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리그 오브 레전드)

 


'''"정의의 날개로."'''


'''퀸''', ''데마시아의 날개''
'''Quinn''', ''Demacia's Wings''

[image]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1]
''' '''
[image] 880

[image] 4800

'''기타 정보'''
<colbgcolor=#133c3f> '''출시일'''
2013년 3월 1일
'''디자이너'''
아이언스타일러스(Ironstylus) / 볼티(Volty) / 루난(Runaan)
'''성우'''
[image] 조현정[2] / [image] Lauren Mayhew[3] / [image] 유키나리 토아
'''테마 음악'''

2.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매사냥(Harrier)
4.2. Q - 실명 공격(Blinding Assault)
4.3. W - 예리한 감각(Heightened Senses)
4.4. E - 공중제비(Vault)
4.5. R - 후방 지원 / 공중 강습 (Behind Enemy Lines / Skystrike)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상성
7. 역사
7.1. 출시 당시
7.2. 5.22 원거리 챔피언 업데이트 이전
7.3. 5.22 원거리 챔피언 업데이트 이후
7.4. 5.23 버전 이후
7.5. 2016 ~ 2017 시즌
7.6. 2018 시즌
7.7. 2019 시즌
7.8. 2020 시즌
7.9. 2021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탑
9.2. 미드
9.3. 바텀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1. 스킨
11.1. 기본 스킨
11.2. 불사조 퀸(Phoenix Quinn)
11.3. 북방 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11.4. 해적 퀸(Corsair Quinn)
11.5. 사랑의 추적자 퀸(Heartseeker Quinn)
11.6. 심판자 퀸(Warden Quinn)
11.6.1. 크로마
12. 기타


1. 배경


[image]
[clearfix]

'''“전사들은 보통 자기 무기만 믿지. 서로 굳게 믿고 의지하는 진정한 용사는 드물어.”'''

귀족 가문 부벨르 가의 후원을 받는 데마시아의 기동대 기사 퀸은 전설적인 독수리 발러와 함께 적의 영토 한복판에 잠입해 갖가지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다. 퀸과 발러의 강력한 결속력은 전투에서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한다. 적들은 그들의 상대가 데마시아 제일가는 영웅,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는 사실을 알지도 못한 채 순식간에 목숨을 잃고 만다. 곡예 수준의 동작을 보여 주는 퀸이 민첩한 몸놀림으로 석궁을 꺼내 들면, 발러는 공중에서 유영하며 숨어 있는 적을 찾아낸다. 데마시아의 적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의 한 쌍이다.

장문의 이야기는 퀸(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자르반 4세
탈론
가렌

2.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최종 수치'''
[image] '''체력'''
533(+85)
1978
[image] '''체력 재생'''
5.5(+0.55)
14.85
[image] '''마나'''
268.8(+35)
863.8
[image] '''마나 재생'''
6.972(+0.4)
13.772
[image] '''공격력'''
59(+2.4)
99.8
[image] '''공격 속도'''
0.668(+3.1%)
1.020
[image] '''방어력'''
28(+3.5)
87.5
[image] '''마법 저항력'''
30(+0.5)
38.5
[image] '''사거리'''
525
525
[image] '''이동 속도'''
335
335
사정거리는 그레이브즈시비르처럼 다른 원딜에 못 미치는 편이나 쇠뇌를 든 다른 챔피언처럼 평타 모션, 투사체 속도가 빠르다. 다만 룰루, 말자하처럼 효과음과 발사 판정이 동일하지는 않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익숙해지기 어려운 편이다. 자체 공격 속도 증가 버프가 있어 기본, 성장 공격 속도가 느린 바루스와 달리 퀸은 기본 공격 속도, 성장 공격 속도도 우수하다.
공격 모션이 매우 다양하다. 화려하게 도끼를 돌리는 드레이븐 정도는 아니지만[4], 퀸은 총 4가지 모션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일반 공격은 일반적인 격발과 몸을 숙인 채 하는 격발, 몸을 낮추며 보다 아래를 조준하는 모션이 있다. 마지막은 격발 후 장전 손잡이를 누르는 재장전 모션이다. 치명타 모션은 쇠뇌를 든 손이 매우 크게 반동한다. 패시브가 적용된 대상에게 공격하면 현대 권총 파지법의 정석이 된 양손 사격 자세를 취한다.
일반적인 이동은 왼손으로 총열 앞부분을 잡고 총을 약간 끌어 안은 듯한 자세로 걸으며 이동 속도가 일정 이상이 되면 그 자세로 총을 앞으로 내세우고 달린다. 민병대와 같이 일정 시간 버프를 받으면 몸을 숙이고 왼손을 새처럼 뻗는다. 귀환 모션은 원을 그리며 날던 발러가 급하강하여 퀸의 팔에 앉는다. 이후 퀸은 발러를 쓰다듬는다. 귀환 완료나 부활 시 발러를 다시 날려보낸다. 발러로 변신했을 때는 특별한 귀환모션이 없다. 정지 상태에서도 총을 앞으로 내놓고 자세를 낮추고 있다. 거기다가 대기모션 중에 사주경계까지 한다. 그래도 저 자세로 계속 있으면 온몸이 저려오긴 하는지 중간에 스트레칭을 하긴 한다.
9.4패치에서 이전에 예정이었던 걷기 모션이 적용되어 훨씬 자연스럽고 소총을 들고 구보하는 군인 같은 멋스러운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3. 대사




4. 스킬


[image]

4.1. 패시브 - 매사냥(Harrier)


[image]
매 8초마다 발러가 근처의 적에게 취약 표식을 남겨 4초간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대상에 대한 퀸의 다음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치명타 확률에 따라 매사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5]
[image] 10 ~ 95[6] (+ 0.16 ~ 0.50 총 공격력)[7]

패시브가 발동되면 발러가 날아와 대상에게 조준선 표식을 새긴다. 표식이 새겨진 대상을 공격하면 화살을 3연발로 발사하는 전용 모션이 나타나며 표식이 터지는 이펙트와 함께 추가 대미지가 들어간다. 설명에는 없지만 표식이 박힌 대상은 일정 시간 동안 위치가 드러난다.[8] 일단 평타이므로 잭스의 반격처럼 평타를 막는 스킬에는 피해를 줄 수 없고 표식도 사라진다. 하지만 스킬은 아니기 때문에 스펠 실드나 밴시의 장막을 무시하고 피해를 주며 발러 또한 이 효과들을 무시하고 표식을 남긴다. 추가 피해에 치명타는 적용되지 않지만 흡혈은 적용된다. 또한 특이하게도 본래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크라켄 학살자는 매사냥 표식 타격이 평타 판정으로 인정된다. 표식을 새기는 범위의 반경은 퀸의 평타 사거리인 525보다 약간 넓다.
표식 생성에는 우선순위가 존재한다. 표식 생성 우선권은 마지막에 공격한 대상이지만 마지막 공격이 퀸의 기본 공격에 죽는 낮은 체력의 미니언이면 다른 대상을 선택한다. 차기 우선권은 현재 체력이 낮은 대상이다. 이 차기 우선권의 대상이 되는 순서는 챔피언>미니언>몬스터다.
피해량이 높지 않고 계수도 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속이 낮은 초반엔 케이틀린의 헤드샷보다도 피해량 기댓값이 더 높다. 패시브로 나타난 표식을 터뜨린 후 Q와 E를 써서 표식을 두 번 더 터뜨리면 끔찍한 피해를 줄 수 있다.[9] 퀸에 대한 이해도가 없거나, 퀸에 대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대가 표식이 박힌 채 퀸에게 접근했다간 치명상을 입고 디나잉 당하기 쉽다.
그렇다고 이 패시브가 초반에만 강한 것이 아니다. 무난히 라인전을 보낸 퀸은 10레벨만 돼도 표식이 터진 평타만 300을 넘길 수 있으며 치명타는 이보다 훨씬 낮은 레벨에도 돌파한다. 성장한 퀸한테 암살자가 접근하다가 역으로 당하는 배경에는 이 패시브가 절반 이상 관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표식이 터졌을 때 얻는 예리한 감각(W)의 이속 증가 효과는 2레벨만 돼도 요우무와 흡사하며, 상위 레벨은 요우무를 넘는다. 대신 버프 1회당 지속 시간은 요우무의 절반인 3초에 불과하지만 패시브를 터뜨릴 때마다 계속 얻을 수 있으므로 별로 문제될 것은 없다. 라인 정리 기술이라고는 대미지도 범위도 애매한 Q밖에 없어 라인 푸쉬력이 약한 축에 드는 퀸이 그나마 상대의 하드푸쉬에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건 이 패시브 덕분이다.
팁으로 퀸이 부쉬에 있으면 근처 시야에 있는 챔피언에 한해서만 표식이 박힌다. 근처에 챔피언이 없을 경우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게 표식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암살자로 활약할 수 있게 하는 요소다. 부쉬에 숨어 있다가 접근하는 적 챔피언에게 안전하게 평 - Q - 평 - E - 평 콤보를 넣어 순삭 시킬 수 있게 된다.

4.2. Q - 실명 공격(Blinding Assault)


[image]
발러가 직선으로 날아가 처음 적중한 적에게 취약 표식을 남기고 1.75초간 대상의 시야를 매우 좁게 만듭니다. 이후 주변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최초 대상이 챔피언이 아닌 경우 대상은 2초 동안 공격 불가 상태가 됩니다.
[image] 50 / 55 / 60 / 65 / 70
[image] 1025
[image] 11 / 10.5 / 10 / 9.5 / 9
[image] 20 / 45 / 70 / 95 / 120 (+0.8 / 0.9 / 1.0 / 1.1 / 1.2 총 공격력) (+0.5 주문력)
'''시야 제한 범위''': 210

퀸의 기본 주력기. 비관통 논타겟팅 스킬로 원래는 적을 실명에 빠뜨리는 스킬이었으나, 시즌 6 프리시즌부터 실명이 사라진 대신 적중당한 적의 시야를 매우 좁게 만들고 취약 표식을 주는 효과로 바뀌었다.
과거 퀸을 1:1 맞다이 최강으로 만들어주던 핵심이 사라진 셈이기에 상당히 치명적인 너프였고 퀸은 프리시즌 초기 코그모와 함께 나락으로 떨어졌다. 라이엇에서도 퀸의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5.23 패치로 다시 실명 관련 스킬로 변경되었다. 다만 이번에는 적의 기본 공격을 봉쇄하는 CC기 실명이 아니라 적의 시야 범위와 팀원간 시야 공유를 차단하는 시야 관련 효과로 변경된 게 차이점. 녹턴의 궁극기 피해망상을 떠올리면 된다.
PBE 서버에 처음 변경 내역이 떴을 때는 쓸 만한 상향인지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으나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고 나서는 '''충격과 공포'''. 시야 범위 210이란게 막상 체감해보니 장난 아니게 좁은 탓에 어지간한 원거리 타게팅 기술이 있는 챔피언들은 퀸에게 거의 대응을 못하는 수준이다.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 역할군의 평타 사거리가 550임을 감안하고 바텀 라인에 원거리 딜러가 주로 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논타게팅이라고 딱히 사정이 나은 것이 아닌 게, 애초에 보이질 않으니 무언가를 맞출 수가 없다. 평타만을 봉쇄했던 과거 실명 CC기에 비하면 엄청난 상향인 셈. 맞추는 순간 적은 1.5초동안은 이동을 제외하곤 무력화 된다고 봐도 된다.
더군다나 아군과 시야 공유가 되질 않으니 아군 정글러나 미드가 지원을 와도 호응하기가 무척 어렵다. 원거리 딜러든 서포터든 일단 3:3 혹은 4:4 교전에서 한 명이 순간적으로 전투불능에 빠지게 되는 것. 덕분에 퀸의 주가는 5.23 이후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게 되었다.
실명 관련 옵션이 붙고 퀸이 희대의 OP가 되자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다소 감소했는데, 겉보기에 큰 수치는 아니지만 문제는 기존에 원거리 미니언이 한방에 정리되던 것이 어지간히 압도적으로 성장하지 않은 이상 안 된다는 것.

4.3. W - 예리한 감각(Heightened Senses)


[image]
'''기본 지속 효과''': 취약해진 대상을 공격하면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2초간 상승합니다.
'''사용 시''': 발러가 2초 동안 주변의 넓은 지역을 드러냅니다.
[image] + 20 / 35 / 50 / 65 / 80%
[image] + 20 / 25 / 30 / 35 / 40%
[image] -
[image] 2100
[image] 50 / 45 / 40 / 35 / 30

패시브는 순간적인 이동 속도 / 공격 속도 증폭으로 카이팅과 지속딜을 강화시켜 준다. 지속 시간은 2초에 불과하지만 그 수치는 마스터 이의 궁극기인 최후의 전사에 필적한다. 수수하면서도 강력한 효과.[10]
액티브 효과는 발동 시 자신을 중심으로 꽤 넓은 범위를 순간적으로 밝혀주는데 커서를 아이콘 위에 올려놓으면 탐색 가능 범위가 보이니 참고해 두자. 애쉬의 매 날리기(E)와 유사하다. 마나 소모가 없다는 점 또한 같아 미심쩍을 때마다 한 번씩 써 주면 갱킹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점, 바론/용 낚시들과 추노하다가 낚시당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단 점에선 그럭저럭 쓸만하다. 대신 매 날리기 같은 시야 확보 기술과 달리 레벨을 올릴 때 정찰 범위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애쉬의 매 날리기보다 쿨타임이 짧고 레벨 당 재사용 대기시간도 감소한다. 자신을 중심으로 전방위를 확인시켜 주므로 부쉬나 사각 지대가 많은 지역에서 쓰기 좋다. 대신 발러가 멀리 날아가지는 않으므로 멀리 내다보는 건 안된다. 본격적인 정찰 스킬로 쓰기엔 역시 초중반의 쿨다운이 너무 길어서 퀸의 스카웃 콘셉트을 전혀 살려주지 못하는 게 아쉽다.[11] W의 탐색 범위는 용/바론 주변에 스틸이나 역습을 노리고 매복중인 적을 탐지할 수 있는 수준의 넓이를 가지고 있다. 탐색된 시야 밖으로 바로 나가는 적에 대한 판정이 꽤 관대한데, 시야상에서 바로 사라지지 않고 잠깐 위치를 보여준다. 따라서 도주한 적의 도주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부쉬에 대한 판정도 굉장히 좋은 편, 거리가 애매해서 반만 밝혀질 것 같은 부쉬를 통째로 밝혀주곤 한다.
애쉬의 매 날리기처럼 이펙트가 적에게 보여서 자신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상대에게 제공하는 것이 단점. 물론 라인전 중이라면 퀸의 위치는 거의 항상 노출되어 있어 딱히 문제되지는 않지만 중후반에는 어느 정도 상황을 고려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이펙트보다 실제 탐지 범위가 조금 더 넓으므로 이 차이를 잘 활용하면 좀 더 효율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이 스킬로도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인 죽음의 세계 밖의 상황은 알 수 없다. (퀸W 실험영상)

4.4. E - 공중제비(Vault)


[image]
퀸이 적에게 돌진해 물리 피해를 입히고 발러가 대상에게 취약 표식을 남깁니다.
대상에게 도달하면 퀸이 뛰어오르며 대상을 잠시 밀어내고 이동 속도를 50% 감소시킵니다. (이동 속도 감소 효과는 1.5초에 걸쳐 줄어듭니다.)
[image] 50
[image] 675
[image] 12 / 11 / 10 / 9 / 8
[image] 40 / 70 / 100 / 130 / 160 (+0.2 추가 공격력)

드레이븐의 비켜서라(E), 베인의 선고(E), 칼리스타의 운명의 부름(R), 트리스타나의 대구경 탄환(R)과 같이 원거리 딜러의 다섯 개뿐인 넉백형 기술이다.[12] 그리고 원딜이 절대 보유해서는 안 될 '''타겟팅 돌진기'''인지라[13] 퀸이 원거리 딜러로써 저평가 받던 이유중 하나다. 판정이 매우 뛰어나서 대부분의 돌진기를 끊고 밀쳐내며 표식을 남긴다.[14] 다만 그라가스의 몸통 박치기(E), 카밀의 갈고리 돌진(E), 헤카림의 파멸의 돌격(E)등의 스킬 모션에 기절 판정이 존재하는 경우 정면에서 공중제비를 시전하면 오히려 퀸의 공중제비가 끊기게 된다. 퀸이 탑 라인의 뚜벅이들을 괴롭히는 데 가장 중요한 스킬로, 돌진기를 끊고 뒤로 물러나 적과의 거리를 벌리고 맞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게 해 주는 스킬이다. 만약 공중제비로 적의 중요한 돌진기를 끊지 못한다면 퀸에게 승산이 없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기술이며, 도주 중인 적의 이동기를 끊거나 쓰레쉬의 랜턴을 타고 움직이는 적을 끊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15], 사미라, 카타리나, 피들스틱[16]의 궁극기를 끊을 수 있다. 대상에게 돌진한 후 퀸의 공격 사거리인 525보다 먼 자리에 착지할 수도 있는데, 대상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니 공격을 못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퀸이 원하는 대상, 원하는 순간에 표식을 터뜨릴 수 있다는 점이 크다.[17]
그리고 자주 볼 수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타격하는 순간 적 챔피언의 머리가 퀸의 타격방향 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적 챔피언이 논타겟팅 스킬을 쓰는 순간에 공중제비를 맞게 되면 스킬을 어느 방향으로 쐈건 간에 퀸의 공중제비 타격 반대방향으로 투사체가 나간다.
표식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중후반에는 화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기술이지만 섣불리 사용했다간 그 게임 던지는 일등공신이 된다. 근접한 적에게 썼을 때는 525의 거리를 벌리는 탈출기가 되지만 멀리 있는 적에게 쓰면 '''525의 거리 앞으로 돌진하는 기술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무적 판정/저지 불가 판정이 없어 시전 중에 CC기를 맞는다면 돌아오지도 못하고 죽는 수가 있다. 자살기가 될 수도 있으니 라인전이나 한타시에 최대한 상대의 CC기 유무를 생각하며 사용해야 한다. 대규모 한타에선 이 스킬을 아끼는 게 좋다. 밤의 끝자락 같이 퀸을 위협할 수 있는 CC기를 한번 무효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할 경우 퀸의 플레이가 매우 편해지므로 자신있는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2~3코어 타이밍에 밤의 끝자락이나 수은 장식띠를 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다.
참고로 비슷하게 뒤로 밀려나는 케이틀린의 90구경 투망과 비슷하게 발차기 후 뒤로 날아가는 모션에서 앞 플래시를 통해 후딜레이 삭제 및 적에게 접근이 가능하다. 생각보다 뒤로 날아가는 거리가 길어서 빠르게 에어본+표식을 새기고 적에게 바짝 붙는 데 유용하다.
예리한 감각(W)과 함께 응용할 수 있는 게 많다. 기술 자체의 사정거리는 675이지만 돌아오는 거리는 525만 벌어지는 것을 이용해 벽을 넘어다닐 수 있다. 쫓아오는 상대에게 사용해서 얇은 벽으로 넘어가 도망치는 일도 가능하다. 너무 얇은 벽에서 쓰면 벽을 넘었다 다시 넘으려던 벽 바깥으로 되돌아온다. 반대로 말하면 돌진하려다 벽을 넘어가서 심각한 딜로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말. '''반드시 효과적이고 위험한 위치를 익혀두자.'''

4.5. R - 후방 지원 / 공중 강습 (Behind Enemy Lines / Skystrike)


[image]
후방 지원
퀸이 발러를 불러 자신을 돕게 합니다. 2초간 정신 집중 후 둘은 하나가 되어 총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공격하거나 후방 지원 스킬 사용을 중지하면 공중 강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언 외의 대상에게 피해를 입으면 3초 동안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집니다.
[image]
공중 강습
퀸과 발러가 근처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 챔피언에게 취약 표식을 남깁니다. 공중 강습을 사용하면 후방 지원이 종료됩니다.
[image] 100 / 50 / '''0'''
[image] -
[image] 3
[image] + 70 / 100 / 130%
[image] -
[image] 700
[image] -
[image] 0.4 총 공격력

퀸 운영의 핵심이 되는 스킬이다. 사용시 퀸이 준비자세를 취하고 2초간 정신을 집중한 뒤 발러가 날아와 퀸을 낚아채며,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발러가 퀸을 매고 날아다니며 이동 속도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후방 지원을 시전하는 도중이나 시전이 끝나 발러와 합체한 상태에서 적 챔피언에게 공격받을 경우 후방 지원이 해제되지는 않지만 3초 동안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진다. 대신 미니언은 후방 지원을 끊을 수 없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있는 하드 CC기에 맞게 되면 후방 지원이 취소된다. 그리고 후방 지원을 사용한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평타나 스킬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공중 강습이 발동하며, 후방 지원은 해제된다. 물론 R키를 눌러 공중 강습을 직접 시전하는 것으로도 후방 지원을 해제할 수 있다. 그리고 공중 강습에 맞은 모든 적 챔피언들에게는 취약 표식이 남게 된다. 지속시간은 무제한이고 재사용 대기시간은 3초로 짧아서 필요할 땐 언제나 엄청난 기동력으로 맵을 날아다닐 수 있다. 또한 이 스킬을 배운 다음 소환사의 제단(우물)에 귀환하게 되면 자동으로 마나 소모 없이 후방 지원이 사용된다. 심지어 이 경우에는 아무런 별도의 캐스팅 시간 없이 바로 발러와 합체한다!
딜링 스킬로서는 7.6 패치 이전엔 1.0 총 공격력에 광역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지만 패치 후 0.4 총 공격력이 되면서 6레벨에 궁을 찍고 AD 100 기준으로 40밖에 딜이 나오지 않고 예전같은 경우는 RQ로 원거리 미니언을 한방에 죽일 수 있었지만 지금은 AD가 부족하다면 실피로 남는 등 안습한 피해량을 가져 사실상 딜에 거의 관여하지 못하는 이동기로 입지가 굳어졌다.
속도도 '''500''' 가까이 상승하기에 라인 복귀가 빠르므로 굳이 순간이동을 선택할 필요가 없으며, 라인이 밀리면 어쩌지 하며 걱정할 필요도 전혀 없게 된다. 기동력의 장화와 요우무의 유령검을 이용하면 1000 정도의 이속이 나오고 민병대까지 받으면 순간적으로 '''1600'''까지 오른다.
다만 1레벨 후방 지원은 마나를 100이나 잡아먹으므로 중반까지는 다소 아껴 써야 한다. 6레벨 퀸의 기본 마나 수치가 420밖에 되지 않아, 궁을 쓰는 것만으로 마나의 1/4이 빠져나갈 만큼 마나 소모가 심하기 때문. 다행히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마나 소모가 감소하여 3레벨 궁극기를 찍으면 마나 소모가 사라지므로 아무런 제한 없이 협곡 비행을 즐길 수 있다.
후방 지원 사용 중 다른 행동을 하면 후방 지원이 취소된다. 마나는 마나대로 잡아먹는다. 따라서 소환사 주문이나 아이템 액티브, 포식자 룬 등은 일단 발러와 합체한 다음에 사용해주어야 한다.
인벤토리에 이속을 떡칠하고 아군의 도움까지 받으면 이런 짓도 할 수 있다.
[image]
옛날에는 니달리처럼 폼 변신 스킬이라서 아예 발러와 교체하는 궁극기였고 스킬 이름도 '바톤터치(Tag Team)'였다. 기본 스킬도 발러 상태로 그대로 시전했다. 또한 발러 전용 초상화가 따로 있었다.
발러로 변신하면 평타 사거리가 근접 챔피언처럼 짧아지고 QWE 스킬이 접근 전투에 더 용이하게 바뀌는 등 원거리 딜러인 퀸과 굉장히 이질적으로 작용하는 스킬이었다. 쿨도 변신형 궁극기 주제에 굉장히 길어서 중요할때 사용했어야 했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image] '''곡예'''
> E - 공중제비로 이동한 거리
>
> 달성 목표 : ? / ? / ? / ? / ?
[image] '''공중 지원'''
> R - 후방 지원 사용 중지 후 5초 안에 처치한 적 챔피언
>
> 달성 목표 : ? / ? / ? / ? / ?
[image] '''무자비'''
> P - 매사냥으로 취약 표식을 남긴 적 챔피언에게 가한 추가 피해량
>
> 달성 목표 : ? / ? / ? / ? / ?

6. 평가


원래 스탠다드 EU 스타일의 ADC로 기획되었으나, 괴악한 설계[18] 탓에 리메이크 이후론 궁극기를 활용한 기동전을 주로 삼는 원거리 딜러다. 리메이크 이후로는 각종 패치 및 유저들의 연구를 거쳐 라이엇의 의도와는 다르게 시즌5 후반기부터 사실상 안티캐리형 탑솔러로 굳어져 있다.
한타 기여도가 낮은 대신 평타 짤짤이와 근접 딜러를 방해하는 스킬셋을 가진 견제형 탑솔 챔피언이라는 점은 티모와 비슷하나, 티모가 라인을 계속 푸시하며 적 팀원의 어그로를 끌고 게릴라전을 주로 삼는 타입이라면 퀸은 라인전 주도권을 확보한 뒤 높은 기동력을 보유한 궁극기를 활용하여 다른 라인에 자주 개입해 이득을 보는 스타일이다.

6.1. 장점


  • 우수한 딜링 능력
표식 패시브를 통한 폭딜과 원거리 평타를 활용한 지속딜이 모두 우수하다. 패시브 설명에서 언급했다시피 표식 평타의 위력은 웬만한 주력 스킬 한 개에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위력을 가지는데, 퀸은 한 번의 콤보에서 이 표식을 최대 세 번이나 터뜨릴 수 있어 강력한 폭딜이 가능함은 물론, 표식을 터뜨릴 때 얻는 예리한 감각(W)의 패시브를 통한 지속 딜링도 우수하다.
  • 브루저를 철저히 카운터치는 스킬셋
일단 실명 공격(Q)은 비단 브루저만이 아니라 모든 챔프에게 치명적인 성능을 보이지만, 라인전 단계에서 미니언을 먹기 위해 앞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근접챔들이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하다. 또한 공중제비(E) 스킬은 다수의 돌진기를 끊을 수 있어 브루저들의 딜교환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버린다. 하술하겠지만 퀸은 일반적으로 순간이동을 채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점화의 맞딜 변수까지 있어 상대하는 입장에서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 극강의 로밍 및 스플릿 운영 능력
퀸 최대의 장점으로 엄청난 이동속도를 제공하는 궁극기와, 시야를 체크해주는 W덕분에 퀸은 로밍 및 합류, 스플릿 푸쉬 구도에서 엄청난 강점을 갖는다. 6렙 이후부터는 잠시만 퀸을 놓쳐도 정글이나 미드, 심지어 바텀에서까지 나타나 킬을 따내곤 한다. 중후반에는 강력한 1:1 능력을 바탕으로 스플릿에서 주도권을 잡으면서, 탑 라이너임에도 순간이동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의 이동속도로 전장을 누비며 상대를 지독하게 교란시킬 수 있다. [19]
  • 단순한 스킬 구조에서 나오는 쉬운 조작
퀸의 스킬을 보면 예리한 감각(W)은 즉시 누르자마자 근처의 시야를 바로 밝혀줘서 갱킹 등의 위협에서 퀸을 보호해주고, 실명 공격(Q)의 경우 발러가 꽤 넓어서 맞추기 어렵지 않고 공중제비(E)는 타게팅 돌진기에 평타 사거리 만큼의 거리를 유지해 줘서 딜을 넣기 쉽다. 드래그 해서 맞춰야 한다는 빅토르의 죽음의 광선(E)이나 구체의 위치를 계속 확인해야하는 오리아나, 신드라 같은 챔피언에 비하면 퀸의 공중제비로 돌진해서 W의 이동속도 증가 효과를 받으면서 추노, 이후 Q로 데미지 딜링 혹은 마무리 라는 간단한 스킬 구조는 조작의 난도를 대폭 감소시켜준다. 비록 로밍 특화 챔피언이라 운영을 잘 못한다면 난도가 급상승 하겠지만 반대로 컨트롤이 좋지 못하나 운영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퀸이 최적의 챔피언이 될 수 있다.
  • 이상의 장점으로 얻는 극후반의 강점
퀸은 상위권의 지속딜+일정 범위 시야 밝히기+브루저를 압도하는 스킬셋의 강점 덕분에 극후반 승률 TOP3안에 언제나 이름을 올려 왔다. 이는 극후반에는 누구 하나가 잘려 죽으면 긴 부활 시간 탓에 그대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퀸은 W덕분에 잘 잘려 죽지도 않으면서 막강한 궁극기의 기동력과 화력으로 적을 먼저 잘라 먹을 수 있다.

6.2. 단점


  • 말렸을 때의 리스크가 큼
잘 사용하면 적 탑라이너를 박살내고 궁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상대를 뒤흔드는 사기 챔피언이 되지만, 한 번 말리기 시작하면 짧은 사거리와 원거리 딜러로서 설계된 물몸 체계 때문에 상대 탑과의 맞라인이 매우 험난해진다. 특히 공중제비를 씹을 수 있는 피오라카밀, 이속을 왕창 깎아서 공중제비로 거리를 벌려도 무의미하게 만드는 나서스 등의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에는 퀸이 반드시 라인전 우위를 가져가지 못하면 아예 맞라인 구도가 성립이 안된다. 또한 앞서 언급되었듯 퀸은 궁극기의 이속 증가를 믿고 순간이동을 채용하지 않는데, 6렙 이전에 죽어버리면 미니언 웨이브와 포탑 골드 손해까지 초반에 너무 많은 손해를 입게 되어 복구가 어려워진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어떻게 정글러를 불러서 커버한다고 쳐도 문제는 한타이다. 못 큰 퀸은 정말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못 한다. 퀸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안티캐리이지 제대로 된 원딜이 아니기 때문에 원딜처럼 강력한 성장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강력한 지속딜이 되는 것도 아닌 데다가 사거리도 짧고 도주기도 없기 때문에 킬 주워먹기는 고사하고 딜을 넣는 것조차 힘들다. 그나마 좀 해볼만 한 건 W를 통한 시야 체크와 강력한 기동성을 이용한 스플릿 푸쉬인데, 스플릿 푸쉬는 1대 1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가정 하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라인에 오는 챔피언들은 궁만 잘 박아도 1인분은 하는 강력한 이니시에이터인 말파이트케넨, 2차 타워까지 밟아놔도 시간이 끌리면 어느새 성장해 게임을 뒤집어 엎는 신지드나서스, 말리면 극탱 트리로 전향해서 앞라인을 든든하게 받쳐주기라도 하는 다리우스초가스 같은 놈들이다.
  • 한타에서의 애매함
스플릿 푸쉬나 기동성을 이용한 합류전에서 퀸은 발군의 역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5대5 정식한타가 벌어졌을때 퀸이 갖는 존재감은 애매한 편. 사거리가 짧고 광역딜링이 어렵기 때문에 적 챔피언을 포커싱하기 어렵고 몸이 약하기 때문에 다른 탱커형 챔피언들처럼 어그로를 끌기도 힘들다. 별 생각없이 공중제비를 사용해 진입했다간 참새구이가 될 뿐.[20] 다만 궁극기를 활용한 추격전에선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어쨌든 베이스가 원거리 딜러이기에 쓸어담는 구도에서는 의외의 캐리력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요릭같은 다른 스플릿 특화 챔피언들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퀸은 그나마 한타기여도가 괜찮은 편에 속한다.

6.3. 상성


  • 퀸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라인 유지력이 뛰어나거나 퀸과 맞견제가 가능한 챔피언: 퀸이 이동기 없고 견제 대처 수단이 전무한 브루저를 상대로는 라인전이 수월하겠지만, 퀸의 견제를 적당히 받으면서 파밍이 가능하거나 퀸과 맞견제가 가능한 상대로는 그들을 말릴 수단이 전무해 되려 곤란한 처지가 되며, 갱이라도 당해 죽어버리는 순간 말렸을때의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최악으로 작용하여 이도저도 안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 나서스[21], 아트록스[22] 마오카이[23], 사이온, 오른, 요릭, 올라프[24], 루시안[25], 제이스
    • 기본 공격을 방해하는 챔피언: 퀸은 지속딜이건 순간 폭딜이건 표식 패시브의 존재로 인하여 평타가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며, 때문에 평타를 막아낼 수 있거나 공격 속도 디버프를 거는 상대로는 무력해지기 마련이다.[29] 그런 주제에 탱커 대응력도 썩 좋지 못한 편이라서, 방어구 관통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탱커를 잘 잡아내지도 못한다. 라인전에서 이러한 챔피언들을 이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니 차라리 로밍 위주로 승부를 보는 것이 낫다.
      • 람머스[26], 말파이트[27], 아칼리, 야스오, 티모, 판테온[28]
    • 다단 돌진이 가능한 챔피언: 퀸은 공중제비의 존재로 인해 어설픈 이동기를 가지고 있는 상대로도 상성상 우위를 지닌다. 다만 공중제비로 상대를 밀쳐낼 수 있는 횟수는 단 한 번뿐이고, 공중제비가 빠진 퀸도 결국 뚜벅이 원딜일 뿐이기 때문에 다단 돌진이 가능한 상대가 공중제비가 빠진 퀸을 노린다면 달리 방법이 없다. 점멸이 없다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고, 다단 돌진이 가능한 챔피언들은 그 특성 상 기동성도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스플릿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쉽지 않다. 물론 다단 돌진이 가능한 챔피언들이 퀸에게 반드시 강한 것은 아니며, 견제에 약한 챔피언은 다단 돌진이 가능하더라도 퀸에게 불리한 모습을 보인다.
      • 카밀[30], 이렐리아[31], 클레드[32], 헤카림, 오공[33], 렝가[34]
    • 기타
      • 뽀삐: 공중제비를 굳건한 태세(W)로 끊어버리기 때문에 까다로우며[35], 그런 주제에 타겟팅 돌진을 박아버려 위협적인 폭딜을 넣는다. 탱커라 견제에 잘 버티는 것은 덤. 대세가 W선마로 바뀌긴 했지만 뽀삐는 절대 거리를 주면 안 되므로 일방적으로 포킹을 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Q선마를 하는 유저도 있다.
  • 퀸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견제기가 없는 전사형 챔피언: 퀸은 근접 브루저를 카운터치는데 특화되어 있다. 평타 짤짤이로 일방적인 견제를 하다가 상대가 돌진기로 들어오더라도 공중제비로 밀어내 거리를 또 벌린 뒤 비웃어줄 수 있다. 다만 점멸까지 동원한 극단적인 돌입이나 갱킹에 당하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 가렌, 리븐[36], 신지드, 잭스[37], 트런들[38], 피오라[39]
    • 돌진기, 추노기가 없는 뚜벅이 챔피언: 일단 가까이 다가가야 때리든지 하는데 퀸은 원딜러다. 점멸 등을 통한 극단적인 진입에도 공중제비로 밀쳐버리면 그만이다. 이런 챔피언들을 상대할땐 갱만 조심하자. 위의 견제기가 없는 딜탱 챔피언과도 많이 겹친다. 다만 해당 챔피언들은 후반 성장성이 뛰어나거나 탱템과의 시너지가 괜찮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초반에 이득을 굴린 뒤 초반 스노우볼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로밍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 갱플랭크, 다리우스[40], 모데카이저[41], 블라디미르, 일라오이[42], 케일[43]
    • 판정이 좋지 않은 돌진기나 그랩스킬이 중요한 챔피언: 공중제비 문단에서도 나와있듯이 퀸은 어설픈 돌진기를 가진 챔프들에게도 카운터를 칠 수 있다. 단 공중제비가 빠지면 상대는 점멸까지 쓰고 와서 킬을 먹을 수 있으므로 조심. 또한, 그랩스킬로 당겨도 바로 공중 제비를 쓰면 탈출할수 있다. 물론 라인전 한정으로, 대치중에 끌리면 탈출은 꿈도 꿀 수 없다.
      • 바이[44], 사일러스[45], 트린다미어, 파이크
    • 기타
      • 레넥톤: 말이 필요없는 전통의 먹잇감이자 퀸이 대회에 나올 수 있게 만든 챔피언. 어지간히 실력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라인전 주도권은 무조건 퀸에게 있다. 레넥톤이 뭔가 해보려면 자르고 토막내기(E)를 써서 붙어야 하는데, 스킬 모션을 보고 바로 공중제비로 끊어버리면 끝이다. 레넥톤의 돌진기는 마스터를 해도 쿨이 14초인데 퀸의 공중제비는 1렙부터 12초이기 때문에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무서운건 레넥톤이 점멸까지 사용해서 스턴으로 갱호응을 하는 경우인데, 이를 대비해서 점화 대신 정화를 들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46] 정화로 스턴을 풀고 점멸로 갱을 회피하면 끝. 둘 다 점멸이 없으면 라인전은 오히려 퀸 입장에서 더 편해진다. 더군다나 라인전을 크게 찍어누르지 못하고 같이 성장한다해도 퀸이 합류나 스플릿푸쉬에서 훨씬 강력하다. 레넥이 어떤 템트리를 가든, 몰락한 왕의 검이나 핏빛 칼날이 뜨는 순간 악어 샌드백 신세를 벗어날 방법이 전무하다. 몰왕 이후부터는 눈마주치자마자 죽을수도 있다.
      • 베인 : 견제와 압박을 통한 안티캐리 능력, 라인 푸쉬력, 라인 주도권을 통한 로밍 능력 전부 퀸이 우위에 있는 상성. 사실상 라인전만큼은 퀸의 하위호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퀸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베인의 자랑인 은화살(W)을 통한 강력한 DPS는 실명 공격(Q) 하나만 맞아도 차단되며, 퀸도 역시 표식 패시브를 통해 베인과 동급 내지는 그 이상의 DPS를 자랑하기 때문에 정직하게 싸워주면 무조건 베인이 진다. 그렇다고 견제력에서 우위를 점한다고도 할 수 없는게 베인에게는 주 견제 수단이 평타 밖에 없는지라 결국 퀸을 한대라도 때리고 싶다면 구르기(Q)가 강제되는데 구르기가 빠진 베인은 퀸에게 일방적인 딜교환을 당하고 곧바로 킬각이 잡혀버린다. 동성장을 하더라도 베인의 장기인 스플릿 운영 역시 퀸에게는 한 수 접어둬야 할 수준. 게다가 베인은 라인 클리어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퀸이 로밍을 가버리면 비어있는 상대 타워를 집요하게 공략하기도 힘들다.

7. 역사



7.1. 출시 당시


게임 내부의 성능, 운영 및 평가 이전에 퀸에 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소개했던 콘셉트과 게임 내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저들이 돈을 받고 일하는 프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성의 없고 엉성하게 만들어졌다.
어쩌면 이는 디자이너끼리 불화가 있어서였을지도 모른다. 퀸의 디자이너 중 하나인 IronStylus는 기존의 여성 챔피언들이 모두 다 헐벗은 포르노 배우 같다며 기존 챔피언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 게다가 자신의 기획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막상 그 챔피언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면 공각기동대애플시드의 여성 캐릭터와 비슷하다고만 말했을 뿐, 더 깊이 파고들어가진 못했다.[47] 더 깊은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이전에 동료들이 낸 성과가 매우 뻔하고 진부하다고 까대면서 자기도 이전에 있던 캐릭터만 붙잡고 있었으니 쉽게 공감을 사지 못했을 것이다. 레드포스트에서 챔피언 개발의 시작은 새를 부리는 캐릭터였다는데 공각기동대를 언급했으니 오죽할까.
먼저 퀸의 초기 명칭은 퀸과 발러였다. 비중이 어느 한쪽에 쏠려있지 않은 2인 1조로 행동하는 챔피언이라 얘기했고 챔피언 예고편에도 보여줬듯이 안티 어쌔신으로 활약하는 챔피언이라 사람들의 집중을 받았다. 맹금류의 발톱을 뜻하는 녹서스의 암살자 탈론(Talon)과 개연성 있게 맹금류를 부리며 그를 상대할 수 있는 추적자라는 것을 강조한 티저 이미지 시리즈도 영향이 컸다. 예전부터 소모품이 아니라 언제나 소환수를 부리며 여럿이서 행동하는 느낌을 주는 챔피언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퀸과 발러의 공개는 많은 관심을 샀고 등장 시즌3부터 활개를 치고 다니는 암살자계열을 카운터친다는 챔피언[48]이라 게임의 다양성을 찾던 사람들도 퀸과 발러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 콘셉트 중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 PBE 서버에서 사람들은 2인 1조로 행동하는 느낌도 받지 못했다. 기술을 쓸 때 잠시 발러가 나타나긴 하는데, 이걸 가지고 2인 1조라고 한다면 구울을 부리는 요릭 이나 티버를 소환하는 애니는 뭐가 되는가? 세주아니와 브리슬은? 차라리 룰루와 픽스, 케인과 라아스트가 진짜 2인 1조에 가깝다. 처음부터 소환수를 부리는 챔피언이라고 얘기한 적은 없었지만 최소한 2인 1조로 행동한다는 느낌마저 주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궁극기를 쓰면 교대를 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니달리,엘리스와 같은 변신 챔피언과 구조상 다른 게 없다. 게다가 다른 변신 챔프들보다 퀸의 변신은 활용성이 매우 떨어진다. 다른 변신 챔프들은 변신 후와 전의 QWE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분리되어 있지만 퀸은 공유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스킬 6개를 쏟아붓으며 폭딜을 낼 수도 없다. 게다가 안티 어쌔신이라는 콘셉트도 못살리고 있다. 어쌔신에게 대항 할 수 있는 것이 수풀 체크와 기동력 뿐인데 이건 안티 어쌔신이 아닌 챔피언도 수행할 수 있는 기대치이니 PBE에서 퀸을 본 유저들은 황당함 그 자체.
결정적으로 퀸과 발러라는 이름이 퀸으로 변경되었다. 퀸과 발러로 소개된 것들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고 '''수정 없이''' 그대로 공식 서버에 발매 되었다. 이 정도면 기존 콘셉트을 완전 폐기한 셈. IronStylus는 완성도가 떨어지는 챔피언인걸 인정했다.[49]
챔피언 콘셉트이나 스토리에 관심 없고 게임 내 성능만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에게도 외면받기 충분했다. 성능이 너무나도 나빴다. 콘셉트과 성능 모든 면에서 최악의 결과를 보였다. 애초에 초기 콘셉트이 쌍검을 든 근접 암살자로 원거리 챔피언이 아니었으나 폐기하고 다시 전우조 콘셉트으로 바꾼후 폐기 이후 원거리 딜러로 오기까지... 폐기된 2개의 콘셉트을 완전히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어거지로 끼워 맞추려 했는지 그 영향이 남아 있고 근본적인 콘셉트과 설계부터 무언가 잘못된 챔피언이 되어버렸다.

7.2. 5.22 원거리 챔피언 업데이트 이전


라인전을 압도해야 활용도가 생기는 고난도 원딜이다. 고로 라인전에서 이득을 챙겼으면 그것을 기반으로 타워를 재빨리 밀어버리고 로밍을 간다던가, 용이나 바론을 선점한다던가, 버프몹을 스틸하는 방식으로 유통기한이 쉽게 오지 않도록 운영으로 방부제를 팍팍 뿌려야 한다. 라인전을 압도해야 한타가 풀린다는 점, 스플릿 푸쉬 등 운영을 통해 라인전 이득을 계속해서 유지시켜 나가면서 스노우볼을 굴려야 한다는 점에서 니달리와 상당히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탑라인 브루저한정 미친 라인전을 가지며 중반타이밍 혼자 다니는 물몸을 짤라먹는 운영으로 매니아층이 꽤 있었다.
한타 페이즈에서 불리하기 때문에[50] 한타로 가버리게 되면 한마디로 단일대상 탈론. 스플릿 운영을 통해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요즘 탑솔러들은 순간이동을 들기 때문에 상대방이 맞스플릿으로 대처할 경우 참 난감해진다.[51] 이걸 해결하고자 퀸도 점화를 포기하고 순간이동을 들 경우 점멸/점화에 비해서 초반 라인전에서 킬을 통한 스노우볼을 굴리기 쉽지 않으므로 어느쪽으로도 쓰기 매우 힘든 상황이다. 즉 퀸을 플레이 한다면 라인전 이득을 통해 게임을 속전속결로 끝내는 것이 최상책이다. 따라서 컨트롤 뿐만이 아니라 운영 능력까지 뛰어나야만 퀸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 퀸이 출시 이후 두번의 상향을 받고도 아직까지 대세 원딜로 떠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강력한 라인전, 혹은 궁극기를 통한 급습에 너무 의존하는, 일반적인 원딜과는 동떨어진 퀸의 고질적인 설계 문제로 커다란 메타의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퀸이 주력 원딜로 떠오를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폭딜로 인한 암살 능력, 뛰어난 기동성 등으로 여타 원딜에게 없는 장점들을 가졌지만, 정작 원딜에게 필요한 능력치가 부족하기 때문. 처음부터 근접 챔피언으로 설계된 걸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 갑작스럽게 바꾼 경우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원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7.3. 5.22 원거리 챔피언 업데이트 이후


리워크 이후 장점은 없고 단점밖에는 부각되지 않는 상황. 리워크 이전엔 강력한 1:1 능력을 살려 치고 빠지기가 용이한 강습형 암살자로 운영했지만 리워크 이후 패시브의 화력감소로 강습 이후 암살 능력이 대폭 하향당했고 궁극기가 쿨타임이 없어진대신 채널링 기술이 됨에 따라 도주능력도 대폭 감소했다. 사거리가 짧고 지속 화력도 좋지 않은 퀸의 특성상 탱커를 녹이기도 어렵기 때문에 결국 자기 자신의 생존을 도외시 한채로 몸이 약한 상대를 노려 강습 이후 지속딜링을 노리는 꼬라박기식 운영 이외엔 마땅한 선택지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의 암살자스럽던 스킬셋을 유지하면서 원딜형 스킬셋으로 바꾸려다 이전보다 더 이도저도 아닌 챔피언이 된 셈인데, 실명을 삭제한 건 봇라인전에서 실명의 영향이 매우 크기에 이해 못 할 부분은 아니다. 대신 표식을 붙이는 걸로 대체하면서 폭딜형 원딜로 콘셉트을 바꾸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봇 라인전에서 Q를 챔피언에게 맞추기가 더럽게 힘들다.''' 비관통 투사체 스킬이라 상대 원딜이 퀸을 모르거나 멍청하더라도 몇 대 맞아보면 미니언 뒤에서 안 나올 것이고, 기존의 Q는 일단 타격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대상에게 실명을 걸어서 일방적인 딜교가 쉬웠는데, 바꾼 Q는 챔피언 우선 따윈 없고 먼저 맞은 대상에게 표식을 묻히기에 미니언에게 표식이 묻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퀸의 사거리가 길지 않아 표식 터뜨리기도 힘든건 덤. 그리고 탑퀸으로 보자면, 실명이 사라져 저렙딜교가 거의 그냥 탑가는 원딜과 다를 바가 없어졌다. 이전엔 실명으로 적 챔피언의 평타뿐만 아니라 미니언딜까지 막아줬는데, 물몸+평타견제라는 퀸의 특성상 미니언딜을 몸으로 받아내야 된다.
무엇보다 원딜로 쓰기에 매우 치명적인 '''타게팅 돌진기인 E는 그대로 남아있고, 기존의 폭딜에 마침표를 찍던 궁극기가 변경되면서 폭딜은 훨씬 떨어지게 됐다.''' 사거리도 길지 않고 마땅한 견제기도 없는 퀸이 봇에 쓰이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자살기가 되기 쉬운 공중제비 때문이다. 패치 전엔 콤보 중에 궁을 욱여넣어 폭딜을 넣거나 도망치는 적을 쫓아가거나 정 안되면 방향을 틀어서 도망치면 됐는데, 궁극기를 바꿨더니 '''정찰용 or 라인 복귀용 이외엔 쓸 곳이 없다.''' 캐스팅 시간이 생기면서 추노용으로 쓰기엔 하자가 있고, 피격시 쿨타임이 도는데다 설령 궁을 켜도 맞으면 강제로 풀리기에 도주용으론 절대 무리. 결국 라인전과 한타에서 스킬 하나가 없는 꼴이 돼버렸다. 공짜 민병대(...)로 생각하며 빠른 귀환을 하거나, 이 이속으로 E를 써서 갱킹을 가는게 한계. 그러나 라인전 압도가 힘든 퀸 원딜로 갱킹을 간다는건 봇듀간의 실력차가 극심하게 나지 않는 이상 무리다.
결론적으로 2016 프리시즌 원딜 대개편에서 퀸의 리메이크는 명백히 '''실패'''라는 것이 중론. 그브처럼 아예 개깡패(...)가 돼서 너프 예정 수준이거나, 케틀처럼 장점이 극대화되거나, 코르키, 미포처럼 개편 이후 장단점이 변경됐더라도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과 달리 퀸은 원딜로도, 기존의 안티캐리형 탑솔러로도 애매해졌다. 이론상 폭딜은 패시브-E-Q(또는 Q-E)로 연결되는 3단 표식으로 강력해졌지만, Q의 실명이 삭제되고 판정이 거지같이 변하면서 명중률은 되려 더 낮아져 기존의 일방적인 딜교는 불가능해지고 되려 피가 까일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여기에 폭딜이나 추노, 도주용으로 쓰이던 궁극기는 매커니즘이 바뀌면서 기존의 활용법으론 도저히 쓸 수 없게 됐기에 스킬이 하나 없는 챔프나 다름없게 돼버렸다. 스킬셋을 완전히 갈아엎는 대신 변경하면서 기존의 퀸 유저들과 원딜 유저들을 모두 만족시키려다가 둘다 학을 떼게 만든 셈. 리메이크 전 얼마 되지않던 퀸 유저들이 퀸을 하던 이유, 퀸의 매력이었던 실명과 궁극기의 암살력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때문에 기존의 안티캐리형 탑솔로 쓰던 퀸 장인들은 대부분 손을 뗐고, 원딜 유저들도 도저히 못 써먹겠다고 연구하지 않는 상황. 어떤 유저는 '''정찰병 콘셉트을 살린다고 해서 까봤더니 진짜 정찰만 하는 인간 와드가 돼버렸다'''고 평할정도(...) 오죽하면 현재 퀸은 어떤 요들 정찰병처럼 궁 켜고 날아다니면서 신경 긁으면서 어그로 끄는게 1인분 해주는거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중. 이론상으로 리워크 퀸은 라인에 갈 명분이 없다. 본인 생존을 장담 할 수 없는 꼬라박기의 자살돌격식 운영을 강요받는 챔피언을 봇에서 서포터를 대동하면서 키울 가치는 없고 솔로라인에 서봤자 이전처럼 안티캐리 역할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 기동성을 살리기 좋고 자폭용 소모품에 가까운 운영을 하기 용이한 정글이 그나마 전략적인 가치가 있다. 이렇듯 현실이 너무나 처참하기에 관심도 연구가치도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Q를 그브의 W처럼 시야 제한 효과로 변경하는 등 추가 변경 및 버프를 실험중인 상태나 근본적으로 '''탈출기가 없는 강습형 원거리 지속 딜러'''라는 콘셉트 자체가 도저히 말도 안되는 콘셉트이기 때문에 강습 이후 안정적인 도주 방법이 생기거나 무식한 스펙 상향 으로 리워크 이전처럼 강습 이후 대인 암살이라도 확실하게 되지 않는 한, 영원히 고인소리만 들으면서 비아냥 거리로 남을 운명일줄 알았지만...


7.4. 5.23 버전 이후


'''전구간 승률 1위'''
패치내역은 다음과 같다.
'''패시브에 기본 피해량 15~105 (1~18레벨)'''가 생김.
패시브 계수 조정. '''1.5 총 공격력 ⇒ 1.16~1.5 총 공격력 (1~18레벨)'''
Q 변경.
명칭: 비행 공격 ⇒ 실명 공격
이제 상대의 잃은 체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이제 대상을 처치했을 때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제 '''처음 적중한 대상의 시야를 2초간 제한시켜, 아군과의 시야 공유를 차단하고 시야 범위를 300 유닛으로 축소'''합니다.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 시전하면 대상이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기본 피해량: 20/45/70/95/120 ⇒ 25/55/85/115/145
계수: 0.7/0.75/0.8/0.85/0.9 총 공격력 + 0.35 주문력 ⇒'''0.80/0.95/1.10/1.25/1.40 총 공격력''' + 0.5 주문력
단순한 것 같은데 어째서 이렇게 성능이 좋아졌는가? 패시브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살짝 너프지만 기본 대미지 상승폭이 커서 계수가 같아지는 후반 딜량을 100~300가까이 증가시켰다. 그렇지만 핵심은 Q. 실명 공격 대미지의 상향과 더불어 상대의 시야를 제거한다는 특이한 메즈기를 주었는데. 일단 시야 제약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퀸, 그레이브즈, 녹턴, 탐 켄치 등의 네 챔피언만이 가진 효과이다. 그러나 그레이브즈는 움직이면 시야 제약에서 풀려날 수 있고, 녹턴은 시야제약이 궁극기이며 근접 챔피언이니 오는 걸 공격하면 되고, 탐 켄치의 경우에는 스킬과 평타를 세번 맞춰야하는 조건부이며, 쿨타임의 제약이 크다. 그러나 퀸의 Q는 논타겟이지만 속도가 빨라 미니언이 없다면 피하기가 힘들고 맞으면 벗어날 방법이 수은과 소환사주문인 정화 밖에 없어서 만약 원딜이 퀸의 Q를 맞는다면 퀸을 공격할 수단이 아무것도 없는 바보가 되어버린다.
덧붙여, AD캐리를 상대로 평타 제약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던 패치이기도 하다. 과거 Q에 붙어있던 실명도 (이론상으론)AD캐리들에게 천적이나 다름없었는데, 이젠 아예 시야를 제한해버리는 방식으로 변형되니 기존에 저평가 받았던 폭딜과 기동성이 부각되면서 웬만한 원딜들을 다 씹어먹는 OP캐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궁극기가 이동속도 증가용 스킬로 바뀌고 발러로 변신했을 때의 강력한 폭발력이 사라졌지만 패시브와 Q스킬 데미지가 사기적으로 강력해지면서 궁극기가 있을때만 강한 챔피언이 아닌 거의 ''항상'' 강력한 챔피언이 되어버린 것이다. 강력한 데미지에 기동력과 유틸성마저 뛰어나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는 유저들의 원성도 자자했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기동력. 라인전은 방템 바르면서 사리면 CS는 벌어져도 킬은 안 따인다지만, 6렙 이후 궁 찍은 퀸이 라인 밀어놓은 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기 시작하면 다른 라이너나 정글러 입장에서는 재앙이 따로 없다. 특히 방템 없으면 방관 떡칠한 퀸에게 원콤으로 잡아먹히는 경우도 왕왕 생기는지라... 텔레포트로 대응하려 해도 이쪽은 한 번 쓰면 300초 쿨이고 퀸 궁은 쿨타임은 아예 없고 캐스팅 시간 2초만 확보하면 되니 도저히 일일이 대응할 수가 없는 것.
더불어 책략 특성이 연구되면서 정밀함(쌍관 추가)과 천둥군주의 호령(평타 및 스킬로 3회 공격 시 추가 마법 피해)이 퀸에게 굉장히 잘 맞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 그래도 흉악했던 폭딜 능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52] 비록 챔프 성능 자체는 5.24패치에서 너프를 먹었지만 정밀함과 천둥군주의 호령이 상향을 먹어서 결국 큰 차이가 없는 상황. 원래부터 방관과의 시너지가 좋은 챔프였는데 5.24 특성 패치로 표식 방관과 정밀함을 찍으면 1레벨부터 17이라는 미친 방관을 자랑한다.
일단 메커니즘 상 탑 퀸 유저들에게는 미묘하고 그래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정작 패치된 후 퀸이 56%의 승률을 찍는 것을 보고는 모두 입을 다물었다(...). 다만 주로 딜탱들을 상대하게 되는 탑 퀸 입장에서는 과거의 실명이 더 나은 경우도 많은 것은 맞기 때문에, 앞으로 수치 조절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운명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12월 초 개최된 2015 롤스타전에서도 맹활약중. 탑, 정글, 원딜로 다양한 포지션에 기용되며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EU LCS팀의 후니는 LCK팀과의 대결에서 퀸을 사용하여 마린이 사용한 리산드라의 4배(...)에 가까운 딜을 넣으며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월 랭크게임 통계에서는 밴률 6위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사실상 고정밴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노말에서도 퀸이 특유의 폭딜과 엄청난 기동성으로 맵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게임을 폭파시켜 버리는 일이 너무 잦아서 퀸만 보면 게임하기 싫어진다는 하소연을 하는 유저가 많다. 라이엇의 밸런싱에 대한 비판은 덤.
1월 랭크게임 통계에서는 여전히 밴률은 높으나 승률이 10위 아래로 조금씩 밀려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대회에서는 비주류로 전락했다. 랭겜만큼 라인전이나 운영 양면에서 이득을 얻기가 힘들기 때문. 기동성을 활용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것이 퀸의 주요 역할인데 시야장악과 팀원간의 콜이 철저한 대회에서는 이것이 어렵다. 생존기 부재와 짧은 사거리, 애매한 라인클리어로 인해 라인스왑에 저항하기도 어렵다. 그래도 ROX의 Smeb이나 SKT의 Duke 같은 선수들이 초반에 강하게 스노볼링을 굴리는 조합에서 기용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와중 또다른 사용법이 발견되었는데 다름 아닌 퀸을 정글로 돌리는 방법이다. 애초에 빠른 로밍을 바탕으로 각 라인에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퀸의 콘셉트은 정글에 어울리고, 그레이브즈 정글과 같이 팀의 또다른 캐리를 정글로 배치하는데 어느정도 거부감이 사라지면서 이러한 사용법이 나타나게 되었다. 하지만 여태까지의 경기에서 정글 퀸이 큰 활약을 보인 경기의 숫자는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고, 이 마저도 비슷한 캐리 역할을 해내는 그레이브즈나 니달리 정글과 같은 다른 챔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단은 가능성을 보여준 상태로 향후 어떤 평가가 나오게 될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7.5. 2016 ~ 2017 시즌


하는 사람만 하는 마이너한 챔피언으로 돌아왔다. 특히 퀸의 원딜, 정글 포지션은 완전히 사장되었다. 주로 탑으로 기용되며, 마이너하게 미드로도 사용된다. 상성을 많이 타서 주로 카운터용으로 나오는 챔피언답게 픽수는 적고 승률은 높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라인 스왑을 막기 위한 강제 고정화 패치 이후 탑 라인에서 제이스만 제외한다면 예전의 딜탱형 브루저와 탱커들 전성시대가 돌아온 느낌이 드는데, 퀸의 경우 이들 모두를 카운터칠 수 있고 궁극기를 통한 로밍력이 좋아서 선수들과 해설진들 사이에선 조커 카드로써 충분히 다시 나올수 있다고 평가, 시즌7 프리시즌부터 어느 정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대부분의 팬덤에서는 한타력 문제와 CC기 부족 문제로 대회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 중.
7.3패치에서 퀸이 주로 선택하는 고정 방관아이템들 상향에 힘입어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라인전과 로밍 둘 다 좋기 때문에 최근 메타와 잘맞는편. 탑에서는 55%대라는 엄청난 승률을 보여주며 1위를 마크하고 있고 미드퀸도 승률 4위를 하는등 선전중.
결국 7.6패치에서 스킬들이 일부 변경되었다 공중강습의 계수를 줄여 폭딜을 약화시키고 w패시브의 공속 상승치를 상향시킨것. 퀸은 지속딜러로선 낙제점을 줄수밖에 없는 챔프기 때문에 이 패치로 타격을 꽤 많이 입었다. 이후 승률도 47~8%정도로 내려앉았다. 시즌 7 중반 무렵에 행해진 가시갑옷의 개편도 퀸에게 타격이 제법 컸다.
7.17 패치 기준, 미드 루시안의 카운터로 천상계에서 연구되고 있다. 페이커를 시작으로 많은 챌린저들이 연습하고 있으며, 효율은 아직 실험 중. 실명과 공중제비, 탈진 등으로 카운터 치려는 생각인 것 같다. 그러나 함정 카드에 함정 카드로 맞상대할 이유가 없어서 사장되었다.

7.6. 2018 시즌


시즌 초반 기준으로 폭삭 망했다. E가 이제 미니언 어그로를 끌도록 너프되었다. 그외에도 초시계 때문에 6렙이후 암살도 안되는 상황이라 볼리베어의 뒤를 이어 표본이 부족해 분석할 수 없는 명백한 고인 챔피언이 된 적이 있을 정도이다.
8.6 버전에서 상향되었다. 삶의 질 개선이라고 표현한 만큼 딜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유틸성이 늘어났다. 기본 공격력을 3(62>59) 줄인 대신 성장 공격력이 0.6(2.4>3) 늘어 6렙 이후부터는 상향되었고, 매사냥의 표식 매커니즘이 완화되어 발러가 표식을 박는 중에 평타를 써도 표식이 적용된다. 이전에는 실명 공격을 쏘고 표식이 박히기 전에 평타를 쏘면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평타 투사체가 대상에 닿을 때 표식이 박혔다면 발동된다. 평타 후 빠르게 공중제비를 사용하면 표식이 박히자마자 터진다. 후방 지원/공중 강습 상향이 특히 주목할만한데, 이제 공중 강습의 대상이 된 챔피언 전부에게 표식이 박히며, 시전 중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더라도 시전이 중단되지 않는다. 발러와 합체한 상테에서는 미니언에게 피해를 받아도 이동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받아도 취소되지 않지만 3초간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진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있는 하드 CC기에 맞게 되면 후방 지원이 취소된다. 그리고 6레벨 이후에는 소환사의 제단(우물)에 돌아오기만 하면 후방 지원이 자동으로 시전된다. 이 경우에는 아무런 캐스팅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발러와 즉시 합체한다. 8.6 버전 이후 승률 50%를 뛰어넘으며, 솔랭에서 전성기급 기량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탑 픽률은 2%가 안되는 매우 낮은 편으로 하는 사람만 하는 장인 챔프인 것은 여전하다.
8.7 버전에서는 버그들이 수정되었다. 퀸이 부활 후 공중 강습을 사용할 수 없는 버그, 공중제비 사용 중 방해를 받으면 부활하거나 소환사의 제단으로 돌아갈 때까지 후방 지원을 사용할 수 없는 버그, 후방 지원 사용 중 실명 공격을 사용하면 대상을 통과하는 것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그것.
8.14 버전에 들어서는 '''전체 승률 1위'''를 기록하며, OP 챔이 되어버렸다. 탑 픽률도 6위를 기록하면서 장인 챔프에서 탈피하여 대세 챔프가 되었다. 퀸의 티어가 올라가면서 미드 퀸의 픽률도 함께 높아졌다. 8.14 버전에서 퀸이 OP가 된 요인 중에서는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분에서 6분으로 늘어난 것이 가장 컸다.[53] 퀸의 경우 순간이동을 들지 않아도 궁극기를 통해 라인 복귀와 로밍 플레이가 매우 자유롭기 때문. 다른 탑 챔프들은 순간이동 너프로 상당한 타격을 입었지만, 역으로 퀸은 많은 이득을 보게 된 것이다.
결국 8.15 버전에서 하향되었다. 기본 방어력이 4 감소하였고, 기본 지속 효과 매사냥의 취약 표식 피해량이 5 감소하였다.
8.16 패치에서 다시 한 번 너프되었다. 이번에는 성장 공격력이 3에서 2.4로 줄어들었다. 2단 너프를 당한 이후에는 퀸의 강력했던 라인전에서의 모습이 다소 약화되면서 2티어 챔프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3티어까지 내려가게 되었고, 미드 포지션이 또다시 사장되었으며, 픽률도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다시 하는 사람들만 하는 장인 챔프로 돌아갔다. 그래도 비교적 준수한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7.7. 2019 시즌


9.4 패치에서 기본 달리기 애니메이션이 업데이트되었다.
한동안 3티어에 머물고 있다가 9.16패치 이후로 W를 선마하는 집공 선몰락 퀸이 떠올라 2티어로 올라섰다. 이 빌드의 장점은 W로 이속과 공속증가를 챙길 수 있어 난입이 필요없어진다는 것이다. w만으로 카이팅을 보장받을 수 있고, 집공도 빠르게 터트릴 수 있으니 라인전 능력이 기존 q선마 빌드와 다르게 매우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LCK에서도 칸에 의해 적폐 챔피언인 레넥톤의 카운터로 등장해서 1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다른 탑솔로들처럼 순간이동을 들거나 기존에 퀸이 선호하던 점화를 드는게 아니라 정화를 들어서 안정감을 높인 선택이 눈에 띈 편. 상대 탑을 꾸준히 압박해서 타워를 먼저 밀거나 솔로킬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순간이동을 선호하지 않는 퀸의 특성상 상대의 갑작스런 오브젝트 컨트롤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거나 스플릿 과정에서 짤려먹히고 한타 때 벙쪄있는등 한계점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그리고 해당 플레이는 롤드컵 8강 SKT 대 Splyce의 4차전에서 칸이 또다시 보여주었는데, Splyce Vizicsaci 선수의 레넥톤의 성장을 최대한 억제하고 마지막에는 혼자서 적 미드와 원딜을 자르면서 경기를 하드 캐리하였다.
새로운 빌드의 발견과 함께 9.18 패치 무렵부터는 미드 포지션이 다시 통계에 잡히기 시작하였다.
프리시즌에 핏빛 칼날이 추가되고 폭풍갈퀴가 변경되면서, 핏빛 칼날-폭풍갈퀴-무한의 대검을 올리는 퀸 빌드가 몰락한 왕의 검 빌드의 수요를 넘어섰다.

7.8. 2020 시즌


10.9 패치에 버프가 되었는데, Q 실명 공격 적중 시 대상의 시야 감소 지속시간이 1.75초로 기존보다 0.25초만큼 늘게 되었다. 패치의 효과가 먹혔는지 OP.GG에서 2티어로 급부상을 했다.
10.9 패치에서 핏빛 칼날의 버프로 몰락한 왕의 검 - 폭풍갈퀴를 올리던 기존 빌드에서 핏빛 칼날 - 폭풍갈퀴를 올리는 빌드의 채용률이 늘었다.
이러한 버프와 더불어 탑의 OP챔프로 불리우는 다리우스와 가렌의 카운터로 소개되며 잠시 10.10패치 탑 1티어를 달성했다.
하지만 역시 상성이 뚜렷한챔프이기에 2티어에 머물고있다. 후픽으로썬 정말 좋은픽이라는 평.

7.9. 2021 시즌


후딜을 캔슬할수 있는 돌풍 등 나름 괜찮을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태불방의 사기적인 위력으로 하드 카운터인 말파이트, 마오카이가 1티어로 올라왔고 또 다른 하드 카운터인 카밀마저 픽률이 매우 높아 선픽하기 매우 껄끄러운 상황이지만 후픽으로는 여전히 괜찮아서 2티어를 유지중이다.
그런데 시즌 첫날부터 리메이크 후보로 선정되었다. 다른 리메이크 후보[54] 중에선 가장 최근에 나왔고, 심지어 비교적 큰 업데이트까지 받았지만, 발러가 그저 새의 모양을 한 투사체에 불과하다는 표현까지 사용할 정도로 '훈련된 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데마시아의 기동대원'의 컨셉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게[55][56] 불만족스러운 듯. 포지션 변경을 감수해서라도 스킬과 테마를 일치시키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아 아마도 원딜 버전 오리아나, 혹은 렉사르가 목표인 듯. 그러나 우디르가 압도적인 1등을 했다. 퀸은 꼴지인 4등.

8. 아이템, 룬




<^|2>
2019년 하반기에 들어서 대회에 W선마 '''집중 공격''' 퀸이 등장해 연구 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프리 시즌에 들어서는 대세 빌드가 되었다. W의 우월한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 증가와 집중 공격의 시너지를 활용하는 세팅으로 기존 방식에 비해 로밍보다는 라인전 강화와 스플릿에 집중하는 세팅이다. 스킬도 W-Q-E 순서로 마스터한다. 하위 룬은 과다치유 혹은 승전보, 전설:민첩함 혹은 핏빛 길, 암살에 유용한 최후의 일격 혹은 브루저, 탱커 상대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유용한 체력차 극복을 선호한다.
보조 룬은 지배의 피의 맛과 굶주린 사냥꾼으로 유지력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즌 11 이후 굶주린 사냥꾼이 모든 피해 흡혈로 바뀌어 유지력에 큰 도움을 준다. 그 외로는 마법에서 점화나 정화를 드는 퀸이 자주 이용할 수 있는 빛의 망토와 원거리에서 효과를 보기 쉬운 절대 집중이나 결의에서 탱키함을 위한 뼈 방패-과잉성장이나 스플릿에 도움이 되는 철거를 드는 편이다.

<^|2>
마법의 '''난입''' 빌드도 사용할 수 있다. 기동성을 폭발적으로 올려주는 빛의 망토는 고정이며, 나머지 룬은 깨달음을 제외한 다수가 퀸에게 잘 맞는 룬이기에 룬 선택은 취향에 따라 갈린다.

'''치명타 빌드'''

스플릿 운영에 힘을 주고 후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빌드. 암살 순간딜은 다소 떨어지지만 강력한 스플릿 능력을 얻으며 한타에서도 관통력 빌드 대비 후반이 좀더 좋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신화급 아이템'''
  • 돌풍
퀸의 기동성을 더욱 끌어올리며, 접근 및 도주 시 사용 가능한 이동기를 얻는다. 또한 공중제비로 이동하는 도중 어느때나 사용되기 때문에 상대가 넉백되기 이전에 사용하여 순간딜링을 증가시키거나 넉백 이후에 바로 상대 뒤로 사용하여 추노를 극대화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도 신화급 아이템 중 가장 높은 선택률을 보여주고 있다.
  • 크라켄 학살자
3타마다 추가 고정 피해를 주는 신화템.
  • 불멸의 철갑궁
생명력 흡수, 생명선이 있는 라인 유지력 보충 겸 수비적인 선택지.

''' 핵심 아이템'''
  • 핏빛 칼날
시즌 10에 나온 몰왕의 대체재. 어차피 퀸은 한타보다는 스플릿 푸쉬로 승부를 보기 때문에 방어구 관통력, 생명력 흡수, 공격속도가 다 달린 이 아이템이 몰왕보다 인기가 높아졌다. 이전까지는 몰왕과 픽률을 양분했지만 시즌11에 몰락이 변경된 이후에는 핏빛 칼날이 훨씬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퀸이 자주 선택하는 신화템인 크라켄이나 돌풍에는 생명력 흡수 옵션이 없기 때문에 1코어로 핏빛 칼날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 폭풍갈퀴
9.23에서 다시 치명타 관련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다. 패치 당시에는 치명타 관련 챔피언이라면 아무나 가도 고효율이었지만, 공격력이 50으로 매우 떨어진 너프 이후에는 원딜 챔피언에게조차도 선 인피보다도 가성비가 나빠져 다른 챔피언들은 잘 쓰지 않게 됐으나 퀸만은 여전히 폭풍갈퀴를 매우 선호한다. 스플릿에 유용한 공격 속도 옵션과, 고유 지속 효과인 추가 마법 피해 및 둔화가 퀸 특유의 암살 및 카이팅 플레이에 매우 궁합이 좋기 때문이다.
  • 광전사의 군화

'''공격 아이템'''
  • 무한의 대검
치명타 아이템을 올리고 무한의 대검을 뽑으면 그야말로 억소리나는 패시브 평타를 상대에게 선물해 줄 수 있다. 다만 핏빛 칼날을 1코어로 올리는 경우 4코어에야 올려야되는 점은 아쉬운 부분.
  • 몰락한 왕의 검
핏빛 칼날 대신 종종 선택된다. 상당한 라인유지력과 1:1 능력을 가지게 되어 스플릿 푸쉬가 강력해진다.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포스트시즌에서 아프리카의 기인이 선몰락 점화 퀸을 두 번 꺼내들어, 상대 탑솔러로 나온 자르반과 나르를 둘 다 솔킬내며 게임을 캐리했다. 핏빛 칼날이 나온 이후에도 탱커 대항력이 뛰어나고 액티브 효과로 카이팅이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여전히 높은 선택을 받았지만 시즌 11 액티브가 패시브로 옮겨간 이후에는 선택률이 현저히 감소했다.
  • 고속 연사포
사거리 증가 덕분에 안정적인 견제와 타워 공략을 가능하게 해준다.
  • 도미닉 경의 인사
하드 탱커를 상대로 올리면 좋다.
  • 처형인의 대검 - 필멸자의 운명
치감이 필요한 경우 처형인의 대검을 먼저 가준 뒤 이후에 업그레이드 해준다.
  • 징수의 총
치명템 겸 물관템. 킬 캐치 능력을 향상시킨다.
  • 나보리 신속검, 정수 약탈자
퀸은 표식 메카니즘 때문에 AS 케넨, AS 니코 등의 다른 스플릿 푸셔보다 치명타 및 쿨감 의존도가 더 높다. 일반적으로 무한의 대검 이후 4, 5번째 아이템은 수호 천사 혹은 헤르메스의 시미터가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나, 상대에 위협적인 CC가 없는 경우 시미터 대신 쿨감, 공격력, 치명타까지 골고루 주는 나보리나 정수를 올리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한타 기여도가 암살자 빌드보단 높지만 그래도 퀸은 여전히 사거리가 짧고 진입의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올려주는 것이 좋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AP 챔피언이 위협적인 경우 가준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제압 등 하드CC 대응용. 상위템인 시미터에 치명타 확률이 있다.
  • 피바라기
높은 AD와 치명타율, 생명력 흡수에 초과 흡수분을 쉴드로 전환시켜주는 옵션까지 있어 전투지속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밤의 끝자락
AD용 밴시로 위협적인 포킹이나 이니시를 한번 차단해주기 때문에 퀸의 비행이 좀 더 자유로워진다. AD와 물관까지 있어 방템 중에서는 가장 공격적인 선택지라고 할 수도 있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상대 스플릿 푸셔 또한 AD 챔피언이 나올 경우가 많은데, 이 때는 닌자의 신발을 올리는 것이 좋다. 블라디미르 등 AP 탑솔러 상대로는 당연히 헤르메스가 더 좋다.

'''관통력 빌드'''

로밍과 암살로 스노볼링을 굴리기 용이한 빌드.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핵심 아이템'''
  • 월식
모든 피해 흡혈+발동 시 체력 비례 피해&난입&보호막 등 좋은 옵션만 잔뜩 달린 아이템.
  • 핏빛 칼날
치명타 빌드와 같다.
  • 요우무의 유령검
궁을 통한 빠른 로밍과 암살에 힘을 보탠다. 퀸의 1렙 궁극기는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로밍과 암살 위주의 플레이를 할 경우 대부분 1코어로 올린다.

'''공격 아이템'''
  • 신속의 장화
1:1보다는 암살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는 빌드 특성상 추노력과 로밍력이 더 뛰어난 신속의 장화와 더 잘 맞다.
  • 징수의 총
치명타 빌드에서도, 관통력 빌드에서도 쓸 수 있는 킬 캐치 아이템.
  • 그림자 검
관통력 계통 아이템 중 가장 싸고, 암전 자체도 스플릿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
  • 밤의 끝자락
암살하러 달려가던 중에 CC기를 맞아 끊기는 상황을 막아준다. 소량이지만 체력도 생존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방어 아이템'''
  • 수호 천사
하위 아이템이 B.F. 대검으로 바뀌고 자주 가게 된 공템 겸 방템. 진입하는 일이 잦은 퀸의 특성상 목숨+1 효과는 꽤나 유용하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동시에 챙기는 아이템. 스킬가속과 생명선 효과도 퀸에게 잘 맞는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판금 장화
  • 수은 장식띠 - 은빛 여명
CC에 취약한 뚜벅이 원딜인 건 변함없기에 하드 CC가 강하다면 들어주자. 마법 저항력과 생명력 흡수는 물론, 사용 효과의 이속 증가 효과도 매우 좋다.

8.1. 비추천 아이템


  • 탐식의 망치 상위 아이템
블클의 경우 필요없는 방관이 달려 있으며, 조합비가 비싸고, 트포의 경우는 공속을 제외하고는 도움이 되지도 않으면서 가격만 비싸다. 돼지에 진주 목걸이를 걸어주는 꼴.
  • 과도한 마나 아이템
  • 구인수의 격노검
구인수 리메이크 이후 퀸이 갈 템은 아니다.
  • 루난의 허리케인
간혹 라인클리어를 대폭 올려주고 퀸의 운영에 도움을 줄거같아서 고려해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퀸은 루난에 영항을 받는 기술이 단 한개도 없어서 돈낭비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위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시즌5 후반기부터 사실상 탑솔러로 고정 기용되고 있으며 간혹 미드나 정글로 기용되기도 한다.

9.1. 탑


탑솔러로서의 퀸은 티모나 탑 베인과 비슷한 안티캐리 스타일로 운영된다. 너프 이전 구 시즌에서 종종 기용되곤 하는 탑솔 베인의 상위호환이라는 평가다. 탑 라인에 많이 기용되는 브루저들을 카운터치고 성장을 방해해 적의 조합 설계를 박살내는 것이 주 목표. 탑 라인의 특성이 퀸의 부실한 생존기와 평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딜링을 어느 정도 무마해줄 수 있다. 소환사 주문은 상대 탑솔러를 압살하기 위해 점화를 많이 선택하며, 대회에서는 정화를 주로 선택한다. 정화를 들어 6렙 전 갱킹을 잘 흘려내면, 빠른 이동 속도 때문에 순간이동이 따로 필요 없다. 중반쯤 되면 슬슬 안티캐로써의 역할이 힘이 빠지는데, 그때쯤부터 우월한 이동속도로 로밍으로 다른 라인을 흔들고 오브젝트를 빼먹으며 탑을 지속적으로 스플릿 푸쉬하여 운영상의 이점을 계속 챙기는것이 목표이다. 반대로 말하면 운영을 하지 않고 5:5 한타에 계속 발이 묶인 상황이라면 탱커가 하나 비어서 한타에는 적절치 않아 어느순간 밀리기 쉽다. 그러므로 아군과의 게임운영에 대한 대화가 사전에 충분히 협의 되어야 하고, 그를 증명하기위해 게임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정말 바쁘게 움직여야 승리를 챙길수 있다. 거저먹는 초반보단 중후반 운영이 퀸 유저의 실력을 검증하는 셈.

9.2. 미드


미드라이너로의 퀸은 탑과 바텀에 영향을 두루 미칠수 있고 정글 합류싸움에서도 발빠른 기동력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암살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강력한 포킹 능력을 지닌 메이지 챔프들을 상대로도 라인전에서 고전할 수 있으며, 라인 푸쉬력이 높지 않고, 미드로 쓰기에는 한타도 좋지 않은 편이라는 단점들을 안고 있다.

9.3. 바텀


원래 계획되었던 스탠다드 EU 스타일에서의 ADC(원딜)로서는 여러 모로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시즌 5까지는 마이너하게 퀸이 ADC로 기용되기도 했으나 결국 사장되었다. 그 이유는 사거리와 유틸성 위주인 이나 케이틀린, 바루스 같은 챔피언들에게는 대놓고 얻어맞으며 한 끼 식사가 되기 일쑤고, 부실한 탈출기 때문에 이동기가 있는 루시안, 트리스타나, 이즈리얼 등에도 불리하기 때문이다. 아군 갱킹이 왔을 때 퀸의 실명은 상당한 도움을 주나, 딱히 상대방의 이동에 제한을 주는 스킬이 없으며 E는 잘못 사용할 경우 방생 위험까지 있어 타이밍 내기가 어렵다. 원딜에 브루저가 오기 힘들다는 점 또한 탑에서는 장점이나 봇 라인에서는 단점이 된다. 그나마 8.11패치 이후로 EU메타의 바텀 라인이 붕괴되며 기용할 가치가 생겼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가하는 피해량이 8% 증가, 받는 피해량이 8% 감소하는 버프가 되어있다.
무난한 캐릭터. 폭딜로 먹고사는 챔피언인만큼 킬먹기 어렵지 않다. 아이템 트리는 월식이나 드락사르를 코어로 하는 방관 트리와 돌풍-폭풍 갈퀴를 코어로 하는 치명타 트리로 나뉘는데 상대가 극단적인 노탱커 조합이 아닌 이상 방관 트리는 퀸 특유의 짧은 사거리가 발목을 잡기 때문에 치명타 트리를 타는 것이 추천된다. 맵 특성상 퀸의 빠른 기동성을 활용하기에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주로 앞라인에 실명과 넉백을 먹이고 먼저 녹이는 등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돌풍이 나온 이후에는 돌풍+공중제비로 순간적인 접근 이후에 폭딜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 딜러를 노려주는 것이 좋다. 결국 퀸은 상대적으로 사거리가 짧은 편이기 때문에 후반을 가면 갈수록 이러한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포식자가 수정되기 이전에는 기동성의 장화 + 포식자 + 유체화 + 요우무 + 시미터를 키고 폭발적인 이동속도로 백도어가 가능했다. 점멸로 상대의 방해를 뛰어넘고 고속도로를 달린다면 위치에 따라 판테온이나 트페보다 먼저 넥서스에 닿을 정도. 풀템이라면 미니언을 흡혈하면서 충분히 쌍둥이를 혼자 부수고 넥서스 공격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퀸이 상대팀에 있고 우리 쌍둥이가 없다면 퀸이 어느순간 부쉬에서 넥서스로 돌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2. URF 모드


입히는 피해량이 5% 증가하고 받는 피해량이 10% 감소하는 상향이 되어 있다.
그다지 고평가되는 챔피언은 아니다. 카이사나 자야, 트위치 등 퀸보다 훨씬 캐리력이 뛰어난 원딜 챔피언들도 있고, 암살자처럼 기용한다고 해도 그럴 거면 그냥 암살자 챔프를 하는 게 훨씬 쉽고 강력하다. Q 포킹이 아프기는 하지만 미니언에 막히는 데다, E스킬보다 상대의 돌진기 쿨이 보통 더 빠르기 때문에 협곡에서처럼 라인전에서 상대를 괴롭히기도 애매한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URF 모드에서 퀸이 자주 보이는 이유는 그건 바로 '''속도''' 때문이다. 요우무, 정당한 영광 같은 템을 두르고 궁을 키고 상대에게 다가가면 헤카림, 람머스 급으로 어마어마한 속도가 나와서 어그로를 끌 수 있다. 심지어 타워의 투사체 속도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상대 본진을 횡단하면서 타워를 한 대도 안 맞는 것도 가능하다. 한 마디로 재미 외에는 메리트가 없는 챔피언.

11. 스킨


스킨복이 지지리도 없는 비운의 챔피언 중에 하나. 사랑의 추적자 퀸 이후로 '''3년''' 만에 심판자 퀸 출시.

11.1. 기본 스킨


[image]
'''가격'''
4800BE / 880RP
'''동영상'''
#
일러스트는 발러가 몸통은 어린아이만하고 날개는 다 펼쳐서 길이를 재면 퀸의 키의 두배는 되어보일 정도로 엄청난 사이즈다. 아무리 , 특히 맹금류는 덩치에 비해 '''훨씬''' 가볍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큰 걸 여성이 한팔로 드는 건 무리인 듯하다.[57]
그러나 인게임은 평범한 급의 사이즈라 낚인 느낌이 적지않다. 리메이크 이후 궁을 켰을 때 나타나는 발러의 덩치가 조금 더 커졌다. 퀸을 매달았을 때 크기 비례를 맞추기 위한 듯.
또한, 일러스트내 퀸의 머리카락의 색은 밝은 갈색에 가깝지만, 이는 역광에 의한 것이며 인게임 내에선 보라색으로 나온다.

11.2. 불사조 퀸(Phoenix Quinn)


[image]
'''가격'''
975RP
'''동영상'''
Old / New
스킨 콘셉트과 이름 때문에 마프리카 금칙어가 늘어났다는 농담도 나오고 '주작 퀸'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패시브의 추가타 이펙트가 변하고 실명 공격(Q)이 명중하면 불이 휘몰아치고 예리한 감각(W) 사용시 나오는 눈에도 불이 붙는 효과가 추가되고 공중제비(E)는 돌진한 거리만큼 불길이 생긴다. 바톤터치(R)에 등장하는 발러는 날개에 불이 붙고 공중 강습(R)을 쓰면 불붙은 화살들이 쏟아진다. 사망모션은 불꽃에 휩싸이면서 재가 되는 것. 그런데 정작 새(불사조)인 발러가 죽었을 경우에는 일반 스킨처럼 그냥 땅에 픽 떨어진다. 귀환 완료나 부활할 때에는 재에서 되살아나듯 올라온다.
스킨 퀄리티가 대단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 시절 퀸의 인기도 역시 높은 편[58]은 아닌데 텀블러ask-phoenix-quinn을 운영하는 캐나다인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경우가 있다. 한글을 배운 적이 있어 가끔씩 사용하기도 하고 모에화로 한사발 적셔둔 불사조 퀸의 그림들 때문에 유명하다.
[image]

11.3. 북방 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북방 용사들(Woad) 스킨 시리즈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

'''북방정찰대 퀸(Woad Scout Quinn)'''

미정
[image]
'''가격'''
975RP
'''동영상'''
Old / New
침묵을 깨뜨릴 부하들 없이, 움직임을 둔하게 할 무거운 갑옷도 없이, 발러 외에는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단독 출동. 북방 정찰대 퀸이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이죠.
맹금류울음소리가 깊은 산 속에 메아리칩니다.
날개 끝부분의 쪽빛이 설산처럼 흰 깃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멋진 올빼미 한 마리가 가까이서 공중을
맴돌고 있네요. 바로 발러입니다. 산길을 얕보고 퀸 쪽으로 다가오는 적의 척후병들을 쫓고 있습니다.
수직으로 내려다보이는 위치까지 적이 다가오자 발러는 급강하하여 그 중 한 명에게 얼어붙은 표식을
남깁니다.
‘저 자가 먼저군.’
퀸이 눈 속에서 몸을 일으켜 석궁으로 적 지휘관의 가슴을 꿰뚫습니다. 발러는 적들을 향해 쏟아지듯
날아가고 뒤따라 공중제비로 날아든 퀸이 적병 하나의 흉곽을 부숴버리는 동안, 발러는 마지막 남은
생존자의 시각을 빼앗습니다.
퀸은 가볍게 돌아, 홀로 살아남은 적병 앞에 섭니다. 쭉 뻗은 팔에 발러가 내려앉네요.
적병은 피로 물든 눈 속에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너희 두목에게 전해. 여긴 북방 사람들의 땅이다.”
[image]

북방의 험준한 산맥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에게 애도를. 북방 정찰대 퀸이 반드시 찾아내고 말 테니까요. 그녀의 길을 가로막는다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일단 번역은 북방 정찰대지만, 영문은 Woad scout로, 북방의 왕 다리우스(Woad King Darius)와 깊은 숲 애쉬(Woad Ashe)의 스킨 콘셉트과 같다. 소개 문구가 "Woad Scout Quinn fights for the Freljord" 인걸로 보아 퀸이 데마시아가 아니라 프렐요드인이라는 페러렐 월드인듯 하다. 맹금류인 발러의 소리가 모두 올빼미에 알맞게 변한다. 그리고 퀸의 복근이 끝내줘서 나름 인기있는 스킨이다.

11.4. 해적 퀸(Corsair Quinn)


[image]
'''가격'''
750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진취적인 해적단원들에게 퀸은 매우 인기 있는 용병입니다. 까마귀 둥지에서 지내는 용병 치고 조금 비싼 느낌이 들긴 하지만, 우리 배로 쳐들어오는 적 부대의 절반을 갑판에 발도 들이기 전에 처리할 수 있는 용병이 몇이나 될까요?

빌지워터 스토리 개편과 동시에 출시된 스킨. 아트록스, 가렌, 말파이트와 스킨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해적의 상징인 안대를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복장을 하고 있어 다른 스킨들보다 몸매가 부각돼 퀸의 잘록한 허리와 꽤나 큰 가슴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발러는 매가 아니라 참새처럼 보일 수 있다.
참고로 말파이트의 스킨은 나머지 세 스킨보다 나중에 출시되었고, 초기 일러스트에는 말파이트가 포함되지 않았다. 근데 그 당시 말파이트를 제외한 세 챔피언의 성능이 성능이었던지라 일러스트가 공개됐을때 고인 메리호 출항이라는 굴욕적인 반응을 들었어야 했다.

11.5. 사랑의 추적자 퀸(Heartseeker Quinn)


2017 밸런타인 데이 스킨 시리즈
사랑의 소나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
'''사랑의 추적자 퀸'''

사랑의 라칸
사랑의 자야
[image]
'''가격'''
975RP
(기간 한정)
'''동영상'''
#

새다! 비행기다! 아니, 비둘기인가? 사랑의 추적자 역할을 받아들인 퀸이 내면의 낭만적인 감정을 전장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극도로 날카로운 수십 발의 화살과 새가 할퀴고 간 쓰라린 흉터가 여기저기 가득하군요.

2017년 밸런타인 데이 스킨으로 이번에는 퀸과 루시안 두 캐릭터가 동시에 나왔다. 귀환 모션은 그네를 타면서 발러한테 편지를 던지는 모션. 그런데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의 귀환 모션이 '''공중에서 날아오는 편지를 받는 모션'''이라 루시안 불륜 드립이 흥하는 중이다(...). 몸매가 잘빠진 여성 챔피언이면서 하체 노출이 있는 스킨이 전무했지만 이 스킨의 출시로 이제 옛 말이 되었다.
여담으로 출시 이전에 조정을 상당히 많이 받은 스킨이다. 처음에는 분홍빛 머리카락에 절대영역이 있었지만 PBE 서버에서 꾸준히 조정되어 연보라빛 머리카락이 되었고 절대영역도 없어졌다. 또한 몸의 장신구도 분홍빛에서 진한 톤이 되었다.

11.6. 심판자 퀸(Warden Quinn)


심판자 스킨 시리즈
심판자 잭스
심판자 카르마

심판자 그라가스
'''심판자 퀸'''


미정
[image]
'''가격'''
1350 RP
'''동영상'''
#

과거 수호군은 동료 간의 유대, 갑옷과의 유대, 칙령의 유대로부터 힘을 얻었습니다. 퀸은 조상의 발자취를 따라 수호군의 중심 교리를 지키기 위해 발러라고 이름을 붙인 매와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11.1 패치 기간 중 추가된 퀸의 신스킨이다.
사랑의 추적자 퀸 이후로 '''무려 4년''' 만에 추가된 퀸의 신스킨이자 서사급조차 하나도 없었던 퀸의 첫 번째 고퀄리티 스킨이다.
공개 이후 일러스트의 구도가 케일의 기본 일러스트와 유사하다는 평이 많다.

11.6.1. 크로마


[image]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우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심판자 퀸 크로마 세트를 구매해야 얻을수가 있다.

12. 기타


챔피언 예고편
1 2 3 4 5 6 모습

로그인 화면과 음악. 민첩한 챔피언이지만 데마시아 출신답게 상당히 밝고 웅장하다.[59]피아노 버전
2015년 1월 27일 발표한 The Music of League of Legends Volume 1에서 새롭게 연주된 테마곡이 공개됐다. 런타임이 3분30초로 늘어났고 클라이막스 부분도 훨씬 웅장해졌다. 그런데 개편된 데마시아 챔피언들과는 다르게 '''혼자 데마시아의 행진 테마곡을 어레인지하지 않았다.''' 테마곡 자체를 대놓고 모티브로 한 뽀삐나 하이라이트에 들려주는 갈리오와 대조적.
발러(Valor)는 매의 이름으로 '용기'란 뜻이다.
태그팀이란 콘셉트을 강조하기 위해 처음으로 챔피언만이 아닌, 챔피언 부리는 동물 이름까지 함께 묶여서 명명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발자의 포스트에 따르면 'Quinn and Valor'라고 적으면 이름이 너무 길어져서 에러가 발생한다고 밝혔고, 결국 명칭은 '퀸과 발러'에서 '퀸'으로 변경되었다. 거의 발매 직전 변경된 부분이다 보니, 챔피언 집중탐구에서도 '퀸'이 아닌 '퀸과 발러'로 소개된다.[60] [61]
특유의 외모 때문에 독수리 오형제 소리를 듣기도 했으며, 잭 선장이 이 챔프를 매우 좋아할 거란 농담이 돌기도 했다.
챔피언 농담의 경우 발러가 깍깍 울어대면 퀸이 그걸 알아듣고 대꾸하는 방식이라 김성모 화백의 왱알앵알이 떠오른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참고로 이는 Knock knock 조크 시리즈로,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A:Knock Knock (똑똑)
B:Who's there? (거기 누구?)
A:Doris! (도리스!)[62]
B:Doris who? (도리스?)
A:Doris locked and that's why I'm knocking! (문이 잠겼으니까 두드리지!)[63]
요컨대 농담을 거는 사람이 문을 두드리고, 농담을 받는 집주인은 문을 두드린 게 누구인지를 묻는 일종의 상황극 형식 만담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농담의 경우에는 발러가 퀸에게 농담을 거는 구조가 된다. 미국에선 고전이라 불릴 정도로 매우 유명한 조크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위트에 가까운 조크부터 질펀한 섹드립이나 기분 나쁠 정도의 고인드립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다만, 한국에서는 해당 농담의 인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종류의 농담을 사용하는 편이 나았을 거란 의견도 있었다.[64] Knock knock 조크 시리즈를 구사하는 다른 챔피언으로는 다이애나가 있다.
평타 중간중간에 일정 확률로 탄창을 교체하는 모션을 취한다. 이것 때문에 느낌상 실제로는 없는 후딜레이가 왠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패시브에서 3발이 한번에 날아가는 것도 그렇고, 탄창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베인과는 달리 연노 식의 기계식 연발 쇠뇌로 보인다.
죽은 남동생이 하나 있다고 한다. 이름은 케일럽.
맹금류의 이름이 발러인것을 이용해 '눈을 공격해! 뭐로?' '발로ㅋㅋㅋ'라는 개그가 있다.
2021년 챔피언 업데이트 투표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해당 후보로는 우디르, 쉬바나, 녹턴, 스카너, 이 있다.

[1] 과거 리메이크 전 궁극기를 통해 근접 AD 캐리로의 변신이 가능했을 때는 전사였다.[2] 리븐이렐리아도 맡았다.[3] 출처[4] 드레이븐은 공격 모션이 무려 6개나 된다.[5] 확률 1%당 재사용 대기시간이 곱연산으로 1%씩 감소한다. 참고로 치명타 100% 시에는 대략 63%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약 2.93초가 된다.[6] 5 + (5 × 레벨)[7] 총 공격력 계수 역시 레벨에 비례하여 증가한다.[8] 2014년 올스타즈 1:1매치에서 샤이가 이 패시브의 시야 확보로 불리한 딜교환 타이밍도 해내는 장면이 나왔다.[9] 수치상으로만 살펴보면 2레벨 기준 평E평Q평으로 물리 피해만 120(+0.2 추가 공격력)'''(+4.34 총 공격력)'''만큼 들어간다. 공격력 12를 선택하고 도란 검 스타트를 기준으로 한다면 퀸의 공격력은 61(+20)이므로 적 방어력 30을 기준으로 365의 물리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는 딜탱들의 2레벨 체력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10] 오류인지 인게임 툴팁에선 공격 속도가 아닌 공격력 증가로 되어 있다.[11] 그렇다고 쿨을 줄이면 걸어다니는 맵핵이 되니..콘셉트을 포기하고 밸런스를 살린 예.[12] 3.6패치에 추가된 효과[13] 카이사의 경우엔 대량의 보호막과 긴 이동거리로 합류에 좀 더 방점이 찍히는 다재다능한 기술로 디자인 되어있고 사미라의 경우엔 전통적인 평타형 원거리 딜러와는 거리가 먼 스킬셋이기 때문에 타겟팅 돌진기를 가지고 있어도 말이 나오지는 않는다. 다만 퀸이 처음 나왔던 2013년의 인식 상으로는 전진만 가능하고 부가적인 보호 수단이 없는 원거리 딜러의 타겟팅형 돌진기는 금기에 가까운 발상이었다.[14] 반응속도가 떨어지는 사람은 이 스킬로 돌진기를 끊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챔피언만 조준' 키를 누르고 커서를 적 돌진기 경로에 둔 다음 E버튼을 광클하면 된다.[15] 다만 타이밍을 늦게 잡으면 퀸까지 적에게 따라가게 된다(...)[16] 피들스틱은 시전되기 전에 기를 모을 때 끊어야 한다.[17] 근접 챔피언인 상대가 근접해올 시 평E평을 해주고 상황을 보아가며 Q평까지 해주어 집공을 터트리는 게 퀸의 딜교환 콤보이다.[18] 미니언에 막혀 2:2 상황에서 맞추려고 들다간 오히려 얻어맞기만 하는 Q, '''적에게 타겟팅으로 들이박는 E''', '''근접 챔피언으로 변하는 R'''까지 정통 원딜로 쓰기엔 너무 리스크가 큰 챔피언이었다.[19] 퀸 운영의 진수는 2018 롤챔스 서머 와일드카드전 1세트와 플레이오프 2세트 기인의 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20] 생각을 하고 전략적으로 싸우더라도 정식 한타에서 죽기 쉬운 물몸이라는 점도 있어 어떻게든 참새구이가 되는 것은 비슷하다. 다만 아무것도 못해주고 죽는 것과 약간이라도 상대를 껄그럽게 만들고 죽냐의 차이를 가지고 있기에 신중한 진입이 강요된다.[21] 초반에 어떻게든 나서스를 상대로 킬을 따냈다고 해도 결국 나서스의 스택이 150 스택 정도 쌓이고, 쇠약(W)에 걸리면 죽어야한다. 나서스가 콩콩이 룬에 E스킬을 주력으로 라인전을 진행하면 초반 라인전부터 헬게이트다. 로밍 주도권은 퀸에게 있지만, 애초에 나서스 자체가 퀸 뿐만 아니라 다른 챔피언들이 로밍 가는 것도 개의치 않는 챔피언이고, 스플릿 구도에서 확실하게 퀸을 압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답이 없는 상대.[22] 라인킬 확률이 60%가 넘어가는 하드카운터. 아트록스는 다른 브루저와 달리 원거리에서 견제가 가능하고 이동기가 있어서 거리를 내주는순간 그대로 풀콤보를 맞고 물몸인 퀸은 비명횡사 해버린다.[23] 상대 승률 42%의 하드 카운터픽. 다른 돌진기와 달리 뒤틀린 전진(W)은 공중제비로 막아내는게 불가능한게 문제로, 마오카이의 약한 초반을 공략할 수 있을것처럼 보여도, 마오카이가 1레벨에 여진 룬 + 부패물약 + 뒤틀린 전진(W)을 찍고 들어오면 퀸이 딜교환을 지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라인 푸쉬능력도 마오카이가 더 좋고, 한타 존재감 역시 마오카이가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 있기 때문에 퀸 입장에서 빠른 합류속도와 잘라먹기로 상대를 방해하는 것이 좋다. 그마저도 실패하면 게임은 마오카이 쪽이 가져갈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24] 역류를 통한 맞견제 및 원거리 파밍, 뛰어난 라인 유지력, 무엇보다도 궁극기를 찍은 이후 모든 방해 효과를 무시하고 돌진해오는 라그나로크 등으로 퀸을 골치 아프게 하는 상대. 난입 룬을 들고 역류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관건이지만, 원거리 안티 캐리가 근접 브루저를 상대로 소극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디메리트가 발생함과 동시에 주도권을 찾아오기도 힘들어 로밍에도 제약이 생기게 된다.[25] 루시안의 Q 사거리가 퀸의 사거리보다 길어서 일방적으로 견제를 받는다. 미드로 가서 메인 딜러 역할도 할 수 있는 루시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팀파이트에서도 퀸이 밀린다. 다만, 아이템이 뜨면 뜰수록 퀸이 압도적으로 우세해지며, 선공권이 퀸에게 있기 때문에 라인전이 끝나면 오히려 쉬워지는 상대.[26] 엄밀히 말하면 평타를 막아내는 챔피언은 아니지만 대신 몸 말아 웅크리기의 반사 피해가 평타를 때리는 것을 굉장히 꺼리게 만든다. 말파이트와 마찬가지로 안티 AD에 타겟팅 즉발 도발이라는 하드 CC도 가지고 있어 까다로운 상대.[27] 최악의 하드 카운터. 사거리가 짧은 퀸이기 때문에 말파이트에게 견제를 시도하려하면 필연적으로 말파이트의 굴렁쇠 스킬을 맞을 수 밖에 없다. 말파의 굴렁쇠 스킬은 상대의 이속을 감소시키고 본인의 이속은 증가시키기 때문에 후속타를 때리기가 너무나 어렵다. 초반에는 그럭저럭 스킬을 맞아줄만 하지만, 굴렁쇠의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퀸의 낮은 체력과 방어력으로는 데미지 감당이 안되며, 6레벨 이후에는 덤불조끼만 뽑아와도 딜교를 지고 굴렁쇠 몇 번 맞으면 솔킬까지 나온다. 딜템을 가는 말파이트도 힘들고, 탱말파는 더더욱 힘들다.[28] 본인의 숙련도가 낮으면 최악의 상대 중 하나지만, 숙련도가 높아지면 엄청난 최악의 상대는 아니다. 판테온을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판테온에게 공중 제비로 돌진만 하지 않으면 된다. 다른 근거리 챔피언과 달리 절대 선진입을 하면 안되고, 반드시 거리를 벌리고 판테온의 방호의 돌격(W)을 공중 제비로 끊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것만 제대로 숙지해두어도 라인전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공중 제비를 최대한 아껴놓는 것이 좋다. 그러나 판테온과의 거리가 초근접한 상태에서 방호의 돌격(W)을 막아내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는 건 필수다. 판테온 자체가 혜성의 창(Q) 쿨타임이 무려 13초로 늘어났기 때문에 예전만큼 뛰어난 견제력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위의 내용만 숙지해두어도 아예 상대 못할 수준은 아니다. 다만, 판테온도 로밍에 일가견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말 확실한 각이 아니라면 선 로밍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29] 물론 평타를 막아낼 수는 있지만 견제 대처 능력이 전무한 브루저 챔피언인 경우는 퀸이 어렵지 않게 농락하는 것이 가능하다.[30] 말파이트를 잇는 하드 카운터 2호. 카밀은 현재 어지간한 탑 유저들이 다 연습할 정도로 출현률까지 높아서 사실상 현 메타의 탑퀸의 최악의 난적이다. 카밀이 하드 카운터인 이유는 바로 갈고리 스킬의 판정. 카밀의 갈고리 판정이 퀸의 공중제비 판정보다 우위이기 때문에 카밀이 갈고리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보겠다고 공중제비로 맞대응하면 그대로 딜교환이 망하고 도륙난다. 또한 궁극기에 갇혔다면 빠져나올 방법이 없기에 죽었다고 생각하자. 갈고리의 판정이 공중제비 판정보다 우위라는 점 하나 때문에 6레벨 전에도 편하게 압박이 불가능하며, 카밀의 패시브로 인해 때릴 거 다 때리고 빠지는 카밀을 추격해도 딜교환 이득을 생각보다 크게 보지 못한다. 선픽으로도 자주 나오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퀸을 픽하기 정말 망설이게 만드는 원흉이다.[31] 하드카운터 3호. 말파이트나 카밀 상대로는 6레벨 전에 솔킬이라도 안 당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렐리아 상대로는 6렙전부터 버티기도 뭐도 안된다. 2단에서 멈추지도 않고 3단이상 돌진이 가능한 이렐리아 상대로 공중 제비는 아무 짝에 쓸모없는 스킬에 불과해진다. 다만, 이렐리아가 돌진하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6렙전까지 타워에서만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고 그나마도 이렐리아는 다이브에도 능해서 정글만 부르면 가볍게 킬을 내버리기 때문에 퀸이 거의 필수로 밴해야 하는 챔피언이다.[32] 이쪽은 아예 퀸의 강점인 로밍까지 따라올 수 있다.[33] 리메이크 이전에는 6레벨 이전에는 할만하고, 6레벨 이후부터 어려워졌지만, 리메이크가 된 지금은 초반부터 주의해야할 상대로 변모했다. 물리 딜러 상대로 더욱 강점을 보이게 된 패시브, W와 E를 통한 2단 돌진 등으로 인하여 매우 어려운 상대가 되었다. 특히 궁극기가 찍힌 이후에는 거리 내주는 순간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34] 본인의 숙련도가 낮다면 꽤 힘든 상대며,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상대하기 쉬워진다. 도약을 1번만 막아내면 딜교환 자체는 퀸이 우세하기 때문에 공중제비 스킬 쿨타임 때만 사려주면 라인전이 힘든 편은 아니다. 그러나 퀸도 원거리 딜러라 엄연히 몸이 약하기 때문에 한 번만 실수하면 그대로 렝가에게 턴이 넘어가며, 공중제비로 렝가의 도약을 막지 못하면 그대로 라인 주도권이 렝가에게 넘어가버린다. 성장이 잘 된 렝가가 퀸한테 도약해 스킬들을 쏟아부으면 공중제비를 쓰기도 전에 순식간에 사자밥이 되기 일쑤이며 퀸의 시야차단을 야성 W로 풀어버리면 그만이다. 퀸의 장점중의 하나인 로밍도 렝가 역시 퀸 못지않게 로밍력이 강력해 장점이고 뭐고 퀸은 할게 없어진다.[35] 보통 딜교환을 먼저 거는 쪽이 퀸이라는 걸 생각하면 빠른 발동속도를 가진 공중제비를 모션만 보고 끊는 것은 힘들다. 라인전보다는 교전 단계에서 신경쓰이는 요소.[36] 리븐이라는 챔피언 자체가 원거리 대응력이 매우 부실하긴 하지만, 퀸 같이 거리를 어느 정도 좁히더라도 금방 거리를 다시 벌릴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한없이 무력해진다. 하지만 리븐은 순간 폭딜이 매우 강해 점멸까지 동원한 기습 공격으로 원콤이 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신중한 거리 조절은 필수다. 폭딜이 무서우면 탈진이나 방어막을 들어주는 것도 좋다.[37] 반격(E)의 존재로 어렵다 생각할 수 있지만 잭스는 도약 공격 하나로 정직하게 들어오는 AD캐리다. 이말은 퀸이 상대하기 가장 편한 챔피언 종류란 뜻이다.[38] 정글러로 만난다면 최상급의 갱킹 능력으로 인하여 뼈가 나갈 수도 있으므로 요주의. 한가지 팁이라면, 조건부지만 공중제비로 얼음 기둥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39] 리븐과 마찬가지로 원거리 대응력이 매우 부실하며, 피오라가 퀸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공중제비를 응수로 막는 것인데 공중제비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보니 보고 반응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피오라는 순간적인 폭딜이 가능한 챔피언은 아니다보니 점멸 등을 통해 억지로 진입하더라도 퀸을 한 번에 녹이지도 못한다.[40] 다리우스는 E스킬인 포획만 잘 피해줘도 다리우스 입장에서는 답이 없어지는데, 대신 포획을 맞는 순간 다리우스가 우세해진다. 끌리면 E평타W를 맞고 슬로우때문에 빠져나올수 없기 때문. 유체화를 통한 한방 킬각만 잘 흘려낸다면 스펠이 없는 동안에는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다.[41] 이쪽은 주의가 필요하다. 모데카이저가 싫어하는 요인을 퀸도 가졌다지만,퀸을 강제로 끌어올수있는 죽음의 손아귀(E)나 말살(Q)의 사거리상 충분히 맞견제가 가능한 편인데다가 불멸(W)의 보호막으로 유지력도 좋은 편이기에 뚜벅이 챔피언들중엔 상당히 거슬리는편.이런저런 요인으로 라인킬 확률 자체도 매우 크게 밀리고 6렙후로는 잘못 거리를 주는 순간 생존가능성이 굉장히 줄어들게된다. 라인전을 최대한 짧게하고 로밍으로 굴리는게 중요한 매치업.[42] 영혼 뽑기를 실수로 맞게 된다면 딜교환에서 극심한 손해를 보게 되니 조심하는 게 좋다. 반대로 말하면 영혼 그랩만 맞지 않아줘도 일방적인 견제를 통해 쉽게 킬각을 잡을 수 있다.[43] 케일 입장에서 최악의 상성 중 하나. 초반 라인전 능력이 매우 약하고 6레벨 이전까지는 근접 챔피언이나 다름 없기에 CS라도 먹으려고 했다가는 순식간에 빈사 상태가 된다. 탱커도 아닌 딜러 성향의 케일이 퀸의 살벌한 견제와 압박을 버텨내는 것은 쉽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로밍을 다니는 퀸을 저지할 방법이 없다. 비슷한 성장형 챔피언이면서 똑같이 퀸에게 취약한 블라디미르와 공유하는 단점.[44] 금고 부수기(Q)는 캔슬이 가능하지만, 기동 타격(R)은 공중 제비를 쓰든말든 끝까지 쫓아오기 때문에 6레벨 이후 갱킹은 주의해야한다.[45] 실명 공격(Q)에 맞아버리면 타겟팅 스킬인 국왕시해자(W)를 사용하는 것에 제약이 생기며, 돌진해서 들어가봤자 퀸이 공중제비로 밀쳐내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강탈(R)로 궁극기를 뺏어 로밍을 따라갈 수는 있지만, 이마저도 사일러스의 최하위권에 속하는 라인 푸쉬력을 생각했을 때 메리트라고는 할 수 없다.[46] 이 점 때문에 대회에서 레넥톤을 상대할 때 대부분의 선수들이 정화를 든다.[47] 팀 단위로 움직인다면 캐릭터를 잡을 때 기존 미디어의 인물들을 보면서 기획을 삼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윤곽을 잡는 수준이지 직접 머리를 맞대 살을 덧붙이는 작업이 필요하다.[48] 물론 이전에도 튼튼한 딜탱형 챔피언들이 암살자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대놓고 vs암살자 타입의 카운터 챔피언은 없었다.[49] 퀸 때문이라기엔 뭣하지만 시즌 3의 챔피언 발매는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텀을 가지게 되었다.[50] 딜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일단 퀸은 한 대상을 물고 팰 수 있는 경우 트리스타나도 한수 접어줄 DPS가 나온다. 그러나 사거리가 일반적인 원딜에 비해 짧고 생존기가 적에게 붙었다 떨어지는 돌진기라서 1:1에만 강하므로 라인전 이후 함부로 한타를 피하면서 소규모 전투와 스플릿 푸쉬 위주의 운영을 하도록 강요받는다.[51] 물론 라인전부터 상대방을 성공적으로 압살하여서 1:2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데려갈 수 있다면 스플릿 운영을 하면 된다.어느정도 티어가 높다면, 3:4 상황을 통해 팀원이 이득을 봐주기 때문이다.[52] 사실 천둥군주와 궁합이 나쁜 챔프는 별로 없다. 평타와 스킬 둘 중에서 하나만으로 3회면 모르는데 평타와 스킬을 구분하지 않고 3회라 천둥군주를 터트리기 어려운 챔프는 손에 꼽을 정도다. 게다가 전쟁광의 환희가 너프당하고 천둥군주가 버프되면서 게임의 양상이 천둥 오브 레전드로 변해버린 탓도 있다.[53] 그밖의 요인으로는 원딜 아이템 버프와 8.6 패치에서의 직접적인 버프가 있다.[54] 우디르, 녹턴, 쉬바나, 스카너[55] 애초에 퀸의 기획의도는 출시 이래로 한 번도 지켜진 적이 없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발러로 변해서 원딜 주제에 마스터 이 같은 근접 AD 캐리 형식을 취하는 이상한 설계여서 금새 리메이크당했고, 리메이크 이후에는 원딜이 아닌 탑 라이너로서 사용된다는 것 자체가 라이엇 입장에서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 기동형 원거리 딜러를 만들려고 했더니 기동형 원거리 안티 캐리가 됐으니 당연한 일.[56] 발러가 개입하는 스킬들은 롤 세계관 특성상 챔피언 한 명이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정을 대충 때워버려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현재 발러의 존재의의는 매우 모호하다.[57] 날개짓을 하며 발만 걸치고 있다고 하면 말은 된다. [58] 위에 언급했지만 그냥 잊혀진 존재였다.[59] 모바일 아류작인 멀티의신에서도 타이틀 브금으로 쓰여서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먼 친숙하게 들릴 수 있다.[60] 이 항목 역시 퀸과 발러로 들어올 수 있다.[61] 피들스틱의 영문 이름은 Fiddlesticks로 12자다.[62] 주로 사물이나 사람 이름이 들어간다.[63] Doris 와 Door is 의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말장난.[64] 그나마 쉽게 알아듣고 싶다면 이 영상을 볼 것. 10대 닥터 항목에도 있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