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브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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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Brizard.
(마리브리자드 라고 통칭한다)
'''Best Liquor In The World'''
http://belveda.co.kr 마리브리자드 주류 공식 홈페이지 (주)벨베다코리아
http://mariebrizardsyrup.com 마리브리자드 시럽 홈페이지 주식회사 AVE
프랑스의 Marie Brizard Wine & Spirits 그룹 내 메인 카테고리.
국내에서 마리브리자드를 이야기하자면 흔히 시럽, 리큐르, 보드카, 꼬냑 등 제품 전체를 통틀어 말한다.
세계 칵테일 대회 Marie Brizard MASTERS 를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공식 브랜드 연구실 Marie Brizard LABS를 적극적으로 운영중이며 각종 교육, 컨설팅, 메뉴화 등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리큐르뿐만 아니라 와인과 기타 스피리츠, 사탕수수 원액만을 사용한 고급 음료시럽 등 다양한 분야에있어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벨베다 코리아 국내 취급 품목으로는 리큐르, 위스키, 보드카, 코냑, 프리미엄 시럽, 하우스 주류 그리고 와인이 있다.
MBWS 그룹에 의하면 매년 12억 병 이상의 리큐르가 판매 되고 있다!!
세계 6대 주류기업중 하나로 프랑스 보르도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본사 자체의 와이너리, 코냑 가문 등 주류 전반에 있어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중이다.
국내 유명한 타 제품중 다수도 MBWS 그룹 산하에 소속되어 판권만 나누어진 상태이다.
국내에 있는 2대 리큐르 회사로 마리브리자드가 퀄리티 면에서, 디자인 면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 편이다.
리큐르 또한 사탕수수를 사용한 원당만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단맛이 천연느낌의 제품 특징을 잘 살려주고 있으며 기존 보유하던 벨베디어 보드카의 주정 기법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주정을 사용하여 각계에서 호평받고있다.
코냑 Gautier 의 경우 6대 코냑사의 일익으로 여성스럽고 포도향이 짙은 코냑을 생산하여 전 세계에 판매중이다.
샷으로 음용하는것 보다는 스테이크 등 레스토랑에서 식사에 곁들이거나 혹은 식후 단맛을 즐기는 용도로 추천
보드카 Sobieski 의 경우 호밀 100% 주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타 보드카의 말그대로 쨍한 맛 보다는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며 국내에서는 에스프레소가 여성들에게, 그린애플이 남성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그 외에 마다가스카르 산 최고급 바닐라에서 추출한 향을 이용한 바닐라 보드카와 시나몬, 라즈베리, 멜론, 카라멜, 코코넛 등 다양한 제품군 보유하고 있다.
천연재료 위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성분상 가장 뛰어나며 천연 함유량도 높은편이라 한글표시사항만 보아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 라즈베리 리큐르의 경우 35% 함유
아니스로 시작된 역사를 가지고 있어 국내 수입되는 제품군중 품질로써는 가장 뛰어난 최고등급의 압생트 와 아니스 리큐르를 보유하고 있다.
제품군 전체가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를 통해 디자인 작업이 진행되어 예술품 느낌의 바틀로 리뉴얼중이라고 한다.
실제로 타 제품의 가벼운 느낌보다 훨씬 고급 이미지의 바틀이라 장식용으로도 사용하기에 좋다는 평을 받는다.
제품군 전체가 천연 느낌이 강하며 최근 행보 또한 프리미엄, 내추럴, 저칼로리 등 고급 품목으로 나아가고 있는듯 하다.
최고급을 자랑하는 알코올 기법때문인지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 프랑스 내에서는 소독용 순수 알코올 제공도 정부에서 요청받아 하는 중이다.
음료 및 주류에서도 저퀄리티 저가제품을 찾던 이전 시장에서 고급화, 프리미엄화가 진행되고 있어 퀄리티 측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마리브리자드 제품 선호도가 급격히 상승중이다.
ex) 타사 사탕수수 시럽 67%(이거 그냥 물인데?)에 비해 마리브리자드 93.33%, 타사 제품의 경우 이전에는 전 제품에 사탕수수를 사용해서 만들었으나 최근 아무 설명없이 일반 설탕으로 교체하는 등 원가로 인한 제품 로우퀄리티 화가 진행되고 있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글로벌 본사의 지사 개념으로 들어오는 회사가 마리브리자드 외에는 거의 없어 자주 수입사가 바뀌거나 수입중단이 되는 경우가 잦다.
모O 사 제품이 최근에 트러블로 다른 회사로 판권이 넘어감, 18XX 제품의 경우 수입사가 한개가 아니라 병행이다.
리큐르의 경우 에드링턴 코리아의 국내 철수로 인해 볼스 제품은 그냥 수입 중단되어 갈리아노 같은 제품을
구하지 못하게 되었다.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와 업장들의 몫.
18세기에 설립된 마리브리자드의 역사는 아니셋 추출의 비밀에 관한 신비를 풀어낸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공식적으로 1755년에 창립된 마리브리자드는 1755년 1월 11일 열병으로 거리에 누워있는 서인도 항해사 토마스를 마리브리자드 여사가 직접 집으로 데려가 치료하며 보살펴 그의 생명을 구해주었으며 토마스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아니스 리큐르의 제조 비밀을 전해주었다.
이것이 마리브리자드 리큐르의 시작이다.
1755년 마리브리자드는 조카 장 밥티스로저와 동업하여 마리브리자드를 설립했다.
18세기 말 당시 최고의 물건만 사용하던 프랑스 왕실(루이15세 - Louis XV)에 25년 간 리큐르 납품을 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프랑스 왕실에게 인정받았으며 19세기부터 전 세계로 수출했다고 한다.
이후 미국, 스페인, 한국 등 세계 주요 거점에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글로벌화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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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준 2대 리큐르중 하나이며 제품 방향성은 프리미엄, 천연지향, 예술품 등 브랜드 제품 자체가 다 그렇지만 특히 천연지향성이 두드러지며 본사차원에서 가지고 있는 사탕수수 농장 덕분에 가격걱정없이 제품 전체에 사탕수수 원당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 백설탕, 흑설탕의 텁텁한 맛과 달리 부드러운 맛이 제품 특징이며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해 보면 제품 내 천연요소가 굉장히 많이 엿보인다.
ex) 피치 - 타사와 달리 복숭아 9%, 라즈베리 - 35%, 바나나 - 8.63%(추출물 및 농축)
또 본사가 소유한 마다가스카르의 바닐라 농장으로 인해 세계 최고급의 바닐라를 직접 사용하고 있다.
각종 리큐르, 시럽 등 제품군에 바닐라가 직접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잦다.
타사의 경우 대체로 향만 넣는다. 진짜 비싸다. (안넣는게 아니라 못넣는거다)
레드빈이라던가 편듀 같은 저가품이 아닌 진짜 마다가스카르 최고급 바닐라 가격을 알게되면....
가장 기본적인 리큐르 등급이며 바틀이 굉장히 아름답다는 평을 받는다.
숫자가 새겨져 있어 ex) No.1, No.2 등 제품의 프리미엄화를 노린듯 하다. 향수 넘버링 느낌
제품은 트리플섹,오렌지큐라소, 블루큐라소, 피치, 바나나(크렘 드 바나나), 워터멜론, 그린메론, 스트로베리, 카시스(크렘 드 카시스), 라즈베리,
민트 그린(크렘 드 민트 그린), 민트 화이트(크렘 드 민트 화이트), 엘더플라워,
카카오 브라운(크렘 드 카카오 브라운), 카카오 화이트(크렘 드 카카오 화이트), 마리브리자드 카페(깔루아),
아마레또 등이 수입중
애플, 망고, 리치, 코코넛 등 출시 예정중
ex) 크렘 드 는 가장 훌륭한 을 뜻하는 수식어로 그냥 붙여져 있는 이름일 뿐 바나나와 크렘 드 바나나는 같다고 보면된다.
ex) 국내 가장 큰 문제는 특정 제품의 기준화로, 깔루아, 그랑마르니에, 말리부 등이
커피리큐르, 오렌지코냑, 코코넛 럼의 기준처럼 교육이 되어 고착화 된 점이다.(중요)
(빨래엔 피X 같은 느낌)
고급화 된 리큐르 등급이다. 기존 Exellence 제품과 약간 병 모양이 다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아니스 리큐르, 체리브랜디, 애프리콧브랜디, 초콜릿, 오렌지코냑, 압생트 등이 있다.
제품군은 아니셋(아니스), 애프리(애프리콧 브랜디), 졸리체리(체리브랜디), 파르페아무르(파르페아모르),
그랑드오렌지(그랑 마니에), 초콜릿로얄 Vert&Vif 압생트 등이 수입중
리몬첼로, 민트샷 등 출시 예정중
코냑 가문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에 일반 브랜디가 아닌 Gautier 꼬냑이 들어간다고 한다.
오렌지 계열 최고급 리큐르인 그랑드오렌지가 있어 제과제빵에 굉장히 각광받는다.
마리브리자드에만 있는 시그니쳐성 제품군이다.
투명한 에센스계열이며 각종 허브류의 특징을 추출해 낸 제품이다.
로말린(로즈마리), 스파이시믹스, 티(고급 녹차와 홍차), 바이올렛, 시나몬 제품 수입중
사천 페퍼, 진저 등 독특한 제품군이 출시 예정중이다.
다룰수 있는바텐더에게는 최고의 무기이며 티와 바이올렛, 로즈마리가 굉장히 선호도가 높다.
커피에서도 한두방울 샷에 떨어뜨려 향을 입히는 방식으로도 사용하는 시그니쳐성 제품
알코올 도수는 균일하게 30%
피치샷, 워터멜론샷, 그린메론샷, 코코넛샷 제품이 수입중이다.
젊은 감성으로 쉽게 마실수 있는 단맛이 강조된 제품군, 바틀이 귀엽다.
수입 진행중이며 본사가 소유한 와이너리에서 직접 와인을 가져온다.
프랑스 최고급 수준 와인그랑크뤼부터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캐주얼 와인까지 수입 예정중
물론 프랑스 제품이다.
스파클링이 아닌 진짜 샴페인도 있다고...
마리브리자드와 동일하게 1755년 역사가 시작된 코냑 가문으로 마셨을때 부드러우며 달콤한 포도의 느낌이 강하다.
규정 숙성년도의 2배수로 숙성시키는 방식이 Gautier의 특징
이 제품 또한 병이 굉장히 예쁜편이다.
국내 제품군은 Gautier Selection 과 Gautier VSOP, Gautier XO, Gautier Extra 이 출시되었다.
마리브리자드 제품에 들어가는 코냑은 Gautier 원주를 사용한다고 한다.
폴란드의 공식만찬주인 보드카로써 엄선된 호밀만을 사용해서 만든다.
위스키도 라이위스키가 굉장히 부드럽듯 호밀만을 사용했기때문에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그 특색.
이전에는 브루스 윌리스를 메인 모델로 사용했을정도로 금액적인 부분에서 투자가 많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둥근 이미지를 벗어나 날렵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신형 바틀로 세대교체중인 보드카다.
마리브리자드 세계대회에서 사용되는 기주인 Sobieski Estate 가 괜찮다는 평
여성들이 선호하는 달콤한 느낌의 에스프레소 플레이버 보드카와 남성취향의 상큼한 그린애플 플레이버 보드카, 시트론 플레이버,
색상이 아름다운 붉은색 보드카(실제로 보드카가 빨갛다!) 크렌베리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플레이버 보드카가 호평
국내 제품군은 오리지널, 에스프레소, 오렌지, 라즈베리, 시트론, 바닐라, 시나몬, 카라멜, 코코넛, 멜론, 그린애플에
대회용 프리미엄 보드카 에스테이트가 수입중이다.
금(진짜 그 GOLD다)이 실제로 들어간 소비에스키 골드 제품은 현재 단종
프랑스에서는 No.1 판매량이라는 위스키다.
프리미엄급 위스키는 아니며 캐주얼한 6년숙성의 위스키로 굉장히 굉장히 순한느낌이다.
유럽쪽 특유의 어깨넓은 병이라 디자인측에서는 호평을 받지는 못하지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함이 장점
타 캐주얼 위스키랑은 달리 그나마 6년 이상 숙성이 되어 그 부분에서는 호평을 받는다.
허니 위스키와 커피 위스키, 허브 위스키가 수입예정중이다.(여기서부턴 리큐르인데...)
본사에서 굉장히 많은 주류 회사를 보유중이다.
가지고 오자면 한도끝도없는 많은 품목이 있다는준
오렌지 계열에서 많은 제품을 가지고 있어(트리플섹, 오렌지큐라소, 그랑드오렌지, 파르페아무르) 제과제빵에서 고급품으로
사용되며 천연 제품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열을 가하면 향이 파괴되는 타사의 가향 리큐르에 비해 사용했을때 향미가 좋아
베이커리에 집중하는 매장에서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편이라
그 외에도 초콜릿로얄같은 초콜릿, 카카오, 카페리큐르, 라즈베리, 코코넛 럼 등 굉장히 많은 매력있는 제품이 있어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판매되는 하이엔드급 시럽이다.
프리미엄 측면으로 계속해서 홍보중으로 보이며 주류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천연지향 느낌이 강하다.
제품 뒷면 한글표시사항으로 보았을때는 타사는 애초에 비교할수가 없는 수준
특히 베스트셀러인 바닐라시럽의 경우 타사에서는 불가능한 최고급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을 직접 넣는다.
타사 제품의 인공적이거나 가향만 한 제품에 익숙한 경우 처음에는 너무 향이 약하다고 평을 받으나 실제로 마셔보면
여운이 길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 진짜 바닐라가 어떤 맛인지를 알게된다는 평
실제로 해당 마리브리자드 제품에 익숙해지면 타사 바닐라 시럽은 못먹는다.
시럽을 직접 조금 시음하여 비교하며 마시는것을 추천
베스트셀러는 카페에서는 바닐라, 카라멜(사탕수수 원당으로 만든 카라멜이라고 한다), 시나몬, 민트 등이 있으며
칵테일쪽에서는 그레나딘 시럽과 라임주스 코디얼이 있다. (라임주스는 한국 시장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자격증에도 사용되는 라즈베리 시럽등도 호평
사탕수수 원당(정제당이 아니다!) 으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동량 대비 칼로리가 매우 낮다.
때문에 최근 카페 시장에서 건강측면에서 어필이 되어 굉장한 호응을 받는 편(맛있으면 0칼로리라고는 하는데...)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시장점유를 하고 있으며 홈카페 시장에서 단연 1위 호응이다.
프랜차이즈 등 대형 카페에서는 점차 범위를 넓히고 있는듯
사탕수수시럽의 경우 칼로리와 부드러운 맛으로 인해 요리쪽에서 하이엔드 제품으로 사용중이다(갈비를 재운댄다)
타사의 경우 67% 를 사탕수수 시럽이라고 판매중인 반면 마리브리자드는 93.33%로 애초에 비교상대가 아니다.(넘사벽)
국내 제품군으로는 카페에 주로 사용되는 바닐라 시럽, 카라멜 시럽, 헤이즐넛 시럽, 시나몬 시럽은 물론
코코넛, 민트, 검 시럽등이 호평이며 과일계의 트리플섹 시럽, 모히토 민트 시럽, 워터멜론 시럽, 패션프루츠 시럽, 피치 시럽, 레몬 시럽, 그린애플 시럽 블루큐라소 시럽, 카시스 시럽, 자몽 시럽, 딸기 시럽, 라즈베리 시럽,
라임주스 코디얼, 그레나딘 시럽이 있다.
수입 예정 품목으로는 리치, 망고 등 최근 선호도가 높은 시럽이 대기중이라고 한다!
커피 및 부재료와 사용했을때 타 재료의 향미를 죽이는 가향방식이 아닌 천연지향의 방식이라
실력좋은 바리스타들에게는 가장 선호도가 높다. 커피 자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바리스타 들에게는 재료를 죽이는
가향 시럽이 아닌 천연재료 지향의 자연스러운 시럽이 메뉴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진짜 해당 재료의 맛을 느끼고 싶을 경우 직접 마셔보면 딱 느낌이 온다.
향처리가 되었을 경우 열이 가해지면 쉽게 맛이 파괴되나 천연재료 위주인 마리브리자드 제품은 손실이 적은편
색상 자체가 밝고 투명한 계열이라 장식해두기에도 아름답다는 평가
민트의 경우 민트덕후들에게 인기가 높다! 민트초코를 했을 경우 초코가 아닌 민트가 남는 맛이라고 하면 이해가 쉽다고...
타사의 경우 색소문제(그레나딘 시럽), 발암물질(코코넛 시럽), 응고제, 카라기난 등 이슈가 잦았던 반면
화학물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브랜드 방침때문인지 해당이슈가 없었다.
아이들이나 여성층에게 어필하기 좋은점(칼로리 또한 그렇다지)
유럽쪽에서는 마리브리자드 그레나딘, 라임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미국쪽에서는 지룩스 사의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있다.
지역별 특성이 서로 다른듯, 비교해보면 서로 방향성이 완전 다르다. 비교해보면 재미있을듯!
ex) pêche나 melocoton
판매되고 있는 본사의 리큐르의 종류는 총 80여가지나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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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or De Exellence - 트리플섹, 오렌지큐라소, 블루큐라소, 피치, 바나나, 워터메론, 그린메론, 스트로베리
Essence Range - 티, 로즈마리, 시나몬, 스파이시믹스, 바이올렛, 자스민
SHOT Range - 그린메론 샷, 워터메론 샷, 코코넛 샷 코코넛럼, 피치 샷
오리지널, 그린애플, 크렌베리, 멜론, 에스프레소, 레몬, 카라멜, 바닐라, 오렌지, 라즈베리, 시나몬, 코코넛, 에스테이트가
Selection, VSOP, XO, Extra
윌리엄필 200ml, 350ml, 500ml, 700mLABS
사탕수수, 바닐라, 카라멜, 헤이즐넛, 시나몬, 검, 민트, 트리플섹, 블루큐라소, 코코넛, 모히토 민트, 라임주스 코디얼,
그레나딘, 워터멜론, 딸기, 라즈베리, 카시스, 패션프루츠, 피치, 자몽, 그린애플, 엘더플라워, 레몬
리큐르 - 에센스 신제품, 리치
소비에스키 - 신형
위스키 - 신형
진 - 신형
시럽 - 망고, 리치 등
MBWS 그룹에서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전 세계 바텐더 올림픽인 International Bartender Seminar(IBS)
2017년부터 마리브리자드 마스터스 Marie Brizard Masters 로 명칭이 변경
1982년부터 시작한 국제칵테일 대회 마리브리자드 마스터스는 MBWS 그룹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각자 해당국가의 국가대표 선발 대회에서 입상한 1위에게(2위는 기억하지 않는다!)
2년마다 11월~12월 경에 프랑스 본사(보르도)로 모이도록 티켓을 보낸다.
비행기 티켓 + 5성급 호텔(본사 자체 소유)을 비롯 최고급 식사와 각종 MBWS의 주류와 미출시된 신제품, 최고급 프랑스 주류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해당 국가의 대표들끼리의 대회를 진행한다.
각종 미션 및 과제도 있어 출전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친해질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게 사실 더 굉장하다.
공항에 영화에서 보던 긴 리무진이 와서 싣고간다고... 럭셔리하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전 세계를 돌며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제품 연구실이다.
레시피 작업, 각종 세미나, 교육, 미팅장소 역할, 메뉴제안 등이 진행된다.
옛날 제품부터 최근 제품, 미수입된 샘플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마리브리자드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다.
사탕수수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가 올라와 있다!
Marie Brizard.
(마리브리자드 라고 통칭한다)
'''Best Liquor In The World'''
http://belveda.co.kr 마리브리자드 주류 공식 홈페이지 (주)벨베다코리아
http://mariebrizardsyrup.com 마리브리자드 시럽 홈페이지 주식회사 AVE
1. 브랜드 소개
프랑스의 Marie Brizard Wine & Spirits 그룹 내 메인 카테고리.
국내에서 마리브리자드를 이야기하자면 흔히 시럽, 리큐르, 보드카, 꼬냑 등 제품 전체를 통틀어 말한다.
세계 칵테일 대회 Marie Brizard MASTERS 를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공식 브랜드 연구실 Marie Brizard LABS를 적극적으로 운영중이며 각종 교육, 컨설팅, 메뉴화 등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리큐르뿐만 아니라 와인과 기타 스피리츠, 사탕수수 원액만을 사용한 고급 음료시럽 등 다양한 분야에있어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벨베다 코리아 국내 취급 품목으로는 리큐르, 위스키, 보드카, 코냑, 프리미엄 시럽, 하우스 주류 그리고 와인이 있다.
MBWS 그룹에 의하면 매년 12억 병 이상의 리큐르가 판매 되고 있다!!
세계 6대 주류기업중 하나로 프랑스 보르도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본사 자체의 와이너리, 코냑 가문 등 주류 전반에 있어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중이다.
국내 유명한 타 제품중 다수도 MBWS 그룹 산하에 소속되어 판권만 나누어진 상태이다.
국내에 있는 2대 리큐르 회사로 마리브리자드가 퀄리티 면에서, 디자인 면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 편이다.
리큐르 또한 사탕수수를 사용한 원당만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단맛이 천연느낌의 제품 특징을 잘 살려주고 있으며 기존 보유하던 벨베디어 보드카의 주정 기법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주정을 사용하여 각계에서 호평받고있다.
코냑 Gautier 의 경우 6대 코냑사의 일익으로 여성스럽고 포도향이 짙은 코냑을 생산하여 전 세계에 판매중이다.
샷으로 음용하는것 보다는 스테이크 등 레스토랑에서 식사에 곁들이거나 혹은 식후 단맛을 즐기는 용도로 추천
보드카 Sobieski 의 경우 호밀 100% 주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타 보드카의 말그대로 쨍한 맛 보다는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며 국내에서는 에스프레소가 여성들에게, 그린애플이 남성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그 외에 마다가스카르 산 최고급 바닐라에서 추출한 향을 이용한 바닐라 보드카와 시나몬, 라즈베리, 멜론, 카라멜, 코코넛 등 다양한 제품군 보유하고 있다.
천연재료 위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성분상 가장 뛰어나며 천연 함유량도 높은편이라 한글표시사항만 보아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 라즈베리 리큐르의 경우 35% 함유
아니스로 시작된 역사를 가지고 있어 국내 수입되는 제품군중 품질로써는 가장 뛰어난 최고등급의 압생트 와 아니스 리큐르를 보유하고 있다.
제품군 전체가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를 통해 디자인 작업이 진행되어 예술품 느낌의 바틀로 리뉴얼중이라고 한다.
실제로 타 제품의 가벼운 느낌보다 훨씬 고급 이미지의 바틀이라 장식용으로도 사용하기에 좋다는 평을 받는다.
제품군 전체가 천연 느낌이 강하며 최근 행보 또한 프리미엄, 내추럴, 저칼로리 등 고급 품목으로 나아가고 있는듯 하다.
최고급을 자랑하는 알코올 기법때문인지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 프랑스 내에서는 소독용 순수 알코올 제공도 정부에서 요청받아 하는 중이다.
음료 및 주류에서도 저퀄리티 저가제품을 찾던 이전 시장에서 고급화, 프리미엄화가 진행되고 있어 퀄리티 측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마리브리자드 제품 선호도가 급격히 상승중이다.
ex) 타사 사탕수수 시럽 67%(이거 그냥 물인데?)에 비해 마리브리자드 93.33%, 타사 제품의 경우 이전에는 전 제품에 사탕수수를 사용해서 만들었으나 최근 아무 설명없이 일반 설탕으로 교체하는 등 원가로 인한 제품 로우퀄리티 화가 진행되고 있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글로벌 본사의 지사 개념으로 들어오는 회사가 마리브리자드 외에는 거의 없어 자주 수입사가 바뀌거나 수입중단이 되는 경우가 잦다.
모O 사 제품이 최근에 트러블로 다른 회사로 판권이 넘어감, 18XX 제품의 경우 수입사가 한개가 아니라 병행이다.
리큐르의 경우 에드링턴 코리아의 국내 철수로 인해 볼스 제품은 그냥 수입 중단되어 갈리아노 같은 제품을
구하지 못하게 되었다.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와 업장들의 몫.
2. 역사
18세기에 설립된 마리브리자드의 역사는 아니셋 추출의 비밀에 관한 신비를 풀어낸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공식적으로 1755년에 창립된 마리브리자드는 1755년 1월 11일 열병으로 거리에 누워있는 서인도 항해사 토마스를 마리브리자드 여사가 직접 집으로 데려가 치료하며 보살펴 그의 생명을 구해주었으며 토마스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아니스 리큐르의 제조 비밀을 전해주었다.
이것이 마리브리자드 리큐르의 시작이다.
1755년 마리브리자드는 조카 장 밥티스로저와 동업하여 마리브리자드를 설립했다.
18세기 말 당시 최고의 물건만 사용하던 프랑스 왕실(루이15세 - Louis XV)에 25년 간 리큐르 납품을 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프랑스 왕실에게 인정받았으며 19세기부터 전 세계로 수출했다고 한다.
이후 미국, 스페인, 한국 등 세계 주요 거점에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글로벌화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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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군
3.1. 술(Alcohol)
3.1.1. 마리브리자드 리큐르 (Marie Brizard Liqueur)
국내 기준 2대 리큐르중 하나이며 제품 방향성은 프리미엄, 천연지향, 예술품 등 브랜드 제품 자체가 다 그렇지만 특히 천연지향성이 두드러지며 본사차원에서 가지고 있는 사탕수수 농장 덕분에 가격걱정없이 제품 전체에 사탕수수 원당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 백설탕, 흑설탕의 텁텁한 맛과 달리 부드러운 맛이 제품 특징이며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해 보면 제품 내 천연요소가 굉장히 많이 엿보인다.
ex) 피치 - 타사와 달리 복숭아 9%, 라즈베리 - 35%, 바나나 - 8.63%(추출물 및 농축)
또 본사가 소유한 마다가스카르의 바닐라 농장으로 인해 세계 최고급의 바닐라를 직접 사용하고 있다.
각종 리큐르, 시럽 등 제품군에 바닐라가 직접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잦다.
타사의 경우 대체로 향만 넣는다. 진짜 비싸다. (안넣는게 아니라 못넣는거다)
레드빈이라던가 편듀 같은 저가품이 아닌 진짜 마다가스카르 최고급 바닐라 가격을 알게되면....
3.1.1.1. Liquor De Exellence
가장 기본적인 리큐르 등급이며 바틀이 굉장히 아름답다는 평을 받는다.
숫자가 새겨져 있어 ex) No.1, No.2 등 제품의 프리미엄화를 노린듯 하다. 향수 넘버링 느낌
제품은 트리플섹,오렌지큐라소, 블루큐라소, 피치, 바나나(크렘 드 바나나), 워터멜론, 그린메론, 스트로베리, 카시스(크렘 드 카시스), 라즈베리,
민트 그린(크렘 드 민트 그린), 민트 화이트(크렘 드 민트 화이트), 엘더플라워,
카카오 브라운(크렘 드 카카오 브라운), 카카오 화이트(크렘 드 카카오 화이트), 마리브리자드 카페(깔루아),
아마레또 등이 수입중
애플, 망고, 리치, 코코넛 등 출시 예정중
ex) 크렘 드 는 가장 훌륭한 을 뜻하는 수식어로 그냥 붙여져 있는 이름일 뿐 바나나와 크렘 드 바나나는 같다고 보면된다.
ex) 국내 가장 큰 문제는 특정 제품의 기준화로, 깔루아, 그랑마르니에, 말리부 등이
커피리큐르, 오렌지코냑, 코코넛 럼의 기준처럼 교육이 되어 고착화 된 점이다.(중요)
(빨래엔 피X 같은 느낌)
3.1.1.2. Hero's Range
고급화 된 리큐르 등급이다. 기존 Exellence 제품과 약간 병 모양이 다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아니스 리큐르, 체리브랜디, 애프리콧브랜디, 초콜릿, 오렌지코냑, 압생트 등이 있다.
제품군은 아니셋(아니스), 애프리(애프리콧 브랜디), 졸리체리(체리브랜디), 파르페아무르(파르페아모르),
그랑드오렌지(그랑 마니에), 초콜릿로얄 Vert&Vif 압생트 등이 수입중
리몬첼로, 민트샷 등 출시 예정중
코냑 가문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에 일반 브랜디가 아닌 Gautier 꼬냑이 들어간다고 한다.
오렌지 계열 최고급 리큐르인 그랑드오렌지가 있어 제과제빵에 굉장히 각광받는다.
3.1.1.3. Essence Range
마리브리자드에만 있는 시그니쳐성 제품군이다.
투명한 에센스계열이며 각종 허브류의 특징을 추출해 낸 제품이다.
로말린(로즈마리), 스파이시믹스, 티(고급 녹차와 홍차), 바이올렛, 시나몬 제품 수입중
사천 페퍼, 진저 등 독특한 제품군이 출시 예정중이다.
다룰수 있는바텐더에게는 최고의 무기이며 티와 바이올렛, 로즈마리가 굉장히 선호도가 높다.
커피에서도 한두방울 샷에 떨어뜨려 향을 입히는 방식으로도 사용하는 시그니쳐성 제품
알코올 도수는 균일하게 30%
3.1.1.4. SHOT Range
피치샷, 워터멜론샷, 그린메론샷, 코코넛샷 제품이 수입중이다.
젊은 감성으로 쉽게 마실수 있는 단맛이 강조된 제품군, 바틀이 귀엽다.
3.1.2. 와인
수입 진행중이며 본사가 소유한 와이너리에서 직접 와인을 가져온다.
프랑스 최고급 수준 와인그랑크뤼부터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캐주얼 와인까지 수입 예정중
물론 프랑스 제품이다.
스파클링이 아닌 진짜 샴페인도 있다고...
3.1.3. 코냑 (Gautier)
마리브리자드와 동일하게 1755년 역사가 시작된 코냑 가문으로 마셨을때 부드러우며 달콤한 포도의 느낌이 강하다.
규정 숙성년도의 2배수로 숙성시키는 방식이 Gautier의 특징
이 제품 또한 병이 굉장히 예쁜편이다.
국내 제품군은 Gautier Selection 과 Gautier VSOP, Gautier XO, Gautier Extra 이 출시되었다.
마리브리자드 제품에 들어가는 코냑은 Gautier 원주를 사용한다고 한다.
3.1.4. 보드카 (Sobieski)
폴란드의 공식만찬주인 보드카로써 엄선된 호밀만을 사용해서 만든다.
위스키도 라이위스키가 굉장히 부드럽듯 호밀만을 사용했기때문에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그 특색.
이전에는 브루스 윌리스를 메인 모델로 사용했을정도로 금액적인 부분에서 투자가 많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둥근 이미지를 벗어나 날렵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신형 바틀로 세대교체중인 보드카다.
마리브리자드 세계대회에서 사용되는 기주인 Sobieski Estate 가 괜찮다는 평
여성들이 선호하는 달콤한 느낌의 에스프레소 플레이버 보드카와 남성취향의 상큼한 그린애플 플레이버 보드카, 시트론 플레이버,
색상이 아름다운 붉은색 보드카(실제로 보드카가 빨갛다!) 크렌베리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플레이버 보드카가 호평
국내 제품군은 오리지널, 에스프레소, 오렌지, 라즈베리, 시트론, 바닐라, 시나몬, 카라멜, 코코넛, 멜론, 그린애플에
대회용 프리미엄 보드카 에스테이트가 수입중이다.
금(진짜 그 GOLD다)이 실제로 들어간 소비에스키 골드 제품은 현재 단종
3.1.5. 위스키
3.1.5.1. 윌리엄 필 (William Peel)
프랑스에서는 No.1 판매량이라는 위스키다.
프리미엄급 위스키는 아니며 캐주얼한 6년숙성의 위스키로 굉장히 굉장히 순한느낌이다.
유럽쪽 특유의 어깨넓은 병이라 디자인측에서는 호평을 받지는 못하지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함이 장점
타 캐주얼 위스키랑은 달리 그나마 6년 이상 숙성이 되어 그 부분에서는 호평을 받는다.
허니 위스키와 커피 위스키, 허브 위스키가 수입예정중이다.(여기서부턴 리큐르인데...)
3.1.5.2. 수입예정
3.1.6. 진
3.1.7. 여담
본사에서 굉장히 많은 주류 회사를 보유중이다.
가지고 오자면 한도끝도없는 많은 품목이 있다는준
오렌지 계열에서 많은 제품을 가지고 있어(트리플섹, 오렌지큐라소, 그랑드오렌지, 파르페아무르) 제과제빵에서 고급품으로
사용되며 천연 제품이 많이 들어가 있으므로 열을 가하면 향이 파괴되는 타사의 가향 리큐르에 비해 사용했을때 향미가 좋아
베이커리에 집중하는 매장에서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편이라
그 외에도 초콜릿로얄같은 초콜릿, 카카오, 카페리큐르, 라즈베리, 코코넛 럼 등 굉장히 많은 매력있는 제품이 있어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3.2. 시럽 (Syrup)
3.2.1. 마리브리자드 시럽 (Marie Brizard Syrup)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판매되는 하이엔드급 시럽이다.
프리미엄 측면으로 계속해서 홍보중으로 보이며 주류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천연지향 느낌이 강하다.
제품 뒷면 한글표시사항으로 보았을때는 타사는 애초에 비교할수가 없는 수준
특히 베스트셀러인 바닐라시럽의 경우 타사에서는 불가능한 최고급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을 직접 넣는다.
타사 제품의 인공적이거나 가향만 한 제품에 익숙한 경우 처음에는 너무 향이 약하다고 평을 받으나 실제로 마셔보면
여운이 길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 진짜 바닐라가 어떤 맛인지를 알게된다는 평
실제로 해당 마리브리자드 제품에 익숙해지면 타사 바닐라 시럽은 못먹는다.
시럽을 직접 조금 시음하여 비교하며 마시는것을 추천
베스트셀러는 카페에서는 바닐라, 카라멜(사탕수수 원당으로 만든 카라멜이라고 한다), 시나몬, 민트 등이 있으며
칵테일쪽에서는 그레나딘 시럽과 라임주스 코디얼이 있다. (라임주스는 한국 시장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자격증에도 사용되는 라즈베리 시럽등도 호평
사탕수수 원당(정제당이 아니다!) 으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동량 대비 칼로리가 매우 낮다.
때문에 최근 카페 시장에서 건강측면에서 어필이 되어 굉장한 호응을 받는 편(맛있으면 0칼로리라고는 하는데...)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시장점유를 하고 있으며 홈카페 시장에서 단연 1위 호응이다.
프랜차이즈 등 대형 카페에서는 점차 범위를 넓히고 있는듯
사탕수수시럽의 경우 칼로리와 부드러운 맛으로 인해 요리쪽에서 하이엔드 제품으로 사용중이다(갈비를 재운댄다)
타사의 경우 67% 를 사탕수수 시럽이라고 판매중인 반면 마리브리자드는 93.33%로 애초에 비교상대가 아니다.(넘사벽)
국내 제품군으로는 카페에 주로 사용되는 바닐라 시럽, 카라멜 시럽, 헤이즐넛 시럽, 시나몬 시럽은 물론
코코넛, 민트, 검 시럽등이 호평이며 과일계의 트리플섹 시럽, 모히토 민트 시럽, 워터멜론 시럽, 패션프루츠 시럽, 피치 시럽, 레몬 시럽, 그린애플 시럽 블루큐라소 시럽, 카시스 시럽, 자몽 시럽, 딸기 시럽, 라즈베리 시럽,
라임주스 코디얼, 그레나딘 시럽이 있다.
수입 예정 품목으로는 리치, 망고 등 최근 선호도가 높은 시럽이 대기중이라고 한다!
3.2.2. 여담
커피 및 부재료와 사용했을때 타 재료의 향미를 죽이는 가향방식이 아닌 천연지향의 방식이라
실력좋은 바리스타들에게는 가장 선호도가 높다. 커피 자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바리스타 들에게는 재료를 죽이는
가향 시럽이 아닌 천연재료 지향의 자연스러운 시럽이 메뉴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진짜 해당 재료의 맛을 느끼고 싶을 경우 직접 마셔보면 딱 느낌이 온다.
향처리가 되었을 경우 열이 가해지면 쉽게 맛이 파괴되나 천연재료 위주인 마리브리자드 제품은 손실이 적은편
색상 자체가 밝고 투명한 계열이라 장식해두기에도 아름답다는 평가
민트의 경우 민트덕후들에게 인기가 높다! 민트초코를 했을 경우 초코가 아닌 민트가 남는 맛이라고 하면 이해가 쉽다고...
타사의 경우 색소문제(그레나딘 시럽), 발암물질(코코넛 시럽), 응고제, 카라기난 등 이슈가 잦았던 반면
화학물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브랜드 방침때문인지 해당이슈가 없었다.
아이들이나 여성층에게 어필하기 좋은점(칼로리 또한 그렇다지)
유럽쪽에서는 마리브리자드 그레나딘, 라임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미국쪽에서는 지룩스 사의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있다.
지역별 특성이 서로 다른듯, 비교해보면 서로 방향성이 완전 다르다. 비교해보면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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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원답게 과실류의 이름을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를 자주 사용하는 게 특징. ex) pêche나 melocoton
판매되고 있는 본사의 리큐르의 종류는 총 80여가지나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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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국 수입 제품 정리
3.3.1. 마리브리자드 리큐르
Liquor De Exellence - 트리플섹, 오렌지큐라소, 블루큐라소, 피치, 바나나, 워터메론, 그린메론, 스트로베리
카시스, 라즈베리, 민트 그린, 민트 화이트, 엘더플라워, 카카오 브라운, 카카오 화이트
카페, 아마레또
Hero's Range - 아니셋, 애프리콧 브랜디, 체리 브랜디(졸리체리), 파르페 아무르, 그랑드오렌지, 초콜릿로얄, 압생트카페, 아마레또
Essence Range - 티, 로즈마리, 시나몬, 스파이시믹스, 바이올렛, 자스민
SHOT Range - 그린메론 샷, 워터메론 샷, 코코넛 샷 코코넛럼, 피치 샷
3.3.2. 소비에스키 보드카
오리지널, 그린애플, 크렌베리, 멜론, 에스프레소, 레몬, 카라멜, 바닐라, 오렌지, 라즈베리, 시나몬, 코코넛, 에스테이트가
3.3.3. 고티에 코냑
Selection, VSOP, XO, Extra
3.3.4. 위스키
윌리엄필 200ml, 350ml, 500ml, 700mLABS
3.3.5. 마리브리자드 시럽
사탕수수, 바닐라, 카라멜, 헤이즐넛, 시나몬, 검, 민트, 트리플섹, 블루큐라소, 코코넛, 모히토 민트, 라임주스 코디얼,
그레나딘, 워터멜론, 딸기, 라즈베리, 카시스, 패션프루츠, 피치, 자몽, 그린애플, 엘더플라워, 레몬
3.3.6. 수입예정
리큐르 - 에센스 신제품, 리치
소비에스키 - 신형
위스키 - 신형
진 - 신형
시럽 - 망고, 리치 등
4. 세계대회 Marie Brizard MASTERS
MBWS 그룹에서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전 세계 바텐더 올림픽인 International Bartender Seminar(IBS)
2017년부터 마리브리자드 마스터스 Marie Brizard Masters 로 명칭이 변경
1982년부터 시작한 국제칵테일 대회 마리브리자드 마스터스는 MBWS 그룹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각자 해당국가의 국가대표 선발 대회에서 입상한 1위에게(2위는 기억하지 않는다!)
2년마다 11월~12월 경에 프랑스 본사(보르도)로 모이도록 티켓을 보낸다.
비행기 티켓 + 5성급 호텔(본사 자체 소유)을 비롯 최고급 식사와 각종 MBWS의 주류와 미출시된 신제품, 최고급 프랑스 주류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해당 국가의 대표들끼리의 대회를 진행한다.
각종 미션 및 과제도 있어 출전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친해질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게 사실 더 굉장하다.
공항에 영화에서 보던 긴 리무진이 와서 싣고간다고... 럭셔리하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전 세계를 돌며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 Marie Brizard LABS
공식 제품 연구실이다.
레시피 작업, 각종 세미나, 교육, 미팅장소 역할, 메뉴제안 등이 진행된다.
옛날 제품부터 최근 제품, 미수입된 샘플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마리브리자드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다.
6. 여담
사탕수수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가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