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풍수사계
1. 기본 프로필
2. 부대 효과
3. 상성
4. 책략
소보급(1) - 고양(5) - 연병(9) - 견고(13) - 분기(17) - 구원대(21) - 대보급(25) - 각성(29) - 조언(33) - 강행(37) - 명상(41) - 환성(45) - 연대(49) - 강진(53) - 고무(57) - 수송(61) - 헌책(65) - 회귀(69) - 구원군(73) - 대헌책(77) - 백호(81) - 대분기(84) - 대견고(87) - 대연병(90) - 대고양(93) - 대강행(96) - 대회귀(99)
5. 대사
- 치료가 필요하십니까?
- 제가 지원하죠.
- 자, 힘을 드리지요.
6. 평가
조조전 온라인의 필수 회복계 병과이자 메인 버퍼. 20레벨 이전 극초반 소보급만 있을 때는 아무 쓸모없어 보이지만, 막상 하나 정도 출진명단에 넣고 써보면 위임전투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인공지능의 한계상 소보급을 가진 군주, 무희, 도독계는 위임을 보내면 공격하느라 회복을 잘 쓰지 않기 때문.[1] 회귀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유용하지만 배우는 레벨이 69로 미뤄졌고, 전략 모드에서는 천리행과 몽매의 시련을 제외하면 사용이 금지된다.
섬멸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컨텐츠에서는 한 자리 정도 있는 게 좋으며, 특히 천리행에서 회귀가 빛을 발한다.
섬멸전에서는 강화가 나온 뒤로 강화로 보는 이득이 매우 낮은 풍수사는 점점 도태되어가고 주위 XX 시리즈를 가진 타 병종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으나, 지형패치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반대로 강화로 인해 퍼센트 수치를 올려주는 버프의 효율이 급증함에 따라 대버프를 걸 수 있는 풍수사의 중요도는 매우 높아졌다. 그 외에 강화로 보는 이득이 어렵다는 점도 보패작과 동반하면 메울 수 있게 되었고, 타 병종에는 몇 없는 '''주위 강행'''의 중요도가 급부상하면서 주위 강행 풍수사 역시 자주 쓰이는 추세. 2019년 현재 고대무장인 항백과 소하 둘이 이러한 점을 앞세워 1티어 풍수사로 사용되고 있다.
풍수사와 비슷한 지원계 병종으로 군악대계가 있지만, 강화 책략들을 제외하면 설계 자체가 다르다. 풍수사의 유틸리티가 대강행과 백호 등의 광역 힐이라면 군악대의 핵심은 대각성과 강인가, 주위 MP 회복 및 유혹 등에 있다.
등급 간 격차가 가장 적은 병종으로 등급은 사실상 의미없고 각 개인 특성으로 방어형/추가버프형/사신소환형 등등으로 특성에 따른 용도별로 갈린다. 또 강화 책략들이 정신력을 올려봤자 강화 성능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으므로 사실 아무나 길러도 밥값은 한다. 그러므로 사건 임무 위임 시에는 대충 아무나 골라잡아서 사용해도 무방. 물론 주위 시리즈나 특수 방어 등을 가진 풍수사들이 메타 무장으로 선호되지만 없어도 못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특성은 없어도 상관 없지만 코스트가 많으면 의외의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잦으므로 비주류 풍수사를 키운다 해도 코스트는 15 이하로 고르는 편이 낫다. 여하튼 많이 기른다고 효율이 떨어지는 병종은 아니니 연의에서 자주 등장하는 풍수사(손건, 유화, 장백 etc.)들은 80까지만 키워도 손해볼 일은 없다. 다만 99 풍수사를 필요로 하는 천리행이나 사신전 등에서는 신중하게 고를 필요가 있다.
7. 등급별 장수
7.1. A 등급
- 순유 (무력 34 지력 94 통솔 77 민첩 66 행운 78 성격: 보통) COST 8
[image]
계보: 난세간웅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연속 공격 면역 - 주위 견고 - 사신 소환
성우: 정재헌
대사
-선택
장기전의 핵심은 보급입니다.
명을 받들겠나이다.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고자 합니다.
과연, 이것은 상책이로군요.
흠, 고민이로군요.
-공격 및 책략
하앗!
-피격
어억!
윽!
-회심 공격
기회입니다!
-퇴각
역시나... 이 수를 조심했어야...
극초반부터 등장하는 풍수사이므로 초반에 자주 쓰인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 수록 애매한 고유 능력에 코스트까지 굉장히 높아 사용되지 않는다. 2019년 3월 패치로 주위 견고가 추가되었으나 비슷한 역할의 항백이 15코스트인 데에 반해 사신 소환 1개가 3코스트 값을 한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그래도 주위 견고와 주위 각성이 동시에 있어 다른 컨텐츠에선 쓸만해졌다.
계보: 난세간웅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연속 공격 면역 - 주위 견고 - 사신 소환
성우: 정재헌
대사
-선택
장기전의 핵심은 보급입니다.
명을 받들겠나이다.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고자 합니다.
과연, 이것은 상책이로군요.
흠, 고민이로군요.
-공격 및 책략
하앗!
-피격
어억!
윽!
-회심 공격
기회입니다!
-퇴각
역시나... 이 수를 조심했어야...
극초반부터 등장하는 풍수사이므로 초반에 자주 쓰인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 수록 애매한 고유 능력에 코스트까지 굉장히 높아 사용되지 않는다. 2019년 3월 패치로 주위 견고가 추가되었으나 비슷한 역할의 항백이 15코스트인 데에 반해 사신 소환 1개가 3코스트 값을 한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그래도 주위 견고와 주위 각성이 동시에 있어 다른 컨텐츠에선 쓸만해졌다.
7.2. B 등급
- 동윤 (무력 16 지력 87 통솔 61 민첩 69 행운 90 성격: 위엄)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회심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퇴각 대사는 여기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인가... 스토리인 제갈량전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한다.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회심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퇴각 대사는 여기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인가... 스토리인 제갈량전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한다.
- 종요 (무력 34 지력 90 통솔 82 민첩 69 행운 82 성격: 과묵) COST 7
계보: 등후사재의 패 (병주 호관 전투 등장)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연속 공격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당신은 날 쓰러뜨릴 수 없소!, 퇴각 대사는 후, 잠시 전쟁이 지겨워졌소. 다음을 기약하겠소.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연속 공격 면역 - MP 보조 15% - 사신 소환
회심 대사는 당신은 날 쓰러뜨릴 수 없소!, 퇴각 대사는 후, 잠시 전쟁이 지겨워졌소. 다음을 기약하겠소.
- 비의 (무력 40 지력 84 통솔 82 민첩 70 행운 74 성격: 위엄) COST 6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주위 기합
주위 기합과 사신 소환을 동시에 보유한 풍수사이므로 물리덱을 짤 경우 가장 최적의 풍수사. 안행진을 사용한다면 시작과 동시에 아군 두 명에게 강화 책략을 걸어줄 수 있고, 백호로 아군의 감전이나 방어력 감소등을 풀어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2018년 4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외형이 추가되었다. 2020년 1월 패치로 간피감 10%가 물피감 10%로 바뀌어 제갈근과 성능 면에서 거의 동일해졌다. 회심 대사는 전력을 다해야겠군요., 퇴각 대사는 여기선 한발 물러서도록 하지.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10%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주위 기합
주위 기합과 사신 소환을 동시에 보유한 풍수사이므로 물리덱을 짤 경우 가장 최적의 풍수사. 안행진을 사용한다면 시작과 동시에 아군 두 명에게 강화 책략을 걸어줄 수 있고, 백호로 아군의 감전이나 방어력 감소등을 풀어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2018년 4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외형이 추가되었다. 2020년 1월 패치로 간피감 10%가 물피감 10%로 바뀌어 제갈근과 성능 면에서 거의 동일해졌다. 회심 대사는 전력을 다해야겠군요., 퇴각 대사는 여기선 한발 물러서도록 하지.
- 제갈근 (무력 36 지력 84 통솔 75 민첩 89 행운 72 성격: 위엄) COST 6
계보: 백언소후의 패 (양주(북) 육구항 전투 등장)
특기: MP 보조 15%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주위 견고
육손전 출연. 지력보다 민첩이 높은 독특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주위 견고로 나름대로의 개성은 갖고 있으나 항백의 하위호환 신세였다. 항백 하향 이후에는 항백에 1코 추가하여 책모 대신 사신 소환을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회심 대사는 더 이상 말로 하지 않겠다!, 퇴각 대사는 나도 아직 멀었군.
특기: MP 보조 15%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신 소환 - 주위 견고
육손전 출연. 지력보다 민첩이 높은 독특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주위 견고로 나름대로의 개성은 갖고 있으나 항백의 하위호환 신세였다. 항백 하향 이후에는 항백에 1코 추가하여 책모 대신 사신 소환을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회심 대사는 더 이상 말로 하지 않겠다!, 퇴각 대사는 나도 아직 멀었군.
- 고유 (무력 52 지력 77 통솔 67 민첩 56 행운 76 성격: 보통) COST 5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연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심판의 시간이다., 퇴각 대사는 허허, 소용없구나...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연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심판의 시간이다., 퇴각 대사는 허허, 소용없구나...
7.3. C 등급
- 윤묵 (무력 26 지력 86 통솔 67 민첩 62 행운 90 성격: 양기) COST 6
계보: 상산자룡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상태 이상 반사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사신 소환
비교적 싼 금전으로 주위각성과 상태이상반사를 쓸 수 있어서 허가서가 많고 천리행을 편하게 돌고싶은 사람들에게 좋다. 하지만 사신전이 추가되면서 상태이상 반사보단 면역이 좋아졌기 때문에, 부하를 두고 굳이 윤묵을 올리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방통전 필수 장수. 회심 대사는 과감한 결정이군!, 퇴각 대사는 하하하! 대단한 실력이오.
특기: 주위 각성 - 상태 이상 반사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사신 소환
비교적 싼 금전으로 주위각성과 상태이상반사를 쓸 수 있어서 허가서가 많고 천리행을 편하게 돌고싶은 사람들에게 좋다. 하지만 사신전이 추가되면서 상태이상 반사보단 면역이 좋아졌기 때문에, 부하를 두고 굳이 윤묵을 올리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방통전 필수 장수. 회심 대사는 과감한 결정이군!, 퇴각 대사는 하하하! 대단한 실력이오.
- 봉기 (무력 48 지력 85 통솔 65 민첩 74 행운 76 성격: 보통) COST 5
계보: 패왕본초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책략 방어율 증가 - 주위 견고
회심 대사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군!, 퇴각 대사는 계산에 착오가. 돌아가서 정비하자.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책략 방어율 증가 - 주위 견고
회심 대사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군!, 퇴각 대사는 계산에 착오가. 돌아가서 정비하자.
- 왕윤 (무력 26 지력 83 통솔 65 민첩 74 행운 76 성격: 보통) COST 5
계보: 비장봉선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간접 피해 감소 10%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일반 클론 풍수사 외형에 하얀 수염만 달려 있다(…) 이 게임에 5명뿐인 할배 외형 장수 중 하나. 회심 대사는 받아낼 수 있겠나?, 퇴각 대사는 자네들만 믿겠네.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간접 피해 감소 10%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일반 클론 풍수사 외형에 하얀 수염만 달려 있다(…) 이 게임에 5명뿐인 할배 외형 장수 중 하나. 회심 대사는 받아낼 수 있겠나?, 퇴각 대사는 자네들만 믿겠네.
- 이회 (무력 68 지력 76 통솔 81 민첩 69 행운 75 성격: 요설) COST 5
계보: 만족맹기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주위 연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싸우겠습니다!, 퇴각 대사는 후, 아직인가요?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주위 연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회심 대사는 싸우겠습니다!, 퇴각 대사는 후, 아직인가요?
- 장화 (무력 34 지력 80 통솔 67 민첩 66 행운 72 성격: 양기) COST 5
계보: 용장익덕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주위 기합 - 간접 피해 감소 10% - 상태 이상 면역
최저코스트 주위기합 풍수사(15코스트). 하지만 핵심은 주위 기합이 50레벨 특성에 있으므로 그냥 60레벨 10코스트 주위 기합 풍수사로 쓰는 것이다. 주로 고코스트 장수가 많아 버퍼를 기용할 코스트조차 안 나오는 경우가 잦은 사막에서 60레벨 장화를 자주 볼 수 있다.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주위 기합 - 간접 피해 감소 10% - 상태 이상 면역
최저코스트 주위기합 풍수사(15코스트). 하지만 핵심은 주위 기합이 50레벨 특성에 있으므로 그냥 60레벨 10코스트 주위 기합 풍수사로 쓰는 것이다. 주로 고코스트 장수가 많아 버퍼를 기용할 코스트조차 안 나오는 경우가 잦은 사막에서 60레벨 장화를 자주 볼 수 있다.
- 진림 (무력 26 지력 80 통솔 77 민첩 72 행운 74 성격: 보통) COST 5
계보: 동래자의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집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태사자전에 등장한다. 초중반에는 무조건 한 명은 끼워넣어야 하는 완소 직업 풍수사에 기본 스탯도 제법 준수하니 태사자전 진행이 매우 편리해지는 40까지는 키워주도록 하자. 특이하게도 원소군 장수인데 원소전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어차피 원소전에서 쓸 수 있는 풍수사가 3명(허유,봉기,신비)이나 되는지라 큰 상관은 없다. 장화와 유사한 장수 효과를 갖고 있지만, 최근 책략 장수 조합이 유행에 뒤떨어졌기 때문에 장화보다 인기가 떨어진다. 회심 대사는 막을 수 있다면 막아봐라!, 퇴각 대사는 아뿔싸.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집중 - MP 보조 15% - 상태 이상 면역
태사자전에 등장한다. 초중반에는 무조건 한 명은 끼워넣어야 하는 완소 직업 풍수사에 기본 스탯도 제법 준수하니 태사자전 진행이 매우 편리해지는 40까지는 키워주도록 하자. 특이하게도 원소군 장수인데 원소전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어차피 원소전에서 쓸 수 있는 풍수사가 3명(허유,봉기,신비)이나 되는지라 큰 상관은 없다. 장화와 유사한 장수 효과를 갖고 있지만, 최근 책략 장수 조합이 유행에 뒤떨어졌기 때문에 장화보다 인기가 떨어진다. 회심 대사는 막을 수 있다면 막아봐라!, 퇴각 대사는 아뿔싸.
- 이적 (무력 38 지력 81 통솔 56 민첩 72 행운 62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노장한승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주위 각성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질 수야 없지!, 퇴각 대사는 이제 틀렸군... 여길 벗어나야겠다.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주위 각성 - 주위 고양
회심 대사는 질 수야 없지!, 퇴각 대사는 이제 틀렸군... 여길 벗어나야겠다.
- 국연 (무력 28 지력 78 통솔 69 민첩 72 행운 76 성격: 보통) COST 4
계보: 노장한승의 패
특기: 간접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장백, 향랑과 동일한 14코스트 주위 집중 풍수사.
특기: 간접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집중
장백, 향랑과 동일한 14코스트 주위 집중 풍수사.
- 왕보 (무력 58 지력 84 통솔 76 민첩 54 행운 60 성격: 보통) COST 4
계보: 만족맹기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15% - 주위 견고 - 간접 피해 감소 20%
연의 관우전(하)에 출진하는 유일한 풍수사로 극한 모드를 수월하게 끝내고자 한다면 80레벨을 찍는 것이 좋다. 원래부터 14코스트 주위 견고 풍수사로 가성비가 좋던 장수였으나 경쟁자이던 항백이 너프되고 2019년 12월 패치로 항백의 물피감까지 이어받는 상향을 받으면서 가성비로는 최고의 풍수사로 등극했다. 본래는 일반 외형이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회심 대사는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퇴각 대사는 장군을 지켜야 하건만...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15% - 주위 견고 - 간접 피해 감소 20%
연의 관우전(하)에 출진하는 유일한 풍수사로 극한 모드를 수월하게 끝내고자 한다면 80레벨을 찍는 것이 좋다. 원래부터 14코스트 주위 견고 풍수사로 가성비가 좋던 장수였으나 경쟁자이던 항백이 너프되고 2019년 12월 패치로 항백의 물피감까지 이어받는 상향을 받으면서 가성비로는 최고의 풍수사로 등극했다. 본래는 일반 외형이었다가 출사표를 통해 고유 외형이 추가되었다. 회심 대사는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퇴각 대사는 장군을 지켜야 하건만...
- 사마랑 (무력 32 지력 79 통솔 52 민첩 66 행운 68 성격: 양기) COST 4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각성
회심 대사는 이것이 사마팔달의 힘이다!, 퇴각 대사는 전황이 좋질 못하구나. 퇴각하라.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각성
회심 대사는 이것이 사마팔달의 힘이다!, 퇴각 대사는 전황이 좋질 못하구나. 퇴각하라.
- 설종 (무력 26 지력 80 통솔 69 민첩 65 행운78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벽안자염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견고
회심 대사는 혼신을 담은 일격!, 퇴각 대사는 어렵구나. 어려워.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견고
회심 대사는 혼신을 담은 일격!, 퇴각 대사는 어렵구나. 어려워.
- 허유 (무력 46 지력 80 통솔 30 민첩 66 행운 83 성격: 경솔) COST 4
계보: 패왕본초의 패 (기주 백마항 전투 등장)
특기: MP 보조 15%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고양
원소전에 등장하는 풍수사 중 하나지만 관도 대전에서 원소군의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조조군에 투항하기 때문에 연의를 위해서는 봉기나 신비를 키우는 것이 낫다. 회심 대사는 방해하지 마라!, 퇴각 대사는 난 싸움이 싫다고!
특기: MP 보조 15%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책략 방어율 증가 15% - 주위 고양
원소전에 등장하는 풍수사 중 하나지만 관도 대전에서 원소군의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조조군에 투항하기 때문에 연의를 위해서는 봉기나 신비를 키우는 것이 낫다. 회심 대사는 방해하지 마라!, 퇴각 대사는 난 싸움이 싫다고!
- 신비 (무력 52 지력 81 통솔 48 민첩 68 행운 76 성격: 요설) COST 4
계보: 패왕본초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간접 피해 감소 20%
회심 대사는 더는 피하지 않겠다., 퇴각 대사는 끝까지 싸우고 싶었건만...
특기: 주위 각성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간접 피해 감소 20%
회심 대사는 더는 피하지 않겠다., 퇴각 대사는 끝까지 싸우고 싶었건만...
- 왕수 (무력 34 지력 78 통솔 70 민첩 63 행운 72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등후사재의 패
특기: MP 보조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주위 각성 - 간접 피해 감소 20%
특기: MP 보조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주위 각성 - 간접 피해 감소 20%
- 장백 (무력 30 지력 70 통솔 30 민첩 60 행운 60 성격: 요설) COST 4
[image]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전 방어율 증가 7% - 보급계 책략 강화 9% - 간접 피해 감소 10% - 주위 집중
능력치는 발탁 풍수사 공통 능력치지만, 출진 연의가 5개(조운전, 엄백호전, 공손찬전, 여포전, 장료전)로 굉장히 많고, 다른 발탁 풍수사들보다 섬멸전에서 유용한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키우는 사람이 많다. 이름의 한자는 張白, 퇴각 대사는 "하하, 방랑을 떠나볼까?" 열전에 따르면 연주 출신의 풍수사. 언변이 뛰어나 당대의 유명인사들과 좋은 교우관계를 유지했다. 방랑벽이 심해 연주 일대를 비롯해 방방곡곡을 떠돌았다.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전 방어율 증가 7% - 보급계 책략 강화 9% - 간접 피해 감소 10% - 주위 집중
능력치는 발탁 풍수사 공통 능력치지만, 출진 연의가 5개(조운전, 엄백호전, 공손찬전, 여포전, 장료전)로 굉장히 많고, 다른 발탁 풍수사들보다 섬멸전에서 유용한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키우는 사람이 많다. 이름의 한자는 張白, 퇴각 대사는 "하하, 방랑을 떠나볼까?" 열전에 따르면 연주 출신의 풍수사. 언변이 뛰어나 당대의 유명인사들과 좋은 교우관계를 유지했다. 방랑벽이 심해 연주 일대를 비롯해 방방곡곡을 떠돌았다.
- 사준 (무력 30 지력 70 통솔 30 민첩 60 행운 60 성격: 양기) COST 4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간접 피해 감소 20%
설명에서는 어릴 적에 수경선생 사마휘(!!) 밑에서 공부했다고 하지만, 현실은 C등급에 다른 발탁 풍수사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장백과 비슷하게 출진 연의가 많은데, 손견전, 손책전, 황충전 등의 2017년 1사분기 연의에서 등장한다. 사마휘의 제자인만큼 형주와 양주가 배경인 연의에 등장한다.
사건에서 군사 훈련이 추가된 이후 훈련장 교관으로 뛰고 있다. 이름의 한자는 謝畯, 회심 대사는 "하하, 이건 어떤가?", 퇴각 대사는 "지금은 퇴각이 좋겠군요." 열전에 따르면 발탁 무장, 형남 출신의 풍수사. 어릴적 수경선생 사마휘의 지도를 받아 풍수지리에 능통했다. 형주의 제일가는 상인으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시국을 읽는 눈이 뛰어나 당대의 유명인사들을 적극 지원했다.
특기: 주위 각성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간접 피해 감소 20%
설명에서는 어릴 적에 수경선생 사마휘(!!) 밑에서 공부했다고 하지만, 현실은 C등급에 다른 발탁 풍수사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장백과 비슷하게 출진 연의가 많은데, 손견전, 손책전, 황충전 등의 2017년 1사분기 연의에서 등장한다. 사마휘의 제자인만큼 형주와 양주가 배경인 연의에 등장한다.
사건에서 군사 훈련이 추가된 이후 훈련장 교관으로 뛰고 있다. 이름의 한자는 謝畯, 회심 대사는 "하하, 이건 어떤가?", 퇴각 대사는 "지금은 퇴각이 좋겠군요." 열전에 따르면 발탁 무장, 형남 출신의 풍수사. 어릴적 수경선생 사마휘의 지도를 받아 풍수지리에 능통했다. 형주의 제일가는 상인으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시국을 읽는 눈이 뛰어나 당대의 유명인사들을 적극 지원했다.
- 가환 (무력 30 지력 70 통솔 30 민첩 60 행운 60 성격: 용맹) COST 4
계보: 발탁무장의 패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간접 피해 감소 10% - 주위 연병
설명에는 옹주 출신의 의사로 화타(!)의 제자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퇴각 시 대사가 "스승님!"이다. 회심 대사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서서전 초반, 마초전, 강유전에 등장하고 있으며 주로 옹주나 기주가 배경인 연의에서 많이 등장한다. 화타와의 인연을 설정해서 그런지 관우전(상)에서는 관우의 지인으로도 등장한다.
특기: 보급계 책략 강화 8% - MP 보조 13% - 간접 피해 감소 10% - 주위 연병
설명에는 옹주 출신의 의사로 화타(!)의 제자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퇴각 시 대사가 "스승님!"이다. 회심 대사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서서전 초반, 마초전, 강유전에 등장하고 있으며 주로 옹주나 기주가 배경인 연의에서 많이 등장한다. 화타와의 인연을 설정해서 그런지 관우전(상)에서는 관우의 지인으로도 등장한다.
- 진밀 (무력 26 지력 73 통솔 81 민첩 71 행운 73 성격: 요설) COST 4
계보: 와룡공명의 패
특기: 간접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각성
특기: 간접 피해 감소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각성
- 향랑 (무력 38 지력 77 통솔 66 민첩 71 행운 71 성격: 과묵) COST 4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MP 보조 10%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집중
국연, 장백과 동일한 14코스트 주위 집중 풍수사. 회심 대사는 지금이 기회로군요., 퇴각 대사는 더 이상은 어렵겠군요.
특기: MP 보조 10%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집중
국연, 장백과 동일한 14코스트 주위 집중 풍수사. 회심 대사는 지금이 기회로군요., 퇴각 대사는 더 이상은 어렵겠군요.
- 허정 (무력 55 지력 78 통솔 74 민첩 68 행운 77 성격: 요설) COST 4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주위 각성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간접 피해 감소 20%
회심 대사는 날 대적할 수 없을걸!, 퇴각 대사는 영광으로 알 거라!
특기: 주위 각성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간접 피해 감소 20%
회심 대사는 날 대적할 수 없을걸!, 퇴각 대사는 영광으로 알 거라!
7.4. D 등급
- 공주 (무력 56 지력 69 통솔 44 민첩 61 행운 82 성격: 과묵) 4 COST
계보: 임협원직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각성
회심 대사는 싸우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군!, 퇴각 대사는 싸움이란 백해무익...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0% - 보급계 책략 강화 9% - MP 보조 15% - 주위 각성
회심 대사는 싸우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군!, 퇴각 대사는 싸움이란 백해무익...
- 극정 (무력 26 지력 76 통솔 66 민첩 66 행운 71 성격: 보통) 4 COST
계보: 상산자룡의 패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연병
강유전에 출진하는 풍수사. 회심 대사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퇴각 대사는 승패는 병가지상사!, 퇴각.
특기: 책략 방어율 증가 15% - MP 보조 13% - 보급계 책략 강화 10% - 주위 연병
강유전에 출진하는 풍수사. 회심 대사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퇴각 대사는 승패는 병가지상사!, 퇴각.
[1] 사실 이런 공격형 병과들은 쥐꼬리만큼 회복되는 소보급을 쓸 바에 한 대 더 때리는 게 훨씬 낫다. 문관 계열인 책사, 도사 또한 소보급 쓸 MP로 초열 한 방이라도 더 날리는 게 훨씬 효율적. 주머니가 어느 정도 갖춰지면 금구 상태이상이 만연하는 천리행을 빼면 주머니로 때우는 것도 좋고, 어느 정도 강화가 되면 주머니도 필요 없이 [2] 유방을 향해 날린 신랄한 비판. 자세한 상황은 오만한 태도를 그대로 지닌다면 한신과 같은 인재가 도망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한신을 추천할 때.[3] 항적이 유방을 관중으로 추방할 때 이판사판으로 나가려는 유방을 설득하면서 한 얘기.[4] 팽성대전에서 유방이 대패하자 노약자나 어린아이까지 총동원해가면서 유방에게 지원병력을 보내 간신히 틈을 메웠다.[5] 소하는 초한쟁패가 끝난 뒤, 자신의 명성이 지나쳐 유방에게 의심을 사는 것을 막기 위해 백성들의 집을 강제로 사들여 스스로 명성을 깎았다.[6] 조참을 차기 승상으로 추천하면서 남긴 유언.[7] 퇴각 대사와 더불어, 이사는 죽기 직전 "내가 누런 개를 이끌고 고향에 돌아가 토끼 사냥을 하고 싶었거늘 이제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었구나."라고 탄식하며 죽었으며, 이것이 황견지탄(黃犬之嘆)이 유래가 되었다.[8] 진군은 조조가 신임하는 모사들 중 행실이 단정하지 못하고 음란한 자를 격렬하게 탄핵했다. 그 대상은 다름아닌 곽가. [9] 이름은 '김이태'[10] 조조는 당시 태위까지 지냈던 양표가 원술과 내통할 것을 두려워해 만총을 시켜 심문하게 했다. 이 때 순욱과 공융이 만총에게 고문을 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총은 원칙대로 고문을 강행하여 순욱과 공융이 이에 대해 원망했으나, 며칠 뒤 조조에게 찾아간 만총은 '원칙대로 고문을 했음에도 죄가 밝혀지지 않은데다 사해에 명성이 퍼져 있는 사람을 사형에 처하면 백성의 신망을 잃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조조는 양표를 석방하게 되니 순욱과 공융은 만총에게 감사하게 되었다.[11] 실제로도 간손미 3인방 중 외교 관련 업무를 도맡아서 했으며 성과가 빛났던 것이 손건이다. 게임상에서도 풍수사라 궁병과 책사에 비해 유용하게 쓰이며 최종 승급도 가장 많다. 연의상에서는 위의 만총, 순유, 진군이나 오의 제갈근 포지션으로 꾸준히 쓰이나 다른 컨텐츠에서는 만능형인 소하와 항백에 밀린다.[12] 서주의 명문가답게 입촉전 유비의 돈셔틀 역할을 담당했다. 다만 미축의 가문이 워낙 부자 포지션에 기반이 없던시절의 유비에 전재산을 투자했다보니 주목받지 못하는 부분.[13] 상술했듯 외교 업무를 담당해서 협상 관련 대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