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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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여담


1. 개요


드래곤볼의 용어.
드래곤볼/인조인간 편에서 이 완전체가 된 후에 자신의 힘을 확인하기 위해 개최를 선언한다.
셀은 완전체가 된 직후에 베지터트랭크스를 완패시키며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였으나 장족의 파워업을 이루어낸 베지터와 트랭크스에게 의문을 갖고 트랭크스에게 질문을 한다.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트랭크스는 파워업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손오공이라면 강해져서 돌아올거다 라는 말을 하곤 그 말을 들은 셀은 어떤 가능성을 보았는지, 트랭크스와 베지터를 즉석에서 죽이는 것을 보류하고 자신과 대결할 장을 만들겠다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래서 셀은 그런 강자들과 싸우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동시에 인간들에게 공포를 선사하기 위해서 천하제일무술대회를 본뜬 셀게임을 개최해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인류를 몰살할 거라고 선언한다. 개최 시기는 (셀의 언급에 따르면) 선언한 날을 기준으로 10일 후.
셀은 평원지대에 경기장을 마련하고 방송국을 점거해 전 세계에 셀게임 개최를 선언하였다.[1]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셀 게임 날짜를 기다리느라 지루했는지 우주 밖으로 날아가 '프리저의 세포를 흡수했더니 우주에서도 호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면서 날아오는 소행성 무리를 피하거나 깨부수면서 셀 자신도 나름대로의 수련을 하기도 했다. 드래곤볼Z1 게임 오리지널로 10일 사이에 셀이 악몽을 꾸는 내용도 있다.[2]
그리고 셀게임 당일, 셀이 언급한 룰로는 셀 자신을 상대하기만 하면 뭐든 OK. 무기를 쓰든 기습을 하든 아무래도 상관없다. 여럿이 덤비는 것도 상관없다. 원래는 장외패 정도는 존재했으나 오공과 대결 중에 이런 재미있는 게임을 장외로 끝낼 수는 없다면서 링 자체를 날려 버렸다.
대회장은 그냥 평원에 링만 덩그러니 있다. 원래는 셀이 암석을 깎아 만든 사각 링만 있었지만 10일 동안 따분했는지 링의 모퉁이에 뿔 모양의 장식물을 만들고 테두리도 만들었다. 셀은 이것이 마음에 들어서 왕립군이 처들어왔을 때 경기장이 부서질까봐 몸을 피해서 상대했다.
참가자는 Z전사 전원과 인조인간 16호, 미스터 사탄, 피로시키와 카로니[3]. 상대는 셀뿐이었으나 셀이 오반을 도발하기 위해 셀 주니어를 만들어냈다. 최초 도전자는 카로니였으나 셀의 기에 나가떨어지면서 장외패. 그리고 피로시키가 도전했으나 역시 셀의 기에 나가떨어지면서 장외패. 그리고 미스터 사탄이 다이너마이트 킥을 시도하면서 도전했으나 셀의 가벼운 수도치기로 장외패. 이후 바로 손오공이 도전해서 분전 끝에 기권. 그리고 손오반이 손오공의 지명을 받아 도전해서 대결을 회피하다가 분노로 초사이어인 2를 이룩하여 그대로 셀게임을 끝내버렸다.
파워의 압도적인 차이 때문에 사실 크리링지구인 멤버들이나, 심지어 피콜로에게도 참가한 의미가 없었다. 물론 Z전사로서 의무감을 가지고 참여했겠지만... 결과적으로 선두를 축내서 싸움을 더 힘들게 했다.

Z 방영 당시 삽입되었던 관련 BGM도 존재한다.[4] 제목부터가 ''''죽음을 부르는 셀게임(死を呼ぶセルゲーム).'''' 특유의 박진감 있는 멜로디와 비트로 인해 올드 팬들을 포함한 많은 드래곤볼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오리지널 에피소드의 설정을 모두 합하고 보면 이 셀게임 즈음에 셀을 포함하여 보스급 악역을 무려 '''4명'''이나 처리했다는 말이 된다. 메탈 쿠우라, 브로리, 핫치햣쿠가 모조리 셀게임 직전에 오공 일행을 상대한 보스들인데 여기에 핫치햣쿠전에 까메오로 등장한 타레스, 프리저, 슬러그, 일반 쿠우라, 닥터 라이치까지 합치면 '''9명'''의 보스를 처리한 게 되고 해석하기에 따라 인조인간 13호전도 셀게임 직전 즈음의 시간대로볼 여지가 있기 때문에 13, 14, 15호를 합치면 무려 '''12명'''의 보스급 캐릭터를 일망타진했다는 말도 안 되는 결론이 도출된다.[5]
게임 등에서는 천하제일무도회와 차별화된 무규칙 매치로 등장한다. 보통 천하제일무도회는 포타라퓨전 등을 사용할 수 없고 장외패가 있는데 비해서 셀게임은 모든 스킬을 다 사용할 수 있고 장외패도 없다. 물론 최종보스로 셀이 나온다.

2. 여담


스타크래프트 2 유저인 맹덕엄마는 이 셀게임에서 따온 공개 캐삭빵을 벌여 셀이라 불리게 된 인물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를 참고. 아구도 이 이름을 딴 스타크래프트 2 래더매치 1:1 이벤트를 벌인 바 있다.
가면라이더 빌드에서도 어느 싸이코 외계인이 비슷한 걸 했다.


[1] 이때 언급에 따르면 정확한 개최시간은 M17일 정오. 대회장의 위치는 중부도시 북서쪽 28KS 5지점. 개최 전에 왕립 방위군이 군대를 이끌고 셀을 공격하러 갔으나 소용없었고 그대로 전멸 크리. 드래곤볼 게임에서는 저 정황을 근거로 셀게임 대회장 주변에는 전투기나 전차 따위의 잔해가 널려 있는 것으로 묘사한다.[2] 셀이 완전체가 되기 위해 18호를 흡수하려다가 몸으로 막은 크리링을 대신 흡수하고 말았고, 파워가 대폭 다운되어 야무치에게도 비웃음당하는 수준으로 약해진다. 야무치를 쓰러트렸지만, 직후 천진반의 기공포를 맞고 악몽에서 깬 다음 "역시 10일은 너무 길었나..." 하는 것으로 끝.[3] 애니판에 오리지널로 추가된 미스터 사탄의 제자들. 짜르기 뭐했는지 카이에서도 그대로 등장.[4] 더불어서 주로 인조인간 편에서 많이 쓰이기도 했다.[5] 다만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는 거지 인조인간 13호전은 셀게임 직전보다는 신과 피콜로가 합체한 직후의 시간대로 해석하는 것이 중론이다. 인조인간 13호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