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맵
1. 개요
워크래프트 3에 등장하는 맵.
문서가 상당히 길어지거나 중 와우와 지명이 겹치는 경우 리다이랙트를 걸도록 하자.
2. 밀리맵
개별 문서 참고.
2.1. 블리자드 공식 래더 맵
- 시크릿 벨리/비밀의 골짜기
- 멜팅 벨리/녹아내리는 골짜기
- 에코 아일/메아리 섬
- 테레나스 스탠드/테레나스의 격전지
- 투 리버스/두 개의 강
- 플런더 아일/약탈의 섬
- 부티 베이/무법항
- 켄타우로스 그로브/켄타우로스의 숲
- 로스트 템플/잃어버린 사원
- 타이드워터 글레이드/밀물숲
- 터틀 락/거북이 바위
- 트위스티드 메도우/뒤틀린 초원
- 웻랜드/저습지
- 놀 우드/놀의 숲
- 로드 투 스트라솔름/스트라솔름으로 향하는 길
- 밴딧 리지/산적의 마루
- 티리스팔 글레이드/티리스팔 숲
- 브로큰 샤드/부서진 조각
- 헬파이어/지옥불
- 아이스 포지/얼음의 가열로
- 팬텀 그로브/환영의 숲
- 휠윈드/소용돌이
- 문글레이드/달숲
- 스코치드 분지/그을린 분지
2.2. 세계 대회에서 쓰이는 맵
2.3. 중국 리그 맵
3. 유즈맵
3.1. 항목이 있는 맵
- AOS 류
- 디펜스 오브 디 에인션트. 약칭은 그 유명한 도타.
- 가디언 스피리츠 2
- 동방도타
- 동방쇄환전
- 배틀십
- Character Battle AOS
- Characters of Strife
- TMF
- 나이트런 AOS
- Dream of Scheherazade (이하 DOS, 도스)
- 리그 오브 캐릭터 (이하 LOC, 리오캐)
- 나루토삼국지
- PVP (히어로 아레나) 류
- RP 류
- 히어로 디펜스류
- 교정수신록
- 디펜스 오브 더 라이트
- 캐릭터 디펜스
- 동방이풍제
- 뿔레캐슬
- 뿔레전쟁
- 데쓰윙에 파멸
- 요나의 마법석
- 의천도룡기 외전
- 반지의 제왕 BFME RPG 모드 (반지의제왕 선세력 디펜스)
- 추리류
- 전략
- 블러드류
- 미분류
- 랜덤 디펜스 류
- 커스텀 캠페인 류
3.2. 개별 문서가 없는 맵
- 스매쉬
1스테이지부터 5스테이지까지 진행하며 스테이지당 룸을 모두 클리어하고 보스를 깨야지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방식이라
플레이 시간이 정말 길다. 때문에 근성유저가 아니면 그냥 나가는 경우가 부지기수.
예전엔 어느 정도의 인기가 있던 맵이었으나 2012년 이후 Smash Fix9 와 Smash 2007 이후 업데이트가 끊겨버렸다.
공방에서는 수정맵으로 나도는 모탈 모드맵과 Smash Alpha 버젼을 많이 한다. 이 맵의 모탈 모드 기준으로 난이도는 정말 엄청나다. 공격속도와 방어력 공격력이 장난아니게 상승하는 것은 기본이고 배쉬를 달고있는놈들도 많다. 거기다가 물리 내성이라는 방어타입까지... 이쯤 되면 답이 없어보인다.
- 아처토너먼트
히어로 아레나쪽이 주가되었던 터라 별 연구가 진행되지 못했고 이내 GP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하다보면 적군 크리쳐는 평타를 쓸 수 있고 나는 평타도 못쓰는 세계의 부조리가 느껴진다.
- 우리의 워크
- Fate Last Calix Finder
- Advent of the Zenith(이하 AotZ)
이 게임의 매력이라면 팀워크를 통해 적 영웅을 죽여 얻는 Valor로 (나무대신 죽이는 측에3, 도운 아군영웅에게도 1개씩 들어온다) 돈을 모아 아군 중립 영웅을 사거나 (해당 라인에서 그 중립영웅과 관련된 하류유닛이 매번 추가된다 해당 아군중립영웅은 그 라인을 수호한다. 이런 놈을 한 라인마다 최대6종류를 뽑을수있는데 6다 뽑힌 라인은 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중립영웅들이 타워와 같이 막으면서 스킬까지 적절히 쏴주는데다가 일반 근접유닛3기+원거리 1기에 6~8마리의 중립영웅관련 추가유닛까지 나오니.) 아니면 강력한 공격용 공성영웅유닛과 유닛들을 사버려 밀어버려야한다. 오히려 자신들이 조종하는 영웅들이 해당 공성영웅유닛을 보조해야할정도.
또 최근의 AOS류와 제일 큰 차이점을 뽑으라면 TOB와 마찬가지로 자원넘기기가 가능한 AOS맵이다. 워낙에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Valor를 몰아서 공성유닛을 사거나 중립영웅을 뽑기위해서 부득이 그리된듯. 공성유닛, 중립영웅을 뽑아 같이 보조해야만이 적을 처리할수있기 때문에 아군끼리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기껏 한놈 몰아줬는데 그놈이 무쌍하겠다고 그 돈을 빼돌려 아이템사고 스킬컨트롤에 밀려서 데꿀멍하고 나가면 허무해진다. 오더리더의 존재가 무척이나 중요한 AOS맵.
- Age of Myths
맵의 스타일은 Megalith와 Dota Allstars가 절충된 느낌. 맵의 지형과 아이템, 본진의 구성이 매우 단순하다.
하지만 캐릭터에 한해서는 극단적인 개성을 보여준다. 모든 캐릭터는 기본 스킨이 아닌 고 퀄리티의 스킨을 입었으며, 무엇보다 기술이 화려하다. 이 맵의 팬들은 대부분이 기술의 화려함에 반해서 팬이 됐을 정도. 따라서 이 맵을 신봉하기까지 하는 팬들은 다른 AoS 맵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그중 니야티라는 제이나를 모델로 한 캐릭터는 불새와 얼음새가 교차해서 둥그런 원을 그린 다음 서로 부딪쳐 폭발하는 마법을 쓰는데, 불새가 지나간 자리엔 불길이 생겨 초당 데미지를, 얼음새가 지나간 자리엔 얼음불꽃이 생겨 감속 효과를 준다. 그리고 폭발한 자리에 있는 적에게는 강한 한 방과 함께 초당 데미지와 감속 효과를 동시에 준다. 같은 캐릭터의 기본 스킬로 에너지 필드라는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은 앞서 말한 불새 같은 투사체를 전부 막아내는 괴이한 효과를 보여준다.
그외에 파이어 로드 모델에 물 스킨을 입힌 물의 정령이라거나, 적을 도끼로 꽂아 뱅뱅 돌리는 타우렌 치프틴 등, 다양한 캐릭터가 있다.
참고로 위의 맵은 Age of Myths 2이며, 1은 2보다 2배 더 많은 캐릭터들이 있으나 기술의 화려함은 많이 달린다. 게다가 본진의 위치가 상하(上下)다.
가장 한국에 정착하기 어려운 유즈맵처럼 보였으나 한때 카페가 만들어져 활동이 활발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던 때가 있었다.
장점은 아이템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안될 정도로 밸런스를 잘 구현했다는 점이고, 캐릭터의 모든 기술 하나 하나가 정말 강력해 보조용 캐릭터라도 실력만 있으면 충분히 영웅킬 캐릭터가 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기술의 괴악함과 영어라는 점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제작자 홈페이지가 있었으나 현재 닫힌 상태. 맵은 하이브워크샵에서 받을 수 있다.
- Battle Tank
- Eve of the Apocalypse(EotA)
이 맵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보통 한번 플레이 하는데 3시간 이상이 걸린다는 것이며 심지어 한 판에 7시간 반동안 플레이했다는 유저도 보았다. 보통 한 편의 시간상 GG로 끝나기 일쑤..
구버전은 블리자드의 호환성을 무시한 패치로 인해 현재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신버전또한 언데드의 무지막지한 물량과 온갖 스킬을 다쓰는 크리처들은 여전하지만 플레이어도 건물만 지으면 병력을 자동으로 생산하는지라 극악한 초반만 잘 넘기면[5] 적을 물량으로(!) 바르는게 가능하다. 신버전은 포탈을 여는 30분(이지)~1시간(하드)동안 버티고 이후 100명~250명이 피난할때까지만 버티면 승리하므로 플레이 타임은 길어도 1시간 반 이내 정도다.
- EXITIUM
공식 카페
- Hands of Sorrow Knight(이하 HOSK)
링크는 http://www.hoskmap.com
하지만 웬만히 AOS류 맵들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도 무식할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 맵이다. 무궁무한한 조합과 전략을 만들어내겠다라는 컨샙으로 나온 맵인데 그것이 문제가 되었다. 정리하자면
1. 영웅이 각 진영에 24명으로 48명이며
2. 주스킬은 각 영웅당 특별한것 1개와 영웅들의 특징을 살리는 궁극기를 8개중에서 2개를 골라야하고
3. 공격형 스킬을 36개중에서 1개를 정해야하며
4. 지원형 스킬도 36개중에서 1개를 정해야하는것은 마찬가지
5. 패시브 스킬마저 레벨업을 하면서 61개중에 5~6개를 정해야한다.
이것만이라면 뭐라고 말을 안하겠는데 아이템 트리는 DotA보다 무식하게 볼륨이 많아
6. 48개의 기본 아이템으로
7. 60개의 조합 아이템을 만들고
8. 전황을 뒤집는 전설급 아이템이 12개도 만들어낼수있다.
추가로 더 있는것이
9. 중립크립이나 라인크립들이 죽을때 간간히 중요 소비형 아이템도 떨군다 (돈이라든지 마나회복이라든지 체력회복이라든지)
결국에는 진입장벽을 겨우 이겨낸 인간들만 하는 매니악한 맵이 되어버렸다. 게임속도 또한 DotA나 CHAOS처럼 빨라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이리저리 정신없이 채이고 다닌다. 뱀발로 게임이 끝나면 레이드처럼 타이틀의 HOSK보스몹을 다 같이 잡으러 갈수도 있어 레이드의 보스처럼 언제나 두들겨쳐맞고 뻗기도 하신다.
- Hero and Empires(영웅과 제국)
- Hero of the Empire
- Megalith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링크는 : #
- Ths Grate Strategy (이하 TGS)
얼라이언스와 호드로 나뉘어 싸운다. 각각 휴먼과 오크 유닛이 생산된다. 특이한 점은 영웅을 고르면 스킬이 하나도 없다는 것과 라인몬스터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다. 레벨업 시 주어지는 나무로 스킬을 사야하는 시스템. 이미 배운 스킬을 사면 스킬레벨이 올라간다. 일반스킬은 10레벨, 궁극기는3레벨. 스페셜스킬은 레벨 개념이 없이 단일레벨이다. 영웅마다 고유스킬이 있으며, 이는 단 한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최종적으로는 고유스킬 하나, 일반(궁극)스킬 다섯개, 스페셜스킬 하나로 어빌리티 창을 채운다.
배틀넷에서는 <스킬배워 싸우자!> 같은 제목으로 봇방이 만들어지나, 사실 이는 반 정도는 낚시다.[9]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닛의 구입. 여타 AOS에서는 라인유닛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으나, 이 게임에서 게임을 끝내는것은 바로 유닛들이다. 처음엔 1티어 밀리,원거리,캐스터 하나씩만 나오지만 후에 배럭에서 유닛을 구입함으로써 웨이브당 나오는 전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게다가 공방업이나 어빌리티 업그레이드까지도 전부 플레이어의 몫. 하지만 초반에 뽑았다간 그대로 그 유닛들이 상대방의 경험치와 골드가 되어버리고, 늦게 뽑으려 했다가 후반에 만렙찍고 비싼템들 둘둘 두르고서도 라인 유닛들에게 쳐발려버리는 상황도 나온다. 구입 타이밍 또한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할 일.
- Tides of Blood(이하 ToB)
맵이 넓어서 맵 군데군데 바로 차원이동 시켜주는 포탈이 여러개 있다. 또한 일꾼을 사서 타워나 건물을 수리할 수도 있었으며, 심지어는 타워를 추가로 지을 수도 있다.[11] 그 외에 특수 유닛들을 다양하게 살 수도 있다. 이런 유닛들을 몰래 모아놨다가 영웅들이 봇라인에서 한타를 하는 동안 몰래 반대편 라인에 한꺼번에 보내 상대편 진영을 초토화 시키는 전략도 있다. 또한 자기 진영의 영웅이 나가버릴 경우 그 영웅을 같은 진영의 플레이어들이 조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사람이 나감으로 해서 무너지는 밸런스가 타 AOS보다 덜하다.[12]
대충 CHAOS-스타크래프트라면 ToB-워크래프트정도의 느낌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굳이 배틀쉽처럼 변칙적인 시스템을 만들지 않아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맵. RTS적인 면도 융합되어 있어서 손이 가는게 많아 입문이 좀 힘든 편이다. 결과적으로는 입문이 힘든 점, 한 게임의 플레이시간이 긴 점, 그리고 업데이트가 더디며 영웅 수가 적은 이유 등으로 서서히 몰락하게 되었다.
겜 자체의 아이콘은 '마나'의 스탯 자체가 없고 스킬을 쓸 때 마다 피가 빠지는 '블러드 메이지'.[13] 사실 TOB라는 게임 이름 자체가 블러드 메이지의 스킬 이름.
- Sunken City
기본적인 난이도로는 Easy, Normal, Hard, Hell, Insane 있으며, 특수난이도로 Heroic 모드가 있다. Insane, Heroic 모드는 클리어에 성공하면 달성되는 업적이 따로 있고, 그 중에서 특히 Heroic 모드는 플레이어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며, 다소 밋밋할 수 있었던 전투양식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Heroic 모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스킬을 사용할시 일정확률로 범위 피해를 주는 유령이 나타나고, 또 적 근처에서 주기적으로 뱀이 나타나는데 이 둘 모두 자동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뱀과 유령은 자칫 초반부에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투(특히 원거리 딜러에게)에서 스릴을 느끼게 만드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플레이타임이 족히 4~5시간에 가까운 거대한 혜자 맵을 돌아다니며 마지막에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보스를 잡으면 클리어하는 맵으로, 다채로운 몬스터들과의 전투와 비밀 장소로의 탐험, 간단하지만 흥미로운 퍼즐, 그리고 여러 종류의 아기자기한 속임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F9를 누르면 나오는 Journal에서 각종 첼린지와 퀘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첼린지와 퀘스트를 달성하거나 실패할 시 효과음과 동시에 알림이 뜬다. 게임 도중 플레이어 라이프는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플레이어의 라이프는 공유된다. 라이프가 0이 되면 게임이 끝나게 되고 Stay and discuss를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 유럽,아시아 좀비 대침공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며, 여러 가지 스킬을 활용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경기장 밖으로 밀어냄으로써 승리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1] 당연히 무기마다 대미지, 사거리, 비용이 모두 다르고 사거리를 이용한 짤짤이도 가능하다.[2] 다만 영어라 해도 아주 기초적인 단어(damage, range, cost 등)만 알아도 진행에 무리는 없다. 진입 장벽이 높은건 영어라서라기보단 AOS라는 장르 자체의 문제라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3] 다만 거점과 거점으로만 이동이 가능하고 골드를 소모한다.[4] AI는 체력이 내려가면 무조건 거점으로 가기 때문에 경로에서 대기하다가 잡거나 설령 거점에 있어도 회복 중이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사거리가 길면서 DPS 높은 무기 위주로 사서 거리 유지하면서 공격하면 거점에서 반격하지 않고 맞고만 있다가 죽는다.[5] 초반에 나오고 토네이도 효과(간단하게 물리 공격력을 쓰레기로 만드는)가 있는 다크 토템을 쓰는 부하를 소환하는 보스몹인 사티로스 헬롤러를 힐링 워드를 쓰는 퀄볼그가 오기 전에 잡지 못하면 적이 줄지를 않아서 버틸 수가 없다. 최대한 빠르게 라이플맨이나 모탈팀을 추가해서 점사로 잡는 걸 추천.[6] 8분마다 나오는 수송선은 강제적으로 한타를 야기하고, 맵에 위치한 4개의 요충지는 계속해서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복잡해서 진입장벽이 높은편.[7] 용량이 배틀넷 제한인 8mb에 거의 달했다.[8] 특이하게도 필스 보스를 제외한 크립은 죽은 자리에 다시 리젠이 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크립 무리를 계속 당겨서 한자리에 모으는 것도 가능하다. 타워를 지을 수 있는 워커 같은 영웅은 같은 원리로 강한 크립은 그냥 잡고 작은 거미만 빼돌려서 타워로 자동 사냥을 하는 짓도 가능하다.[9] 게다가 최신버전도 아니다![10] 한 라인에서 영웅 혼자서 타워를 순식간에 부순다든지 하는 건 몇몇 영웅을 빼고는 만렙을 찍어도 힘들다.[11] 타워를 추가로 지으면 방어면에서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설치하는 만큼 강한 공성유닛들이 더 많이 스폰된다. 다만 굉장히 비싸다.[12] 다만 AOS장르의 특성상 한사람이 두 영웅을, 거기에 일반 유닛들까지 전부 컨트롤 하는건 굉장한 압박이다.[13] 블라디미르의 모티브가 된 영웅으로 보인다. 체력을 소모하는 마법사 컨셉이며, 심지어 얼굴까지 비슷. 흡혈 스킬까지 존재했다. 단, 블라디미르와는 달리 평타 공격 데미지의 일정량만큼 회복하는 개인 뱀파이어릭 오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