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에피소드
1. 개요
심야식당의 에피소드를 정리한 문서.
- 에피소드 표기는 만화책을 기준으로 삼으며 해당 에피소드가 드라마화된 경우 옆에 따로 표기.
- 드라마판의 경우 장기적인 시리즈를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내용상 흐름이 이어지도록 각색이 가해졌거나 세세한 부분이 수정된 부분이 많다.
- 드라마는 구분상 시즌1 1화, 시즌2 1화 이런식으로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시즌2 1화분의 제목을 보면 '11화'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내용을 찾아볼 때 참고.
2. 목록
2.1. 1권
2.2. 2권
2.3. 3권
2.4. 4권
2.5. 5권
2.6. 6권
2.7. 7권
2.8. 8권
2.9. 9권
2.10. 10권
2.11. 11권
2.12. 12권
2.13. 13권
2.14. 14권
2.15. 15권
2.16. 16권
2.17. 17권
2.18. 18권
2.19. 19권
2.20. 20권
2.21. 21권
[1] 전날에 만들어 묵힌 카레.[2] 일본어로는 네코 맘마.[3] 단행본에서는 어묵이라 나와있지만 어묵이 아닌 오뎅이다. 이 부분에선 역자가 오뎅과 어묵의 개념을 혼동한 걸로 보인다. 만화상으로도 생선으로 만든 묵 어묵이 아닌 국물 요리 오뎅이 나온다. 자세한 건 두 항목 참조.[A] A B 극장판 에피소드.[B] A B C D E F G 소재는 같지만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4] 물론 인스턴트 봉지 라면이다.[5] 마에다 아키의 출연과 함께 단행본보다 충격적으로 각색이 되었다.[6] 만화책 2권에 실린 이 에피소드에서 소스 야키소바에 뿌려먹는 파래를 <시만토'''가와'''의 파래김>이라고 번역했다. 일드의 DVD판은 <시만토'''강'''의 파래>라고 제대로 번역했다(그런데 드라마판 한국 방영시에는 '시만토가와'...). 만화책의 전체적인 번역은 괜찮은 편이지만 이것은 옥에 티. 여담으로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많은 심야식당이지만 특히 드라마에서의 이 에피소드는 정말로 슬프다. 전체 시즌을 볼 생각이 없더라도, 이 에피소드만이라도 한번 보시길.[7] 백합근 들어간 달걀찜이 나온다.[8] 책과 드라마의 엔딩이 다르다.[9] 닭의 살만 발라내서 튀김옷을 매우 얇게 입혀 튀긴 음식.[10] 드라마판에서는 여기에 하이볼이 추가되었다.[11] 드라마에서는 어육소세지가 들어간 핫도그가 테마이다.[12] 가운데가 빈 원통형 구운 어묵.[13] 생강목의 채소로 여기를 참고하자.[14] 일본식 장어구이에 들어가는 그 소스 맞다.[15] 드라마 8화 후반부는 설명이 부족해서 원작 만화책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대충 어떤 상황이란건 짐작할수 있지만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겐이 마음고쳐먹고 일하는중 식당으로 도착한 편지는, 뉴욕에서 다른사람이 보내온 부고를 알리는 편지라고 보면 된다.(이부분은 식당 손님들이 떠날준비를 하는것같다라는 대사로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극중 개그쪽으로 치우쳐져있는 겐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다. 마지막에 켄자키 류가 편지를 전해주고 겐의 오열을 뒤로한채 겐이 근무하는 직장 사장으로 짐작되는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는 모습은 켄자키가 겐을 아끼고 있음을 알수 있고, 겐의 가슴아픈 이야기에 평소의 개그캐릭터와는 다르게 겐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겐의 오열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물이 날 정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후반부 요리에 관련된 영상이 없다.[16] 75화 생강구이 정식의 내용과 섞여있다.[17] 단행본 탕수육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각색했다.[18] 일본어로 하야메시인데 여기에 나오는 인물 중 하야시와 대입해 빨리 먹기(하야메시) 6단이라는 별명이 나왔다.[19] 매번 까메오격의 성격이 강했던 오리지널 캐릭터인 카타기리(오다기리 조)가 주인공인 에피소드. 오프닝 역시 늘 나오던 게 아닌 카타기리가 쫓기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최종화 예고 역시 분위기가 다르다.[20] 한국배우 고아성이 출연한다.[21] 61화 크림 스튜의 내용과 섞여있다.[22] 일본에서 파는 막대 아이스크림.[23] 일본의 국제선 여객기에 탈 때 나오는 가루스프를 다룬다.[24] 사실 둘 다 똑같은 메뉴다. 단지 그 주문하는 사람들의 주문할 때의 말이 다를 뿐.[25] 어제의 카레 때 내놓을 카레.[26] 감씨 모양을 한 짭쪼름한 과자.[27] 흰 생선살을 삶은 뒤 잘게 잘라서 식용 색소를 넣고 달달하게 졸인 일본의 음식. 주로 김초밥 등에 들어간다.[28] 일본에서 파는 소스. 우스터 소스와 돈까스 소스의 중간 정도.[29] 심야식당에 들어왔던 식품회사 직원이 류가 문어 모양 비엔나 소시지를 먹는 걸 보고 '''문어로 비엔나 소시지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를 낸다 그리고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류에게 시식시켜 보는데 류가 굉장히 떫은 표정으로 '''맛 없어...'''라고 한다. 그리고 이번엔 오징어로 비엔나 소시지 만드는 연구를 한다고 한다.[30] 단행본이 나오기 전 드라마 판에서 먼저 방영되었다. 특이하게도 드라마판의 내용이 단행본에 역수입된 에피소드.[31] 오리지널 스토리가 약간 곁들여져있다.[32] 라멘집이나 초밥집에서 사이드로 나오는 분홍색 초절임 생강을 튀긴 것.[33] 감자튀김인데 패스트푸드점에 나오는 프렌치 프라이가 아닌 웨지 감자처럼 썰어서 튀겨낸 것.[34] 우리가 생각하는 그 타코야키 맞다.[35] 사실 민스 커틀릿 자체는 이전에도 몇 번 나왔다.[36] 모두 일본 라멘에 들어가는 고명이다.[37] 단행본 탕수육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각색했다.[38] 조수육, 어류를 버터나 샐러드유를 녹인 프라이팬이나 철판에 굽는 방법이나 요리.[39] 드라마판은 바지락 된장국.[40] 우동 위에 떡이 고명으로 들어간 것.[41] 사실은 구운 곤약에 된장을 바른 미소덴카쿠다. 번역 실수로 추정.[42] 나폴리탄 스파게티에서 스파게티 면 대신 우동이 들어간 것.[43] 참마, 오크라, 낫토를 섞은 음식. 일본어로 끈적끈적하다는 말을 뜻한다.[44] 틀에 넣어 만든 달걀찜. 실제 두부는 아니다.[45]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한데 결말이 다르다.[46] 작중에 나오는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식당에서 직접 요리를 해 준다.[47] 야키소바 위에 계란 지단을 덮고 케첩을 뿌린 요리.[48] 치쿠와처럼 구멍이 뚫린 밀가루 어묵.[49] 밥 위에 햄버그와 달걀후라이를 얹은 하와이의 명물 요리.[50] 만화가 히로카네 켄시가 나오는데.... 이 부분에는 반전이 있다. 직접 보자.[51] 실제로 일본에서 파는 페양 컵야키소바가 나온다. 아마 일본에서 그렸을 시기에 페양 야키소바가 재판매되기 시작한 듯. 참고로 페양 광고를 찍은 카츠라 분라쿠는 실존 인물.[52] 마늘 간장에 볶은 돼지 갈비살을 밥 위에 얹고 마즙과 날달걀을 올려 먹는 덮밥.[53] 돼지 로스를 밀가루 반죽과 달걀로 감싸서 구운 요리.[54] 영화 홍보를 겸해서 드라마판 코스즈 역의 배우와 진짜 코스즈가 만나는 부분.[55] 원류는 소스를 끼얹은 중국풍 달걀 덮밥인 텐신 덮밥인데 여기서 밥을 볶음밥으로 바꾼 것.[56] 일본식 냉동 두부.[57] 어떤 음식에든 달걀 프라이를 얹은 것.[58] 극중 어느 식당에서 된장국, 밑반찬, 돼지고기 생강구이, 닭튀김을 같이 내는 정식.[59] 닭고기와 여러 뿌리채소를 넣고 조린 음식. 키타큐슈에서는 가메 조림이라 부른다.[60] 가다랑어 내장으로 담은 젓갈.[61] 돼지고기를 달걀물로 덮은 덮밥. 쉽게말해 오야코돈에서 닭고기 대신 돼지고기가 들어간 것이라 보면 된다.[C] A B C 책 외부에는 표시되지 않았다.[62] 심야식당이 한국 외에도 대만에서도 드라마가 만들어졌고 중국에서 극장 개봉 예정인 것을 홍보하는 내용. 심지어 만화판은 프랑스에도 진출했는지 프랑스 손님도 식당을 방문했다.[63]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한데 결말이 다르다.[64] 관동 지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푹신하고 가벼운 어묵.[65] 물고기 뱃속의 정소.[66] 아키타의 명물인 훈제 무 장아찌.[67] 건조 트러플과 바다소금을 섞어 트러플 향이 나는 소금.[68] 16권에 이어 드라마판 배우와 극중 인물이 만나는 두번째 케이스로 이번에는 한국판 마스터를 맡은 김승우가 심야식당에 방문했다. 작가 아베 야로가 한국에서 심야식당의 높은 인기와 성원에 감사의 표시로 한국판에만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