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1. Peach
2. Pitch
3. Fitch
4. 인물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5. 엘프사냥꾼의 등장인물(?)
6. 음악(악곡)
7. 일본의 항공사


1. Peach


복숭아를 뜻하는 영어 단어.

2. Pitch


야외 구기 종목들의 실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경기장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주로 축구럭비, 크리켓 등에서 피치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종목들에서 알 수 있듯 주로 영국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며[1], 미국에서는 '''필드(Field)'''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선박이나 항공기가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즉, 좌우를 관통하는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을 말한다. 선박은 위그선이나 잠수함이 아니고서야 이 흔들림으로 조향하는 일은 별로 없고(잠수함도 피칭이 아니라 밀도 자체를 조절해서 승강한다), 요잉(z축)이 주가 되며 롤링(전후를 관통하는 축)을 억제해야 하는 정도지만, 3차원 공간에서 움직이는 항공기는 피치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피칭은 곧 고도 조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항공기의 기본 3축 참조.
이것을 조절하는 타륜 역할을 해 주는 부분은 현대 항공기에서는 수직꼬리날개에 달려 있다. 이것을 승강타(엘리베이터)라고 한다.
음의 높이를 의미할때도 쓰인다. 음 높낮이를 조정하는 것을 흔히 피치조정이라고 말한다.
'''Guiness World Records'''
[image]
'''''Longest running laboratory experiment
(가장 오래 진행중인 실험)''
'''
'''기록자 (혹은 기록 요소)'''
'''장소'''
'''시일'''
'''Pitch Drop Test'''#
오스트레일리아
1930년
동음이의어로서 탄화수소 화합물인 역청(Tar)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반고체(또는 고형 중합체) 또는 액체는 점도가 물의 2300억 배 정도 높은데다 망치로 부서지는 등 고체로 여겨질 성질 때문에, 예전에는 고체로 분류되었었다. 그러다 1927년, 호주 퀸즐랜드 대학 물리학 교수였던 '토마스 파넬'이 피치가 고체가 아닌 매우 점성이 높은 액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명 "피치 낙하 실험"을 기획하였는데[2], 무려 1930년에 기획되어 1937년부터 시작된 이 실험 중 '''90년간 9방울'''[3]이 떨어졌다고 한다. 실시간 영상을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현재 이 실험에 쓰인 기구는 퀸즐랜드 대학의 앤드류 화이트 교수가 관리 중이며, 현재도 실험은 끝나지 않고 약 93년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고,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실험'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3. Fitch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 문서 참고.

4. 인물



4.1. 실존 인물


  • 존 피치[4] - 종합격투기 선수
  • 후안 안토니오 피치 - 축구인

4.2. 가상 인물



5. 엘프사냥꾼의 등장인물(?)


[image]
엘프사냥꾼의 등장인물(?). TV판 애니메이션 성우는 카와카미 토모코.
이노우에 리츠코가 다른 차원의 생물인 피치카트(ピチカート)에게 피치라는 이름을 붙여서 기르는 중이다.
하얀 털을 가진 작은 처럼 생겼지만 초식을 하며 '''두루말이 휴지배설'''하기 때문에 작중 주인공 파티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5] 마음에 드는 부드러운 물건에 엉덩이를 닦는 버릇이 있고 심지어 사람한테까지 문지르기도 한다(…). 근데 어차피 싸는게 휴지라면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기도(…).
'응' 이라는 울음소리(?) 밖에 못 내지만 사람 말을 어느정도 알아 듣기는 하는 듯하다.
피치 같은 경우는 자주적인 특훈을 통해 새소리를 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다만 그 경우 "응~"과의 조합이 무시무시하게 바뀐다….
피치 자체로는 별 다른 활약이 없지만 몇몇 에피소드에서 주역급으로 활동하긴 한다.
여담이지만 몸 상태에 따라서 검은 휴지를 싸기도 하는 모양. 작중 이 문제 때문에 코미야마 아이리의 악마적 성격이 드러나기도 했다.

6. 음악(악곡)



7. 일본의 항공사


피치 항공 문서 참조.

8. 피자나라 치킨공주의 줄임말


피자나라 치킨공주 문서 참조.

[1] 영연방 국가 중 하나인 호주에서도 사용한다.[2] 파넬이 흥미를 가지고 실험을 시작해 깔때기에 굳은 역청을 녹이는 데만 무려 3년이 걸렸다고 한다.[3] 9번째 방울은 2014년 4월, 8번째 방울은 2000년 11월에 떨어졌다.[4] 이쪽은 스펠링이 John Fitch.[5] 참고로 이 세계의 두루말이 휴지는 '''왕족'''들이나 쓰는 고급품이다. 덕분에 꼭 필요할 때 휴지를 도난당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터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