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프론티어
[image]
돌격! 패미컴 워즈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국가, 돌격 패미컴 워즈 시리즈에서 주인공 자리를 꿰차고 있다. 모티브는 2차대전+베트남전 시대의 미군으로 패미컴 워즈의 레드 스타에 대응된다.
한때 '라이트닝 전쟁'이라고 불렸던 거대한 전쟁에선 아이언 리전의 세계정복 야욕에 의해 침공받지 않은 평범한 연방국가였다. 하지만 솔라 엠파이어가 아이언 리전을 박살내서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아이언 리전 대신 이 국가가 초강대국이 되었다. 본편 시작 30년 전에 같은 대륙에 위치한 툰드라 테리토리의 차르 고르키가 슈퍼웨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고 레드락 캐년에 있었던 Fort 51을 공격해 침공해오자 이에 헤르만 장군이 반격해 격퇴하면서 휴전 후 냉전이 시작되어 두 나라가 언제 총력전을 펼칠지 모를 상태였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차르 고르키도 노쇠해 그의 아들 노바 원수를 차기 황제로 등극하는 것을 시작으로 평화협정을 한다는 소식을 접해 군비경쟁을 중단할려고 했다. 그러나 평화협정은 페이크였다는 것이 정찰 도중 발견되었고 이에 툰드라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엑실베니아가 국경 부근에서 어슬렁거렸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툰드라와 엑실베니아가 연합했다는 것을 알고 아예 뿌리뽑기 위해 엑실베니아 본토로 쳐들어간 두 나라 간의 오해가 극적으로 풀리고 솔라 엠파이어와 연합해 세계 연합(Aillance of Nation)을 결성, 엑실베니아를 쳤지만 전황 타개를 위해 봉인된 페록 군주의 영혼을 해방시켰지만 상황은 더 나빠져 페록의 영혼은 다시 봉인되고 국가수뇌부가 와해되어 이들의 음모를 막게 되었다.
2년 후가 배경인 VS시점에서는 솔라 엠파이어의 한 섬에 주둔하다가 솔라 엠파이어와 앵글로 아일랜드간의 전쟁이 시작, 솔라 엠파이어를 원호하는 것으로 참전한다. 하지만 뭔가 찜찜했었던 사령부는 30년 전의 사건이 엑실베니아의 이간질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두 나라의 전쟁이 엑실베니아의 농간이었음을 알게 되어 다시 한번 참전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현실의 미국과 많이 닮은 점이 있지만 '정의를 위해서 참전한다'는 대의명분이 있다는 것이 주된 차이점이다.
[image]
주된 전술은 대량의 보병과 중전차, 폭격기 그리고 전함을 투입해서 보병을 지원해주는 2차대전 시기의 미군의 전술을 보여주고 있다.
[image]
주된 전술은 스파이를 통해 적의 병력규모를 알아내면 아군 쪽도 그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간다.
돌격 패미컴 워즈에선 치어리더 복장이었지만 VS에서는 이런 모습으로 나온다.
[image]
주된 전술은 인게임 내에선 묘사되지 않지만 넬리 소령의 말로썬 '까칠한 성격에서 나오는 선공 작전'을 펼친다고 되어져 있다.
원래는 전형적인 금발 백인상이었지만 설정이 바꿔서 흑인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모자에 가려져서 인식되지 않지만 대머리다.
각각의 유닛들에 대한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그런트-알보병, 30발을 쏠 수 있으며 총알이 다 떨어지면 재장전을 하는데 그 시간은 1초.
로켓 사수-화력에 집중한 보병, 주로 기갑차량을 공략하는데에 쓰인다. 대신 초중전차같이 체력이 매우 단단한 적에게는 그닥 효과를 보기 어렵고 연사력이 느려 보병 계열의 적에겐 효과가 다소 없다는 단점이 있다.
화염방사기수-보병을 순삭시킬 수 있는 병과, 대신 화염의 사정거리가 짧아 바짝 붙어야하며 화염에 면역인 모든 기갑 유닛들에겐 씨알도 안 먹힌다.
대공사격수-돌격 패미컴 워즈에선 기갑장비에 근접해서 격추시키면 막대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었지만 VS에선 유닛에 따른 대미지 보정이 들어가서 완전한 대공 유닛으로 바꿔져버렸다. 전투기가 대지공격을 할 수 없어서 전투기를 신나게 박살낼 수 있다.
유탄발사기수-곡사로 날아가는 유탄을 사격한다. 아군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는 기관총좌나 정찰차량, 경전차를 박살낼 수 있다. 돌격 패미컴 워즈에선 장애물에 막히면 바로 터져버리는 직접 타격형식이었지만 VS에선 장애물에 막혀도 튕겨져 나가 팀킬을 줄여줬다.
기관총사수-기관총을 주무장으로 삼는 마초를 기반으로 한 병과로 기본적으로는 보병의 강화판, 정찰차량이나 수송헬기를 관통할 수 있다. 대신 VS에선 대공사격이나 대차량 피해 정도가 감소되어져 버려 보병제압용으로 변했다. 장탄수가 무한인 대신 과열되면 일정시간동안 사격할 수 없으며 그 냉각시간은 1초 정도 걸린다.
그런트의 체력은 1200이지만 특수병과의 경우 1500의 체력을 가진다.
돌격 패미컴 워즈에선 몇몇 미션에서 나왔지만 VS에서는 Wi-Fi 대전에서만 등장한다.
VS에서 새로 추가된 유닛들이다.
1. 개요
돌격! 패미컴 워즈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국가, 돌격 패미컴 워즈 시리즈에서 주인공 자리를 꿰차고 있다. 모티브는 2차대전+베트남전 시대의 미군으로 패미컴 워즈의 레드 스타에 대응된다.
2. 행보
한때 '라이트닝 전쟁'이라고 불렸던 거대한 전쟁에선 아이언 리전의 세계정복 야욕에 의해 침공받지 않은 평범한 연방국가였다. 하지만 솔라 엠파이어가 아이언 리전을 박살내서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아이언 리전 대신 이 국가가 초강대국이 되었다. 본편 시작 30년 전에 같은 대륙에 위치한 툰드라 테리토리의 차르 고르키가 슈퍼웨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고 레드락 캐년에 있었던 Fort 51을 공격해 침공해오자 이에 헤르만 장군이 반격해 격퇴하면서 휴전 후 냉전이 시작되어 두 나라가 언제 총력전을 펼칠지 모를 상태였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차르 고르키도 노쇠해 그의 아들 노바 원수를 차기 황제로 등극하는 것을 시작으로 평화협정을 한다는 소식을 접해 군비경쟁을 중단할려고 했다. 그러나 평화협정은 페이크였다는 것이 정찰 도중 발견되었고 이에 툰드라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엑실베니아가 국경 부근에서 어슬렁거렸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툰드라와 엑실베니아가 연합했다는 것을 알고 아예 뿌리뽑기 위해 엑실베니아 본토로 쳐들어간 두 나라 간의 오해가 극적으로 풀리고 솔라 엠파이어와 연합해 세계 연합(Aillance of Nation)을 결성, 엑실베니아를 쳤지만 전황 타개를 위해 봉인된 페록 군주의 영혼을 해방시켰지만 상황은 더 나빠져 페록의 영혼은 다시 봉인되고 국가수뇌부가 와해되어 이들의 음모를 막게 되었다.
2년 후가 배경인 VS시점에서는 솔라 엠파이어의 한 섬에 주둔하다가 솔라 엠파이어와 앵글로 아일랜드간의 전쟁이 시작, 솔라 엠파이어를 원호하는 것으로 참전한다. 하지만 뭔가 찜찜했었던 사령부는 30년 전의 사건이 엑실베니아의 이간질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두 나라의 전쟁이 엑실베니아의 농간이었음을 알게 되어 다시 한번 참전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현실의 미국과 많이 닮은 점이 있지만 '정의를 위해서 참전한다'는 대의명분이 있다는 것이 주된 차이점이다.
3. 지휘관
[image]
- 허먼 장군
주된 전술은 대량의 보병과 중전차, 폭격기 그리고 전함을 투입해서 보병을 지원해주는 2차대전 시기의 미군의 전술을 보여주고 있다.
[image]
- 베티 준장
주된 전술은 스파이를 통해 적의 병력규모를 알아내면 아군 쪽도 그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간다.
돌격 패미컴 워즈에선 치어리더 복장이었지만 VS에서는 이런 모습으로 나온다.
[image]
- 오스틴 대령
주된 전술은 인게임 내에선 묘사되지 않지만 넬리 소령의 말로썬 '까칠한 성격에서 나오는 선공 작전'을 펼친다고 되어져 있다.
원래는 전형적인 금발 백인상이었지만 설정이 바꿔서 흑인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모자에 가려져서 인식되지 않지만 대머리다.
4. 유닛
각각의 유닛들에 대한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그런트-알보병, 30발을 쏠 수 있으며 총알이 다 떨어지면 재장전을 하는데 그 시간은 1초.
로켓 사수-화력에 집중한 보병, 주로 기갑차량을 공략하는데에 쓰인다. 대신 초중전차같이 체력이 매우 단단한 적에게는 그닥 효과를 보기 어렵고 연사력이 느려 보병 계열의 적에겐 효과가 다소 없다는 단점이 있다.
화염방사기수-보병을 순삭시킬 수 있는 병과, 대신 화염의 사정거리가 짧아 바짝 붙어야하며 화염에 면역인 모든 기갑 유닛들에겐 씨알도 안 먹힌다.
대공사격수-돌격 패미컴 워즈에선 기갑장비에 근접해서 격추시키면 막대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었지만 VS에선 유닛에 따른 대미지 보정이 들어가서 완전한 대공 유닛으로 바꿔져버렸다. 전투기가 대지공격을 할 수 없어서 전투기를 신나게 박살낼 수 있다.
유탄발사기수-곡사로 날아가는 유탄을 사격한다. 아군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는 기관총좌나 정찰차량, 경전차를 박살낼 수 있다. 돌격 패미컴 워즈에선 장애물에 막히면 바로 터져버리는 직접 타격형식이었지만 VS에선 장애물에 막혀도 튕겨져 나가 팀킬을 줄여줬다.
기관총사수-기관총을 주무장으로 삼는 마초를 기반으로 한 병과로 기본적으로는 보병의 강화판, 정찰차량이나 수송헬기를 관통할 수 있다. 대신 VS에선 대공사격이나 대차량 피해 정도가 감소되어져 버려 보병제압용으로 변했다. 장탄수가 무한인 대신 과열되면 일정시간동안 사격할 수 없으며 그 냉각시간은 1초 정도 걸린다.
4.1. 보병
그런트의 체력은 1200이지만 특수병과의 경우 1500의 체력을 가진다.
- 그런트
입가에 두른 스카프를 빼면 전형적인 2차 대전 시대의 미군의 군복과 비슷하다. 야간전에서도 백발백중으로 맞출 수 있는 전투의 프로다.프런티어의 군장은 최소 물품만 싸고 그들의 믿음직한 H16 소총을 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이들의 꺾이지 않는 의지는 세계에 '허먼의 영웅'이란 이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 로켓 사수
바주카를 쓰는 베테랑 군인. 군장, 허리 벨트가 인상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다. 잡담을 들으면 이들 대부분이 스포츠 관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대전차 스페셜리스트는 디자인이 약간 바뀐 H1-A1 무반동 런쳐를 20년 동안 운용해왔습니다.
- 화염방사기수
방염 마스크를 쓴 베테랑 군인, 기분 나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열정적인 힙합을 좋아한다.H2-2 Thermidor의 초기 생산형은 전차용 연료를 사용했습니다. 헤르만 장군은 이들을 너무 대거 투입한 나머지 연료가 없어 전투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속출했습니다.
돌격 패미컴 워즈에선 몇몇 미션에서 나왔지만 VS에서는 Wi-Fi 대전에서만 등장한다.
- 대공사격수
스카우터같은 헤드셋과 등에 맨 통신장비를 이용한다. 스팅어를 거꾸로 적용시킨 무기를 들고 다닌다.초중전차 대대에 맞써기 위해 휴대용 IS-3 Silverfish 미사일 런쳐를 가지고 다닙니다. 항공기에 대항하기 위해 높은 중력 가속도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 유탄발사기수
M32의 탄창과 MM-1의 탄창을 겹친 유탄발사기를 쓰는데 설명문에선 돌격 패미컴 워즈 기준으로 VS에선 Woodpheck이란 이름을 가졌다. 여담으로 이미지에선 베레모가 초록색이었지만 VS에선 파란색이다.기갑차량에 의한 아군 손실을 막기 위해 승전 퍼레이드때 폭죽 사격할 때 썼던 지연신관식 50mm Ground dog를 채용했습니다.
- 기관총사수
참고로 VS에선 엑실베니아 미니건 사수보다 더 빠른 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분당 2500발'''라는 경이로운 수치벨트급탄식 H70 대구경 기관총은 1초에 260발 가량 사격할 수 있지만 반동이 너무 강했습니다. 하지만 날마다 이빨 악물면서 물오른 베테랑들이 능숙하게 사용합니다.
4.2. 기갑
4.3. 항공
4.4. 해상
VS에서 새로 추가된 유닛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