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목록/아시아
1. 정의
이 문서는 나무위키 안의 아시아 국가 소속(동아시아, 서아시아<중동 국가>)의 범죄자 정보를 담은 것입니다. 저명성 확보와 명예훼손 방지를 위해 다음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것과 지상파 텔레비전 채널 또는 주요 언론에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것은 작성이 금지됩니다.
- 최고위 법원 판결로, 또는 상소를 포기하여 확정판결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범죄자
- 해당 국가들의 형법에 따라 신상이 공개된 범죄자 또는 그 단체, 50명 이상의 대형 사망사고를 초래하여 사회 전반에 심각한 위해를 끼친 자 중 그 최고책임자. 이 경우에는 구속수사가 개시된 시점부터 작성금지를 해제합니다.
- 반인륜적 범죄 행위로 법정 최고형[1] 을 받은 것이 확인된 범죄자.
- 정부에 의해 특별사면을 받았거나 재심 등으로 추후 명예가 회복된 자
- 해당 국가의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물[3] , 비강력 정치범
범죄를 저지른 전/현직 정치인[4] 등 언급 자체로도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물을 말합니다. 이른바 정치범 또는 '사법살인' 의 희생자들도 포함하며, 예를 들어 인민혁명당 사건 관련자들은 사형을 당했지만 정치적인 이유의 사형이었기 때문에 이에 해당합니다. 단, 정치적 범죄자라도 암살범, 여권 위조 등 정치적인 일과 무관한 강력범죄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 현직 활동중이거나 복귀 가능성이 있는 유명인의 과거 범죄경력
- 범죄자가 운영하거나 소속된, 범죄조직이 아닌 단체
단순 가담자, 또는 범죄와는 무관한 회원도 등재돼 목록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예훼손 가능성도 있습니다.
- 수사중이거나 상소가 진행중인 모든 피의자, 피고인, 용의자 등
수사중이거나 상소가 진행되는 동안은 범죄자가 아닌 자격으로 남기 때문에 항목 작성도 금지됩니다. 다만, 범죄자 자신이 법정에서 범죄를 시인하거나[6] , 재판에서 징역을 받을 만한 증거가 명백한 경우, 그리고 강력범죄를 저지른 전범 수배자[7] 는 예외로 합니다.
비교적 가벼운 형벌이며, 이들을 전부 적으면 목록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형과 함께 선고받은 경우에도 유예기간 도중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형이 소멸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느 정도 수습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좋지 않게 낙인하면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갈 수 없습니다.
- 과실에 의한 범죄[10] 로 인하여 실형을 선고받은 범죄자
목록 폭주와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고의범죄와 과실범죄가 함께 있는 경우는 기재하되, 해당 과실범죄가 다른 고의범죄와 관련성이 없을 경우 함께 기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범죄자 개별 항목에 대한 목록이며 이들을 수정하실 때에는 반드시 아래의 사항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이 규정은 이 항목 자체에도 예외없이 적용됩니다.-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는 어떠한 수정행위도 금합니다(반달리즘 방지).
- 독자연구는 어떠한 형식이든 어떠한 내용이든 금지합니다(독자연구 금지).
- 새로운 사실을 서술할 시 반드시 언론사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내용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출처 필수).
- 관련 사건에 대한 항목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항목으로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국내/국외 기준은 '범죄인의 국적. 즉 속인주의를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해당 인물의 국적별로 분류하며, 국외범 범죄 중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 해당 항목의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로 분류 바랍니다.
- 사형 관련
사형 집행시에는 사형,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아직 형이 집행되지 않은 경우는 사형 선고라고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 징역형 관련
무기징역 및 종신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그대로 적어주시고, 유기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징역 n년 이런 식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범죄자가 항소 및 상고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된 경우에만 기재 바라며, 항소 및 상고가 진행되어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재판 진행중이라는 문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재판 진행중
경찰 및 검찰 등의 사법기관에 체포되어 법원에 신변을 넘겼을 경우에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범죄 행위를 제외하면 저명성이 부족한 일반인이 아닌, 국제사회에서 악행을 날린 인물에 대해서는 예외로 합니다.
- 수배중
전범에게만 적용되는 특수 문구로, 도덕적인 비판을 받는 악인에 대해서는 POV로 서술해도 재제를 받지 않는 나무위키의 특성상 이것만은 예외로 적용하였습니다. 아직 국제재판에서 재판을 받지 않더라도 나무위키 위키러들의 시각에 따라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판단되면 바로 기재 가능합니다.
- 불명
한국인들 입장에서 해당 범죄자에 대한 관련 뉴스가 나와 있지 않아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을 경우에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미정이라고 적을 경우 불명보다 넓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에 범죄자가 재판에서 어느 정도 형량을 선고받을지, 아니면 아직 체포되지 않았는지 정확한 신변이 어떤지 알 수 없게 됩니다.
2. 실명 언급 금지
이 분류에 있는 사건은 언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신상을 공개해 마녀사냥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범죄 또는 이와 관련된 사건의 목록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나무위키에 별도로 항목이 개설된 사건에 대해서만 기록하며 사건과 관련된 범인의 이름은 동명이인이 없는 경우 항목 작성 금지, 동명이인이 있어도 관련 내용의 서술이 금지됩니다. 단, 해당 인물 사후(死後)[11] 혹은 언론에서 해당 사건 내용이 공개되거나 확정판결이 선고된 경우 관련 내용이 해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이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도 이름을 복자처리 하여 작성합니다. 그러나 언론이나 정부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하거나 흉악범일 경우 공개토록 합니다.
3. 범죄자 목록
3.1. 항목이 분리된 아시아 국가
3.2. 베트남
3.2.1. 살인범죄
3.2.2. 국외범
3.3. 인도네시아
3.3.1. 살인범죄
3.3.2. 일반범죄
3.3.3. 국외범
3.4. 네팔
3.5. 싱가포르
3.5.1. 마약사범
3.5.2. 살인범
3.6. 미얀마
3.6.1. 국외범
3.7. 태국
3.7.1. 경제사범
3.7.2. 살인범죄
3.7.3. 일반범죄
3.7.4. 국외범
3.8. 필리핀
3.8.1. 살인범죄
3.8.2. 국외범
3.9. 파키스탄
3.9.1. 살인범죄
3.9.2. 국외범
3.10. 아프가니스탄
3.10.1. 살인범죄
3.10.2. 테러범
3.10.3. 국외범
3.11. 아랍 에미리트
3.12. 이스라엘
3.13. 이란
3.13.1. 일반범죄
3.13.2. 국외범
3.14. 레바논
3.15. 요르단
3.16. 방글라데시
3.17. 키르기스스탄
3.18. 카자흐스탄
3.19. 사우디아라비아
3.19.1. 살인범죄
3.19.2. 국외범
3.20. 쿠웨이트
3.20.1. 살인범죄
[1] 사형, 무기징역 혹은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 및 마카오의 경우 징역 30년의 법정 최고형[2] 예 : 복역 완료된 범죄자의 경우 '징역 XX년 복역',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범죄자의 경우 '사형 선고', 형 집행 이전에 자살한 경우 '자살', 형 집행 중 정신이상 판정을 받은 경우 '정신이상 판정' 등.[3] 정치인 우회등록 금지에 의거[4] 주로 수뢰 등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나 횡령 등[5] 마타도어[6] 무죄 선고 받을 가능성이 없으므로[7] 김정은,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등.[8] 집행유예, 선고유예, 기소유예[9] 벌금, 구류, 과료 등[10] 업무상 과실 및 중과실 포함[11] 마녀사냥과 루머와는 상관없이 사건 자체는 사실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적시를 구성요건으로 하는 사자의 명예훼손죄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예 : 사망한 甲이 乙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비석에 새기거나 책으로 써서 알렸는데 실제로 甲이 乙을 살해한 사실이 있다면 본죄는 성립하지 않는다).[12] 애인을 살해하고 목을 자른 뒤 시체를 은닉하고 재산을 훔쳐 달아났고 베트남 형법에 의해서 사형을 선고받고 약물주사형으로 집행되었다.[13]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42명의 여성들을 연쇄 살해함[14] 동성애자들을 유혹해 관계를 가지고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고 부모집 정원에다 묻었다[15] 인도네시아의 기자인데 페칸바루 주민 물요노(35)를 살해하고 현금 24,800 달러(약 2,700만 원)를 빼앗아 달아났다. 그리고 태연하게 사건을 취재했다.[16] 태국국왕의 68번째 생일을맞아 단행된 특별사면조치로 감형됐다.[17] 태국 북부지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 후 살인했다.[18] 2023년 8월 12일에 만기출소 예정[19] 위 탁신의 부인이다.[20] 2018년 8월 12일까지 복역 후 출소[21] 1991년 8월 애리조나에 있는 태국 사찰에서 공범 알렉스 가르시아와 함께 9명의 승려들을 살해하고 현금 $2,600를 훔쳤다.[22] 경비를 서던 도중 강도 연기중인 배우를 진짜 강도로 오인해서 총으로 쏴서 살해했다.[23] 하인에게 멸시당한 것을 복수할 목적으로 아동 100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이후 목표를 달성했다고 경찰에 자수하는 기행까지 벌여 사람들을 경악시켰다.[24] 정확히는 사형 선고를 받고 상고한 상황에서 자살했다.[25] 파키스탄의 보석상으로 3명의 태국인 여성을 살해했다.[26] 이웃 주민을 살해했다.[27] SNS스타인 여동생을 약물로 잠재우고 목졸라서 살해했다. SNS 활동으로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면서 명예살인을 저지른 것이다[28] 사형 선고를 받을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29] 독일에서 딸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교살했고 사체를 유기했다.[30] 항소심 판결이다.[31] 재판은 미국에서 받았다.[32] 성장 배경, 범행 수법 등이 한국의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매우 흡사해서 이란판 유영철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범행 시점부터 시작해서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은데 둘 다 극히 불우한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의 아웃사이더로 전락했고, 성인이 된 뒤에는 강절도를 반복하며 교도소를 들락날락했지만 교정되지 않았고, 이후 사회에 대한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갖고 연쇄살인에 나섰으며, 거의 주목을 받지 않는 성매매 여성과 난민을 타겟으로 삼고, 심지어 살해 수법과 시신을 처리하는 방법. 살해 규모까지도 비슷했다.[33] 자신의 약혼자 가족들이 결혼을 반대하는데 앙심을 품고 약혼자의 5세, 6세된 동생 2명을 요르단강 인근 수로로 유인해 익사시킨 계획적 살인 혐의가 적용되었다.[34] 싱가포르에서 처벌받았다.[35] 2012년 12월 한 캠핑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A] A B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인 관계로 다른 사형 집행 사형수들과는 다르게 왕실의 구성원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서 왕자의 참수검 재질은 100% 순 금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현역군인 신분의 사형수만 총살형으로 집행하는 군형법을 제외한 사형을 참수형으로 집행하는데, 일반 사형수들은 그냥 쇠로 만든 참수검을 사용하지만, 왕족 등 높으신 분들의 사형 집행은 신분에 따른 우대를 받아 고위층 전용 사형 집행 참수검을 따로 사용한다. 이들을 사형 시킬때는 순금을 사용한 값비싼? 참수검을 이용한다.[36] 군인 출신인 파이잘 왕자는 2010년 6월 20살 많은 조카 셰이크 바실 살렘 사바 알살렘 알사바에 총을 여러 발 발사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사형을 선고 받았다.[37] 이쪽도 사우디아라비이처럼 왕족 사형 집행시 우대를 받는지는 확실하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