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순
朴忠淳
1933년 12월 19일 ~ 2019년 01월 13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 법조인이다. 호는 서전(瑞田)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1933년 충청남도 천안군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57년 고등고시 사법과(현재의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근무하였다. 1980년부터는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1987년 신민주공화당 김종필 총재의 법률담당 특별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충청남도 대전시 서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출범하자 참여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대전직할시 서구-유성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여 무소속 이재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당파국민연합 후보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조영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33년 12월 19일 ~ 2019년 01월 13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 법조인이다. 호는 서전(瑞田)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1933년 충청남도 천안군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1957년 고등고시 사법과(현재의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근무하였다. 1980년부터는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1987년 신민주공화당 김종필 총재의 법률담당 특별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충청남도 대전시 서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출범하자 참여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대전직할시 서구-유성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여 무소속 이재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당파국민연합 후보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조영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