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유조

 

1. 개요
2. 참가 작품
2.1. 감독
2.2. 그 외


1. 개요


佐藤雄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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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애니메이터. 1960년 2월 19일 출생. (64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출신. 매드하우스 소속으로 매드하우스 설립 초기부터 꾸준히 매드하우스에서 활동했던 연출가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매드하우스를 나와 프리랜서가 되었다.
신인시절에는 원화가와 작화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고 상당한 작화 실력을 자랑해 매드하우스의 많은 연출가들이 기용하던 애니메이터였다. 특히 카와지리 요시아키가 사토 유조를 좋아했다. 그러다가 연출가로 전향하여 이후로는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절규, 오열하는 표정을 잘 연출하며 서스펜스 연출이 특기이다.
후쿠모토 노부유키 만화 원작 작품을 주로 맡는다. 아카기나 카이지는 직접 감독을 맡기도 했고, 중간관리록 토네가와는 감독은 아니지만 매우 높은 비중으로 참여했다. 후쿠모토 노부유키 작품 전문 감독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극장판 헌터×헌터: 팬텀 루즈마법전쟁을 연달아 말아먹으면서 감독 활동이 뜸해졌으며, 이 시기에 매드하우스까지 퇴사했다. 퇴사 이후에는 개별 콘티 활동을 하고있으며, 특히 같은 매드하우스 출신의 후배인 아라키 테츠로 작품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드하우스와도 사이가 나빠진건 아니라서 매드하우스 작품도 종종 참여하고있다.

2. 참가 작품



2.1. 감독



2.2. 그 외


1980년대에 원화가 시절에 참여한 작품은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