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트로랍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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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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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발견 부위 모식도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에서 살았던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공룡으로 속명의 뜻은 '남쪽의 약탈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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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노니쿠스와의 크기 비교
발견 당시 '''5m'''라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 공룡 중에서는 매우 큰 덩치로 주목을 받았는데, 이는 남반구의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 집단인 우넨라기아아과 내에서 가장 큰 것으로 북아메리카의 유타랍토르나 몽골의 아킬로바토르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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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이외에도 긴 주둥이[1] 와 매우 짧은 앞다리, 비교적 굵은 뒷다리와 상대적으로 작은 갈고리 발톱이 특징적이다. 부이트레랍토르처럼 근연관계에 있는 다른 공룡들과 같이 장거리를 빠르게 달리면서 비교적 작은 동물을 사냥하거나 물고기를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2]
대중매체에서는 더 스톰핑 랜드에 최초로 출연할 뻔 했으나, 제작진의 먹튀로 인해 결국 무산되었다. 공개된 CG에서는 호랑이를 연상케 하는 줄무늬가 특징적. 이후 The Isle에서 같은 모델링으로 등장한다.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에서도 등장한다.
복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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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발견 부위 모식도
1. 개요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에서 살았던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공룡으로 속명의 뜻은 '남쪽의 약탈자'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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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노니쿠스와의 크기 비교
발견 당시 '''5m'''라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 공룡 중에서는 매우 큰 덩치로 주목을 받았는데, 이는 남반구의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 집단인 우넨라기아아과 내에서 가장 큰 것으로 북아메리카의 유타랍토르나 몽골의 아킬로바토르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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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이외에도 긴 주둥이[1] 와 매우 짧은 앞다리, 비교적 굵은 뒷다리와 상대적으로 작은 갈고리 발톱이 특징적이다. 부이트레랍토르처럼 근연관계에 있는 다른 공룡들과 같이 장거리를 빠르게 달리면서 비교적 작은 동물을 사냥하거나 물고기를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2]
3. 등장 매체
대중매체에서는 더 스톰핑 랜드에 최초로 출연할 뻔 했으나, 제작진의 먹튀로 인해 결국 무산되었다. 공개된 CG에서는 호랑이를 연상케 하는 줄무늬가 특징적. 이후 The Isle에서 같은 모델링으로 등장한다.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에서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