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리고 에바니

 

'''Nazionale di calcio dell'Italia'''
<colbgcolor=#0755a1> ''' 이름 '''
'''알베리고 에바니'''
'''Alberigo Evani'''
''' 출생 '''
1963년 1월 1일 (61세) /
이탈리아 마사
''' 국적 '''
이탈리아
''' 신체 '''
174cm
''' 직업 '''
축구선수(수비수[1],미드필더 / 은퇴)
축구감독
''' 소속 '''
<colbgcolor=#0755a1> ''' 선수 '''
AC 밀란 (1980~1993)
UC 삼프도리아 (1993~1997)
AC 레자나 1919 (1997~1998)
카르라레세 칼치오 (1998~1999 )
''' 감독 '''
산마리노 칼초 (2009~2010)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U-18 (2010~2013)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U-19 (2011~2013)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U-20 (2013~ )
''' 국가대표 '''
15경기 0골(이탈리아 / 1991~1994)
1. 개요
2. 선수생활
2.1. 클럽 경력


1. 개요


'''밀란 제너레이션의 주역'''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선수로 현재는 이탈리아 U-20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2. 선수생활



2.1. 클럽 경력


프랑코 바레시-알베리고 에바니-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파올로 말디니-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로 이어지는 밀란의 황금유스 라인. 동 세대의 루드 굴리트디에고 마라도나같은 경기를 뒤집는 능력이나 빠른 스피드는 없었지만 강력하고 정확한 프리킥, 꾸준함과 다양한 전술소화로 아리고 사키의 신임을 받았다.
1981년 10월 11일 세리에 B 볼로냐 전에서 왼쪽 수비수로 데뷔하였고 데뷔시즌 10경기에 출전하였으나 팀은 토토나로 승부조작 스캔들로 만신창이가 된 상태였고, 재차 강등됨에 따라 콜로바티, 알도 말데라등의 주전 수비수들이 모두 팀을 떠나면서 기회를 잡게 되고, 프랑코 바레시를 중심으로 35경기에 출장함에 따라 주전으로 승격되고, 세리에 A승격에 공헌한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밀란 인수 이후 아리고 사키가 감독으로 부임하고, 신예였던 파올로 말디니가 치고 올라옴에 따라 7경기 출전에 그치지만 사키의 포지션 변경을 제안받고, 왼쪽 미드필더로 변경. '''밀란 제너레이션'''의 중심으로 거듭나 296경기에 출장 14골을 넣는 활약을 보인다.

2.2. 국가대표 경력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인지도가 낮은 이유로는 국가대표 시절이 매우 짧다는 것이다. 그를 신용했던 아리고 사키만이 그를 중용하였고, 1994 미국 월드컵에 출장하여 결승전 승부차기 3번주자로 나서게 되고, 슛을 성공시키지만 프랑코 바레시와 다니엘레 마사로, 로베르토 바조의 실축으로 결국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