데."

"진작 도망가지 그랬나."

"어디 자비를 구걸해 봐라."

"날 부정하지 마라."

"내가 나아가는 길의 제물이 되어라!"

"불쌍한 어린 양이군."

"모조리 부숴버려라."

"너희에게 평화란 없다."

"무서워서 다리 힘이 풀린 거냐."

"두려운 거냐."

"압도적인 힘으로."

"이제 널 보호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덤벼라, 포악한 왕이여."

"네 복종을 죽음으로 끝내주마!" (신성왕 가렌)

"선조여, 내 도전을 받아라!"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이 굴레는 내가 깨주겠다." (빛의 인도자 리븐)

'''스킬'''

'''녹서스의 힘(패시브) 발동'''

"이것이 반란이다!"

"폭군은 모조리 처치하겠다."

"사냥감이 되어라."

"혼돈을 위하여!"

"제국의 심복이군."

'''마비의 일격(W)'''

"어디 피해 봐라!"

"저들을 물어뜯어라!"

"부상을 입었군."

"피비린내가 나는군."

"피에는 피!"

"네 선택의 대가다!"

"먹잇감의 냄새군!"

"도망쳐봐라 겁쟁아!"

"도망가지 못한다!"

"너의 왕을 위한 희생이다!"

'''포획(E)'''

"탈출구는 없다!"

"겁쟁이!"

"숨어봤자 소용없다!"

"어디로 도망가려고!"

"여기서 끝내겠다."

"도망치는 거냐!"

"여기가 네 무덤이다!"

"덤벼라!"

'''농담'''

"다른 신들을 죽이고 다니는 신이 있지. 이름이 다리우스라나 뭐라나. 그러니 이제 너도 죽을 거다."

"늑대, 이야기 좀 해 봐. 흠, 나쁘지 않군."

"전쟁의 좋은 점이 뭐냐고, 많지! 강한 자들을 위한 세상, 끊이지 않는 폭력, 음... 아... 그리... 아... 음~ 일단 이렇게 세 가지."

'''도발'''

"죽고 싶다는 소원, 기꺼이 들어주마."

"공포에 질린 냄새가 나는데."

"낡은 세상에 밤이 깃들고 있다, 넌 새로운 세상이 올 때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네 왕국의 시민들은 아무도 널 그리워하지 않을 거다, 가렌." (적 신성왕 가렌)

"이거 실망인데 가렌, 네 힘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단 말이야?"

"이렇게 약해지다니, 그 굶주린 듯한 기세는 어디 갔나." (아군 신성왕 가렌)

"난 악마를 차별하지 않는다. 친구 중에 악마도 있거든." (아군 악마 챔피언)

"요즘 연락을 못해서 미안하군 동생. 신이라고 우기는 폭군들을 없애느라 바빠서 말이야." (아군 드레이븐)

"신이라고 거들먹대지만 않는다면 문제없을 거다." (아군 스킨 챔피언)

'''도발 반응'''

"양떼가 우는 건가? 작아서 들리지도 않는군."

"하, 겁쟁이는 원래 말이 많은 법." (신성왕 가렌)

'''농담 반응'''

"난 신, 왕, 바보만 골라서 처치하지. 넌 세 번째군."

'''처치 시'''

"누구나 선택권이 있지! 넌 죽는 걸 선택했군."

"산산조각났군."

"안전한 삶, 그런 건 환상이다."

"약자는 강자의 먹이가 되어야지."

"이게 바로 충성의 대가다."

"늑대에게 등을 보이지 마라."

"다른 약골들과 함께 흙으로 돌아가라."

"쓰러지는 꼴이 보기 좋군."

"혁명을 시작하려면 걸리적거리는 것부터 처리해야 하는 법."

"삶의 속박에서 풀려났군!"

"이제, 내게 덤벼든 걸 후회하느냐."

"널 처치했으니 이제 네가 섬기는 자를 처치해야겠군."

"늑대들 저녁거리가 생겼어."

"또 하나 처리했군." (연속 처치 시)

"데마시아와 함께 사라져라."

"왕이여, 만수무강하소서."

"사자, 폭군! 시체..." (신성왕 가렌)

"몇 번이고 돌아와봐라. 그때마다 처치해줄 테니." (같은 챔피언을 연속해서 죽였을 시)

'''펜타 킬'''

"내가 왕국을 무너뜨리는 파도다!"

"모두 전쟁의 물결에 휩쓸리리라."

'''마비의 일격(W)으로 처치'''

"늑대 밥으로 딱이군."

"아직도 누가 구원해주길 바라는 거냐."

"자, 너의 신들은 어디 있는 거냐!"

"네 옷에 빨간 게 묻었는데."

'''녹서스의 단두대(R)로 처치'''

"전멸시켰다!"

"내가 이겼고! 넌 졌다."

"다음 전장으로!"

"혼돈에서 살아남으려 하다니!"

"시체가 즐비하군!"

"하↗ 하하하하하하"

'''녹서스의 단두대(R)로 연속 처치'''

"내 도끼는 아직 배가 고프다!"

'''녹서스의 단두대(R)로 펜타 킬'''

"죽음으로 쌓아올린 왕좌다."

'''귀환'''

"처치할 왕이 아직 남아있을 때 돌아와야 할 텐데."

"이렇게 약하고 쓸모없다니."

"처치해야 할 폭군, 없애야 할 왕좌는 언제나 남아있는 법."

"내가 사라지더라도 늑대무리는 끝없이 배회할 것이다."

'''죽음'''

"왕을.. 물리쳐야.."

"이미 시작되었... (웃음)"

"내가 전쟁..."

'''가렌의 궁극기를 맞고 피가 50% 이상 남아있을 경우'''

"간지럽군."

"예전만 못하군."

"그걸 공격이라고 한 거냐."

'''아이템 구매'''

"왕에게 어울리는 무기로군. 흠흐흐흐하하.." (칠흑의 양날 도끼)

"야만스럽군." (거대한 히드라)

'''오브젝트 처치'''

"이제 우리가 왔다는 걸 놈들도 알겠지.'"

"늑대들이 포식하겠군."

"약육강식의 세상을 위해."

"적이 우리를 두려워하겠군." (몬스터)

"적들이 숨을 곳을 남겨두지 마라."

"모조리 부숴버려!"

"왕좌의 무력함을 보여주는 상징이군." (포탑)

'''게임이 우세'''

"적은 약하다. 얼른 끝내버려라."

"왕이 있어야 한다는 변명 따위 힘으로 뭉게버려라!"

"나약한 양떼를 목장에서 쫓아낼 때가 왔다."

"분쟁의 시대가 눈앞에 있다. 절대 놓쳐서는 안돼."

"이 전투는 늑대들이 이끈다."

'''게임이 열세'''

"여기서 질 수 없다. 늑대들이 굶주려 있다!"

"왕들의 힘을 꺾고 싶은가, 그렇다면 싸워라!"

"싸워라, 피를 흘려라! 나약함에 굴복하지 마라."

"밀리고 있지만, 동요하지 마라. 기회를 노려라."

"포기하지 마라. 힘을 합치면 거인도 쓰러뜨릴 수 있다."

'''게임이 대등'''

"저들이 아무리 기를 써도 이 전쟁을 끝내지는 못할 것이다."

"신이든 왕이든 상관없다. 처치하면 그만이다."

"적이 제법 용감하군. 하지만 쓸데없는 저항이다."

"싸울 보람이 있는 상대군. 실력을 가다듬을 기회다."

'''부활'''

"그 정도로는 날 죽일 수 없다."

"반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죽음조차도 나를 억압할 수는 없다."

"하, 이 정도쯤이야."

"죽음도 왕좌처럼 타도해버리겠다. 필요하다면 말이지."

"살거나 아니면 죽거나. 지배하거나 아니면 지배당하거나..."

'''적 챔피언 첫 조우 시'''

"귀여운 아기 고양이로군." (가렌)

"이 전쟁이 끝나지 않을까 봐 걱정하는군 가렌. 그래, 네가 맞다."

"늑대무리가 이쪽으로 오고 있군. 들리나 가렌?" (신성왕 가렌)

"돌덩이를 전장에 내보내다니, 데마시아도 어지간히 급했군." (갈리오)

"대학살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내 동생인 너도 마찬가지다." (드레이븐)

"먼저 너를 처치하고 네가 섬기는 것들도 모조리 처치해주마." (리산드라)

"네 속에 들어앉은 악마가 바깥바람 좀 쐬고 싶은가 본데." (스웨인)

"신들의 시대는 끝났다. 그러니 너도 끝이다." (신의 권 리 신)

"신들의 폭정을 끝내는 자라고. 이제 신들이 다 죽었으니 나와 싸우게 되겠군." (아트록스)

"네가 패배한 자리에서 통곡소리만이 울려 퍼질 것이다," (요릭)

"나도 배가 고프다. 그리고 난 배가 고플 때 살육을 하지." (초가스)

"내 늑대들이 하늘에서 천사를 끌어내릴 것이다." (케일, 모르가나)

"왕좌를 섬기는 하녀가 또 있군. 옆에 그건 비둘기냐, 흠흐흐하하하..." ()

"앞으로 일어날 전쟁에서 네 역할이 있을거다, 그때까지 얌전히 기다려라." (악마 챔피언)

미분류

"한심하군."


5.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원문은 they will regret opposing me. 이건 공격 대사인 "감히 내게 대적하고 무사할 것 같나?"로 사용됐다.[2]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도 쓰인다.[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원래 이동/공격에 쓰이던 대사를 챔피언 업데이트와 동시에 해당 스킬 발동 시 출력되도록 옮겼다.[5] 좌우를 둘러보고 난 뒤 한 바퀴 빙글 돌다가, 비틀거린다. 가렌의 심판 스킬을 따라하려는 것. 국내판 음성에선 좌우를 둘러볼 때 조그맣게 음? 음? 하는 소리를 내지만 영문판 음성에선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다.[6] 2014년 7월에 4.12 패치 이후 새로 생겼다가 곧 다시 사라졌다. 아무래도 쓰이지 않는 음성이 버그로 풀렸던 모양.[7] 한국어 한정으로 슬램덩크의 패러디 대사. 참고로 원문은 "It's all muscle memory."[8] 이즈리얼의 "지도 따윈 필요 없어!" 패러디 대사[9] 영어 대사는 '''Dat fail'''. 뜬금없이 보이긴 하는데, 사실 Dat Ashe라는 농담에서 온 것. ashe의 발음이 엉덩이의 슬랭인 arse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that ass라는 뜻이 된다고 한다. [10] 주로 도넛을 커피에 적셔 먹을 때 쓰는 말인 '덩크'가 농구의 '덩크'와 스펠링이 같음을 이용한 말장난. 이 말이 던킨 도너츠의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하였다.[11] 원문은 "Bring an umbrella, it's raining dunks!". 유명한 노래인 The Weather Girls의 It's Raining Men을 패러디한 것.[12] I'm in the business of dunking, and business is good. 이는 메가데스의 앨범명인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의 패러디다.[13] 영어 대사는 "From the fountain, off your face, nothing but dunk." 영어 대사는 마이클 조던래리 버드의 "nothing but net" 맥도널드 광고 패러디다. 광고 영상 한국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패러디라 완전히 바꾼 것 같다. 대략 "우물에서 던져 네 얼굴 찍고 깔끔하게 덩크." 같은 느낌이다.[14] "녹서스의 바람"(Noxus Air)은 브랜드 명으로, 농구선수들이 많이 신던 나이키 에어의 패러디다.[15] 공교롭게도 11시즌 기준으로 태양불꽃 방패는 신화템이라서 다른 신화템과 같이 올릴 수 없어 다리우스가 대차게 망한 게 아닌 이상 들을 기회는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