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지령전 ~ Subterranean Animism./스펠카드
1번부터 175번까지의 스펠카드를 나열한다. 스펠카드의 영문 번역명은 동방위키 영문판(en.touhouwiki.net)을 참고하였다.
코메이지 사토리가 플레이어 타입마다 서로 다른 6개의 패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펠카드 개수는 동방영야초에 이어 3위를 차지한다.
1. 스테이지 1
1.1. 키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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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쿠로다니 야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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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스펠카드 #1
1.2.2. 스펠카드 #2
2. 스테이지 2
2.1. 미즈하시 파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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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중간
2.1.2. 스펠카드 #1
2.1.3. 스펠카드 #2
2.1.4. 스펠카드 #3
3. 스테이지 3
3.1. 호시구마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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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중간
3.1.2. 스펠카드#1
3.1.3. 스펠카드#2
3.1.4. 스펠카드#3
4. 스테이지 4
4.1. 코메이지 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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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스펠카드 #1
4.1.2. 하쿠레이 레이무 A (야쿠모 유카리)
4.1.2.1. 스펠카드 #2
4.1.2.2. 스펠카드 #3
4.1.2.3. 스펠카드 #4
4.1.3. 하쿠레이 레이무 B (이부키 스이카)
4.1.3.1. 스펠카드 #2
4.1.3.2. 스펠카드 #3
4.1.3.3. 스펠카드 #4
4.1.4. 하쿠레이 레이무 C (샤메이마루 아야)
4.1.4.1. 스펠카드 #2
4.1.4.2. 스펠카드 #3
4.1.4.3. 스펠카드 #4
4.1.5. 키리사메 마리사 A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4.1.5.1. 스펠카드 #2
4.1.5.2. 스펠카드 #3
4.1.5.3. 스펠카드 #4
4.1.6. 키리사메 마리사 B (파츄리 널릿지)
4.1.6.1. 스펠카드 #2
4.1.6.2. 스펠카드 #3
4.1.6.3. 스펠카드 #4
4.1.7. 키리사메 마리사 C (카와시로 니토리)
4.1.7.1. 스펠카드 #2
4.1.7.2. 스펠카드 #3
4.1.7.3. 스펠카드 #4
5. 스테이지 5
5.1. 카엔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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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중간
5.1.2. 스펠카드 #1
5.1.3. 스펠카드 #2
5.1.4. 스펠카드 #3
5.1.5. 스펠카드 #4
6. 스테이지 6
6.1. 카엔뵤 린
6.2. 레이우지 우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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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스펠카드 #1
6.2.2. 스펠카드 #2
6.2.3. 스펠카드 #3
6.2.4. 스펠카드 #4
6.2.5. 스펠카드 #5
7. 엑스트라 스테이지
7.1. 코치야 사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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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스펠카드 #1~3
7.2. 코메이지 코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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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스펠카드 #1~10
[1] Capture Web: 거미가 잡아먹기 위해 거미줄을 친 다음 포획하는 것.[2] 미아즈마: Miasma. 과거 대기중에 존재하여 전염병을 일으킨다고 믿어졌던 일종의 독기. 옛날 사람들은 공기중에 존재하는 미아즈마 라는 것을 마시면 병에 걸린다고 믿었다. 보통 장기(瘴氣)라 번역된다.[3] 헤이안 시대 중기의 미나모토노 요리미츠가 걸린 열병에 대한 것. 이 이야기에서 열병의 원인은 1m 크기의 거미였다고 한다.[4] '녹색 눈의 괴물(Green-eyed monster)'은 '질투심'을 의미하는 숙어. 테마곡인 '녹색 눈의 질투'와 마찬가지로,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에 나오는 문장 '오, 주인이시여, 질투를 조심하시옵소서. 질투는 사람의 마음을 농락하며 먹이로 삼는 녹색 눈을 한 괴물이니까요.'에서 유래.[5] 하나사카지지(花咲爺, 꽃 피우는 할아버지): 착한 할아버지(노부부)에게는 좋은 일이 생기고, 이웃집의 나쁜 할아버지(부부)에게는 나쁜 일이 생긴다는 이야기. 개와 절구, 재가 등장한다.[6] 시타키리스즈메(舌切雀, 혀 잘린 참새)[7] 카타우라미(片恨み): 이유 없는 원한[8] 참새를 보살펴 준 착한 할아버지는 보물이 들어있는 작은 궤짝을 가져가지만, 참새의 혀를 자른 (이웃집의) 심술쟁이 할머니는 이 소식을 듣고 큰 궤짝을 가져가다가 궤짝 속의 오니(+etc)를 만나 기절한다는 이야기. 참고로 이 스펠카드에서는 큰탄막을 쏘는 분신을 공격할경우 반격탄이 날아온다.[9] 위 2가지 전래동화는 모두 착한 사람을 '''부러워한(질투)''' 욕심 많은 사람이 벌을 받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10] terrible souvenir: 무시무시한 추억.[11] 에도가와 란포의 패러디. 동시에 거기에서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를 취히고 있기도 하다.[12] spleen: 1.지라, 비장 2. 화, 분노[13] 사회부연: 다 타버린 재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의미. 힘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힘을 되찾았을 때의 상황에 비유한다.[14] nuclear excursion: 핵반응이 돌발적으로 빠르게 일어나는 사고.[15] Fixed star: 항성[16] Planatary revolution: 행성의 공전[17] 십흉성: 요임금 시대에 열 개의 태양이 떠올라 백성들이 고통받자, 궁수 예가 나타나 아홉 개의 태양을 쏘아 떨어뜨렸더니, 까마귀였다는 전설.[18] Meltdown: 원자로의 노심용융 사고. 원자로에서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사고 중 하나이다.[19] 토카막 핵융합로 기술 중 하나.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가둬두는 기술.[20] subterranean: 지하의[21] 쿠지(九字) : 육갑비축 참고. 본디 도교에서 유래한, 일본 신토나 불교 등에서 사용하는 주문으로 臨, 兵, 鬪, 者, 皆, 陣, 列, 在, 前(임병투자개진열재전) 아홉 글자.[22] 아프리카를 원산지로 하는 붉은 과일. 혀에 작용하는 미라클린이라는 당단백질이 있어, 이 과일을 먹은 후에는 시거나 쓴 음식을 먹어도 달게 느껴진다고 한다. 지속시간은 약 두 시간. 하지만 스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이다(…).[23] paranoia: 편집증[24] 이드: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창시한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본능'.[25] 슈퍼 에고: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초자아'. 초자아는 본능을 무의식중에 억압한다.[26] polygraph: 심장 박동, 호흡 등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치. 거짓말 탐지기 등이 있다.[27] 헤르만 로르샤흐: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 잉크를 마구 뿌려서 번지게 만든 그림을 보여주고 그 사람의 심리상태와 성격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을 로르샤흐 테스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