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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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평가
3. 비판
3.1. 이재오 무한도전 드립
3.3. 선거 여론조사의 공신력 문제
4. 기타
5. 둘러보기


1. 개요


2004년 4월 1일 창간된 뉴라이트, 보수, 우익, 반공주의 성향의 인터넷 언론 매체. '10만 보수 인터넷 논객 양성'을 목표로 탄생했다. 대표는 서울경제신문 기자 출신의 민병호 전 박근혜 정부 청와대 뉴미디어 분석관이다.[1] 창립된 초기, 특히 이명박-박근혜 경선구도 이전부터 친박 성향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설립 초기 친이 성향이었던 기자들이 데일리안을 나와서 뉴데일리를 따로 창간했다. 물론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엔 뉴데일리 역시 친박 성향으로 변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염창동) 583, 우림 블루나인 B동 508~509호에 있다.

2. 평가


개요에서 볼수 있듯 뉴데일리와 뿌리가 같은 형제나 다름없는 매체이며, 논조 또한 조중동보다도 훨씬 뉴라이트, 보수, 우익, 반공주의 성향이 강하다. 쉽게 말해, 데일리안은 약간 온건한 스타일의 뉴데일리라고 봐도 된다. 참고로 뉴데일리에서 근무하다가 데일리안으로 이직한 기자들도 꽤 되며, 심지어 친박 진영 매체 중에서도 극우 성향으로 분류되는 펜앤드마이크에서 이직해 온 기자도 있다.
2020년 즈음부터는 포털 사이트 클릭수 장사를 통해 수익금을 가져갈 목적으로 포털 사이트의 스포츠 뉴스 카테고리에 프로야구, 프로배구, 해외축구 등의 기사를 대량으로 송고하면서 조금씩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데, 데일리안의 다른 정치, 경제, 사회 분야 기사와는 달리 스포츠 기사에서는 매체 특유의 강성 친박 보수 우익 논조를 별로 드러내지 않는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스포츠를 다루는 기사에 정치가 끼어들 자리가 없기 때문.[2] 하지만 근래에 말도 안되는 스포츠 관련 설문조사로 보수 논조를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고.

3. 비판



3.1. 이재오 무한도전 드립


해당 기사 기사 자체에는 문제삼을 부분이 별로 없지만 이게 왜 문제나면 마치 제목을 이재오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것처럼 썼기 때문이다. 신문들이 이렇게 기사 제목으로 낚는 것은 종종 있지만 해당 기사는 대놓고 낚으려는 의도가 보였을 뿐더러,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으로 기사 제목을 만들었기에 크게 까였다. 인터넷 언론의 고질적 문제점인 '제목 낚시'식의 병폐가 빚은 것으로 비판의 대상이다.

3.2. 아빠 어디가 관련


뉴질랜드간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짐승이었다
뉴질랜드 간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짐승이었다
토할 것 같은 식사 장면
먼저 아웃도어와 인도어 구분이 안 되는 한 아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백을 가슴에 그대로 건채로 소파에 거꾸로 뒤집어 누워 몸을 뒤틀어대면서 핸드폰 귀에 얹어놓고 전화를 하고 있다. (중략) 끝난 인생이다.
이런 형편없는 연예인 가족들의 천방지축 저질 프로가 한 방에 다 뭉개버리고 만다.
도무지 싸가지라곤 찾아볼 수 없음에도 귀여운 아이들?
대한민국 어린이 인성교육의 뿌리를 좀먹게 하는 프로
'''이 글에서는 식사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짐승', '개'에 비유하고 있다'''. '또 아무 예고 없이 아버지의 주먹이 바로 어린이의 면상을 가격. 아버지가 끌고 나온 것이다, 이를 목격한 대만 엄마들은 여지없이 바로 몽둥이찜질에 들어간다.' 등의 가정폭력을 정당화하는 표현이 있다.
'아침에 세수도 않고 식사 자리에 부스스 나온 아버지와 그 아이들. 식탁에서 얼굴 부비고 머리카락 만지기. 토일렛 세면기 놔두고 키친 싱크대에다 아이를 세수시키고 머리 감기는 아버지는 아이를 식재료쯤으로 여기는 모양' 부분은 다행히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싱크대에서 세수를 하는 것은 위생상 문제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표현은 이것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차라리 이 기사만큼만 적었어도 욕은 덜 먹었을 것이다.

3.3. 선거 여론조사의 공신력 문제


여론조사 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하여 매주 수요일에 여론조사를 발표한다. 다만 데일리안이나 알앤써치나 모두 공신력 있는 기관이 아니고, 또한 정례조사 결과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등록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다른 매체에서 거의 인용하지 않는 편이다. 참고로, '''여심위에서 인용불가 판정을 받은 여론조사는 절대로 인용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특히 같은 주간 정례조사인 리얼미터한국갤럽 조사가 비교적 일정한 흐름을 보여 주는 것에 비해, 알앤써치 여론조사의 경우 매 주마다 결과가 크게 요동치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2020년 10월부터 이런 비판을 의식하여 여심위에 매월 한 번씩 결과를 등록하고 있다.
데일리안 측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여심위에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정당지지율을 조사해야 하는데, 정당지지율을 1개월에 한 번만 시행하기 때문에 정당지지율 조사하지 않는 주차는 여론조사를 등록할 수 없다."고 항변하였다.

4. 기타


  • 뉴데일리와 같은 강성 뉴라이트 친박 보수 성향이기는 하지만, 뉴데일리처럼 기사를 아예 대놓고 왜곡해서 쓰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스포츠 섹션은 객원기자, 넷포터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표면적으로는 칼럼 형식 등을 사용하지만, 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조회수 어그로 제목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허구헌날 뉴스제휴평가위원회로부터 신고를 먹는 황색 언론 찌라시로 유명해졌다.
  • 온라인 경제신문 'EBN'과 자매지다. EBN은 2000년 창간됐다. 대표이사는 데일리안과 같은 민병호다.

5. 둘러보기




[1] 데일리안 대표이사로 재직 중에 박근혜 정부 청와대로 영입됐다.[2] 물론 조선일보 정도 되면 스포츠 관련 칼럼에서조차 조선일보 특유의 강경 보수 논조를 종종 집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