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유코

 

'''일본 중의원 (군마 5구)'''
'''제41대'''
오부치 게이조

'''제42~48대
오부치 유코'''

''현직''

'''일본 경제산업대신'''
'''제17대'''
모테기 도시미쓰

'''제18대
오부치 유코'''

'''제19대'''
미야자와 요이치

'''일본국 제18대 경제산업대신
오부치 유코
小渕優子 | Obuchi Yūko
'''
<colbgcolor=#0097d0><colcolor=#ffffff> '''출생'''
1973년 12월 11일 (50세)
도쿄도 분쿄구
'''학력'''
세이조대학 (경제학 / 학사)
와세다대학 (공공경영학 / 석사)
'''가족'''
아버지 오부치 게이조
'''정당'''

'''의원 선수'''
'''7''' (중)
'''의원 대수'''
42, 43, 44, 45, 46, 47, 48
'''지역구'''
군마 5구
'''현직'''
제48대 중의원 의원
'''약력'''
TBS PD
오부치 게이조 비서
문부과학대신 정무관
내각부 특명담당대신[분야][1]
재무부대신
중의원 문부과학위원장
경제산업대신
자유민주당 조직운동본부장대리
자유민주당 군마현 연합 회장[2]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소속 정당
4. 선거 이력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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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小渕優子
1973년 12월 11일
일본의 정치인.

2. 상세


오부치 게이조일본 총리의 1남 2녀 중 차녀로, 세이조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방송사 PD로 일하다 1999년 아버지 오부치 게이조 총리의 개인비서가 되었다.
그러다가 2000년 오부치 총리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사망하면서 군마현 제5구 지역구를 물려받았는데,[3] 총선일인 2000년 6월 25일을 두고 '''오늘은 아버님의 63번째 생신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님의 생신을 (당선돼서) 기쁘게 해주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결국 당선되어서 만 26세의 나이에 중의원이 되었으니, 호언대로 된 셈.
다만 지역구에 출마한 유코에게 다나카 마키코가 "아무것도 모르시는 공주님이 선거에 나간다"고 야유했으며, 당시 언론들도 유코를 야유했었다고 한다.
14년 후 아베 내각에서 만 40세의 젊은 나이에 경제산업대신을 지냈다. 그러나 그해 10월에 정치자금 회계 처리의 문제로 대신직을 내려놓았다.[4]
42 ~ 48대 총선에서 계속 당선되어 현재 7선 의원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대신처럼 차기 총리 후보로 유력한 인물이다. 된다면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부녀 총리라는 기록을 세운다.[5]
2007년에 결혼해서 아들 2명이 있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00 -
정계 입문

4.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선거구'''
'''정당'''
'''득표수(득표율)'''
'''당락'''
'''비고'''
2000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군마현 제5구

'''163,991 (76.4%)'''
'''당선 (1위)'''
'''초선'''
200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48,955 (77.0%)'''
'''당선 (1위)'''
'''재선'''
2005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44,782 (67.8%)'''
'''당선 (1위)'''
'''3선'''
2009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52,708 (71.0%)'''
'''당선 (1위)'''
'''4선'''
2012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34,685 (77.3%)'''
'''당선 (1위)'''
'''5선'''
2014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14,458 (71.0%)'''
'''당선 (1위)'''
'''6선'''
2017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109,453 (64.9%)'''
'''당선 (1위)'''
'''7선'''

5. 둘러보기




[분야] : 남녀공동참여, 저출산대책담당[1] 전후 최연소 대신으로, 34세 9개월의 나이로 취임.[2] 여성 최초 연합 회장.[3] 오부치 총리의 측근들과 군마현의 유지들로 구성된 후원회 간부들이 유코에게 달려가 군마에서 오부치가(家)의 등불을 꺼뜨릴 수는 없다” 며 설득한것으로 알려져 있다.[4] 당시 부채 배포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마쓰시마 미도리 당시 법무대신과 같은 날에 사임했다.[5] 직계 혈연 총리로는 후쿠다 다케오(아버지) - 후쿠다 야스오(아들) 총리, 하토야마 이치로(조부) - 하토야마 유키오(손자) 총리, 고노에 후미마로(외조부) - 호소카와 모리히로(외손) 총리, 요시다 시게루(외조부) - 아소 다로(외손), 기시 노부스케(외조부) - 아베 신조(외손) 총리가 있다. 기시 노부스케(형) - 사토 에이사쿠(동생) 총리도 방계지만 혈연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