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장비
1. 개요
전술 인형에게 장착시켜 능력치를 높이는 비소모성 아이템이다. 장비는 장비제조 또는 야간전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높은 등급의 장비를 장착하기 위해선 전술인형의 레벨도 높아야 해서 초반에 5성 장비를 뽑더라도 한동안 빛 좋은 개살구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장비 유형과 해당 계통의 전술인형의 장비 슬롯 개방 레벨이 맞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할로우포인트나 길리 슈트 같은 물건은 2성을 뽑아도 초반에 바로 쓸 수가 없다는 것이다.
- 50레벨 필요: HP탄, 벅샷, 슬러그
- 80레벨 필요: 길리 슈트, 탄통, 타이탄 사격제어칩, 300BLK 고속탄, 해위해 기억 칩
참고로 장비의 레어도에는 전술인형의 레어도에 따라 붙어있는 칭호[1] 는 없으며, 목록 정렬 메뉴에는 그냥 TWO, THREE, FOUR, FIVE로 나온다.
2. 종류
참고사항으로 16Lab 계열 장비들은 이벤트를 통해 입수하는 장비로 제작을 통해 입수하는 5성 장비와 스텟 최고치는 동일하다. 풀교정 상태라는 이점이 있는 정도. 다만 종류는 확실히 제작 5성과는 다르고 입수가 이벤트 한정이기 때문에, 동종, 동일 등급의 제조 5성 장비를 사용해도 경험치가 3배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동종, 동일 등급의 경험치 3배만 받지 못할 뿐이지 일반 장비의 경험치는 똑같이 들어오며, 경험치 요구량도 일반 장비와 동일하기 때문에 전용 장비같이 일반 장비를 3배나 잡아먹지는 않는다.
2.1. 부속
2.1.1. 옵티컬
'''장착 가능''': HG를 제외한 전 병종
'''추천 병종''': AR, RF, MG
다른 능력치의 감소 없이 치명타 확률을 높여준다는 점 덕분에 '''딜러라면 병종을 막론하고 가장 널리 쓰이는 장비'''다. 옵티컬 장착 자체가 불가능한 권총, 넉백을 일으킬 확률을 높이기위한 SG인형들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옵티컬을 껴주면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국지전 컨텐츠에서는 야간전제대를 제외하고 옵티컬로 도배하는게 단 몇점의 이득을 볼 수있다.
대부분의 4성 장비들은 최대 수치까지 강화에 교정을 해 줘도 강화 안 한 풀교정 5성 장비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은데 4성 옵티컬은 맥옵풀강까지 올리면 강화 안 하고 교정만 한 5성 옵티컬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를 내며 치명타라는 특징상 100%를 넘기면 의미가 없는 스탯이고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HG 등을 잘 이용하면 4성 옵티컬로도 100% 치명률을 낼 수 있으니 5성이 부족한 초반이라면 4성 MAX 상태의 물건을 추려내어 한두개 강화해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발터PPK에 RF를 조합하면 3성 옵티컬로도 100%가 나온다고 4성 강화가 무조건 좋다고만 볼 수 없는게, 조합에 PPK 같은 치명률을 올려주는 인형을 항상 제대에 배치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4성 이하도 이렇게 보완할 수 있다는 정도의 수준이다. 물론 '''장기적으로 봤을 땐 4성 이하의 장비에 들인 교정권과 자원은 결과적으로 무조건 낭비'''라는 걸 생각하면서 강화를 하든 교정을 하든 하자.
능력치가 치명타 1개만 있지만 범위가 넓기 때문에 교정할 시 은근히 교정권을 소모하게 된다.
2.1.2. 이오텍
'''장착 가능''': HG를 제외한 전 병종
'''추천 병종''': 스킬 딜 SMG, 사냥충동 MG, 필중 스킬 SG
중국어판의 명칭은 全息瞄具. 권총은 장착 불가.
명중과 화력을 높여주는 대신 사속이 낮아진다. 레드 닷에 비해 명중을 깎고 화력을 보강한 장비라고 보면 된다. 사냥충동 스킬을 보유한 기관총은 스킬이 발동되면 자체적으로 명중이 오르고 전탄 치명타 판정을 받기 때문에 레드 닷이나 옵티컬보다는 이오텍을 착용하는 것이 DPS 상승치가 높아 추천된다. 또한 스킬은 명중 수치에 관계없이 반드시 맞기 때문에 명중이 의미 없고 화력에 목숨을 거는 소이탄이나 수류탄을 쓰는 기관단총에게도 자주 쓰이며, M4 SOPMOD II나 ST AR-15은 부속칸이 2개이기 때문에 화력을 높여주기 위해서 1슬롯에 옵티컬, 2슬롯에 이오텍을 착용하기도 한다. 단, 두 인형 모두 MOD 3 개조를 마치면 전용장비를 얻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이오텍 대신 전용장비를 착용한다.
유탄 계열 스킬을 지닌 AR에게 쥐어주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평타 딜이 크게 감소되기에 일반적으로 추천되지 않는다. 단순히 화력에만 집착하여 쉽게 일으킬 수 있는 실수이니 유의하자. 유일하게 낮은 배율로 세 번에 걸쳐 발사하는 FAL만이 특정한 상황 한정으로 이오텍이 더 높은 효율을 낸다.
같은 이유로 화력을 올려야할 것 같은 NTW-20, M99등 죽창 스킬형 라이플에게 어울릴 수도 있단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어차피 라이플은 기본 화력이 높아 이오텍으로 올라가는 화력 수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화력 수치가 넘쳐나는 대죽창은 물론 소죽창도 이오텍 착용한다고 못잡던 보스를 잡게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면, 라이플의 기본 사속은 낮은 편이기 때문에 그만큼 고정 수치로 깎이는 이오텍의 사속 페널티가 더 크게 다가온다. 죽창 계열이라고 잡몹전을 아예 안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너무 사속을 깎으면 보스에게 딸려오는 잡몹도 잡기 버거워지니 그냥 쓰지 말고 얌전히 옵티컬을 쓰자.
이러한 차이는 소녀전선의 장비들이 스텟을 퍼센트가 아닌 고정 수치로 올려주기 때문에 발생한다. 스킬 딜 SMG 중에서 대표적으로 벡터의 스텟을 보면 만렙 기준 화력은 30이고 사속은 101인데 맥옵 풀강 기준 이오텍 장비의 화력 +8, 사속 -4를 따져보면 사속 페널티는 약 4% 까이는 것이지만 화력은 27%나 오르는 것이다. 애초에 벡터 자체가 소이탄만 잘 던지면 1인분 이상 한다곤 하지만 그럼에도 까이는 사속조차 큰 페널티가 아닌 것이다. 반면, 대죽창 RF들의 대표주자인 NTW-20와 M99를 보면 만렙 기준 화력은 157~165, 사속은 30~32 정도의 스텟을 가지고 있다. 굳이 계산해보지 않아도 이번에는 이오텍으로 오르는 화력은 미미한 반면 '''사속은 10% 이상으로 까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공격형 스킬들을 가진 샷건들 중 반드시 명중하는 진형붕괴/약점조준/제누와즈 등을 보유한 샷건들에게 화력 수치를 올려주어 더 많은 피해량을 기대하기 위해서 이오텍을 채용한다. 그 외의 샷건들은 샷건의 존재의의는 대미지가 아닌 넉백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보다 많은 넉백을 위해 레드 닷을 쓰는 것이 넉백도 더 잘 일어나고 DPS도 더 높다. 샷건도 파트너인 기관총과 마찬가지로 기본 명중이 낮기 때문. 막강한 딜 스킬을 보유한 우사스도 보유 스킬인 광란의 파티가 필중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이오텍보다 레드 닷을 끼는 것이 더 기대 DPS가 높다.
이런 사정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해둘것이 요구되는 옵티컬과는 달리 이오텍은 일정갯수만 확보하고 다른 장비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5성 풀 업그레이드 기준으로 3성 레드닷과 3성 고속탄을 합쳐놓은 듯한 성능을 낸다. 또한, 교정해야 할 능력치가 무려 3가지나 되므로 교정권과 자원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장비다. 도트 모델은 현실에서도 총기 관련 장비로 유명한 회사인 EOTech의 이오텍 552. 장비가 모티브인 걸로 추정된다.
교정할 시 보통은 화력과 사속만 100% 교정해주고 명중은 적당히 내버려두는 편이다.
2.1.3. 레드 닷
'''장착 가능''': HG를 제외한 전 병종
'''추천 병종''': 평타 딜 SMG, 대부분의 SG
중국어판의 명칭은 红点瞄具. 권총은 장착 불가.
명중을 높여주고 사속을 낮춘다. 이오텍과 비슷하지만 명중을 좀 더 높여주고 화력 증가가 없는 대신 사속 감소량이 적은 게 차이점. 옵티컬과 유사하게 4성 풀교정 풀강화시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레드 닷은 옵티컬보다 수요가 적어서 4성을 억지로 쓸 일은 전혀 없다.
명중이 낮은 기관총이나 기관단총이 회피 15 이상의 적들을 상대해야 할때 효과적이며, 사속과 명중이 낮은 산탄총에게는 이오텍보다 더 효율적이다. 이오텍에서도 언급했지만 어차피 샷건들은 화력 좀 올려줘봤자 공격에 특화된 몇몇 인형들을 제외하면 큰 피해를 기대하기 힘들고, 명중을 높여 잘 맞추기만 하면 적들을 쉽게 넉백시킬 수 있기 때문.
그 외에 병종들에게는 잘 안쓰인다. 어느 정도 기본 명중이 있으면 명중이 그다지 엄청 필요한 스텟도 아니거니와, 정 부족하면 요정 버프나 권총 버프로 명중을 확보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야간전에서는 야시장비로 야간전 명중 페널티를 지우는게 훨씬 이득이고 야시장비를 착용하지 못하는 병종에게 레드 닷을 줘봤자 레드 닷으로 오르는 명중도 페널티를 피해가지 못하기 때문에 무의미하다.
이는 이성질체에서 적들의 회피가 상향평준화 되었음에도 레드 닷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좋지 않다.
2.1.4. 야시장비
'''장착 가능''': RF, MG를 제외한 전 병종
'''추천 병종''': AR, 평타 딜 SMG
중국어판의 명칭은 夜视装备. 소총, 기관총은 장착 불가.
야간전만을 위한 장비로 야간전 시 엄청나게 깎이는 명중을 보정해 주는 장비. 야간전시 명중은 주간전 명중의 0.1+0.9*(야시능력)배[4] 이다. 즉, 야시능력이 없으면 명중이 '''90%''' 감소한다.
예컨대 원래 명중이 100이면 야간전에서의 기본 명중은 10이 되고, 야시장비의 배율에 따라 나머지 90이 얼마나 회복되는지가 결정된다. 이 말은 x%의 야시경은 x*9%의 명중 버프와 동등한 효과를 지닌다는 뜻이다. 만약 야시장비의 배율이 50%라면 55가 최종 명중률이 될 것이고, 최종 명중률 55를 야시장비 없이 명중버프로 맞추려면 450%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된다.[5]
100%가 되면 끝인 야시효과의 특성상 교정만 가능하고 강화가 없다. 능력치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교정효율이 아주 나쁜 편에 속한다. 이 때문에 보통은 교정하지 않고 그냥 나오는 그대로 쓰는 편이다.
돌격소총에게 장착시키면 야간전시 명중 페널티가 완화되어 일반 철혈들을 처리하는 것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장착시켜야 하고, 필수적으로 데리고 가야하는 HG들에게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기관단총은 부속 슬롯이 80레벨에 해금되기 때문에 장착시키기 어렵다. 평타딜이 가능한 SMG들은 장착시켜도 애당초 자체 명중이 낮기 때문에 SR-3MP한테 달아줄 게 아닌 이상 그냥 회피를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소음기를 끼는 경우가 많다. 소이탄이나 수류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은 평타가 주딜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
실제 장비는 총기 액세서리 중 하나인 AN/PEQ-15 레이저 표적 지시기다.
원래는 HK416이 그랬던 것처럼 총기 부착물인데, 2차 창작에선 어째 눈에다 갖다대고 망원경으로 쓴다. 야시장비라는 이름만 보고 야간투시경으로 생각한 듯. 실제로 공식 카페나 솦갤, 미카갤 등에 '야시경'으로 검색하면 글이 많이 나온다.
2.1.5. 소음기
'''장착 가능''': MG, SG를 제외한 전 병종
'''추천 병종''': 탱커 SMG, HG
중국어판의 명칭은 消音器. 기관총, 산탄총은 장착 불가.
치명타 확률과 회피를 동시에 올려주는 장비로 옵티컬에서 치명타 확률을 낮춘 대신 회피가 붙은 부속장비로 보면 된다. 딜링 능력보다는 회피를 보고 권총과 기관단총에게 장비시켜 탱킹력을 더 끌어올리는 데 사용되며 외골격과 소음기를 조합하면 회피 효율이 매우 증가하지만 수류탄이나 소이탄 기능을 탑재한 기관단총이라면 소음기보다는 이오텍이 더 선호된다.
5성 풀 업그레이드 기준으로 3성 옵티컬과 3성 X 외골격을 합쳐 놓은 듯한 수준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5성 소음기는 풀교정 기준 9→10이 될 때 회피는 증가하지 않고 치명률만 1오르므로 회피 목적으로 강화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소음기를 10강 찍을 필요는 없다. 주로 소음기를 장착하는 탱커들은 딜을 보고 쓰는 병종이 아니므로 치명 1 증가는 크게 의미가 없기 때문.
사실 옵티컬이 워낙 넘사벽이라 묻히는거지 소음기의 치명타 확률 20% 상승도 알고보면 꽤나 높은 수치다. 부속장비를 2개 착용할 수 있는 스타, 솦모 등의 AR은 옵티컬과 소음기를 같이 착용하여 막대한 평타 DPS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MOD3 전용장비 등장 이후로 그런 방식은 사장되었다.
주로 착용하는 병종이 제대에 많이 투입되는 HG과 SMG들이다보니 수요가 꽤나 많은 편에 속한다.
2.2. 탄환
2.2.1. 철갑탄
중국어판의 명칭은 穿甲弹(천갑탄). 장갑 관통능력을 부여해 주는 장비다. 기본적으로 소총, 기관총이 장착 가능하며, 예외적으로 6P62, 컨텐더, C-MS도 착용이 가능하다.
장갑은 주로 야간전이나 이벤트에 나오는 장갑타입의 적이 보유한 능력으로, (장갑-관통) 만큼 피해량을 경감한다. 만약 관통이 장갑보다 높다면 최대 2(치명타시 3)만큼의 추가피해를 입힌다. 관통이 장갑보다 높을 때 입히는 추가피해는 미미한 수준이므로, 인형의 기본 관통 10을 포함한 관통 수치가 적들의 장갑 수치만 넘길 정도로 철갑탄을 강화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반 전역은 최대 104 (7지역 야간 기준), 이벤트 전역은 최대 109 (특이점), 예외적으로 정규군 히드라는 199로 5성 기존 최대치인 120(+10)은 물론 상향 후의 180(+10)조차 넘기므로 그냥 철갑탄 수치가 높으면 높을 수록 좋다. 유일하게 상향 후 맥강 춘전탄만 195(+10)으로 정규군 히드라에게 관통 추가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리고 RF와 MG가 모두 쓰는 철갑탄 자체 수요도 많은 편이긴 하지만, 5성 기준으로 고속탄이나 특수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는 편이라 옵티컬과 마찬가지로 4성 강화는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대가 장갑이 없다면 무용지물에 가까운 점도 있고, 철갑탄을 많이 쓴다고 한들 AR까지 사용하는 옵티컬에 비하면 수요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야시장비와 더불어 능력치 범위가 넓어 교정 효율이 아주 나쁜 편에 속한다. 야시장비와 달리 철갑탄은 강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교정보다는 강화 위주로 먼저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2.2.2. 고속탄
중국어판의 명칭은 高速弹. 돌격소총 전용 장비다.
페널티 없이 화력을 크게 올려준다. 기본 사속이 높은 AR일수록 딜 기대치가 높다. AR의 성능은 고성능 고속탄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정도로 중요한 장비이다. 만렙 기준 G41의 화력 스텟이 50인데, 풀교정 풀강화 5성 고속탄을 착용시 화력이 20이 증가하므로 실질적으로 40%의 딜 증가 효과를 보이는 셈이다. 이러한 효과는 밑의 HP탄도 비슷하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탱커 역할을 하는 SMG는 평타 딜링을 완전하게 활용할 기회가 포돌이를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기에 딜 상승 효과를 극적으로 받지는 못하는 편. 그래서 수요는 높으나 탄류 장비중에서도 가장 안 나오기 때문에 4성 고속탄이라도 눈물을 머금고 써야되는데 4성 고속탄은 풀교정 풀강화를 해도 풀교정 노강화 5성 고속탄이랑 성능이 같아서 4성 고속탄을 강화하고 교정하기에는 자원이 아까워지는 계륵같은 상황이 된다.[7] 그로 인해 5성 고속탄에 붙은 별명이 '''갓속탄'''.
여담으로 탄창이 맥풀제 P-MAG처럼 보인다.
2.2.3. 특수탄
중국어판의 명칭은 空尖弹. 권총, 기관단총에 장착 가능한 장비다. 전용장비가 아닌 범용장비로는 탄종으로 HP탄이 나온다. 기본 사속이 높을수록 딜 기대치가 높다.
관통 능력을 낮추고 화력을 올려주는 장비인데, 권총과 기관단총은 관통 수치가 별 의미 없어서 사실상 노 페널티인 장비. 다만 관통 페널티가 있음에도 화력 증가치는 AR 전용장비인 고속탄보다 다소 떨어진다. 길리슈트처럼 장착 슬롯이 50레벨에 해금됨에도 불구하고 2-3성 장비가 있는데, 50레벨이면 4성 장비를 착용 가능해지는 시점이므로 20레벨에 슬롯이 뚫리는 다른 장비들처럼 4성 장비를 끼지 못하는 저레벨대에 땜빵 하는 식으로 써먹을 수 없다.
화력 페널티가 없는 X골격을 장착할 경우 수치 그대로의 화력을 증가시키는 장비가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화력 페널티를 지닌 T골격의 페널티를 없애주는 장비에 가까운데, 탱커 포지션을 주로 맡아야 하는 권총과 기관단총에게는 화력을 다소 낮추더라도 회피를 X골격보다 대폭적으로 올려주는 T골격이 효용성이 훨씬 높고 많이 채용되기 때문. T골격의 화력 감소량보다 HP탄의 화력 증가량이 많기 때문에 둘 모두를 장착하면 소소하게 화력이 늘어난다. T골격과 HP탄 모두 5성에 풀옵을 가정할 경우 T외골격의 화력 페널티를 메꾸고도 화력이 9 증가한다.
화력형 스탯을 지녀서 이를 보존시키기 위해 주로 X골격을 착용하는 벡터나 SR-3MP에게 장착하면 AR의 고속탄에 버금가는 막강한 화력 증대를 얻을 수 있다. 한때는 5성 기준 관통 "-8"만 되어도 관통 추뎀 2를 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전술인형의 기본 관통수치가 15가 되면서 관통 "-10"이여도 관통 추뎀을 받을 수 있다.
다른 대부분의 장비처럼 HP탄도 4성이 5성에 비해 매우 성능이 안좋지만, HG와 SMG가 쓴다는 특징 덕분에 실제로는 4성도 유용하게 쓰이는 편이다. 어차피 SMG와 HG는 일부 딜러형 인형들을 제외하고는 딜 지분이 바닥에 수렴하므로, 거기서 5성 HP탄을 줘 봐야 코딱지만큼 강해질 뿐이다. 그런데 5성 HP탄은 상당히 귀해서 소창 수준의 지휘관이 아닌 이상 그런 탱커/버퍼 인형들에게 다 끼워줄 수 있을 정도로 남아돌지 않으므로, 5성은 일단 딜러형 인형에게만 끼워 주고 나머지는 4성으로 때우는 게 좋다. 4성이 5성보다 구리긴 한데, 그래도 교정으로 화력만 맞춰주면 노강으로도 5성 T골격의 화력 페널티를 상쇄해 줄 정도는 된다. 어디까지나 때우는 게 목적이므로 굳이 강화는 하지 말자. 4성 HP탄도 모자라다면 HG보다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강한 SMG에게 우선 배분하고, HG의 탄환 칸은 일단 비워두자.
2.2.4. 벅샷
중국어판의 명칭은 鹿弹. 산탄총의 전용 장비다.
화력과 치명타 피해량을 늘려주는 장비. AR의 고속탄과 마찬가지로 페널티 없이 공격력과 치명타 피해량을 늘려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슬러그탄의 성능이 영 만족스럽지 못한 관계로 산탄총에는 벅샷이 가장 무난한 탄환 장비이다.
2.2.5. 슬러그
중국어판의 명칭은 独头弹. 산탄총의 전용 장비다.
셋까지 공격할 수 있던 산탄총이 한 번에 적 하나만 공격할 수 있게 되는 대신 화력이 3배가 되는 특성화 장비로 등장했지만, 문제가 많다. 슬러그탄 분석글
첫 번째, 일단 화력 3배라 함은 실제 화력 수치가 3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평타 대미지가 3배가 될 뿐으로, 스킬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모든 단독 발동형 스킬엔 당연히 적용되지 않고, 평타강화계 스킬인 화력전개SG에도 직접 기술되어 있듯이 발동시 슬러그 탄의 효과를 받지 않으며,[9] 탄 자체에 달려있는 명중 옵을 제외하면 스킬 발동 중엔 그냥 탄을 끼지 않고 있는 것과 같다. 실험
두 번째로 샷건의 탱킹 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넉백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슬러그탄 고유의 효과로 스킬 등으로 슬러그탄의 효과가 미적용 될때는 넉백이 일어난다.
세 번째로 '''매 타격이 랜덤'''이다. 이는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는 일점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기본적인 스펙이 출중한 벅샷을 두고 슬러그를 낄 이유는 없다. 명중 보정이 목적이라면 레드 닷만으로 충분하며, 애초에 샷건의 평타는 딜링의 목적보단 딸피 처리, 넉백이 목적이기 때문에 타겟수 감소에 의한 페널티가 너무 크다.
고려해 볼 수 있는 사용처는 우선 가지고 있는 벅샷은 적은데 운용하는 샷건의 수가 많다면 방어형 스킬을 가진 샷건, 혹은 데미지가 매우 높은 샷건에게 슬러그를 줘서 MG의 딜이 다 박히고 나면 적 1~2제대가 남았을 때 딜을 집중해서 빠르게 마지막 정리를 하는 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적이 3제대 미만으로 남으면 샷건의 딜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MG들의 딜이 1탄창에 마무리하기 좀 부족해서 적이 언제나 조금 남는다면 슬러그를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다. 주의점이라면 슬러그탄은 '''강화를 해도 명중만 올라갈 뿐'''이고 평타 대미지가 3배가 되는 효과는 강화 수치에 상관없이 고정이므로 강화를 아예 하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다.
보스전 딜링용으로도 쓰일 수 있다. 이럴 경우 주로 우사스나 제레 같이 특화된 샷건들에게 효율이 잘 나온다. 또한 국지전 이벤트의 경우 보스전이 끼어있으면 작전능력에 비례해서 점수를 받는데 이를 극한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만능제대로 최대한 전투를 치루고 나머지를 슬러그를 장착한 샷건으로 채우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 때 슬러그가 주로 기용된다.
국지전 대 엘리트전 슬러그탄 관련으로 의외로 잊기 쉬운 사실인데, 슬러그탄의 적 엘리트에 대한 피해량 증가는 '''화력(대미지)3배가 제일 우선적이자 많이 적용'''되기에[10] , 굳이 5성에 연연하지 않더라도 2~4성 슬러그조차도 뽑자마자 바로 국지전에 쓸 수 있다. 등급및 강화/교정에 따른 명중 상승은 엘리트 적에 대한 피해량 증가점을 좀 더 얻을 수 있긴 한데 몇십점 차이이므로 여유가 없다면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
교정 효율이 나쁜 건 아니지만 상술한대로 자체 성능이 나쁜편이라 실제로는 교정도 강화도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다.
2.3. 인형
2.3.1. 외골격
'''T 외골격 추천 병종''': 탱커 SMG, HG, M16A1
'''X 외골격 추천 병종''': 딜 SMG, AR, 딜 HG
회피를 올려주는 방어용 장비. 중국어판의 명칭은 外骨骼. 소총, 기관총, 산탄총은 장착 불가.
오픈 초기에는 T 외골격밖에 없었으나, 2016년 08월 25일 패치로 X 외골격이 추가되었다. T 외골격은 회피를 대폭적으로 증가시켜 주는 대신 화력을 크게 감소시키는 페널티가 있고, X 외골격은 회피 증가량이 T 외골격의 절반 수준이지만 화력 감소 페널티가 없다.
탱커 포지션이라 화력이 큰 의미가 없는 SMG와 권총은 화력 페널티를 감수하더라도 회피력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T 외골격이, 화력이 중요한 후열 딜러인 AR의 경우는 딜러에게 화력 감소는 어불성설이기에 X 외골격이 선호된다. 다만 이러한 착용 분류가 절대적인 건 아닌데, SMG 중에서도 화력 수치가 스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벡터같은 유탄계 SMG나, SR-3MP같은 화력버프형 SMG들은 화력 페널티가 없는 X 외골격을 착용하는 게 강제되기도 하며, 방탄삽판이 착용 가능해 탱커 AR이라는 독특한 포지션을 지닌 M16A1은 AR임에도 T 외골격을 끼는 게 추천되기 때문이다.
두 외골격은 모두 제조시간을 공유하는데, X 외골격은 범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기피되는 편. X 외골격은 상술한 화력형 SMG 빼고는 SMG에게는 거의 쓰이지 않고 AR에만 쓰이는 장비에 가까운데, 문제는 AR이 회피가 필요한 상황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회피 수치도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열의 SMG에게 보호받는 AR은 회피력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데다, AR의 외골격 슬롯이 해방되는 것은 80레벨이라 저렙 유저들은 X 골격을 얻어도 AR에게 장착시킬 수도 없기 때문. 이후에도 AR에게 주는 X 골격은 굳이 5성이 아니더라도 4성을 줘도 크게 상관이 없고 아니면 아예 비워놔도 별 차이가 없다. 애초에 딜러가 맞는 상황 자체가 좋은 상황이 아니며 AR은 맞고 버티라고 있는 병종이 아니기 때문에 5성 풀강 X 골격을 달아줘도 맞으면 금세 피가 바닥난다.
특히 초반이나 후반이나 탱커를 담당하는 SMG가 수복실을 얼마나 들락날락거리느냐는 회피 수치 차이로 정해지기 때문에 회피를 크게 올려주는 T 골격의 중요도가 높은데, 때문에 탱킹을 전담할 SMG에게 착용시킬 T 외골격을 바라는 지휘관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범용성도 떨어지고 초반에는 별 쓸모없는 X 외골격이 초반이나 후반이나 중요한 T 외골격과 제조시간을 공유해 희망고문을 시전하고 T 외골격 대신 튀어나오기 때문에 X 외골격엔 똥골격 이라는 멸칭까지 붙어버렸으며, 그 반대급부로 T 외골격은 갓골격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물론 상술했다시피 X 외골격 또한 나름대로 쓸모는 있다. 초반부에는 우선도가 심하게 떨어지고 범용성이 극히 떨어지는 게 문제일 뿐. T 외골격이 없는 상황이라면 SMG에도 X 외골격을 울며 겨자 먹기로 쓰게 되는데[11] , 화력 페널티가 없는 점 때문에 수류탄같은 댐딜계 스킬이나, DPS가 높은 SMG에는 소소하게 효용을 보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소소한 댐딜 증가보다는 탱킹력 약화로 인한 물몸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초반부 X골격은 똥골격 소리나 듣는 찬밥 신세다. 물론 운이 이상하게 발달한 사람은 탱커 SMG가 단 하나도 없이 딜러 5성 SMG만 뽑아냈는데 X골격 하나도 없이 T골격만 7~8개씩 쌓여 스트레스를 받는 플레이어도 있다.
보통은 회피만 100% 교정하고 화력은 내버려 두는 편이다.
2.3.2. 방탄판
중국어판의 명칭은 防弹插板. 산탄총의 전용 장비지만 예외적으로 M16A1도 착용이 가능하다.
회피를 낮추는 대신 장갑을 올려서 내구력을 올리는 장비. 유일하게 3성부터 등장하는 장비다.
초심자들에게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음에도 유달리 자주 튀어나와 혈압을 올리는 장비다. 이벤트 등의 변수를 제외하고, 중형제조를 열지 못한 초심자가 산탄총이 있을 리도 만무하거니와, 퀘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방탄삽판을 장비 가능한 유일한 AR인 M16A1도 50레벨을 달성해 인형 슬롯이 열려야 장비할 수 있기 때문.
교정할 것이 상당히 적다. 보통은 장갑만 100% 교정하고 회피는 내버려 두는 편이긴 하나, 샷건은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탱커이고 아무리 샷건이 장갑과 깡체력으로 탱킹한다지만 회피가 높아서 탱킹 능력에 손해볼 일은 없다. 여유가 되면 회피까지 풀교정해주자.
2.3.3. 탄약통
중국어판의 명칭은 弹链箱. 기관총의 전용 장비.
회피를 낮추고 1회 장전당 발사 수를 늘려주는 장비이다. 4성의 노강 최대 증가 값이 이미 1이기에 2, 3성이 없고 4성부터 존재한다.
강화시 5강에서 한 발, 10강에서 한 발 늘어나 풀 교정 10강 기준으로 4성은 3발, 5성은 5발을 늘려준다.
기관총의 탄창은 10발 내외이고, 재장전의 존재 때문에 보통 첫 탄창을 쏟아 붓고 장전하는 동안 전투가 끝나는 것을 감안하면 탄통은 기관총의 총딜을 1.3~1.5배 늘려주는 필수장비이다. 실제로 탄통 껴주면 오래 쏘는 것이 확실히 체감이 된다.
사냥충동 MG들은 탄통이 없을때 1탄창 막바지에 스킬이 발동되어 사실상 2탄창에 쓰는게 강제되나, 탄통을 착용시키면 스킬 발동 시점에도 탄약이 절반이나 남아있어 1탄창 딜링을 극대화 할수있다.
사중극점 MG들은 4발째 탄이 강화되기에 4발 이상 추가되도록 강화되는게 좋다.
네게브의 스킬인 혈류가속은 재장전할 때마다 공격력이 오르는 패시브인데, 이 때문에 간혹 탄통을 끼지 않는 게 재장전을 자주 해서 좋지 않냐는 질문이 나온다. 결론을 말하자면 '''좋지 않다.''' 중첩 상한인 3탄창을 모두 갈긴다고 해도 탄통을 낀 딜량이 더 강하다. 네게브의 장전시간이 다른 MG에 비해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한 탄창 갈기는 시간보다 긴 장전시간의 비중이 총 딜 시간에서 늘어날수록 딜로스가 일어나는 건 당연하다. 실험
방탄판과 함께 교정할 것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보통은 장탄수만 100% 교정하고 회피는 내버려 두는 편이다. 방탄판의 경우와 달리 기관총은 샷건을 최전방에 탱커로 세우고 후방에서 딜을 쏟아 붓는 딜러이기 때문에 AR에게 골격이 큰 의미 없는 것과 비슷하게 회피는 거의 의미가 없다. 강화로는 회피 스텟이 증가하지 않는다.
2.3.4. 슈트
중국어판의 명칭은 伪装披风. 소총의 전용 장비.
말은 길리슈트라는데 어째 길리슈트보다는 판초우의를 더 닮았다. 판초우의에 칼집을 내고 주변 수풀을 엮어서 길리슈트로 사용할 수 있기는 하다.
이속을 낮추고 치명타 피해량을 증가시켜 주는 장비. 다른 화력 증가 장비들이 고정 값을 올려주는데 반해, 슈트는 치명타 대미지를 %비율로 올려주기에 결과적으로 %로 화력을 올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치명률 100%를 맞춰줘야 화력 증가와 동등하게 평가될 수 있고, 치명률이 100%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기대값은 그 비율만큼 낮아진다.
단, 이동속도를 깎기 때문에 이쪽이 맞아가며 접근해야 하거나 장판기를 사용하는 적에게는 부적합하다. 특히 드리머 보스전처럼 먼거리에서부터 뛰어가야 할 경우에는 아군이 상당히 불리해지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이유 때문에 그냥 장비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장착하게 되면 무려 MG와 동일한 이속이 되버리기에 말 그대로 거북이가 되어버린다.
보통 옵티컬을 장비해서 크리티컬 발동률이 높은 RF에게 크리티컬 대미지 추가는 분명히 매력적인 옵션이기는 하다. 보통 버프용 권총들도 크리티컬 발동률을 높이지 크리티컬 대미지를 추가해주지는 않는다. 맵과 보스의 특성을 잘 파악한 뒤에 결정하는 편이 좋다.
슬롯이 해금될 쯤에는 5성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20렙부터 장착 슬롯이 해금되는 다른 장비들은 2-3성 장비도 낮은 레벨에는 4-5성 장비가 장착이 가능해지는 레벨까지 땜빵 용도로 활용이라도 가능한데, RF의 인형 칸은 80레벨에 열리기 때문에 길리슈트는 그런 게 있을 수가 없다.
수치가 2개가 있어서 장비교정시 교정권 사용이 많을 것 같지만, '''이동속도 감소는 항상 100%''' 상태로 나온다. 따라서 교정시 치명타 피해량 쪽만 교정된다.
제조로 얻을 수 있는 장비들 중 성급에 따라 외관의 변화가 있는 유일한 장비다.
2.3.5. 칩셋
2018년 1월 기준에서는 전용장비의 전용 분류로 MG M1918의 타이탄 사격제어칩과 아멜리의 전술용 메모리 칩, RF 모신나강의 해위해 기억 칩, SMG IDW MOD3 전용장비인 강화 카트리지만 존재한다. 일반 장비는 존재하지 않는다.
MG와 RF의 인형장비 슬롯이 80레벨에 해금되기 때문에 80레벨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2.4. 특수
소녀전선 2.0 업데이트와 동시에 새로이 추가된 분류군. 정확히는 각 부위마다 개별적으로 특수 탭이 추가되었다. 특이점 업데이트 전까지 특수군에 분류되던 장비는 FN-49의 마인드맵 업그레이드 전용장비인 '조정간 트리거셋'뿐이었지만, 특이점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M4A1과 ST AR-15의 MOD3 전용장비를 시작으로 다수의 마인드맵 업그레이드 및 신규 전용장비가 특수 분류에 포함되고 있다.
2.5. 전용장비
해당 문서 참고
3. 장비강화
해당 문서 참고.
[1] 2성부터 GENERAL, RARE, EPOCHAL, LEGENDARY, SUPREME[2] 9강화시 화력 수치가 최대가 된다.[3] 조준경이나 조준기에 사용되는 앞 렌즈가 빛에 반사되어 적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달아놓는 망사 형태의 부착물.[4] 야시능력이 %로 표시되어 있으니 100으로 나눠서 계산해야 한다.[5] 물론 배율 자체가 100%가 끝이므로 900%를 넘길 수 없다. 그 이상의 효과를 바란다면 야시장비 + 조명탄/적 회피 감소 등 최종 명중률을 올려주는 여러 효과를 중첩시킬 필요가 있다.# 다만 저런 조합이 꼭 필요할 정도로 회피 수백씩 되는 적이 아직 없기 때문에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는 사실이다.[6] 9강에서 둘다 최대치[7] 그나마 4성에 4성을 먹이는 것은 차라리 3배 보너스로 할만한데, 4성 조차 부족해서 2,3성을 강화재료로 먹여야 되는 상황이면 안습[8] 강화수치 9에서 최대 화력이 된다[9] 타겟수 감소, 대미지 증가 모두 미적용[10] AA-12의 전용 장비의 경우 대미지 배율 증가가 아닌 절대치로 화력 15를 올리는지라, 이 슬러그샷 뻥튀기가 안 통한다고 한다. 따라서 국지전에 한해서는 그냥 슬러그탄을 끼는게 낫다.[11] 사실 이 경우에도 4성 T골격이 나을 수 있다. 회피 22, 화력 -5로 스펙만 보면 5성 X골격보다 큰 차이도 없어 보이지만, 4성인 만큼 강화 재료를 덜 먹으므로, 아낀 강화 재료를 다른 5성 장비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 5성 T 골격을 얻은 후라도, 5성 T 골격만으로 보조 제대까지 무장시킬 정도로 많이 먹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백업용으로 4성 T 골격은 여전히 쓸모가 있다.[12] 9강화 때 최대 성능이 나온다.[13] 9강화 때 옵션이 최대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