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노니쿠스 삼총사

 

1. 개요
2. 구성원
2.1. 똘똘이
2.2. 얼빵이
2.3. 깜빡이
3. 저지른 범죄
4. 기타


1. 개요


반토막에 얼빵한 놈에 멍청한 놈.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의 등장하는 악역 삼총사 동시에 중간보스최종보스 돌연변이를 위해 새끼공룡들을 납치하며 점박이의 아들 막내 송곳니의 딸 파랑을 납치하고 싸이의 연인 꽃순이를 죽여서 점박이 일행의 적이다.

2. 구성원



2.1. 똘똘이


성우는 송욱경
데이노니쿠스 삼형제의 첫째이자 리더이다 청록색 몸과 적안이 특징이다. 리더이자 장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데이노들과 동생들을 통제한다.초반부 막내가 점박이가 잠든사이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를 사냥하다 실패한 막내가 넘어지자 부하가 발을 올려 제압한 후 마주한다.

똘똘이:아가야. 아빠 어디갔니?

이에 막내가 점박이가 올거라하자 이를 비웃고 이 소리를 들은 점박이가 구하러 오자 동생들을 문책한다.

똘똘이:얼빵아. 어떻게 된거야?

얼빵이/깜빡이:아깐 분명 자고 있었는데?

얼빵이:깜빡이에게 포효한다.

똘똘이:이런 띨띨한 것들!

그리곤 막내를 잡아가고 이에 점박이가 당장 놓으라며 추격전을 벌이고 어느 다리에 오게 되자 부하 둘에게 점박이를 제지하라 명령한다.[1]이후 사육장에서 동생들에게 시작하라며 새끼공룡들을 한 자리에 모을 것을 명하고 얼빵과 깜빡이 새끼공룡 셋을 잡아오자 그만하며 됐다며 빨리잡아 가자고 하였다 이렇듯 리더이자 장남이라 이름이 아깝지 않을 정도지만 돌연변이와 마주할 때만은 그 모습 다 어디가고 늦어서 죄송하다며 잡아왔다며 용서를 구한다.[2] 이후 발톱의 밀고로 막내 일행의 탈출을 알고는 동생들과 같이 나타난다.

똘똘이:기다리다 지쳐 죽는 줄 알았다.

이후 추격 중 칼이 절벽 밑 바위 받침대에 숨자 막내와 파랑이 끝으로 몰리자 한 놈 부족하다며 막내에게 어딨나며 위치를 캐묻고 막내가 모른다하자 목을 문 후 목을 발로 누르며 캐묻는다.

똘똘이/깜빡이:말 안해?

막내:진짜 몰라.

똘똘이/깜빡이:빨리 말해.

결국 탈출을 도운 듕가를 붙잡아 고문한다.

똘똘이:이 자식. 먹여주고 키워줬더니 그놈들 편을 들어? 배신자!

그때 싸이가 나타나 그를 반토막이라 도발하자 분노한다.

똘똘이:죽고 싶냐 우리 욕을 해!!!

분노하여 잡으러가고 싸이를 절벽으로 모나 그리곤 나타난 점박이와 송곳니의 등장에 놀라고 점박이의 포효에 겁먹고 도망간다.이후 2차 탈출을 시도하는 막내 일행 그러던 중 나타난 발톱에 의해 칼이 일기토를 위해 남지만 얼빵이와 같이 등장해 일기토를 벌이고 성급히 덤비다 칼의 뿔박치기에 날라가 절벽에 매달려 발톱의 꼬리를 물고 버티다 절벽으로 떨어진 둘관 다르게 칼과 일기토를 벌이게 된다.

칼: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새끼공룡들을 죽였지! 너도 한 번 당해봐!

똘똘이:이 자식이 건방지게!!!

그렇게 팔을 물리나 칼을 목을 물어 제압 후 물어 죽이려 했으나 칼을 챙기려 온 막내와 파랑에 의해 파랑이 던진 돌에 눈 맞고 등 물리고 막내의 박치기로 절벽밑으로 떨어지고 떨어지며 얼빵이의 꼬리를 물며 버티지만 발톱이 발톱이 부러져 그대로 얼빵이 발톱과 사이좋게 절벽밑으로 떨어져 용암에 빠져 사망한다. 어찌된 영문인지 꼬리가 반이나 잘려나갔다.

2.2. 얼빵이


성우는 이봉균[3]
데이노니쿠스 삼형제의 둘째로 붉은색 몸과 벽안이 특징 형 똘똘이와 동생 깜빡이가 있으며 매번 동생인 깜빡이가 자기 말 따라한다며 멍청하다고 구박하기 일수다.[4] 초반에 점박이가 막내를 구하러 오자 똘똘이로부터 문책당한다.

똘똘이:얼빵아! 어떻게 된 거야?

얼빵이/깜박이:아깐 분명 자고 있었는데...

이후 깜빡이를 구박하고 똘똘이에게 띨띨한 것들이라 불리고 막내를 잡아간다. 사육장에서 형 똘똘이의 지휘에 따라 동생 깜빡이와 새끼공룡들을 집결시킨다.

얼빵이:어서! 이리로 모인다.

깜빡이:어서! 이리로 모인다.

얼빵이:깜빡아. 너 따라하지 말라고 그랬지?

깜빡이:얼빵아. 너 따라하지 말라고 그랬지?

얼빵이:(깜빡이에게 표효한다.)

얼빵이:이게 그냥!

깜빡이:이걸 그냥!

그렇게 싸우지만 새끼공룡을 고른 후 막내 곁으로 오는데...

얼빵이:거기 너 말이야...

막내는 자기냐 하지만 막내가 아닌 다른 새끼공룡을 잡아간다. 이후 발톱의 밀고로 도망가는 막내 일행 곁에 나타나고 막내 일행을 추격 중 절벽에 몰린 막내와 파랑 곁에 나타난다.[5]

얼빵이/깜박이:거기가 끝이다! 니들이 가긴 어딜가냐?

결국 서로 싸우고 그렇게 막내와 파랑을 사육장의 감옥에 가둔다.

얼빵이:다음에는 사육장에 고르러 갈 필요도 없겠어. 그냥 얘너들 갖다 바치면 되겠다.

깜빡이:바치면 되겠다.

얼빵이:헤헤.

깜빡이:잘 됐네.

얼빵이:뭐 이 정도야(막내와 파랑에게). 너희들은...

얼빵이/깜박이:너희들은 이제 끝.

이후 협곡에서 듕가를 고문하며 날개를 잘라버리겠다하고 싸이에게 얼빵한 놈이라 도발당하고 분노하여 잡으러가나 싸이를 절벽으로 모나 점박이와 송곳니가 등장하고 포효에 겁먹고 도망간다. 후반부에 발톱과 형 똘똘이와 같이 칼과 일기토를 벌이나 덤비다가 뿔 박치기에 날라가 절벽에 매달리자 발톱의 꼬리를 물고 버티면서...

얼빵이:안 돼! 이건 아니야!

결국 둘이 같이 떨어져 절벽에 매달리게 되고 이 후 발톱에 의해 넌 죽고 난 살아야 한다며 발톱에 의해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하나 그 때 형 똘똘이도 떨어지며 자신의 꼬리를 물고 이 후 발톱의 발톱이 부러지며 절벽 밑으로 떨어져 용암에 빠져 사망한다.참고로 데이노 삼총사 중 영상매체에 가장 많이 나왔다 할 수 있다.일단 점박이 공룡 대백과라는 해당 작품 출시전 나온 버라이어티 쇼에서도 주연으로 나오고 뮤지컬에서도 나오는데 여기서는 무려 공룡 측 매인 빌런으로 나온다. 참고로 식탐이 많다고 한다.[6]

2.3. 깜빡이


성우는 박중금
데이노니쿠스삼 형제의 막내 노란색 몸과 황안이 특징 데이노들중 유달리 큰 몸집이 특징 매번 형 얼빵이와 똘똘이의 말을 따라하다보니 매번 구박당하기 일쑤다. 초반부터 형 얼빵이 말 따라해 구박당하고 똘똘이가 점박이를 제지하라 명령내릴때도 이를 따라한다.[7] 사육장에서 새끼공룡을 몬 후에도 얼빵이의 말을 따라한 후 싸우지만 그래도 새끼공룡을 잡아간다.이후 꼬리로 바위치기 훈련을 하는 막내 일행 곁에 나타나 에치를 잡아간다.

깜빡이:에치. 너 이리로 나와.

이후 에치와 잡아간 새끼공룡들에게 빨리가라며 타박한다.이후 발톱의 밀고로 막내 일행 탈출을 보고는 기다리다 죽는 줄 알았다며 따라하다 구박당하고 이후 막내와 파랑이 절벽으로 몰리자 얼빵이가 거기가끝이나며 니들이 가긴 어딜가냐 한 걸 또 따라해 얼빵이와 싸운다.그리곤 막내와 파랑을 잡아 돌연변이에게 재물로 바치차하자 그걸 또 따라하며 즐거워한다. 중후반부에 막내일행의 탈출을 도운 듕가의 날개를 붙잡고 형제들과 고문하며 날개를 찢어버리겠다하던 중 싸이에게 멍청한 놈이라 도발 당하고[8] 분노하여 형제들과 같이 잡으러 가다[9] 싸이를 절벽으로 모는 데 성공하나 뒤에서 나타난 점박이와 송곳니가 나타나고 도망간 똘똘이와 얼빵이와 달리 결국 붙잡히고 둘은 만약 아이들의 위치를 털어놓지 않을 시 꼬리를 자르겠다고 협박 당하고 근데 이 놈은 붙잡힌 와중에서도 광기를 보여주는데...

점박이:있는 대로 말해!

송곳니:안 그럼 꼬리를 잘라 버릴 거야(그리곤 포효로 위협한다)

깜빡이:있는 대로 말할게 어딨는지 물어봐!

점박이/깜빡이:우리 애들을 어디로 데려갔지?

송곳니:(포효하며)이 자식 제정신이야?

점박이:똑바로 대답 안 해?!

결국 점박이와 송곳니의 합동에 못 이겨 결국 사육장과 계곡 쪽에 있다는 거까지 털어놓는데 이 후 점박이는 깜빡이를 놓아주지만 하지만 꽃순이를 죽음으로 몰아놓은 싸이의 분노를 막을 수 없었고 이에 놔줄꺼냐고 하자 싸이 생각은 다를거라는 점박이의 말에 의아해하는것도 잠시 결국 싸이의 꼬리곤봉에 맞아 절벽 밑으로 떨어진다.[10] 이후 그대로 추락사 한 줄 알았으나 절벽에 메달린 덕에 간신히 살아남는다. 이후 절벽을 오르며 사육장으로 향하지만 지진으로 절벽이 움직이며 그대로 바위에 눌려 죽고 만다.

깜빡이:어? 어? 얼빵아! 똘똘아! 똘똘아! 깜빡아!!!


3. 저지른 범죄


'''아동용 만화임에도 상당히 현실적이고 수위 높은 범죄를 저질렀다.'''
이들이 영화에서 저지른 대표적인 범죄다.막내 파랑 칼 에치 발톱등 여러 새끼 공룡들을 납치했다.
싸이의 친구 꽃순이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거기다 여러 새끼 공룡들을 돌연변이와 새끼들에게 제물로 바치고 그것다 모자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11]
듕가가 탈출을 도왔다는 이유로 듕가의 날개를 붙잡고 찢어 죽이려 했다. 자신과 싸우다 제압한 칼을 죽이려 했다.
잡아온 새끼공룡들을 사육장에 가두고 돌연변이를 위해 잡아가고 거기다 막내와 파랑을 탈출을 시도하자 감옥에 가둔다.
잡아온 새끼공룡들에게 먹이를 주긴 했으나 양은 턱 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새끼공룡들이 먹이를 두고 싸워야했다.거기다 정찰병 듕가가 이들의 먹이를 훔쳐 먹기도 해서 몇몇은 굶어야 했다.
  • 불법 운영
잡아온 새끼공룡들을 자신들만의 사육장에 가두고 키웠다.
막내와 칼의 목을 발로 눌렀다.
  • 노동착취
정찰병 듕가가 어째서 먹이를 훔쳐먹는지 의문점이 있다면 어쩌면 듕가에게 제대로 된 먹이를 제공하지 않다보니 듕가가 먹이를 훔쳤고 오즉하면 막내가 에치가 끌려간 곳을 말할 시 먹이를 주겠다는 조건까지 걸었으니 말 다했다.
이 정도의 범죄라면 '''거의 현실로는 무기징역이나 최대 사형수준이라발톱과 쌍벽을 이룬다.'''

4. 기타


  • 형제들의 이름은 모두 하는 행동과 관련이 있다.일단 똘똘이는 리더라서 똘똘해 똘똘이 얼빵이는 허당끼 있고 바보 같은 짓을 할 때가 있어 얼빵이 깜빡이는 머리가 안 좋고 매번 형 얼빵이 말 따라하는 바보 같은 모습을 모여 깜빡이다.
  • 참고로 똘똘이는 이름과 푸른 피부로 모 외국 만화안경캐를 떠오를 수 있다.
  • 삼 형제 모두 절벽에서 최후를 맞이했다.똘똘이와 얼빵이는 절벽에서 떨어져 용암에 빠져 사망 깜빡이는 절벽에 떨어져 매달리나 지진으로 바위에 눌려 사망한다.
  • 참고로 이 작품의 고증 피해자. 일단 깃털이 있긴해도 팔과 등 뿐이고 근데 등의 깃털마저 스파이크 처럼 보이며[12][13] 점박이를 공격할 때 묘사된 크기가 유타랍토르급 크기다.
  • 참고로 삼인방을 연기한 배우 송욱경,이봉균,박중금을 연기한 세 배우는 같은 EBS작인 번개맨에 나왔으며 여기서도 악당 트리오란 것이다. 송욱경은 잘난마왕 이봉균과 박중금은 나잘난과 더잘난 콤비로 나왔다. 그쪽에서는 소악당이라면 여기는 중범죄자로 나온다는게 차이점.
  • 영문판에서는 어째서인지 벨로키랍토르로 나오는 오류를 가졌다.
  • 전작의 폭군 애꾸눈이나 본편의 폭군 돌연변이가 메인 빌런 포지션이라 문서가 분리된 케이스라면 이쪽은 점박이의 일행의 안티테제 겸 아치에너미이자 그들의 범죄가 악질적이면서 현실적이라 분리된 케이스이기도 하다.
[1] 그러나 부하 둘은 떨어져 죽고만다.[2] 참고로 제물로 바치는 이유는 돌연변이의 새끼들이 새끼공룡들을 갖고놀다 싫증나면 잡아먹는다는것이다.[3] 카르노타우루스 보스도 겸했다.[4] 근데 영화 설정에 따라면 자기도 멍청한 짓을 할 때가 많다고 한다.[5] 칼은 절벽 밑 바위 받침대에 숨어서 위기를 피했다.[6] 여기서의 배우는 윤민우[7] 부하 둘은 점박이에 의해 떨어져 죽고만다.[8] 깜빡이가 그것을 따라하며 형제들을 따라했고 그로인해 화난 형제들에게 구박당했다.[9] 듕가는 이틈에 도망갔다.[10] 이때 싸이어 대사가 압권이다. '''꽃순이의 원수 정의의 곤봉을 받아라.'''[11] 그야 당연할 수 밖에 돌연변이의 새끼들이 잡아온 새끼공룡들을 갖고 놀다 싫증나면 잡아먹는다.[12] 똘똘이는 빳빳하고 얼빵이는 대머리 깜빡이는 헝클어져있다.[13] 쥬라기 공원 3의 벨로키랍토르를 연상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