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
'''R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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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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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화염구와 빠른 사격이 장점인 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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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는 소란스럽고 매연이 가득한 슬럼가에서 많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너무나 도박을 좋아한 나머지 취중에도 카드 도박을 하다 상대로 나온 무자비한 그랑고르에게 그만 왼손을 잃고 말았죠.
한쪽 팔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링고는 광휘의 바다에서 제일가는 총잡이입니다. 그의 사격 솜씨를 듣고 온갖 주정뱅이들이 찾아왔고, 그들과 도박을 계속한 링고는 결국 거대한 빚더미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최근 그는 자신이 직접 싸우는 대가로 판 돈을 두 배로 올린 내기에 참가했습니다. 바로 할시온 협곡에서 싸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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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image] '''6000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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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780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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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정식 출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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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캡틴니토 (Captainne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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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장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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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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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특성 - 무모한 내기 (Double Down)
4.3. B - 장전 가속 (Twirling Silver)
4.4. 궁극기 - 지옥불 숨결 (Hellfire Brew)
5.2. 고급 - 한 발 남았다 (Bullet Split)
5.3. 전설 - 지옥불 반사 (Spiked Brew)
9.1. 희귀 - 낭인 링고 (ShogunNomad Ringo)
9.2. 고급 - 쇼군의 분노 링고 (Shogun Wrath Ringo)
9.3. 전설 - 쇼군 링고 (Shogun Master Ringo)
9.4. 희귀 - 카우보이 링고 (Vaquero Ringo)
9.5. 행동대장 링고(특별판) (Bakuto Ringo (SE))
1. 배경
'''링고 영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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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총알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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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친구들. 옛날이야기 하나 들려주지. 때는 만물이 결실을 거두는 가을이었어. 마을 곳곳에는 커다란 축제 천막이 세워지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했지. 파벨과 난 귀리 맥주 노점상에서 한잔 했어. 이후 죽이 맞은 우리는 그 유명한 '여왕의 몰락' 카드 게임을 했고. 이거 다들 즐기는 거잖아? 한 가지 차이점은 난 타짜였고 녀석은 초짜였다는 거지만. 결국 난 녀석을 뼛속까지 홀라당 털어먹었고 파벨은 내가 속임수를 쓴 것이라며 씩씩대더군. 하지만 별수 있나. 증거가 없는데. 우리가 말싸움하자 관중들이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며 몰려들기 시작했어. 물론이건 우리가 다 계획한 것! 소꿉친구인 파벨과 나는 취객과 군중 다루는 방법을 어렸을 때부터 통달했지. 까딱 실수하면 칼 맞을 수 있지만, 제대로 하면 수입이 매우 짭짤하거든! 내가 맡은 역할은 나대는 악당. 파벨은 덩치에 맞지 않게 사슴처럼 순진한 눈망울을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관중들이 그를 불쌍하게 여기도록 하기 편했어. 우린 즉흥적으로 연극을 시작했고 내가 파벨의 돈을 갈취했다는 연기를 하기 시작했어. 이후 구경꾼들이 모였을 때 파벨이 외쳤어. "여러분. 이놈 보소.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총질을 한다는구려. 야 이 사기꾼아. 내 이빨로 네 총알을 잡을 수 있다는 데 10 골드 걸지!" "이봐 파벨. 벌써 취한 거야? 세상 누구도 나는 총알을 이빨로 잡을 수 없어." 난 짐짓 큰 소리로 꾸짖었지. 그러자 파벨이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허세만 가득한 사기꾼이라고 주장했어. 우리가 떠드는 소란에 사람들이 점점 모여드는 것을 본 파벨은, 목청을 높여 분위기 돋구었어. "허허. 신사 숙녀 여러분. 제가 이 쓰레기 녀석에게 정의구현을 하는 것에 돈을 걸 사람 있소?" 군중들은 당연히 인간이 이빨로 총알을 잡는다는 걸 안 믿었지만, 이 녀석이 얼굴에 총 맞고 뒈지는 걸 보고 싶어 했을 거야. 뭐... 이 동네 분위기가 좀 험악하긴 하거든. 충분히 돈이 들어왔을 때, 난 내 권총을 떨구고 사람들에게 고백해. '파벨과 난 둘도 없는 친구라 차마 쏘지 못하겠다.'고 말이지. 그럼 흥분한 군중들은 뭔 개소리냐. 내 돈 내놔라 한단 말이지. 이렇게 장내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어 놓고, 못 이기는 척 한 발을 쏘는 거야. 파벨 옆의 멀찌가니 떨어진 벽으로 말이지. 그럼 관중들은 더 날뛰어. 우릴 싸잡아 비난하며, 욕설에 삿대질까지 아끼지 않아. 점점 달아오르는 분위기에 등 떠밀려, 난 못 이기는 척 다시 방아쇠를 당겨. 겁 먹은 듯 손을 사정없이 떨며 말이야. 파벨도 하얗게 질린 얼굴로 나와 장난을 맞춰. "빵!" 발포 소리가 들리고 파벨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과연 그가 이빨로 총알을 잡았을까? 실패하고 죽은 걸 아닐까? 관중들은 궁금해하며 너도나도 파벨의 몸에서 눈을 떼지 못해. 그리고 그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그는 미리 준비해 둔 총알을 입에 물고 사슴 같은 순진한 눈망울로 사람들을 보는 거야. 사방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지. 덕분에 '여왕의 몰락'으로 파벨이 나한테 진 빚도 다 갚았고, 관중들도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그리고 파벨과 나도 화해하고 좋은 친구로 남게 되었지.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덩치 큰 사슴 눈망울의 파벨, 다시 보고 싶군. 아마 지금도 어딘가의 공연단에서 열심히 짐을 나르고 공연을 하고 있을 거야. 녀석이 헤어지며 나에게 한 말이 참 마음에 든단 말이지. "넌 말이야. 인생은 최악, 사격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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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링고를 만난 글레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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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그 커다란 탁자 구석에서 날 모욕하면 들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나? 네놈이 그렇게 떨어져 있으니 꽁지 빠지게 도망갈 수 있으리라 착각했나? 알량한 머리로 할 수 있는 생각이란 겨우 그 정도겠지. 그 결과, 네놈은 이렇게 내 발치에 버러지처럼 쓰러져 있다. 이게 바로 니가 도박판에서 지는 이유지. 네놈은 멀리서 뽐낼 줄 알지, 마주 보면 아무것도 못 하는 겁쟁이거든. 맞은 부위를 감싸 쥐고 끙끙대는 기분이 어떠냐 패배자야. 다시 한 번 모욕해 보시지? 크흠, 좋아 좋아. 이 상황에서도 내 얼굴에 침을 뱉다니. 겁쟁이 치고는 가상하군. 뭐 네 종족이 우리 그랑고르를 모욕하고 폄하해도 일리는 있다. 우리 종족은 일찍이 나무 위 그리고 동굴 속에서 살아왔고, 우리의 피부는 수풀 속에 숨기 쉽게 보호색을 띠고 있지. 하지만 우린 자연의 법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냥꾼이다. 근데 너희는 어떠한가? 너희가 우리 보금자리를 파 뒤집고, 수정 광산과 금광을 무차별적으로 캐갈 때마다 삶의 터전은 점점 황폐해졌다. 마침내 떠밀려 여기까지 오게 되었지. 무자비하게 자연을 파괴하는 너희와 자연을 벗 삼아 사는 우리들. 과연 누가 더 야만적인가? 쉬쉬... 아가야. 떨지 마라. 아직 끝난 게 아니니. 나 글레이브는 아직 결착을 짓지 않았다. 일어나 여기 탁자에 앉아라 겁쟁아. 그리고 주사위를 던져라. 니가 이기면 내가 가진 모든 골드를 주겠다. 하지만 니가 지면 너의 팔 한 짝을 가져가겠다. 링고라 했나? 너 같은 쓰레기에겐 딱 적절한 도박이 아니냐. 행여나 해서 말하는데 사기 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라. 난 비록 앞이 보이지 않지만, 육감은 그 어떤 동물보다 뛰어나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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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동전 던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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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커다란 천막 안은 각종 공연으로 떠들썩했다. 요란한 날개 장식을 단 남자는 보이지 않는 실에 매달려 검을 휘두르며 공중에서 싸웠고, 구속당한 화염과 얼음의 정령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빼어난 미색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마을 청년들을 온종일 홀린 인어는, 거대한 수조 속을 노닐다 가끔 수면 위로 올라와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물을 뿌렸다. 광대들은 서로의 어깨를 짚고 나란히 섰는데, 그 위로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어슬렁어슬렁 지나갔다. 호랑이의 눈은 광대들 건너편의 피가 떨어지는 신선한 살코기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 와중에 주인공 링고가 한껏 거드름을 피우며, 한 손엔 '신의' 그리고 다른 손엔 '논리'라 이름 지은 쌍권총을 들고 입장했다. 또한, 그의 공연을 보조해줄 큰 모자를 쓰고 화려한 나팔바지를 입은 광대도 함께 들어왔다. 그녀는 양손에 산더미처럼 쌓은 접시를 들고 있었고, 준비가 끝나자 천막 천장을 향해 힘껏 접시를 던져 올렸다. 링고의 장전 속도는 환상적이었다. 광대가 접시를 던져올리는 족족, 순식간에 그의 총에 부서졌다. 공중에서 칼싸움과 줄타기를 하던 공연인들은 겁에 질려 벌벌 떨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재촉했고, 이번에는 근육질의 거대한 덩치를 한 남자가 쉴새 없이 재잘대는 미니언들을 하나씩 머리 위로 던져 올렸다. 만약 링고가 하나라도 놓친다면 미니언들과 공연인들이 부딪혀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물론, 바로 이 점이 관중들이 더 기대하는 부분이지만. 링고는 마치 술에 취해 취권을 쓰는 사람처럼 휘청댔다. 관객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그리고 한쪽 눈을 감고 집중하고는 총알을 발사했다. 빵빵! 덩치가 던져 올리는 미니언, 그리고 광대가 던져 올리는 접시들 모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링고의 총알에 박살 났다. 아이들은 함성을 지르며 무대 앞쪽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자비심 가득한 부모들이 준 동전을 마구마구 내밀며 외쳤다. "링고 아저씨, 링고 아저씨! 여기요 여기." 광대는 훈훈한 미소 지으며 한 아이의 손에서 동전을 수거해 갔다. 그리고 돌아서서 던져올리면 어김없이 링고의 권총이 불을 뿜었고, 이후 그녀는 떨어지는 동전을 잡아 행운아에게 돌려주었다. 동전 정 중앙에는 총알이 관통한 구멍이 선명하게 뚫려 있었다. 동전 두 개? 링고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정확하게 그의 권총이 두 번 불을 뿜었고 광대는 이번에도 중앙에 구멍이 뚫린 동전 두 개를 아이들에게 돌려주었다. 대망의 마무리로 링고는 얼굴에 눈가리개를 쓰고 제자리에서 몇 번 뱅뱅 돌았다. 군중들은 더욱 긴장하여 쥐죽은 듯 조용해졌으며, 심지어 몇몇 마음이 약한 자들은 차마 보지 못하겠다는 듯 천막 밖으로 도망쳤다. 이번에는 무려 세 개의 동전이 하늘을 날았다. 거만하게 팔짱을 낀 링고는 앞이 보이지 않은 채로 순식간에 총알을 세 번 발사했고, 광대는 화려한 몸놀림으로 동전 세 개를 공중에서 낚아채 다시 돌려주었다. 동전 세 개에는 어김없이 총알구멍이 뚫려 있었고, 환한 미소를 짓는 아이들 뒤로 군중들의 우레와 같은 갈채가 울려 퍼졌다. '대체 어떻게? 앞도 보이지 않잖아? 말도 안 돼!'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소매치기들이 열광하는 관중의 지갑을 은근슬쩍 터는 곳. 화려함과 낭만과 열정이 있던 곳. 그곳이 바로 과거 링고가 있던 공연 천막이었다. * 주점 밖 을씨년스런 거리에는 찢어진 링고의 선전물이 가득했다. 선전물 속 링고는 두 팔이 온전한 모습이었고, 그림 밑에는 '최고의 사수'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매캐한 담배 냄새와 역겨운 술 냄새가 찌는 탁자 위로, 카드를 노려보는 도박꾼들의 형형한 눈빛이 부서졌다. 링고는 중앙에 구멍이 뚫린 동전을 집어 올리더니 말했다. "앞면. 그럼 난 도박에서 손 씻지." 링고는 동전을 높이 던져 올렸다 다시 손바닥에 받았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탁자에 쾅하고 내리찍었다. 과장되게 슬쩍 동전을 들여다본 링고는 씨익 미소 짓더니 중앙 무더기에 판돈을 추가로 던져 넣으며 외쳤다. "나도 가지." 그리고 나눠주는 카드를 받고는 재차 동전을 던져 올렸다. "이번에도 앞면. 그럼 난 술을 끊지." 동전이 다시 날아올랐고 링고는 받아서 슬쩍 보더니 다시 도박에 참가했다. 이날 카드는 확실히 링고의 편이 아니었다. 술병이 점점 비어갈 때 링고는 중얼거렸다. "또 앞면. 그럼 나 싸움은 그만하고 당당한 직장에 취직하고, 예쁜 마누라와 토끼 같은 자식들을 가질 거야. 그리고 이딴 생활은 완전히 청산하지." 동전이 다시 날아올랐고, 중앙에 난 구멍으로 바람이 지나가며 휘파람 소리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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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리뉴얼 이전의 기본 스킨 일러스트
스토리에서 보면 그의 한쪽 팔은
글레이브가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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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사
'''가만히 있을 시'''
* "왜 자꾸 신발을 사주려는 거지? 맨발이 어때서?"
*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총은 칼보다 빠르니까."[1]
* "아 이건 포니테일이 아니라 역 포니테일이라고 해야되나? 이거 참 나도 모른다고. 이거 쏘는데 계속 걸리적 거린다고! 그냥 좀 내버려둬!"
* "조롱박 안에 뭐가 들었냐구? 술이지! 여자애들이 환장한다니까~"
* "흐흐흐흐흐~ 핰!"
* "으흐흐흐흐흐~ 하~"
'''이동 시'''
* "좋은 기회군."
* "누구나 총을 쏠 수 있는 거는 아냐."
* "뭐? 나 안 취했다니까~ 뭐 좀 쏴보자고."
* "여~허! 아 넘어질 뻔 했네 난 괜찮아."
* "백발백중!"
* "하루 종일이라도 마시지...아니 쏠 수 있지."
* "타짜... 그게 바로 나야"
* "술마시니까 속이 탈 것 같군. 하! 입에서 불이 나올것 같아."
* "아~ 뭐라도 좀 쏘자고."
* "아~ 귀찮아..."
* "기다리는 건, 내 적성에 맞지 않아."
* "빗나가는 법은 없어"
* "뭐? 저기? 아닌 것 같은데..."
* "뭐, 못 할 것도 없지."
* "한 번 해보지 뭐."
'''기본 공격 시'''
* "어? 뭐야...! 저거 한 명이야 세 명이야? 뭐... 세 명다 쏘지 뭐..."
* "잠깐! 아이~ 잔이 비었잖아~"
* "허수아비를 쏘는 기분이군. 빗나가는 법은 없어."
* "총을 쏘면, 목이 마르는 법이지."
* "정중앙에 꽂아주지."
'''피해'''
* 아!! 하하하!! 아아!!
'''사망'''
* "으악! 벌주를 마신다..."[2]
여담으로, 영어에선 죽을 때 I...spilled my..drink.. 라며 죽는데, 내 음료를 흘렸어.. 라는 뜻.
* "아하하하하하...아..하..."
'''매력 도발'''
* "아싸~~!! 이것이 바로 일타쌍피!"
3. 능력치
'''공식 영웅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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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원거리)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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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방어: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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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팀 보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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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기동: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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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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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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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저격수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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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본 능력치'''
| '''최종(12레벨)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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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 703 (+'''127.64''')
| 2107
|
'''체력 재생'''
| 2.15 (+'''0.23''')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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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163 (+'''23''')
| 416
|
'''에너지 재생'''
| 1.20 (+'''0.15''')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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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력'''
| 71 (+'''5.36''')
| 130
|
'''공격 속도'''
| 100% (+'''3.3%''')
| 136.3%
|
'''방어'''
| 25 (+'''2.73''')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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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 20 (+'''2.73''')
| 55
|
'''사정거리'''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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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속도'''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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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인 면에선 저격수답게 평균에 약간 미치지 못하는 수준. 그러나 이는 cc기 해제 스킬이 있는 그웬, 포킹기와 좋은 이동기를 가진 키네틱, 마찬가지로 뛰어난 이동기를 가진 복스 등과는 다르게 오로지 약간의 이속 증가 스킬만으로 적절한 거리에서 손싸움을 해야 하는 링고에게 있어서는 난이도가 올라가는 요인이 된다.
4. 능력
4.1. 특성 - 무모한 내기 (Double Down)
[image]
| 링고가 무엇을 하나라도 처치하면 다음 기본 공격은 치명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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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이 지나면 존재감이 사라지지만 그래도 약한 링고가 약한 라인전을 버틸수 있도록 은근히 도와주는 패시브. 초반에 미니언을 때리고 확정치명타인 평타로 평b평을 하는게 링고의 초반 라인전 콤보이다. 몸이 약한 레이너를 상대로 사용할경우 상대 피가 쭉 까지는걸 볼수있다.
또한 이 확정 치명타는 링고가 초반 미니언을 빠르게 잡도록 도와준다. 보통 라인클리어 광역기가 없고 평타만 쓰는 주 딜러들은 라인을 밀고 당기는걸 조절하기가 어려운편인데, 링고는 이 치명타 덕분에 타 게임의 평타 위주 원딜들보다는 상황이 낫다는게 장점.
물론 이렇게 쓰면 약한 링고의 라인전을 보완해주는 꿀 같은 패시브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링고의 패시브는 베인글로리에서 하위권에 속한다. 일단 확정 치명타라는건 좋긴 한데, 문제는 후반 캐리인 링고가 후반에 쓸모없는 패시브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풀템이 나온 후반에는 미니언을 먹고 지속적인 딜교를 하는 상황이 나올일이 거의 없다. 라인관리 하려고 웨이브 다 밀고 상대한테 평타때리러 막 쫓아가다가는 링고가 먼저 물려서 죽기 마련이다. 또다른 문제는 링고가 폭풍인도자 - 폭군의 단안경을 위시하는 치명타 빌드를 타는 캐릭터라는 것이다. 치명타 빌드를 타면 중후반에는 거의 평타에 치명타만 묻기 마련인데 이런 패시브가 도움이 될리가 없다.
정리하자면 후반 한타에서 적들은 쓸어담아야하는 링고가 초반 레인전에서만 유용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는게 단점.
극딜+공속 테크를 타면 미니언 정리할 때 한번에 쓸려나가는데 소리가 중독성있다.
4.2. A - 아킬레스 샷 (Achilles Shot)
[image]
| 목표의 발꿈치(혹은 그 비슷한 곳)에 총알을 발사하여 피해를 주고 느려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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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9 / 8.5 / 8 / 7.5 / 7
| [image] 40 / 45 / 50 / 55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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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80 / 125 / 170 / 215 / '''350''' (125% 수정 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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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짐: 30% / 35% / 40% / 45%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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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짐 지속 시간: 1.5초 / 1.5초 / 1.5초 / 1.5초 / '''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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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평타보다 긴 사거리로 공격 후 둔화를 거는 스킬이다.
일단 레인전에서 상대를 평A로 견제하거나 딸피 상대를 추노하는데 사용한다. 기본스킬 치고는 초반 기본 대미지가 꽤 높아서 A 견제만 해도 상대방의 피를 갉아먹을 수 있다. 또한 평A평 평캔이 가능해서, 상대에게 지속적인 견제를 해서 라인전을 유리하게 가져올 수 있다. 평A평이 평B평보다는 대미지가 높지만 그후 DPS가 평B평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링고 유저들은 거의 평B평을 사용하는 편이다. 아니면 두개를 합쳐서 평A평B평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한타에서는 카이팅 및 추노 시 큰 도움을 주는 스킬이다. 둔화율 50%는 낮은 둔화율도 아니며, 링고가 물릴 일이 잦은 요즘 메타에서 A스킬은
링고가 카이팅을 하며 최대한 딜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꿀 같은 패시브이다. 하지만 절대 죽으면 안 될 때, 카이팅도 못하고 상대가 일방적으로 쫓아올 때는 살아보겠다고 상대에게 A스킬을 쓰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둔화 지속 시간이 많이 긴 것도 아닐뿐더러, 링고가 A스킬을 쓸때 잠깐 멈추는 사용 모션이 있어서 오히려 물리기가 더 쉬워진다.
다만 평타 판정도 아니고 WP계수도 없다보니 중반을 지나면 WP링고의 아킬레스 샷은 평타 1발보다 약하다. 게다가 공속템을 어느 정도 갖춘 후반부로 들어서면, 장전가속을 켜 공속이 빠른 상태에서 이 스킬을 사용 시 딜레이 때문에 오히려 화력이 감소한다. 그러므로 WP링고라면 후반부부터는 대미지 용도가 아닌 추격, 도주할 때 둔화를 거는 용도로만 사용하자.
주문검 링고라면 아킬레스샷을 과부하하는 것도 괜찮다. 아킬레스샷을 과부하하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궁극기에 wp계수가 전혀 없기 때문인데, 어차피 궁극기는 후반 가면 대부분 다 완갑에 막히고 과부하 해도 대미지는 크게 안 늘어나니 차라리 아킬레스샷을 과부하해서 cc를 늘리자는 거다.
주문검 쓰면 진짜 마나 여유롭다.
CP의 경우에는 마법사 영웅 특유의 주력기가 된다. 장전 가속과 함께 궁극기를 날린 후의 현자타임을 없애주고 은근히 사거리가 길어 포킹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셀레스트 스카프같은 다른 마법사 영웅의 주력기보다 대미지가 2% 부족하고, 쿨도 만렙 기준 7초로 훨씬 길어서 주력기로는 단점이 많다.
4.3. B - 장전 가속 (Twirling Silver)
[image]
| 링고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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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을 사용하면 기본 공격 대기 시간이 초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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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8
| [image] 40 / 45 / 50 / 55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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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피해: 5 (80% 수정 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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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시간: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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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도: 30% / 40% / 50% / 60%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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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증가: 0.5 / 0.5 / 0.5 / 0.5 /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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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CP 가릴것 없이 링고의 꽃'''
사용시 공속과 이속이 증가되고 평타 대기 시간이 초기화된다. 이속 증가를 이용해 조금이나마 도주를 할 수 있으며, A스킬의 슬로우와 조합하여 카이팅을 용이하게 해준다.
주의할점은, 에너지 소모가 꽤 큰 편이다. B스킬을 쿨타임 돌때마다 마구 사용하면 전투시 에너지가 부족하여 B스킬을 못 켜는 상황이나 킬을 딸 수 있는데 에너지 부족으로 궁이나 A스킬을 못쓰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항상 에너지를 신경쓰자.
또 A스킬과 마찬가지로 평타를 사용 직후 B스킬을 사용하면 평타를 빠르게 두번 날릴 수 있다. 익숙해지면 평 A 평 B 평 같은 콤보가 가능하다. 방템 제대로 안 가는 적 캐리나 정글러는 이 콤보를 제대로 두들겨맞으면 눈물나게 아프다.
평캔을 하지 않는 초보 링고 유저들이 자주 보이는데, '''평캔은 필수이다.''' 고정된 적을 공격할때도 평캔이 좀 더 빠르게 공격 가능한데다가 카이팅,추격시에는 한것과 안한것이 차이가 많이 난다. 평캔에 익숙하지 않아서 고수보다 몇발 덜 쏠지라도 카이팅,추격시엔 어설프게라도 사용하자. B스킬 설명 중에서 이게 가장 중요하다. 평캔이 무엇인지 모르는 유저들은 운영법 란을 참고하자.
4.4. 궁극기 - 지옥불 숨결 (Hellfire Brew)
[image]
| 링고가 거대한 화염구를 내뿜습니다. 화염구는 범위 피해를 주고, 목표와 그 주변 적은 4초간 불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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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90 / 80 / 70
| [image] 100 / 115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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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200 / 350 / 500 (75% 수정 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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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피해: 55 / 90 / 125 (40% 수정 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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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글로리 최초 고정 대미지 스킬
긴 채널링 이후에 투사체가 아~주 느리게 발사된다. 처음 들어가는 폭발 대미지는 트루대미지 판정이다.
반사의 완갑 사용시 뒤따라 오는 도트댐을 무효화 시킬 수 있다.
WP와 CP 둘 다 사용 방법은 동일하다. 피가 별로 없는 적에게 막타용으로 사용하거나 한타 개시용으로 사용하자.
5. 재능
5.1. 희귀 - 저격 (Long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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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킬레스 샷(A) 사정거리 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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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125% (+3%)
▶ 대기 시간 1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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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고급 - 한 발 남았다 (Bullet Sp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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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전 가속(B)으로 근처 적에게 이차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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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97.5% (+2.5%)
▶ 대기 시간 9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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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전설 - 지옥불 반사 (Spiked B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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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불 숨결(궁)이 근처 적에게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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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70% (+7.5%)
▶ 대기 시간 70%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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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모든 봇들은 비슷한듯하면서 운영과 장단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히어로가 10점 다른상황에서는 다른히어로가 10점인 형태이다
케인의 경우 엄청난 사거리와 순간딜과 잦은 점멸 단 한번이라도 빗맞추면 DPS가 확떨어진다
키네틱의 경우 패시브 때문에 치명타 템트리를 가면 효율이 떨어지지만 DPS가 가장 높기때문에 장기전에서 제일 유리하다
그웬의 경우 딜이 가장 약하지만 스턴,CC기 무효화등으로 10점인 경우는 없으나 모든경우에서도 8점은 유지한다
그리고 이문서의 링고의 경우 단순히 A로 둔화를 건후 폭발딜로 한명을 녹여버리는게 가능한 상황만을 보고 간다
나머지상황은 당연히 6점정도에 불과하기에 다소 안습한 히어로이다
무모한 내기(특성)의 효과로 무엇 하나를 처치한 후 다음 공격은 치명타가 적용된다. 미니언 처치 후 상대에게 치명타 평타로 압박을 넣어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링고의 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장전 가속(B)은 추가 공격 속도를 부여해준다. 공속 아이템과 장전 가속의 시너지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장전 가속(B)이 일시적인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있지만, 그것만으로 느려터진 기동성을 보완하지 못한다. 이동기가 전무한 탓에 끈질기게 붙어서 싸우거나 치고 빠지면서 싸우는 전사, 암살자한테 많이 약하다.
지옥불 숨결(궁극기)을 주 딜링기로 삼는 CP 링고는 별 해당이 안되지만, WP나 교류 전류로 평타의 비중이 있는 CP 링고의 약점이다. 빠른 공격 속도로 상대를 제압하기에 공격 속도가 느려지는 거인의 견갑 아이템에 취약하다.
- 상대하기 쉬운 영웅
-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
- 플리커, 타카, 오조, 글레이브, 코쉬카, 알파, 토니, 앙카, 캐서린,흑깃,예이츠
7. 운영
링고의 장점인 긴 둔화와 순간적인 폭발력을 최대한 살리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딜자체는 비탄+단안경x3이 가장 강하지만 용,정글링,포탑철거 등의 이유로 비탄,뼈톱,단안경2이 가장 안정적이다
최후반부에 돈이 남아돌때 뼈톱+단안경x3으로 바꾸도록하자
천공기를 가지않는 이유는 둔화를 걸고 폭발딜로 한명을 녹이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한타때 이상적인 상황이 연출되지않아서 천공기를 갔으면 더 좋았을 상황도 나오겠지만
그럼에도 비탄+뼈톱+단안경x2로 얻는 이득이 더 크므로 이 템트리로 가도록하자
링고에게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연출은 적 미드에게 A로 둔화를걸고 B로 폭발적인 딜로 순식간에 녹여버리는그림이다
적미드가 아니더라도 접근기가 없거나 사용해버린 근접영웅에게도 같은 그림을 그릴수있다
한타땐 두가지 형태로 움직이자
첫째 적 탱커의 방어가 탄탄하여 접근할수없을땐 탱커를 공격하며 딜러를 공격할 기회를 노리자
둘째 가장 이상적인 그림인데 숨어잇다가 딜러를 둔화와 폭발력으로 녹이는것이다
8. 아이템/능력 빌드
8.2. 예능용 및사장된 템트리
주문검트리가 기본이지만 천단단, 천공기 떡 방템이 유행하던 시절 사용된다.
9. 스킨
9.1. 희귀 - 낭인 링고 (ShogunNomad Ringo)
9.2. 고급 - 쇼군의 분노 링고 (Shogun Wrath R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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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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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image] '''2500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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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199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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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5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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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전설 - 쇼군 링고 (Shogun Master Ring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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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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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image] '''5000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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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599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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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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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끼면 캐릭터가 달라진다.
매우 부드러운 평캔이 가능하고 간지는 보너스.
체감이 매우 잘 되는데 설명이 안되니 연습에서 한번 써보자.
9.4. 희귀 - 카우보이 링고 (Vaquero Ringo)
9.5. 행동대장 링고(특별판) (Bakuto Ringo (SE))
링고만 검색해서 링크로 들어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름이
사과다.
물론 일본어로 사과가 링고여서 그런지 링고스킨중 일본관련 스킨이 많으며 링고역시 사과머리다.
낭인이나 쇼군등은 일본의 군사들과 관련이있다.
평캔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링고를 쫓다가는 자신이 녹을 수도 있다. 반대로 자신의 카이팅 능력을 과신하다가는 어이없이 죽을 수도 있다. 특히 코쉬카, 타카, 흑깃, 알파, 이드리스 등등 근처에서 혼자 얼쩡거리면 높은 확률로 사망한다.
11.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