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평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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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남녀공학 일반계 중학교. 국공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3월 1일 모범혁신학교로 지정되었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보평중학교의 교훈은 '창조하는 지성, 소통하는 감성'이다. 보평중학교에서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성장, 발전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학교'를 학교비젼으로 삼고,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보평인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 배움이 즐거운 학교
- 안전한 학교
-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교
-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
- 책 읽는 학교
3.1. 학교 상징
3.1.1. 교표
- 배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 탐구의 열정으로 도전하는 사람
- 지성과 감성의 으뜸 보평인
3.1.2. 교가
곽원규 작사, 곽근성 작곡
보평중학교의 신입생은 대부분 보평초등학교에서 올라오게 되는데, ''''다함께'''' 부분에서 빠르게 외치는 교가를 입학식때 처음 듣고 다들 충격을 받는다.[2] 이에 흥미를 느낀 몇몇 학생들이 다음 학년도 신입생 환영회에서 그대로 따라하는 사태가 꽤 오랫동안 지속되었다고 한다. 이에 노한 음악 교사가 신입생들에게 교가를 외우도록 했다. 또한 그 결과로 다른 분당지역의 학교에서 교가를 알고 있는 학생들이 적은 것과 대조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교가를 거의 외우게 되었다!
3.1.3. 교목#s-2
보평중학교의 교목은 느티나무로서 줄기는 "강한 의지", 가지는 "조화된 질서"를 나타내며, 단정한 잎은 "예의"를 상징한다.
3.1.4. 교화
보평중학교의 교화는 철쭉으로서 앞서 피어나고, 순수하고 깨끗함을 상징한다.
4. 학교 특징
-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정한 혁신학교.[3] 개교한 이후로 지금까지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그로 인해 다른 학교 교사들이 엄청나게 방문하며 수업을 참관하는 교사들도 많이 있고, 학생들도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진 편이다. 비교적 최신 시설의 학교지만, 혁신학교 지정으로 인해 이런 저런 지원도 그럭저럭 많은 편.[4]
- 배움의 공동체 수업, 혁신 학교로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에 대한 현 재학생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린다. 수행평가 비중이 다른 학교에 비해서 '''많이 높다'''. 전체 점수 100 중에서 평균 70 정도를 차지한다. [5] 모둠활동도 상당히 많다. 2017년에는 중간고사를 폐지해 수행을 하루에 5개씩 본다.[6] 수행평가와 내신에 대해서는 마지막 문단에 자세히 서술했다.
- 2009년부터 이 학교에 계속 근무한 교사들이 많았지만, 2016학년도부터 90% 이상의 보평중학교의 초창기부터 함께 했던 교사들이 전부 전근을 갔다. 덕분에 학교의 분위기도 달라졌고, 졸업생들이 학교에 찾아오면 새로온 교사들이 엄청나게 많아졌다는 사실에 많이들 놀란다.
- 학생자치가 굉장히 잘 이루어졌다고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내부적으로도 많은 교사들이 이렇게 자치회가 잘 활성화된 학교는 처음본다고 많이들 말씀하신다. 실제로, 다른 학교에 비해서는 자치회가 굉장히 활성화되있다. 학교 행사의 99%는 자치회가 주최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준비도 거의 자치회에 소속된 학생들이 한다.
5. 학교 시설
- 2009년 판교신도시와 함께 지어졌기에 판교에 위치한 학교들을 제외하면, 인근의 다른 학교에 비해 비교적으로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무언가 고장이 났을때는 정말 안 고쳐준다.
- 2014년에는 운동장의 모래바닥에 방치되어 있는 농구대와 철봉 저리에 농구코트를 새로 설치하고 . 또한, 기술가정 수업에만 활용하던 실습실 2개를 가사실, 무용실로 나누는 공사를 진행하여 무용실이 생겼다. (댄스동아리 활동 및 체육수업을 무용실에서 진행할 때도 있다.)
- 교실이 있는 배움관에는 한 층 마다 큰 정수기가 있고 화장실도 남녀 각각 2개씩 있어서 쉬는시간에 볗로 많이 몰리지 않는다. 하지만 정수기랑 화장실이 몽땅 1~4반 있는 곳에 몰려 있어서 5~8반은 정수기, 화장실이랑 거리가 멀다. [7]
- 학교에 탁구장이 굉장히 많다. 강당 옆에 탁구대 7개, 그리고 2학년 교실 있는 3층에 5개, 1학년 교실 있는 4층에 1개가 있다. 현재 2,3층은 1, 2, 3학년 모두, 4층은 1학년이 쓰고 있다.
- 반마다 에어컨의 상태가 극과 극이다. 대부분의 교실은 직접 컨트롤이 가능하고 바람도 시원하지만 가끔 몇몇 교실들은 에어컨 리모트 화면이 깨져있고 (...) 심지어 바람은 아주 약하게 나오는 반도 있다. 이런 문제가 알려진지 꽤 됐지만, 아직도 고치지 않고 있다. 또한, 어떤 선생님의 증언에 따르면 학교 에어컨이 1층부터 올라오는 형태여서 4층에 있는 1학년 교실들은 1층에 있는 3학년 교실들보다 에어컨이 약하다.
- 학교에 TV 스크린이 없고 스크린을 직접 내려서 선생님의 컴퓨터와 직접 연결해야하는 시스템이다. 이런 걸 담당하는 정보 도우미 친구가 있다.[8] 하지만 문제는 이 스크린이 정말 많이 고장난다는 것이다. 툭하면 소리가 안나오고 심지어는 정보도우미가 스크린을 어떻게 조작하는 지를 몰라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문에 스크린 내리고 올릴때 수업시간 빼먹기 딱좋다 (...)
6. 학교 생활
- 거의 모든 교사들이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민주적인 의사결정과정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편이다. 혁신학교 지정으로 ㄷ자 배치 수업과 모둠활동, 수행평가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며, 학교의 분위기와 생활 역시 많은 부분에서 자유로운 편이다.[9]
- 학생들의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며 학생자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학생자치회의 규모와 영향력이 꽤 크다. 학교 내에서 열리는 행사는 대부분 학생자치회 주최라고 봐도 무관하다. 또한, 성남 지역 학교의 자치활동 관련 행사도 대부분 보평중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 선택형 체육 수업이 진행된다. 자신이 원하는 체육종목을 2가지 선택하고 듣는 수업이다. 주로 한 학기는 공통과정을 듣고 나머지 한 학기는 선책형 체육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체육수업은 하루에 2교시를 연속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체육수업이 4교시 들어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체육수업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한다.
6.1. 주요 행사
'''보평제'''
매년 10월 3~4주 금요일에 열리는 학교의 메인 행사라고 볼 수 있다. 이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여름방학 전부터 축제준비위원회를 꾸려서 조직하고, 축제를 준비하게 된다. (축제준비위원회 친구들은 방학때도 나오고, 저녁 늦게까지 남는게 일상이 되어버리지만, 학교 생활에서 이만한 추억도 없다.) 동아리 활동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동아리 발표회, 개인 공연[10] 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4년 6기 학생회의 1회 보평제를 시작으로 7기 학생회가 전체적인 구성과 내용을 만들어냈다. 매년 다른 축제의 주제와 이름을 정해 진행된다. 보평제의 컨셉은 학생들에게 투표를 하고 결정한다. 2017년도에는 할로윈 컨셉으로 진행했는데 나름대로 호러틱한 분위기를 여러 요소들로 잘 연출해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도 보평제 컨셉은 해리포터였고 2019년 보평제 컨셉은 복고 (레트로)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취소되었다. [11] 2021년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체육대회'''
매년 5월 즈음에 열린다. 반티를 맞춰 입고 활동하게 된다. 반별 댄스응원전과 피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학생회 체육부의 능력에 따라 새로운 종목이 생기거나 없어지기도 한다. [12] 2021년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특성화 활동'''
말만 특성화 활동이고 소풍이다. 특성화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어디를 갈지 투표를 하고 회의를 거쳐 왠만하면 학생들이 가고 싶은 장소로 가게된다. 스타필드, 경복궁 등 다양한 장소를 간다.[13]
'''3학년말 프로그램'''
2학기 지필평가를 끝낸 3학년들에게 주어지는 '학교를 다녀야 되는 이유'. 원래는 2-3주가량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간이지만, 2017년 현재는 기간이 고작 9일 남짓 줄어들고, 프로그램도 다 원론적이고 고리타분한 것들이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2019년도 학기 말에는 꿈끼자랑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최악의 스피커 상태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혹평을 감추지 못하였다.
6.2. 동아리 활동
- 방과후에는 동아리를 필수로 1인 1개씩 참여해야 한다. 동아리의 수가 꽤 많으며, 학생이 원하면 직접 선생님의 자문을 구해 동아리를 개설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동아리 활동은 방과후 또는 주말에 이루어진다.
- 동아리 활동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동아리여도 돈을 똑같이 걷어간다. 준비물이 많은 동아리는 걷어가는 돈의 값이 좀 높다. 반면에 준비물이 없는 동아리는 걷어가는 돈의 값이 낮다.
- 가끔 한 두번 수업시간에 모여 동아리 (방과후) 활동내용 평가 등을 하거나 축제 준비 등을 하기도 한다.
- 다만,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동아리 활동이 그냥 학교 선생님들이 운영하는 동아리로 간소화되었다. 또한, 동아리의 수가 대폭 줄었으며 달랑 3번하고 끝나버렸다 (...)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노선
8.2. 철도
신분당선 판교역 2번출구 (도보 3분)
경강선 판교역 2번출구 (도보 3분)
9. 사건·사고
10. 여담
- 2021년을 기준으로 노란색 명찰이 3학년, 분홍색 명찰이 2학년, 하늘색 명찰이 1학년이다.
- 교장 선생님이 수업하는 교실의 모습을 창문을 통해 들여다볼때가 많다. 또한, 쉬는시간에도 통로에서 많이 걸어다녀서 교장 선생님을 많이 뵐 수 있다.
- 학교 내에 매점이 없다. 대신 교문에서 조금 나와서 길을 건너면 세븐일레븐이 있다.[15] 8단지 쪽에는 모닝글로리가 있지만, 등교시에 매우 붐빈다.
- 상기 말했듯 학생들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고, 특히 이번년에는 회복적 생활 교육의 일환으로 교복을 제대로 입지 않아도 특별한 처벌을 하지 않는다. 2017~18년도부터는 그렇지 않다. 롱패딩, 후드집업을 입으려면 동복(셔츠+넥타이+자켓)을 제대로 입고 그 위에 입어야 한다. 모 학년에서는 여학생들이 가을 겨울에 담요를 두르고 다니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고 한다.
-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남학생들은 대부분 축구를 한다. 3학년이 운동장을 차지하고, 2학년이나 1학년은 창의관 뒤쪽의 텃밭 주변에서 둥그렇게 모여 공을 차는 게 불문율. 때문에 1, 2학년 학생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3학년이 되기만을 기다린다..
- 3학년은 4교시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리자마자 뛰어나가 급식실을 향해 질주한다. 워낙 무질서 하다 보니 이와 관련해서 크고작은 사고들이 꽤나 있었다. 그 예로 하나만 소개하자면 한 학생이 급식실을 향해 달리다 돌의자에 발이 걸려 그대로 꼬구라져서 이빨이 나간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 다친 경우는 아니지만 어느 년도에는 엄청난 학생들이 급식실 문으로 한번에 들어와서 학생들끼리 끼어서 옴짝달싹도 못 한 경우도 있었다..지옥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한 학생은 이를 보고 부산행 좀비같다고 했다.
2016년에는 한 학생이 급식실을 향해 질주하다가 유리문에 다이빙을 해서 유리문과 함께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16]
때문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사들이 고생한다. 달려오는 학생들을 진정시켜 줄을 세우고 직접 급식실까지 인솔하는 것은 물론, 중간중간의 지름길로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길목마다 직접 지키고 선다. 또 요즈음 급식실 대기줄에 일렬로 대기 할 수 있게끔 길을 만들어 놨다.
- 앞의 예처럼 학생들의 무질서가 극에 달하자 최근에는 3학년 교사들이 학생들을 반별로 정렬시켜 한 반씩 급식실로 인솔한다. 심지어는 급식실 문 앞에서 각 반 학생들의 얼굴이 나와있는 출력물을 들고 줄을 서 있는 학생들의 얼굴을 일일이 확인해서 다른 반에 끼어 먼저 먹으려고 하는 학생들을 잡아낸다. 이와 같은 학교 측의 조치에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품었는데, 급식을 기다리지 않고 먹는 것이 축구의 운동장 사용과 더불어 3학년의 큰 메리트였기 때문. 앞으로 당분간은 이와 같은 경우가 지속될 듯 하다. 하지만 학교의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자유로워지는 11월 즈음이 되면 학생들은 다시 달릴 수도...
-방학이 1월 2째주에 하는 관계로 시험이 끝나면 주로 교사들이 틀어주는 영화를 보는 편이다. 심지어 체육시간에도 시청각실에서 영화를 본다...
- 2019년 영양사 교사가 바뀐 이후로 급식이 굉장히 맛있어진 편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일은 다 먹는날, 수다날을 운영하고 있다. 수다날에는 인기가 많은 음식이 많이 나온다.
- 급식실 안에는 봉사시간을 받고 일하는 급식질서도우미와 배식봉사도우미가 있다. 급식질서도우미는 요일별로 3명, 배식봉사도우미는 요일별로 10명 정도 있다. 일주일에 하루는 자치부원들이 급식지도를 한다. 약 2주동안급식 배식 봉사를 하면 생기부에 봉사시간을 10시간 정도 입력해준다. 또한 힘들게 일한 만큼 밥도 푸짐하게 담아준다.
- 학생들이 띠를 두르고 다니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안전질서부[17] 의 띠는 보라색+흰색 띠, 학생 자치부는 주황색, 급식질서도우미는 분홍색이다.
-2학년은 4월 말에 봉사시간은 약 12시간 정도 지급해주는 꽃동네로 2박 3일로 봉사하러 가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학교가 사실상 수련회와 수학여행을 더 이상 실행하지 않을 것으로 계획하여 앞으로 꽃동네 봉사는 없다.
- 2020년 11월까지 학교 창문에 제비콩을 키웠는데, 11월 말에 드디어 이 제비콩을 모조리 없애버렸다. 제비콩을 키웠을때는 교실에 벌레가 들어오고 창문으로 바깥을 보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바깥 풍경도 잘 보인다. 아래 사진은 제비콩을 키웠었던 본교의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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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
- 혁신학교여서 그런지 엄청나게 학업에 열중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지필고사도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는 쉬운 편이며, 실수만 안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시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으니...... 앞에서도 말했듯 수행 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진짜 내신에 신경 쓰는 친구들은 수행평가도 열심히 준비한다. 보통 수행에서 하나 틀리면 1점이 그대로 날아가지만 기말에서는 하나 틀렸다고 하더라도 큰 타격은 없기 때문에 (A 기준) 특목고를 준비한다면 기말뿐만 아니라 수행 준비도 잘 해야한다. 시험 기간에는 교내 도서관에서 기출문제를 확인해볼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 하지만 정말 끔찍하게도 수행평가 챙기기가 힘들다. 특히 2020학년도는 코로나19등으로 인해 수행평가의 난이도가 폭등했으며, 부조리한 부분들도 많아졌다. 설명문 쓰기나 에세이 쓰기를 예시로 들 수 있는데, 국어는 설명문 쓰기 수행평가가 있다. 하지만 설명문 쓰기와 관련없는 카드뉴스등의 수행평가 등을 끌여들여 반영점수가 엄청 높은 어마무시한 수행평가를 만들어냈다. 이것의 문제가 뭐나햐면, 학생에게 며칠전에 수행평가에 대해서 자세히 공지하지도 않고 몇 시간 전에 알려주고 시킨다는 것이다.[18] 또한, 수행평가 관련된 사전 교육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2020학년도는 코로나19를 핑계로 비효율적으로 수행평가를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불만이 폭증했다.[19] 심지어 에세이 쓰는 것도 미리 했던 것을 달달달 외워야 해서 이런 수행평가에 대해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1] 보평초등학교는 Bopyeong이지만 보평중학교, 보평고등학교는 Bopyung이다.[2] 사실 다른부분에선 거의 안부르다가 그때만 떼창하는 학생들이 많다. 규모는 체육관이 울릴 정도의 규모다.[3] 2016년 3월 1일 지정[4] 하지만 이런 예산이 정작 학생들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몰라서 예산운영에 불만을 품는 학생들도 있다.[5] 평소에는 수행평가 점수가 높지만,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지필평가 점수가 높아졌다.[6] 3학년 2학기는 기말고사를 보지 않고 중간고사를 본다. 즉, 한 학기에 하나의 시험을 보는 것이다. 1학년은 자유학년제로 시험을 보지 않는다.[7] 다만 3학년은 1층과 2층을 모두 사용하여 좀 다르다.[8] 정보도우미는 1년에 일정 시간의 봉사시간 지급[9]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다른 학교와 다를 것 없이 일반적인 책상 배열이되었다.[10] 대부분이 춤공연으로, 시간단위로 앉아 감상해야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11] 하지만 모든일이 그렇듯 별로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는편. 그리고 실제로 2018년에는 비가 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전년도에 비해서 박한 평가를 피할 수 없었다.[12] 이런 학생들 때문에 체육대회가 2019년부터 '''폐지될 뻔도''' 했지만, 2019년에도 정상적으로 개최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취소되었다.[13]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두 학교 내에서 하는 활동으로 변경되었다.[14] 역방향은 백현마을3.4단지.화랑초등학교 정류장[15] 원래는 더 가까운 8단지 쪽에 세븐일레븐이 있었지만 사라지고 부동산으로 변경되었다.[16] 유리문은 와장창 꺠지고 학생은 많이 다쳤다고 한다[17] 원래 이름은 생활안전부였다[18] 다만 이것은 교사에 따라서 정말 다르다. 심지어 각 학년에 과목 선생님이 2명 이상이면 두 선생님의 말이 다른 경우도 있다. (...)[19] 일부 분노한 학생들은 교무실에 가서 직접 항의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