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브롤러즈
Battle Brawlers /バトルブローラーズ
Battle Brawlers /バトルブローラーズ
슈팅 바쿠간에 나오는 본작의 주인공 팀. 국내명은 배틀 블로러즈.
전 세계에 나타난 이상한 카드와 카드로부터 연달아 나온 몬스터로 변형하는 공이 튀어나오는 배틀과, 그 것에 대한 배틀의 공식 룰을 정하고 본작의 주인공인 쿠소 단마를 중심으로 결성된 팀.
1기 초반에는 결성 멤버가 6명이였지만, 1기 12화에서 단이 언급하길 실질적으로 배틀의 공식 룰을 만든것은[1] 단과 슌, 이 두사람이라고 하며, 바쿠간 웹사이트를 만들어낸 조 오사무가[2] 말하길 이 두사람이 바쿠간 웹사이트 최초 가입자들이였다 한다. 그 다음으로 가입한것이 나머지 브롤러즈 4명. 3기에서는 아예 마루쵸의 주도로 '바쿠간 인터스페이스'라는 가상 공간을 설립하고 운영해 그것을 더더욱 확장시켰다.
바쿠간 배틀을 정한 룰 이외에도 이계와 지구의 평화, 이를 악용하려는 악의 무리와도 맞서 싸우고 있고 필요하다면 이계의 인들이나 적이였던 자들과도 협력 한다.그래서인지 상황에 따라 소속명은 다르지만 보통은 브롤러즈라 뭉퉁그려 부르며, 브롤러즈의 공식적인 리더는 단 이지만, 예외적으로 4기 1부에선 메그밀과 관련한 사건으로 단이 부재하자 임시적으로 슌이 브롤러즈의 리더를 맡았다가 이후 마루쵸에게 그것을 넘긴다. 나중에 단이 돌아오긴 하지만.
2기 이후로는 그 브롤러즈의 명성이 널리 알려진 덕에 2기의 바론, 3기의 제이크, 4기의 레이프는 브롤러즈를 동경하는 포지션으로 나온다.
복장의 경우는 1기에서는 사복 차림이지만 2기에서는 디펜더의 유니폼을 입으며, 3기에서는 초반에는 사복 차림이였지만 네시아로 간 뒤로는 캐슬 나이츠 복장인 흰색 쫄쫄이(...)를 입고, 4기 1부와 4기 2부에서는 사복 차림이다.
주인공 팀이라지만 잦은 부진 이외에도 이 팀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멤버들이 빠졌다 했다 해서 6속성이 완전히 결집되기 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거기다가 브롤러즈가 이들이 평균 연령대가 10대의 미숙한 청소년들이다 보니[3] 서로 갈등을 일으키곤해 HEX나 건달리아 상급 지배자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팀워크가 다소 불안정한 편이였다.(특히 1기, 4기 1부.)
바쿠간 시리즈가 주인공 보정이 심한 애니메이션중 하나지만, 주역 팀인 브롤러즈는 멤버들 다수가 실력이 평범하거나 밑바닥부터 시작하다 성장하여 실력을 쌓은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지, 주인공 보정을 영 받지 못한다.
시리즈 대대로 주인공인 단이나 후술할 소수를 제외하면 멤버들이 고전하기 일쑤인데, 악역인 HEX나 건달리아들의 기술력이 매우 압도적으로 묘사된 반면 브롤러즈는 전력 문제로 종종 패배하고는 한다. 심한 경우는 '''그 주인공인 단이나''' 강자 멤버들도 고전하곤 하는데, 2기에서는 HEX의 방해로 에이스를 시작으로 마루쵸, 슌, 단까지 총 '''4연패'''를 기록한적이 있다.
작중 최종보스들, 특히 네거나 바로듀스&드라크는 주인공 빼고는 다 잉여로 묘사되는 모 고교생 전대 애니마냥 단과 드래고 빼면 아무도 못이기는 것 처럼 묘사되며 2기나 3기에서는 악역들이 오직 드래고만 노린다(...) 그 덕분에 브롤러즈의 핵심 전력으로 드래고가 의존될때가 잦으며 2기 최후반부에는 여전히 교류는 하되 르노와 줄리가 전력의 차이를 느끼고 브롤러즈 은퇴선언을 하기도 하였다.[11]
그래도 브롤러즈에는 주인공인 단 이외에도 슌, 4기의 키스, 렌, 조, 아리스등 강한 멤버들이 존재하긴 존재한다. 그런데 그래봤자 슌이나 렌, 키스는 최종보스 상대로는 쪽도 못쓰고 조와 아리스는[12] 배틀 실력 이전에 '''비중이 눈물날정도로 없어서''' 딱히 주요 전력으로 취급되진 않는다. 이들은 어떻게 보면 각자의 잠재력이나 기술력이 단이나 드래고이상인데도 불구하고 밀리는 이유가 정말로 주인공 보정으로 밖에 설명이 안된다(...)
총 멤버는 시리즈마다 속성별로 6명이지만 노바와 아쿠아, 제피로스는 쿠소 단마, 마루쿠라 쵸지, 카자미 슌 고정이다. 그 외에 전 시즌에 출연한 멤버는 줄리 한 명 정도.
공식적인 브롤러즈 멤버들 이외에도 세계 상위권 랭커들, 스펙트라 팬텀이나 거스 그라브, 건달리아 첩자들 등 상황에 따라 협력하는 이들도 있다. 단이 초대하거나 권유한 이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동료가 되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단의 하렘이라 부르는 이들도 적잖게 있다.
4기에는 에이스, 바론, 제이크, 아리스, 조를 제외한 나머지 브롤러들은 모두 조역으로 복귀하였다.[13] 단 아예 잊혀진 듯한 조를 빼면 나머지 넷도 4기 11화에 마루쵸의 사진 속에 짤막하게 나왔다.[14]
이 팀에는 나이차란 개념이 없어보이는데, 서로 연령대가 비슷비슷해서 일수도 있지만 확실하게 연장자인 아리스 게하비치나 미라의 오빠, 후에 브롤러즈 유일의 성인인 키스 페르민에게도 그냥 서로 반말을 까고 동갑내기 처럼 말한다. 줄리 헤이워드, 파비아 씬이나 마루쿠라 쵸지, 바론 리치가 경어를 쓰긴 하지만 그건 그냥 평소 말버릇.[15]
이 아래의 멤버들은 그외 브롤러즈 멤버들
이는 바쿠간 스토리 자체가 다국적 인터넷 교류 혹은 차원전쟁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기 때문인지 보통 액션완구 애니처럼 팀별로 특별히 정해진 국가가 없는지라, 그 때문에 등장하는 주요 브롤러 중 자국(일본인)인 인물도 단, 슌, 마루쵸, 르노, 조 이 다섯명뿐이고 나머지는 외국인 혹은 외계인이다.
그리고 파트너 바쿠간의 경우 드래고가 고정 멤버이며, 그외 파트너 바쿠간들은 다음과 같다.
이들의 출신은 드래고를 포함한 1기와 2기, 4기 2부의 모든 파트너 바쿠간들과 헬리오스는 원더 레볼루션(베스트로이어) 출신이고 호퍼, 혹터, 엘리나트, 코어뎀, 페이저, 아스가르드는 네시아 출신이며 라인하트, 트라이스타, 아르거스는 건달리아 출신이다.[23]
1. 소개
Battle Brawlers /バトルブローラーズ
슈팅 바쿠간에 나오는 본작의 주인공 팀. 국내명은 배틀 블로러즈.
전 세계에 나타난 이상한 카드와 카드로부터 연달아 나온 몬스터로 변형하는 공이 튀어나오는 배틀과, 그 것에 대한 배틀의 공식 룰을 정하고 본작의 주인공인 쿠소 단마를 중심으로 결성된 팀.
1기 초반에는 결성 멤버가 6명이였지만, 1기 12화에서 단이 언급하길 실질적으로 배틀의 공식 룰을 만든것은[1] 단과 슌, 이 두사람이라고 하며, 바쿠간 웹사이트를 만들어낸 조 오사무가[2] 말하길 이 두사람이 바쿠간 웹사이트 최초 가입자들이였다 한다. 그 다음으로 가입한것이 나머지 브롤러즈 4명. 3기에서는 아예 마루쵸의 주도로 '바쿠간 인터스페이스'라는 가상 공간을 설립하고 운영해 그것을 더더욱 확장시켰다.
바쿠간 배틀을 정한 룰 이외에도 이계와 지구의 평화, 이를 악용하려는 악의 무리와도 맞서 싸우고 있고 필요하다면 이계의 인들이나 적이였던 자들과도 협력 한다.그래서인지 상황에 따라 소속명은 다르지만 보통은 브롤러즈라 뭉퉁그려 부르며, 브롤러즈의 공식적인 리더는 단 이지만, 예외적으로 4기 1부에선 메그밀과 관련한 사건으로 단이 부재하자 임시적으로 슌이 브롤러즈의 리더를 맡았다가 이후 마루쵸에게 그것을 넘긴다. 나중에 단이 돌아오긴 하지만.
2기 이후로는 그 브롤러즈의 명성이 널리 알려진 덕에 2기의 바론, 3기의 제이크, 4기의 레이프는 브롤러즈를 동경하는 포지션으로 나온다.
복장의 경우는 1기에서는 사복 차림이지만 2기에서는 디펜더의 유니폼을 입으며, 3기에서는 초반에는 사복 차림이였지만 네시아로 간 뒤로는 캐슬 나이츠 복장인 흰색 쫄쫄이(...)를 입고, 4기 1부와 4기 2부에서는 사복 차림이다.
1.1. 다사다난했던 멤버들의 집결
주인공 팀이라지만 잦은 부진 이외에도 이 팀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멤버들이 빠졌다 했다 해서 6속성이 완전히 결집되기 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거기다가 브롤러즈가 이들이 평균 연령대가 10대의 미숙한 청소년들이다 보니[3] 서로 갈등을 일으키곤해 HEX나 건달리아 상급 지배자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팀워크가 다소 불안정한 편이였다.(특히 1기, 4기 1부.)
- 1기 : 스토리 시작 이전 시간대부터[4] 카자미 슌이 엄마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으로 바쿠간을 그만두고 잠적하다가 다른 브롤러들의 설득으로 14화에서야 재합류하고 아리스 게하비치는 작중 바쿠간 배틀을 꺼린다는 배틀 만화에서는 심히 미묘한 포지션이였다가 정체가 밝혀진후 죄책감 때문에 일시적으로 독일로 피해있다가 클라우스의 설득을 통해 본인이 직접 다크온 배틀러가 된다. 6속성이 완전 집결하기 까지는 총 44화가 걸렸다. 거기다가 작중 중반부에서는 프레데터의 데스차원행을 계기로 분위기가 암울해져 서로 크게 다투었고, 마스카레이드 때문에 웹 마스터 조를 포함해 서로를 마스카레이드의 스파이가 아니냐고 의심하기 까지 했다.
- 2기 : 카자미 슌이 6화쯤에서야 늦게 합류하고 미라 페르민이 중간에 어쩔 수 없는 배신을 했다가 돌아온 적이 있었지만 이 경우는 그나마 트러블이 없는 편이다.[5]초반에 에이스 그리트가 다른 브롤러들과 성격차 시비 및 충돌을 일으켰지만 금방 친해진다.
- 3기 : 2기 결말부에 갑툭튀한 렌 크로울러가 사실 적군 첩자들의 수장격인지라 배신하고 중반부 까지는 렌과 적대했었다. 그러다가 렌이 고뇌 끝에 다시 브롤러즈로 돌아오고 서로 화해하고 합류했지만, 이 내용이 있던 26화 다음에 27-28화에서는 제이크 밸로리가 카자리나에게 패배뒤 세뇌됐다가[6] 34화쯤에서야 다시 돌아온다. 그외에도 초반부에 렌의 거짓말로 인해 파비아와 브롤러즈가 잠시 대립하기도 했다.
- 4기 1부 : 메그밀, 아누비아스, 셀론의 이간질로 인해 브롤러즈가 초장부터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막장이다(...). 단이 부재하자 나중에 네시아&건달리아 연합에서 랄프와 파멜라를 보냈긴 했는데 이때의 브롤러즈 내부 상황과 파멜라의 마초적인 성격이 합쳐져[7] 서로 사이가 안 좋았다. 그나마 이부분은 20화쯤 가서야 나중에 단이 돌아오고 서로 화해하고, 이 팀의 다크온 배틀러는 키스 페르민이 직접 속성을 바꾸고 지원 사격 해준다.[8]
- 4기 2부 : 여기서는 고정 멤버 였던 단, 슌, 마루쵸가 새로운 바쿠간과의 만남으로 각각 루미나, 다크온, 서브테라를 자처한다(...)[9] 신 브롤러라 해봐야 루미나의 건즈가 전부인데[10], 이마저도 중간에 적대 했다가 아군으로 붙은 케이스다. 그리고 중간에 한 번 다투기도 했다
1.2. 전투력 측정기?
바쿠간 시리즈가 주인공 보정이 심한 애니메이션중 하나지만, 주역 팀인 브롤러즈는 멤버들 다수가 실력이 평범하거나 밑바닥부터 시작하다 성장하여 실력을 쌓은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지, 주인공 보정을 영 받지 못한다.
시리즈 대대로 주인공인 단이나 후술할 소수를 제외하면 멤버들이 고전하기 일쑤인데, 악역인 HEX나 건달리아들의 기술력이 매우 압도적으로 묘사된 반면 브롤러즈는 전력 문제로 종종 패배하고는 한다. 심한 경우는 '''그 주인공인 단이나''' 강자 멤버들도 고전하곤 하는데, 2기에서는 HEX의 방해로 에이스를 시작으로 마루쵸, 슌, 단까지 총 '''4연패'''를 기록한적이 있다.
작중 최종보스들, 특히 네거나 바로듀스&드라크는 주인공 빼고는 다 잉여로 묘사되는 모 고교생 전대 애니마냥 단과 드래고 빼면 아무도 못이기는 것 처럼 묘사되며 2기나 3기에서는 악역들이 오직 드래고만 노린다(...) 그 덕분에 브롤러즈의 핵심 전력으로 드래고가 의존될때가 잦으며 2기 최후반부에는 여전히 교류는 하되 르노와 줄리가 전력의 차이를 느끼고 브롤러즈 은퇴선언을 하기도 하였다.[11]
그래도 브롤러즈에는 주인공인 단 이외에도 슌, 4기의 키스, 렌, 조, 아리스등 강한 멤버들이 존재하긴 존재한다. 그런데 그래봤자 슌이나 렌, 키스는 최종보스 상대로는 쪽도 못쓰고 조와 아리스는[12] 배틀 실력 이전에 '''비중이 눈물날정도로 없어서''' 딱히 주요 전력으로 취급되진 않는다. 이들은 어떻게 보면 각자의 잠재력이나 기술력이 단이나 드래고이상인데도 불구하고 밀리는 이유가 정말로 주인공 보정으로 밖에 설명이 안된다(...)
1.3. 멤버 일람
총 멤버는 시리즈마다 속성별로 6명이지만 노바와 아쿠아, 제피로스는 쿠소 단마, 마루쿠라 쵸지, 카자미 슌 고정이다. 그 외에 전 시즌에 출연한 멤버는 줄리 한 명 정도.
공식적인 브롤러즈 멤버들 이외에도 세계 상위권 랭커들, 스펙트라 팬텀이나 거스 그라브, 건달리아 첩자들 등 상황에 따라 협력하는 이들도 있다. 단이 초대하거나 권유한 이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동료가 되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단의 하렘이라 부르는 이들도 적잖게 있다.
4기에는 에이스, 바론, 제이크, 아리스, 조를 제외한 나머지 브롤러들은 모두 조역으로 복귀하였다.[13] 단 아예 잊혀진 듯한 조를 빼면 나머지 넷도 4기 11화에 마루쵸의 사진 속에 짤막하게 나왔다.[14]
이 팀에는 나이차란 개념이 없어보이는데, 서로 연령대가 비슷비슷해서 일수도 있지만 확실하게 연장자인 아리스 게하비치나 미라의 오빠, 후에 브롤러즈 유일의 성인인 키스 페르민에게도 그냥 서로 반말을 까고 동갑내기 처럼 말한다. 줄리 헤이워드, 파비아 씬이나 마루쿠라 쵸지, 바론 리치가 경어를 쓰긴 하지만 그건 그냥 평소 말버릇.[15]
이 아래의 멤버들은 그외 브롤러즈 멤버들
- 4기 2부 : 건즈 리자드
이는 바쿠간 스토리 자체가 다국적 인터넷 교류 혹은 차원전쟁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기 때문인지 보통 액션완구 애니처럼 팀별로 특별히 정해진 국가가 없는지라, 그 때문에 등장하는 주요 브롤러 중 자국(일본인)인 인물도 단, 슌, 마루쵸, 르노, 조 이 다섯명뿐이고 나머지는 외국인 혹은 외계인이다.
그리고 파트너 바쿠간의 경우 드래고가 고정 멤버이며, 그외 파트너 바쿠간들은 다음과 같다.
- 4기 1부 : 트라이스타, 페이저, 아스가르드, 아르거스, 헬리오스
- 4기 2부 : 루가, 판 셰이드, 레프타크, 록스타, 홉 포커, 워 오르베
이들의 출신은 드래고를 포함한 1기와 2기, 4기 2부의 모든 파트너 바쿠간들과 헬리오스는 원더 레볼루션(베스트로이어) 출신이고 호퍼, 혹터, 엘리나트, 코어뎀, 페이저, 아스가르드는 네시아 출신이며 라인하트, 트라이스타, 아르거스는 건달리아 출신이다.[23]
[1] 다만 이것은 1기의 지구의 룰인듯 하며 2기에서는 베스타식 룰이 따로 있는것 같다. 바쿠간 배틀을 하는데 건틀렛이 절대 필수라던지 1기와 2기의 승패조건이 틀리다던지 등.[2] 그런고로 실질적인 브롤러즈 결성 계기를 만든건 조가 된다는 이야기.[3] 브롤러즈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은 4기 시점의 스펙트라로 21세.[4] 슌의 과거를 설명하는 12화는 1화의 이전 시간대의 내용이다.[5] 1기에는 단이 다혈질, 슌이 독불장군이라는 성격적 단점이 있긴 했지만 2기는 1기에 비해서 그러한 면이 많이 줄어들었다.[6] 그 이전에도 제이크는 근육뇌 성격 때문인지 다른 멤버들과 의견차 갈등을 일으키곤 했다.[7] 팀 셀론과도 으르렁 대서 복귀한 단이 나서서 직접 중재해주기도 하였다(...)[8] 하지만 키스는 주로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라 나머지 5명끼리 움직일때가 많은 편.[9] 정확히 말하자면 단의 경우는 건즈의 파트너 바쿠간인 레프타크와 임시로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는데다가 건즈의 합류 이후 건즈에게 돌려주었으며, 마루쵸의 경우는 미라의 파트너 바쿠간인 록스타를 빌려서 사용한다.슌의 경우는 워 오르베와 홉 포커는 평소 함께 행동하지 않다가 합체라던지 필요할때가 되면 휘파람으로 호출해서 사용한다.[10] 미라와 르노는 각각 연구원&오퍼레이터이다보니 정규 멤버보다는 마루쵸의 집사인 카토와 마찬가지로 서포터 역할의 조연에 가까우며, 줄리는 기자로 나오다보니 큰 활약없이 조연으로 활동한다.[11] 타이그리스와 골렘이 자신들도 빠지겠다고 하니 본인들도 빠졌다.[12] 조는 그동안 불치병 때문에 별로 배틀을 할 기회가 없었고, 아리스는 성격상 배틀, 싸우는것과는 심하게 상성이 안맞아서 직접 배틀하기보다는 뒤에서 조언해주는 포지션이였다.[13] 르노는 과로로 쓰러진 미라가 부른 덕분에 오퍼레이터 역할로 복귀했으며 줄리는 바쿠간 시티에서 기자가 되었고, 미라는 연구원 포지션이 되어 브롤러즈를 서포트하며 새로운 파트너 바쿠간인 록스타를 마루쵸에게 빌려주기도 하며, 파비아는 네시아의 여왕이 되어서 레이프를 브롤러즈의 새 멤버로 영입시키는 등 브롤러즈를 지원했으며 렌은 건달리아의 사령관이 되어 브롤러즈와 함께 건달리아를 침공한 카오스 바쿠간들과 싸웠다.[14] 이때 3기의 신 멤버 셋을 빼면 레귤러조 포함한 나머지 모두 2기 때의 복장으로 나온다.[15] 더빙판에서는 파비아만이 경어설정이 유지되었다.[16] 공식적인 초기 브롤러즈 멤버지만 본인의 이유로 배틀에는 참여하지않았던 책사 타입이였으나 종반부와 2기에선 다크온 배틀러로 싸우게 된다.[17] 단이 7번째 브롤러즈라고 칭해준다. 실제로 2쿨 오프닝과 엔딩에서는 조가 브롤러즈 6명과 같이 나온다.[18] 건달리안이라서 초반에는 일행을 속이고 배신했으나 이후에 다시 재합류.[19] 2기에 출연했던 그가 속성을 다크온으로 바꾸고 지원 사격을 해주었다.[20] 베스테르는 동태눈인 것을 빼면 지구인과 큰 차이점은 없다.[21] 초반부에는 동상이 되어 리타이어 상태였지만 중반에 동상 상태에서 풀려나 마루쵸에게 돌아가서 합류.[22] 프레데터 말고도 피닉스, 타이그리스, 골렘, 히드라도 동상 상태에서 풀려났지만, 피닉스는 슌의 성장을 기원하며 먼저 떠나는 바람에 도중에 슌과 다시 한 번 만나 린크 볼란과 배틀한 것을 빼면 비중이 없으며 타이그리스, 골렘, 히드라는 동상 상태에서 풀려난 후 파트너들과 재회했지만 자신의 파트너가 고정 멤버인 프레데터와는 달리 파트너들이 2기에서 브롤러즈 정규 멤버에서 밀려난지라...[23] 트라이스타와 페이저는 이후 원더 레볼루션에 눌러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