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Princess Royal
and Countess of Hare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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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빅토리아 알렉산드라 앨리스 메리
(Victoria Alexandra Alice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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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97년 4월 25일
영국 잉글랜드 노퍽 샌드리엄 하우스 요크 코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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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65년 3월 28일 (67세)
영국 잉글랜드 요크셔 헤어우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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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제6대 헤어우드 백작 헨리 라셀레스 (1922년 결혼 / 1947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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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조지, 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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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조지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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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테크의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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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에드워드 8세, 조지 6세, 헨리, 조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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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
영국 원저 왕조의 창시자인
조지 5세와
메리 왕비의 셋째이자 고명딸로, 제6대 프린세스 로열이다.
에드워드 8세와
조지 6세의 여동생이자 현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고모이기도 하다. 증조할머니인
빅토리아 여왕 재임 기간 중에 태어나, 할아버지
에드워드 7세, 아버지
조지 5세, 오빠
에드워드 8세와
조지 6세, 조카
엘리자베스 2세까지 무려 6명의 국왕을 겪었다.
[2] 바로 밑 남동생 글로스터 공작 헨리(1900-1974)도 마찬가지이다.
풀 네임은 빅토리아 알렉산드라 앨리스 메리(Victoria Alexandra Alice Mary)이지만 공식적으로 메리 공주(Princess Mary)로 불리게 된다.
제1차세계대전 동안에 참전 중인 군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주는 모금활동을 펼치기도 하고 직접 간호 교육을 받아 일주일에 2번씩 병원에서 일하기도 했다. 주로 간호와 여성 관련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공무를 펼쳤다.
1922년 2월 28일, 제5대 헤어우드 백작의 장남인 15살 연상의 헨리 라셀레스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했다.
조지 5세의 자녀들 가운데 첫 결혼식이었으며,
보그 등 패션잡지에 최초로 보도된 왕실 결혼식이기도 하다.
엘리자베스 2세의 어머니이자 메리 공주의 친구이기도 한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이 신부 들러리를 섰다. 1923년 장남 조지가 태어났고, 다음해 차남 제럴드가 태어났다. 여자형제 없이 남자형제만 5명, 자녀는 아들만 2명, 심지어 손주도 6명 모두 남자이다. 장남 조지 라셀레스는 로열오페라하우스 디렉터를 지낸
클래식 음악 행정가이자 작가였으며, 이밖에도
잉글랜드축구협회 회장직
[3] 1939년부터 왕실 일원이 회장직을 지내고 있다. 현재는 2006년부터 윌리엄 왕자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
리즈 유나이티드 회장,
BBC 이사 등을 지내기도 했다.
1965년 3월 28일, 아들 및 손자들이랑 헤어우드 하우스에서 산책하는 도중에 치명적인 심장마비가 와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장례식은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으며,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추모예배가 열렸다.
2. 가족관계
본인
| 부모
| 조부모
| 증조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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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로열 메리
(Mary, Princess Royal)
| 조지 5세
(George V)
| 에드워드 7세
(Edward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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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코부르크고타의 공작 앨버트
(Prince Albert of Saxe-Coburg and Go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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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여왕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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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알렉산드라 공주
(Princess Alexandra of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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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9세
(Christian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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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센카셀의 루이세
(Princess Louise of Hesse-Ka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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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의 공녀 메리
(Princess Mary of T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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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공작 프란츠
(Francis, Duke of T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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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템베르크의 공작 알렉산더
(Duke Alexander of Württe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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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레데 여백작
레데이 클라우디아
( Countess Claudine Rhédey von Kis-Rhé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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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의 공녀
메리 애들레이드
(Princess Mary Adelaide of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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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공작 아돌푸스 왕자
(Prince Adolphus, Duke of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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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센카셀의 아우구스타
(Princess Augusta of Hesse-Ka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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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이름'''
| '''출생'''
| '''사망'''
| '''배우자/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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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 제7대 헤어우드 백작 조지 라셀레스
(George Lascelles, 7th Earl of Harewood)
| 1923년 2월 7일
| 2011년 7월 11일 (88세)
| 마리온 슈타인[4]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대인으로, 콘서트 피아니스트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제2차세계대전 직전에 영국으로 건너왔다. 아버지는 음악가 쇤베르크의 유명 제자 에르빈 슈타인(Erwin Stein)이다. 이혼 후 영국 자유당 대표였던 제러미 소프와 재혼했다.
슬하 3남
패트리샤 터크웰
슬하 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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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
| 제럴드 라셀레스
(Gerald David Lascelles)
| 1924년 8월 21일
| 1998년 2월 27일 (73세)
| 안젤라 다우딩
슬하 1남
엘리자베스 콜링우드
슬하 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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