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닌자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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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1. 개요


닌자 거북이의 등장 거북이. 애칭은 레오(Leo).[2] 안대 색상은 파란색.
형제들 가운데서 나이가 가장 많다. 주제가에서 나오듯[3] 거북이들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모범생이자 조용하고 평범한 성격으로, 리더라는 보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개성이 다소 떨어진다.
라파엘과 시도 때도 없이 툭탁거리고 서로 심각하게 두들겨 패는 경우도 종종 있다. 주무기는 두 자루의 일본도(카타나, かたな)다. 다른 버전의 레오나르도도 모두 이 무기를 갖고 싸운다. 단 에볼루션에는 리더 및 큰형이 아니며 노다치를 쓴다.
일본어판 1인칭은 오레.
다들 아시다시피 이름은 르네상스 시대의 먼치킨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따왔다.

2. 설정



2.1. 거북이 특공대


네 마리의 거북이중 맏형 노릇을 하는 리더.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해서 팀을 잘 이끌어나간다. 거북이 네 마리 가운데서 농담이나 유머 대사가 가장 적다. 그래도 밝은 모습은 많이 보인다. 안대의 색상은 파란색. 주 무기는 일본도 두 자루.

2.2. 거북이 특공대 Z



원작과 같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사부님에게 의존하려는 기질이 강해서 가끔 다른 거북이들과 툭탁댄다. 특히 원작대로 성질이 더러워진 라파엘과의 대립이 심한 편이다.
스플린터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어릴 때 고소공포증이 있었으나 스플린터가 잘 훈련시킨 덕에 극복해냈다.
시즌 4에서는[4] 울트럼 슈레더와 최종 결전을 치르면서 죽음의 위기를 격은 이후 아버지와 형제들을 지켜내기 위해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서 예전과는 달리 화를 내거나 과격한 모습을 보이며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훈련에 임하다가 스플린터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고를 치나 또다른 스승인 에이션트 원의 가르침을 받고 한층 성장하게 된다.
시즌 5에서는 형제들, 그리고 다른 무술인들과 함께 닌자 트라이뷰널에게 수련을 받게 되는데, 다른 일행들은 모두 새 무기를 손에 넣은 반면 본인은 무기를 손에 넣지 못해서 기존에 쓰던 무기를 그대로 사용했으나[5] 결국 각성을 거치면서 새 무기 없이도 초능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가장 리더 답고 팀을 이끄는 능력이 걸출한데, 울트럼 슈레더도 그의 재능을 탐내어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했을 정도였다. 터틀즈 포에버에선 87년도 버전 거북이를 포함한 일행을 이끄는데 원조 레오나르도와의 싸움에서 어느정도 버티텨냈다.[6] 그래서인지 원조 레오나르도가 그를 형제라고 부르면서 인정하기까지 했다!

2.3. 닌자 거북이 TM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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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리더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나 수행을 하고 있다.

2.4.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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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특징으로 4인방 중 2번째로 키가 크다.
여기서도 4인방의 리더지만 리더가 된 이유는 별 거 아니다. '''가장 먼저 자기가 하겠다고 손을 들어서'''. 팀의 호흡이 맞지 않다며 스플린터가 "너희에겐 리더가 필요하다."라고 말하자, 레오나르도가 제일 먼저 "제가 리더해도 되나요?"라고 물었다. 실제로도 스플린터가 '''라파엘이나 도나텔로가 리더가 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으니...근데 미켈란젤로는 될 수 없다고 했다. 지못미.[7]
대사가 적은 것도 아니고 4인방에게 명령을 내리는 등 활약이 적은건 아니지만, 3화까진 비교적 크게 두드러지는 특징이 없다. 에이프릴과 로맨스가 있으며 여러가지 잡다한 지식으로 설명충(...)역을 자주 맡는 도나텔로, 불 같은 성격에 미켈란젤로나 레오나르도와 의견 차이가 심한 라파엘, 개그 캐릭터인데다가 바보라서 튀는 행동이 많은 미켈란젤로에 비하면 평범하다.
형제들 중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나다. 방어나 카운터 어택에 강한 편이고 힘, 속도, 민첩성 그리고 공격전술 모두 균형이 잘 잡혀있다.
성격도 차분한 덕에 형제들이 투닥거릴 때 제지하는 역할이며 형제들을 보호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스타 트렉 비슷한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이 애니메이션 속 애니메이션이 당 에피소드 줄거리의 떡밥이 된다. 이것에 영향을 받아서 정의 덕후라는 특징이 있긴 있는데[8], 다른 거북이들이 시원 찮은 반응을 보여서 매 대사를 할 때 마다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상황.

시즌 2 피날레에서 슈레더의 부하들과 혼자서 싸우다가 마지막에 방심하여 슈레더에게 일격을 맞고 중상을 입게 된다.
시즌 3 1화의 언급에 의하면 3개월 동안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9] 시즌 3 초반부까지는 다친 다리의 상태가 잠시 나아졌다 다시 고통스러워졌다를 반복해 전에 없는 약한 모습을 드러낸다.

2.5. 닌자거북이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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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라파엘과 포지션이 바뀌어서 이제 형제들 중 셋째다.[10] 무기가 쌍수 카타나에서 노다치로 변경되었다. 종은 붉은귀거북. 그 특징상 얼굴에 붉은 무늬가 있다. 1화 첫 전투에서 원래 사용하던 쌍검이 부서져버렸고, 새 무기를 찾아 바론 드랙섬의 본거지의 무기고를 털던 중 원래 쓰던 무기 대신에 푸른 빛으로 빛나는 노다치를 보고 이를 대신 선택하였고, 특수 능력으로는 무기를 휘둘러 차원문을 만드는 능력이 있다.[11] 내구도도 높고 대부분의 물체를 벨 수 있는 검이다.
역할이 이전 작들에 비해 엄청나게 바뀌었는데, 이 작품에서 레오나르도의 역할은 놀랍게도 민폐캐다(...). 이 시리즈에서는 라파엘이 리더이고 레오나르도가 탐내고 있지도 않아서 그것 가지고는 다투는 일은 전혀 없는데[12] 문제는 역량이 한참 다운그레이드 되어서 포탈검으로 포탈 하나도 제대로 못 만드는 수준이 된지라...[13] 물론 민폐는 얘만 끼치는건 아니고 이번 시리즈 분위기 상 모든 거북이들이 다 고루고루 민폐를 끼친다(...).
바뀐 역할에 맞추어 성격도 크게 바뀌었다. 이전 작들은 진지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여기서는 엄청나게 가벼워졌다. 어느 정도냐면 웃기지도 않는 아재 개그[14] 되도 않는 개드립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거나, 허세 부리느라 모두를 위기에 쳐하게 하는 민폐캐다.[15] 대신 말빨과 잔머리, 눈치는 엄청나게 좋아져서 그걸로 위기를 벗어난 적도 있을 정도. 몰론 아재 개그를 안 칠 경우 얘기다(...) 추가로 자기를 가장 쿨한 거북이라고 스스로 주장한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러나 성격이 아주 가벼워진 것은 아니고 이전작의 흔적이 있는지 본인이 주도해서 종이 도둑(풋 클랜)을 잡거나 빅 마마를 혼자 수상하게 여기고 의심하는 등 가끔 뛰어난 자질을 보여주기도 한다. 진지할 때와 검술 역시 03년판 거북이 못지않다.[16] 저래 봬도 가족들이나 친구를 잘챙기고 검버스 에피소드에서 두려움에 떠는 미켈란젤로를 챙겨주거나 빅 마마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우즈스기토를 잡으려던 중 돌연변이 황소가 되어버린 불홉을 죄책감을 느껴선지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고 불홉이 의도치 않게 문제를 일으켜도 다른 형제들과 달리[17] 달래준다는 모습을 보인다든가 등.
원판에서는 레오나르도가 가끔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다만 국내판은 아쉽게도 스페인어를 쓰지 않는다.
여담으로 전작과 달리 다른 형제들 역시 의상을 입는 경우가 많지만 레오나르도가 유난히 많이 독보적으로 강조된다. 스플린터가 독감 걸려서 방을 차갑게(...) 할 때 다른 형제들은 다른 겉옷도 안 입어서 오돌오돌 떨고 있지만[18] 본인은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음료를 홀짝거리고 있었으며, 들쥐 감기에 안 걸리기 위해 다른 형제들과 슈트를 입는 모습이라든가. 우즈스기토를 모두 잡기 위해 형제들과 전용 슈트(들쥐 감기 때의 슈트와는 다르다.) 레슬링 에피소드에는 가운이나 [19] 프라임 타임이라는 챔피언일 때(...) 하늘색 캡에 TV가 그려진 하늘색 티셔츠, 파란색(오른손목)/주황색(왼손목) 밴드, 갈색 반바지, 흰 양말, 회색 운동화로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있다던가[20] 위험에 빠진 에이프릴의 학교로 갈 때 농구부 학생인 것처럼 고글에 유니폼을 입거나[21] 공연을 위해 형제들과 가발까지 쓰고 차려입거나 도나텔로의 전용 기계 등껍질이 사라진 것을 알고 놀란 도나텔로에게 말을 걸 때 의상이 파자마와 수면모자 차림으로 보였고(안대를 안 쓴 맨 얼굴은 덤 Mind Meld에서 짤막하게 재등장했다.), 쉘돈 에피소드에서 수면안대를 착용한 모습 등 유난히 많이 보인다. 도나텔로와 마찬가지로 주피터 짐 빅팬인 것으로 추정. 좁은 곳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듯.
자신이 직접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네온 레온(Neon Leon)이라는 별명을 쓴다. 국내판에서도 그대로 반영.
특유의 웃음소리와 “Oh, yeah!”가 특징. 국내판에서도 이걸 잘 살려냈다. “Oh, yeah!”는 “오호호~ 좋아~“로 번역.
시즌 2에서는 유물 무기였던 양손 카타나가 부서지게 되고 쌍검 카타나[22]를 다시 쓰게 된다. 그리고 슈레더와의 싸움에서는 검을 던지고 검으로 순간이동을 하는 식으로 싸우게 되며 이후 스플린터에게 리더를 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23]

2.6. 닌자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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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리더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가히 옵대장님에 근접한 모습이다!
예전작들과는 달리 가슴에 나무로 만든 흉갑, 어깨에는 보호 패드,그리고 도나텔로와 같이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라파엘은 붕대로 발을 감고 있고 미켈란젤로는 발가락이 드러나보이는 스커드를 신고 있다.)
2편에서는 1편에서 그리 티가 안 났던 리더로서의 모습이 많이 부각되며 "닌자"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미켈란젤로가 할로윈 퍼레이드에 나가 놀고 싶다고 하자 (어차피 분장이라고 생각할 테니 정체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닌자야!"라고 일축하는가 하면, 라파엘은 근력 운동을 하고 미켈란젤로는 스피드와 민첩함을 키우는 훈련을 하고 도나텔로는 기계를 만지작거릴 때 혼자 공중제비와 쌍칼을 휘두르는 화려한, 정말 "닌자다운" 훈련을 한다.
다른 거북이들도 그가 리더라는 걸 인정하고 지시에 따르는데, 다소 독단적인 모습도 보이는 편. 도나텔로가 어떤 물건의 원리[스포일러]를 설명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자, 인간이 될 수 없다고 하곤 다른 둘에겐 말하지 말라고 사실상 명령한다. 거기에 라파엘이 실상을 알고 왜 우리 의견은 듣지도 않고 결정하냐고 따지자, "여기서 중요한 의견은 하나밖에 없어. 내 의견이야!"라고 항의를 묵살한다.
그러나 결국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기가 아닌 다른 거북이들이 결정하는대로 따르겠다고 결정권을 준다. 1편에서 라파엘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면 2편에서는 리더로서 책임감에 고뇌하고 성숙해지는 레오나르도의 모습이 많이 나온다.
넷 중에 가장 진지한 성격이라[24] 나머지 미켈란젤로가 친구이자 동료인 번 펜윅을 놀려먹으려고 하자 나머지 두 명은 신나하는 반면 점잖게 말린다. 그래도 결국 10대 청소년이라 장난기는 어쩔수가 없어서 펜윅이 골탕먹는 걸 보고 같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인다.
2편에서는 1편에서 하고 있던 흉갑이 사라지고 어깨의 패드도 하고 있지 않다. 대신 쌍검을 고정시키고 무전기를 부착한 가죽끈을 상체에 두르고 있으며 파란색 벨트를 하고 있다.

3. 성우



3.1. 1987년판


  • 미국: 캠 클라크, 댄 그린(터틀즈 포에버)
  • 한국: 장세준(골드스타 비디오)/최병상(화인프로덕션 비디오)/이승환(구 SBS)[25]
  • 일본: 나카무라 다이키(TV도쿄)/오오츠카 호우츄(토와 비디오)/호리우치 켄유(BS2), 유사 코지

3.2. 2003년판/ TMNT


  • 미국: 마이클 신터니클라스/제임스 아놀드 테일러 (TMNT)
  • 한국: 강수진(SBS 리메이크[26], TMNT)
  • 일본: 카키하라 테츠야

3.3. 터틀즈 포에버


  • 제이슨 그리피스(Jason Griffith))(코믹스판)[27]

3.4. 2012년판


  • 미국: 제이슨 빅스(Jason Biggs, 시즌 1~2), 도미닉 카트람본(Dominic Catrambone, 시즌 2 일부)[28], 세스 그린(Seth Green, 시즌 3~)[29]
  • 한국: 김영선(2012년판, 90년대 실사판)
  • 일본: 세키 토모카즈[30]

3.5. 2018년판


  • 미국: 벤 슈워츠 (Ben Schwartz)[31]
  • 한국: 심규혁

3.6. 닌자 터틀


  • 미국: 조니 녹스빌[32]

[1] 2007년 영화판, TMNT(한국명 닌자 거북이 TMNT에서의 모습)[2] 미국식 영어로는 '리오'라 말한다.[3] 원판 가사:Leonardo leads!/국내판 가사:대장 레오나르도![4] 등껍질이 약간 부서진체로 나온다.[5] 전투 도중 전사한 파라지의 무기를 잠시 사용했으나 그가 다른 동료들과 함께 돌아오자 돌려주었다.[6] 다른 03년도 거북이들은 원조 도나텔로와 미켈란젤로에게 나가떨어졌고 87년 거북이들은 원조 라파엘의 아우라에 겁먹고 무기를 버리고 도망치다 떡실신당했다.[7] 훗날 스플린터가 Requiem 에피소드에서 레오나르도에게 리더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만에 빠질까봐 그런 이유를 댔다는 것을 밝힌다.[8] "거기 서라, 악당!", "우린 정의의 거북이들이다!" 이런 대사를 한다.[9] 라파엘이 잠도 안 자고 보살펴줬다.[10] 단 도나텔로와 같은 2004년생이라는 설정이긴 하다.[11] 들어가는 방향은 무기를 휘둘러서 직접 생성해야 하지만, 나가는 방향은 사용자의 생각만으로 설정이 가능한 듯 보인다.[12] 몰론 라파엘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순해진 것도 있다...[13] 그래도 계속 쓰다보니 만드는 데 성공한다.[14] 국내판에는 원판과 동일한 의미로 번역하거나 상황에 맞으면서도 원판과 다른 드립을 친다.[15] Shell in a Cell에서 라파엘과 갈등을 일으켰다.[16] 뮤턴트 리그 에피소드에서 생선(...)을 이용한 검술을 보여줬고 카리스마 역시 보여줬다.[17] 먼저 미켈란젤로가 나서서 달래주는 줄 알았는 데 불같이 화내며(...) 내쫓으려는 모습을 보여줬다.[18] 미켈란젤로만 귀마개를 하고 있었다.[19] 레오나르도가 얼떨결에 그렇게 불렀지만 심판자가 프라임 타임이라고 정정했다.[20] 다른 세 명 역시 의상을 입고 있었다. 참고로 이 의상들은 LATE FEE 에피소드에서 재등장한다. 안 버리고 가지고 있었나본 듯.[21] 라파엘은 미식축구 헬멧과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첫 모습이 보일 때 발목 부분에 붕대를 감고있는 게 아닌 맨살이었으나 다음 장면부터 붕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작화미스인 듯.[22] 그냥 무기가 아닌 마법 무기이다.[23] 그 뒤에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 질 예정이라고 한다.[스포일러] 인간을 동물로 바꾸거나, 반대로 동물을 인간으로 바꿀 수 있는 액체였다.[24] 1편의 유명한 엘리베이터 장면에서도 미켈란젤로가 즉석 비트박스를 시작하자 다른 둘은 바로 끼어들었으나 레오나르도는 처음엔 잠시 고민하다가 가장 늦게 합류한다.[25] 여담으로 안타깝게도 세 성우 모두 고인이 되었다.[26] 마이클 신터니 클라스와 강수진 둘 다 용자왕 가오가이가에서 시시오 가이를 담당했다.[27] 거북이 특공대 Z에서 마야모토 우사기 등 각종 단역 캐릭터들을 도맡았다.[28] 제이슨 빅스 부인의 출산으로 대역을 맡았다.[29] 성우가 교체된 이유는 제이슨이 트위터에 성적희롱글을 올렸는데 그게 TMNT 계정으로 연결되는 바람에 아이들이 보게되는 참사가... [30] 한일 성우 모두 후르츠 바스켓소마 쿄우무한의 리바이어스오제 이쿠미를 맡았다.[31] 레오를 포함해서 덕테일즈 리부트에서는 듀이를, 소닉 실사영화에서는 소닉 더 헤지혹을 맡는 등 최근 미국 서브컬쳐에서 가장 유명한 파란색 캐릭터들을 연달아서 맡고 있다(...).[32] 1편 한정이며 2편에서는 모션 캡쳐를 맡았던 피터 플로스잭이 목소리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