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1. Spider
거미.
2. 한국군의 전술다중통신체계
MSC-500K항목 참조
3. 펄프 히어로
The Spider
섀도, 팬텀처럼 1930년대에 등장한 히어로 캐릭터.
두편의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제목은 <The Spider's Web>(1938년), <The Spider Returns>(1941년)다. 영화에서는 거미줄 문양같은 복면을 쓰고 있다.
DYNAMITE의 만화인 MASKS에서도 등장. 알렉스 로스가 1화의 그림을 맡은 이 만화는 스파이더만이 아니라 섀도, 그린호넷과 케이토, 조로같은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4. 솔리테어
윈도우즈 기본 게임으로도 채택되어있다. 스파이더 카드놀이 참조.
지뢰찾기, 카드놀이, 하트, 프리셀과 친구다.
5. 노바 1492의 부품
해당 항목의 4족 보행형 LP 항목 참조.
6. 유희왕의 카드군
스파이더(유희왕) 항목 참조.
7. 롤링스타즈의 등장인물
스파이더(롤링스타즈)항목 참조.
8. 앤더슨 실바
브라질의 종합격투기 선수 앤더슨 실바의 링네임.
9. 창세기전 3: 파트 2에 등장하는 메카닉 병기
정식명칭은 Model No. 7. 메트로스에서 처음 개발되었다.
슬럼가 내부의 레지스탕스들 때문에 골치아파했던 메트로스의 군부가 개발한 중장갑 전투병기. 거미 형태의 오토마톤 메카닉으로, 장비로는 머리 부분에 달린 기관총과 소형 미사일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리는 6개 달렸는데,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과 약간 닮았다.
보는 이의 마음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막강한 파워와 살생능력 때문에 아델룬의 최신 장비로 편입되었다. 메트로스 군부 내에서도 양산 여부를 놓고 의문을 제기할 정도란다. 아르케에 스파이로 잠입한 리차드 레마르크의 지인이 이것의 위험성을 모세스 메일 박스로 알려주기도 한다.
적군기로 등장하며, 대부분은 설정보다 위협적이진 않다. 크기가 큰 메카닉인만큼 차지하는 셀은 9칸. 아군의 진로를 막는 전기탑, 바리케이드 등 수비물체에 비하면 넓이가 넓은 편이다. 당연히 9칸 어딜 때려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필살기도 마찬가지.
10. 로드스터를 부르는 명칭 중 하나
대체로 2인승 무개차 중 고성능 모델에 붙는다. 컨버터블 및 로드스터 참조.
11. 록맨 X 커맨드 미션의 등장인물
스파이더(록맨 시리즈)
12. 데드 라이징 3의 등장인물
[image]
묘하게 엑스팍을 닮았다.
데드라이징 3 DLC에 나오는 등장인물.
헌터와 토르크를 배신하고 갱을 차지한 인물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인간이 최종보스 햄록 장군 못지 않은 말종인지라...
특히 헌터의 팬들에게는 가루가 되도록 계속 까이는 중이다. 아마도 이유는 배신한 것도 있겠지만 자기가 똥을 싸지른걸 닉이 헌터가 한 짓으로 오해사기 딱 좋게 만든 것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13.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파이더(Spyder)
1978년 캐나다 스키 대표팀 코치 데이비드 제이콥스와 미국 스키 대표팀 코치 밥 비티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를 론칭했다.
미국과 캐나다 스키 선수들의 국가대표 운동복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에서는 이미 4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다. 공식 홈페이지 설명을 빌리자면 “스파이더는 스키 웨어와 베이스볼 웨어 중심으로 고기능 트레이닝 웨어와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이는 스포츠 브랜드”라고 한다. 실제로도 사이클링, 주짓수 등의 특수 스포츠에 특화되어 있다고 한다. 허나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론칭하여 3년째 운영 중이기 때문에 아직은 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스파이더맨’, 차체가 낮고 경쾌한 오픈 2좌석형 차종 ‘스파이더’에 검색 순위가 간혹 밀리는게 사실이다.
낮은 인지도 때문에 시장 확장에 차질을 빚으면서 최근엔 거미 로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PPL 특수를 노려서 그것도 폭망으로 알려진 우주 특집에서 의외의 선방을 친 것은 신의 한수. ‘거미 브랜드’, 거미 의상’, ‘거미 옷’ 등으로 검색해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2015년 기준 최근에는 <아는형님>을 통해 종종 협찬으로 방송을 타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U.S. 스키 대표팀(USST)의 선수복을 지원하며, 국내에서는 KBO리그 프로 야구 선수들 중 이승엽, 정근우를 시작으로 김태균, 이대호 같은 국가대표 야구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한화 이글스 하주석도 이 브랜드에서 후원 받고있다. 대체적으로 한화 선수들에게 협찬이 많이 붙고있다. 야구 중계를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종종 선수들의 장갑과 암 가드 등에서 거미 로고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홍보덕에 어느순간부터 젊은층에서도 인기가 많아져 품귀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야구, 스키, 싸이클 동호인 위주의 상품판매전략을 내세웠지만 인기가 높아진것을 빠르게 의식해 일반 스포츠 의류 브랜드처럼 진입장벽을 낮추려고 노력하는 모양새다. 덕분에 2018년 상반기들어 데상트와 함께 갑작스레 중고딩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랜드에도 등극했다. 이때문에 원래 즐겨입던 사람들도 입기 꺼려진다는 말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아무래도 위에서 말했듯이 일반적인 전종목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 아디다스와 다르게 야구, 스키, 싸이클 특화 브랜드다 보니 본의 아니게 양아치 브랜드가 된 스톤아일랜드, 톰 브라운과 더불어 양아치 브랜드, 급식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생긴 이후로 스파이더 입장에선 원치 않는 문제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파이더 브랜드 홍보용 SNS에 올라온 야구화를 축구화로 착각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였던 일이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스파이더 입장에선 매우 고심될 부분으로 보여진다.
2020년 7월 1일, 신정 FC와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2년동안 4천만원 규모의 용품을 현물 지원한다는데, 프로 팀이 아닌 이상 용품 현물 지원은 성인 팀에서도 볼 수 없는 계약을[1] 유소년 팀이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업계 관계자 말로는 '한국 최강의 초등부 팀'과 맺는 계약이라는 점에 의의를 두는 것 같다고.
14.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영화
2002년작. 이 작품을 기점으로 크로넨버그의 작품이 신체개조, 판타지, SF같은 기괴함을 배제하고 정통 스릴러 영역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병동에 있다 사회로 나갈려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작품. 랄프 파인즈 주연작. 국내에서는 상당히 늦은 2005년에 이르어야 개봉했다.
15. 게임 어썰트 기어의 등장 기체
자세한 내용은 어썰트 기어 문서의 3.3번 문단 참조.
16.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바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s-4.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