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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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2. 연혁
- 1933.04.01 양천 공립보통학교 신정분교장으로 인가
- 1949.10.01 신정 초등학교 독립 승격 (6학급)
- 1963.01.01 서울특별시 편입, 서울신정초등학교로 개칭
- 1967.03.24 서울화곡초등학교로 분리(6학급)
- 1972.12.23 서울양동초등학교로 분리(18학급)
- 1974.07.01 서울목동초등학교로 분리(6학급)
- 1981.03.01 학생수 9,319명 총 118학급(최대학급)편성
- 1981.09.11 서울정목초등학교로 분리(23학급)
- 1982.03.20 서울월정초등학교로 분리(15학급)
- 1984.02.23 서울신강초등학교로 분리(30학급)
- 1984.09.01 서울신곡초등학교로 분리(30학급)
- 2000.11.10 교사 개축 기공식
- 2003.11.26 개축 공사 완공
- 2007.11.15 다목적체육관 증축
- 2008.03.31 생태학습장 조성
- 2008.12.15 학교체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9.03.01 종목별(수영)시범학교 및 영어거점 선도학교 지정
- 2009.07.13 교훈 변경 : 바르고 새로워라
- 2009.10.01 개교 60주년 기념 행사(60년사 발간, 교훈석 건립)
- 2009.12.29 학교평가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0.03.01 학교공동체 시범학교, 좋은학교만들기자원학교 지정
- 2011.03.01 학교공동체 시범학교,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학교 지정
- 2011.12.28 2011 교육과정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2.09.01 제25대 박영순 교장 취임
- 2013.01.25 2012 학교경영 및 학교체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3.03.01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학교 지정
- 2013.07.30 제17회 교육장배 초・중학교 수영대회 교육장 표창
- 2013.10.30 강서스토리텔러단 UCC발표회 교육장 표창
- 2013.11.09 2013 전국초등축구 왕중왕전 우승 교육부장관 표창
- 2013.12.27 학교운영위원회 우수기관 교육감 표창
- 2013.12.31 2013 수학여행・수련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4.02.14 제65회 졸업식(404명, 총 졸업생 31,945명)
- 2014.02.28 2013학년도 학교평가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5.02.13 제66회 졸업식(402명, 총 졸업생 32,347명)
- 2017.02.17 제68회 졸업식(314명, 총 졸업생 32,971명)
3. 특징
1933년에 개교한(...) 강서구 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초등학교이며, 학생수만 2016년 4월 1일 기준 1, 905명에 달한다. 화자가 다닐때만 해도 학교 학생수가 3600명에 달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2008년 기준 17반까지 있었다.
인구밀도 최강인 화곡동조차도[1] 적은 걸 보니 출산율 저하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부분.
4. 교통
- 까치산역에서 6628ㆍ6630을 타고 서울신정초등학교에서 하차하여 길 건너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크고 아름다운 학교가 나온다.
- 아니면 강서02번을 타고 신정초교에서 하차하면 왼쪽 골목길 안쪽에 있으며, 좀 더 가면 서울신정초등학교 정류장이 나온다. 신정초교 정류장이 더 가까우니 거기에서 내리는걸 추천.
- 강서03번을 타고 성심사에서 하차하면 내리막에 학교 등하교길이 보인다.
5. 학교 시설
학교 자체도 넓은데다 체육관, 수영장, 연못, 공원, 헬스장, 골프장 등 엄청난 시설을 자랑한다.[2]
이 덕에 초등학교에서부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자란다.
6. 나무위키에 등록된 출신 인물
7. 여담
이 학교의 축구부가 2019년 10월 13일 방영된 JTBC의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어쩌다 FC를 12-2로 무찔렀다. 축구부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학교도 축구부로 유명한 학교로, 바로 위의 출신 인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독 축구인이 많다.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불량식품을 주제로 나온 적이 한 번 있었다.
어느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그 교사가 이마를 꿰맨 뉴스로 방송에 나왔다. 아마 2010년 쯔음으로 추정된다. 그때 교장은 운동장에서 한 인터뷰가 저녁 밥상 뉴스에 나오는 걸 보고 매우 신기해했단다. 한편 그 놈은 같은 지역의 화일초등학교로 강제전학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