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유니폼

 


1. 실업 (1996 ~ 2005): 라피도, SS311
2. 프로
2.1. 2005 ~ 2007: SS311
2.2. 2007 ~ 2009: 험멜
2.3. 2009 ~ 2011: 데상트
2.4. 2011 ~ 2012: 휠라
2.4.1. 2011 수원-IBK컵 프로배구대회
2.4.2. 정규시즌
2.5. 2012 ~ 2018: 휠라
2.5.1. 2012-2013 시즌
2.5.2. 2013-2014 시즌
2.5.3. 2014-2015 시즌
2.5.4. 2015-2016 시즌
2.5.5. 2016 ~ 2018
2.6. 2018 ~ 2020: 켈미
2.7. 2020 ~ 현재: V-EXX
2.8. 얼트 유니폼
2.8.1. 2015: 20주년 레트로 유니폼
2.8.2. 2013 ~ 2018: 서포터즈 레플리카


1. 실업 (1996 ~ 2005): 라피도, S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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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8연패와 77연승의 신화를 함께한 영광의 유니폼'''
1996년 슈퍼리그 참여이후 2005년 V리그 시범경기까지 착용한 유니폼.
삼성화재에겐 영광의 유니폼이지만 현대자동차서비스LG화재에겐 보기만 해도 거부반응이 일으킬 정도의 유니폼이었다.[1]
이 시기의 유니폼 스폰서는 삼성물산 패션사업부 에스에스패션의 산하브랜드 였던 라피도와 SS311이었다.[2]

2. 프로



2.1. 2005 ~ 2007: S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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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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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프리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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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화 이후 최초의 유니폼이자 V리그 원년 우승과 한 시대와의 작별을 함께한 유니폼'''
킷 스폰서 브랜드가 라피도에서 311로 변경되었으며, 2005년 V리그 출범 원년에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지만 05-06시즌과 06-07시즌에 현대캐피탈에게 챔피언결정전에서 패배하며 2시즌 연속으로 준우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김세진, 신진식, 김상우의 현역 마지막 시즌을 함께한 사연있는 유니폼이다.

2.2. 2007 ~ 2009: 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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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현, 안젤코
'''7연패의 시작과 젤코화재로 시작된 몰빵배구의 시대를 연 유니폼.'''
킷 스폰서로 12년을 함께한 삼성시절[5]을 뒤로하고 새로운 스폰서인 험멜로 변경되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07-08시즌 통합우승과 V2, 08-09시즌 챔피언결정전 2연패와 V3를 기록하며 잃어버린 명성을 회복하였지만 덩시에 삼성화재의 팀컬러로 정착된 몰빵배구의 시작을 함께하였으며, 이 때부터 대전광역시 슬로건인 '''It's Daejeon'''을 붙이고 나온다.[6]

2.3. 2009 ~ 2011: 데상트


20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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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목, 석진욱, 가빈, 여오현, 손재홍, 유광우
20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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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여오현
'''V리그 최강의 용병, 가빈화재의 시작을 함께한 유니폼'''
킷 스폰서로 프로 원년부터 05-06시즌 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스폰서로 참여했던 데상트로 변경되었다. 일본으로 떠난 안젤코의 후임으로 온 가빈의 대폭발과 2010년 오프시즌에 현대캐피탈에서 FA로 이적한 박철우의 가세, 10-11시즌 가빈이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V리그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와 4연패를 달성하게 되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유니폼이다.
이 유니폼을 입고 09-10시즌 통합우승, V리그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를 달성하며 V4, 10-11시즌 챔피언결정전 최다연패 기록을 4로 경신하며 V5를 달성한다.

2.4. 2011 ~ 2012: 휠라


'''신세계의 신, 甲人(갑인)과 함께한 마지막 시즌을 함께한 유니폼'''
킷 스폰서가 데상트에서 휠라로 변경되었다. 2011 KOVO컵에서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되었지만 반응이 좋지 않았는지 정규시즌에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어서 나왔다.
가빈의 V리그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된 이 시기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 최초로 3번째 통합우승과 챔피언결정전 5연패를 기록하며 V6를 달성하였다.

2.4.1. 2011 수원-IBK컵 프로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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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홍정표, 유광우, 석진욱, 여오현
당시에는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12-13시즌부터 시작된 유니폼 디자인의 뼈대로 남게되었다.

2.4.2.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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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우, 지태환, 김정훈, 박철우, 여오현, 석진욱
정규시즌에 들어가면서 홈 유니폼의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 상하의가 햐얀색이었다가 하의만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리베로 유니폼은 원정 유니폼과 동일하지만 제2리베로는 노란색 상의 - 파란색 하의의 색의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2.5. 2012 ~ 2018: 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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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화재의 시작과 전성기의 끝, 암흑기의 서막을 연 유니폼'''
급조된듯한 지난시즌의 다자인을 뒤로 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휠라와의 마지막을 함께한 유니폼이다. 유니폼의 디자인은 2011년 KOVO컵의 그것에서 많은 부분을 따왔는데, 옆라인의 곡선과 색감을 가져오며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하며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유니폼을 입고 V리그 최다 통합우승 3연패(2012 ~ 2014), 정규리그 4연패(2012 ~ 2015), 챔피언결정전 7연패(2008 ~ 2014)를 기록했지만 14-15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15-16시즌 PO 탈락과 창단 첫 겨울리그 결승진출 실패, 16-17시즌 V리그 출범 12년 만에 첫번째 포스트시즌 진출실패, 17-18시즌 PO 탈락으로 암흑기의 서막을 열었다.

2.5.1. 2012-201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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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홈과 원정 유니폼에 들어가 있는 옆구리의 컬러는 하늘색과 짙은 파란색의 조합이었지만 오히려 남색에 가까웠다. 그 후 13-14시즌에 색감을 변경하여 짙은 파란색에 더 가까워졌다.

2.5.2. 2013-20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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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박철우,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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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2014-20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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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
전면스폰서의 작은 변화가 있었다. 전 시즌까지는 위에는 삼성화재의 슬로건인 'Think Next'와 삼성화재 문구가 있었지만 슬로건이 변경되며 삭제됨과 동시에 그 자리에 '삼성화재 건강보험'이 삽입되었다.

2.5.4. 2015-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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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환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팀 로고가 있던 곳에 20주년 기념 로고가 들어가있다.

2.5.5. 2016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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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이후 별다른 디자인 변경없이 사용되오다 휠라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17-18시즌을 끝으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유니폼이 되었다.

2.6. 2018 ~ 2020: 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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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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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규
'''흑역사 유니폼 No.1'''이 되어버린 유니폼
휠라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켈미로 킷 스폰서가 변경되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18-19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실패, 19-20시즌 정규리그 5위, 오프시즌에 팀 내 정신적 지주이자 주장인 박철우가 FA로 한국전력 이적하는 등 여러 악재를 몰고온 유니폼이다.

2.7. 2020 ~ 현재: V-E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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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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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김정윤, 황경민, 정성규, 박지훈, 바르텍
킷 스폰서가 켈미에서 제일F&S의 V-EXX로 변경되었다. KBO 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8]와 NC 다이노스[9]의 유니폼 제작 및 판매를 하던 곳이라 어떻게 나올 것인지 기대를 모았는데, 현재까지는 11-12시즌의 유니폼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난다는 평이다.

2.8. 얼트 유니폼



2.8.1. 2015: 20주년 레트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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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 유광우, 이선규, 최귀엽, 곽동혁
2015년 11월 7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실업팀 시절 유니폼을 재현한 레트로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으며, 이 유니폼을 입고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2.8.2. 2013 ~ 2018: 서포터즈 레플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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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화재의 경기를 보러오는 팬들에게 구단이 배포했던 서포터즈용 레플리카. 레플리카 배포는 응원단이 담당했으며, 홈경기에는 하늘색, 원정경기에는 파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디자인이 휠라시절의 디자인에서 매우 간소하게 되어있으며 휠라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로 배포되지 않고 있다.
[1] 삼성화재의 창단과정에서 슈퍼리그에 참여한 모든 팀들 중에 가장 피해가 큰 팀이 현대자동차서비스LG화재였다.[2] 96년 이후 IMF의 영향으로 99년 삼성그룹의 패션사업 일원화로 패션사업부가 제일모직으로 양도되면서 라피도도 제일모직의 브랜드가 되었다가# 2004년에 국내에서의 실적부진으로 국내에서의 브랜드 사용을 중단하고 SS311로 리뉴얼되었다.#[3] 본명은 카를로스 다 시우바[4] 당시 미국 대표팀에서 주전 레프트로 활약하며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었는데, V리그에 외국인선수가 처음으로 도입된 05-06시즌 초반에 뛰었던 아쉐[3]가 부상으로 3경기(7세트)출장에 그치자 대체선수로 영입되었다.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 최태웅과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숀 루니의 활약을 막지못했다. 한국에 오기 전 과 후의 행적은 이 곳에 잘 나와있다.#[5] 정확히는 삼성물산 에스에스패션 - 제일모직의 라피도와 SS311.[6] It's Daejeon이 없는 유일한 대전 연고팀은 바로 한화 이글스. 06년까지 유니폼 왼쪽 소매에 연고지명과 한화그룹 로고가 부착되었지만 07년에 한화그룹 CI가 교체되며 사라졌다. 그리고 제2연고지가 청주시이기 때문에 청주의 한화팬들에게 쓴소리를 들을 게 뻔한 상황이라 붙이지 않는다.[7] 해당 디자인은 15-16시즌의 것으로 팀 로고가 들어가있는 자리에 20주년 기념 로고가 들어가 있다. 기본 디자인은 기념로고를 제외하고 팀 로고가 들어가 있으며, 휠라와의 스폰서십 종료시까지 같은 디자인으로 쭉 사용해왔다.[8] 2017년 부터 2019년 까지 매치유니폼 제작과 레플리카 판매를 해오다 2020년 부터 언더 아머가 매치유니폼 제작을 맡으면서 레플리카 판매만 하고 있다.[9] 이쪽은 전면 로고 노출과 레플리카 판매를 전담으로 하고있으며, 제작은 여전히 카미스타에서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