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크 하루튜냔

 



<colbgcolor=#04569c><colcolor=#ffc224> '''본명'''
'''Արայիկ Վլադիմիրի Հարությունյան''' (아르메니아어)
Arayik Vladimiri Harutyunyan (영어)
아라이크 블라디미리 하루튜냔
'''출생'''
1973년 12월 14일
[image] 소련 아제르바이잔 SSR 나고르노 카라바흐 자치주 스테파나케르트 / 한캔디
(現 [image] 아르차흐 공화국 스테파나케르트 / 한캔디)
'''국적'''
[image] 소련 (1973년 12월 14일- 1991년 10월 18일)
[image] 아르차흐 공화국 (?-현재)
'''학력'''
예레반 국가 경제 연구소
아르차흐 국립대학교
'''가족'''
아내:
슬하: 3명
'''정당'''
'''자유조국''']]
'''현직'''
[image] 제4대 아르차흐 공화국 대통령(2020년 5월 21일 - )
'''약력'''
[ 펼치기 · 접기 ]
[image] 제6대 아르차흐 공화국 총리(2007년 9월 14일 - 2017년 9월 25일)
[image] 제1대 아르차흐 공화국 국무장관(2017년 9월 25일 - 2018년 6월 6일)

'''SNS'''
페이스북 트위터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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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라이크 블라디미리 하루튜냔은 전 아르차흐 공화국 국무장관 출신으로 아르차흐 공화국의 현직 대통령이다.

2. 상세


아르차흐 공화국 대통령 중 처음으로 아르메니아 정부 출신이 아닌 순수 아르차흐 공화국 출신 대통령이다. 그 이전까지는 아르차흐는 일종의 미수복지구였기에 아르차흐 공화국 대통령이 아르메니아에서 파견나오거나(...), 대통령 임기 종료 이후 아르메니아 요인으로 뽑히곤 했다. 그러나 하루튜난은 예레반에서 대학을 나온 것을 빼면 아르메니아와 연관이 없고 정치 경력 전부를 아르차흐에서만 보냈다.
1992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이 터지자, 당시 경제학과 졸업반 대학생이던 하루튜냔은 참전하여 아제르바이잔과 싸웠다. 하루튜냔은 1993년 입대하여 1994년 휴전 때까지 군대에서 복무했다. 1994년 나고르노 카라바흐 전쟁이 끝나자 아르차흐 공화국 재무부에 공무원으로 입직, 경제개발계획을 세워서 빠르게 승진하였다. 1996년 당시 재무장관의 보좌관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그러나 1997년 아르차흐 공화국에 신정부가 수립되자 사표를 제출하고 아르차흐 공화국의 민간 은행으로 옮겼다. 2004년까지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자유조국당 창당에 참여하면서 정치인이 된다.
경제관료에 금융인 경력이 있었기에 경제개발이 필요한 아르차흐 공화국 의회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아르차흐 공화국의 총리가 되어 경제개발을 이끌었다. 2018년에는 총리직이 폐지되자 국무장관을 맡았고, 2020년 아르차흐 공화국 대선 1차 투표에서 49% 득표율로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선투표에서 2위 후보였던 마시스 마일랸 후보가 COVID-19 확산 우려 및 선거 과정에서의 부정을 주장하며 결선투표 보이콧을 촉구했고#, 투표율이 45%에 그쳤던 결선투표에서는 하루튜냔이 88%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이 터지자 전선을 직접 시찰하기도 하고, 매일 오전 9시, 오후 6시에 각 1시간씩 기자회견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목소리. 영상에서 상당히 풍채가 커 보이는데, 원래도 풍채가 큰 사람인데다가 방탄복을 겹쳐입고 있어서 풍채가 더 커 보인다.
2020년 10월 31일 사망설이 돌았는데 2020년 11월 3일 새벽에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링크
아제르바이잔과의 전쟁에서 니콜 파시냔 총리가 사실상의 항복문서에 서명함으로써 그의 운명도 알 수 없게 되었다. 아제르바이잔 검찰청은 그를 전범으로 기소하겠다는 방침을 세워 놓았으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합의한 종전문서에는 그의 처우가 논의되지 않았다.
SNS에서 아르메니아군이 무능해서 졌다느니 여러 모로 불만을 퍼부었는데, 그저 아군은 몇십배는 되는 병력 우위에도 겨우 몇십명 적군이 무서워 달아났다라고만 썼다. 현지 아르메니아군들은 이걸 보고 분노해, 그 몇십명 적군이 무서운 게 아니라 하늘에서 쏟아지는 무인기 공습이 무서웠던 거라며 아군 무능이 맞지만, 그저 너처럼 숫적으로 닥돌하라고 하는 건 개죽음이라면서 함부로 그런 글 쓰지 말라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루튜냔은 아르메니아인들한테 죄송하다며 사과하는 영상을 올리고, 남은 5년 동안 아르차흐 공화국의 재건에만 힘쓰겠다고 한다. 러시아군이 물러가는 시점이 되면 아제르바이잔한테 아르차흐가 통째로 먹힐텐데 그 이전에 남은 아르메니아인을 전부 아르메니아로 보내고 하루튜냔 본인도 아르메니아로 피난을 가야하기 때문이다.
2021년 들어서 하루튜냔 대통령은 아르차흐 공화국의 전후 복구에만 힘쓰고 있다. 2021년 1월 6일 집을 잃고 아르메니아로 떠나게 된 아르차흐인들에 대해 지원을 해줄 것을 아르메니아 본국에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