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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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유주희
'''출생'''
1984년 8월 8일(40세), 대한민국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연기전공학과
'''데뷔'''
2006년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가족'''
남편, 아들 이도현(2017년 10월 18일생)
1. 소개
2. 커리어
3. 출연작
3.1. 드라마
3.2. 영화
3.3. 뮤직비디오
3.4. CF
4. 사이트


1. 소개


2006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동중인 여배우이다.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경기대학교 연기전공학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로 데뷔하였으나, 2004년 '블라인드 인터뷰'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정식데뷔하기 전에 촬영한 영화인듯 하다. 데뷔후엔 본명 '유주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지만 2011년부턴 '유호린'이란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아무래도 얼굴이 차갑고 카리스마 있고 귀티가 나서 그런지 최근들어 부잣집 악역을 많이 맡고있다.
대학 동기인 연기자 손성윤과 절친이다.[1]
2013년 10월에 대기업 직원이라고 밝혀진 남성과 결혼하였고, 2016년 말 임신하여 2017년 10월 18일에 득남하였다. 현재 일산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커리어


방송부분에선 2007년까진 단막극으로 주 활동을 했고, 2013년까지 조연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MBC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역으로 이름을 많이 알렸다. 2014년 같은 방송사 일일 드라마인 소원을 말해봐에서 첫 주연(서브 여자주인공)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자 주인공들이 유독 미모가 뛰어났던 드라마였으며, 유호린은 극 중 주인공 한소원을 괴롭히는 '송이현' 역을 맡았다.
영화계에선 2006년부터 2008년까진 단역을 맡았고 2011년 영화 '물 없는 바다'에서 주연을 맡았고 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외 뮤직비디오 2개와 8개의 CF에 출연한 바 있다.

3. 출연작



3.1. 드라마



3.2. 영화


  • 2006년 《어느 날 갑자기 세 번째 이야기 - D-day》 - 서유진 역
  • 2006년 《다세포 소녀》 - 날라리 역
  • 2008년 《달려라 자전거》 - 민소현 역
  • 2011년 《물 없는 바다》 - 예리 역

3.3. 뮤직비디오


  • 2006년 레오 - 너를 잊는 일
  • 2010년 빅마마 - 기다리다 미쳐

3.4. CF



4. 사이트



[1] 그런데, 내일도 승리에서 같이 출연하게 됐다! 하지만, 서로 만나는 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