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레이코

 

武藤 礼子
1935년 3월 1일 ~ 2006년 10월 29일
1. 개요
2. 출연작


1. 개요


일본의 성우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 도쿄 도 출신.
어린 시절에 극단 코마도리 아역 배우로 활약.
초창기에는 여배우로 활약했으나 '사운드 오브 뮤직' 공개 후 시청자로부터 "마리아의 목소리가 아줌마일리가 없다"라는 일화로부터 성우로 들어갔다고 한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줄리 앤드루스, 그레이스 켈리가 나온 외화 더빙을 중심으로 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가련한 소녀, 성인 여성, 중년 여성, 노인까지 다양하게 했다.
말년에는 프로그램 나레이션을 담당했지만 2006년 10월 29일 오후 3시 21분, 도쿄도 세타가야 구 병원에서 급성 심부전으로 71세에 사망했다.
2009년에 3회 성우 어워드 특별 공로상을 수상.

2. 출연작



[1] 해당 성우가 애니메이션 작품으로서는 마지막으로 연기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