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갤러리

 

'''윤하 갤러리'''
1. 개요
2. 특징과 역사
2.1. 특성에 따른 타갤과의 관계
2.2. 윤하와의 관계
3. 갤러들의 특징
3.1. 기타


1. 개요


2007년 4월 4일에 생성된, '''가수 윤하'''의 갤러리이다.
여담으로 윤하의 영어 이름은 "Younha"인데 어째 갤러리 도메인은 '''"yunha"'''이다.

2. 특징과 역사


가수 윤하를 다루는 갤러리이다.
다른 연예인 갤러리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이용자 중 고정닉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당연히 친목질도 심한 편이다. 비난에 가까운 과격한 의견도 여과 없이 올라오고 지지받는다.
생성 초기에는 윤하의 팬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가는 갤이었으나 윤하의 악성 팬들이나 안티들이 유입되면서 윤하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건들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4집 활동 전후로 다시 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으며 나는 가수다 출연, 갤 종자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연말 콘서트에서 윤하의 언급[1] 등을 계기로 다시금 갤이 전성기에 들어섰다.
2012년 말~2013년 초 여러 떡밥을 통해 폭풍같이 돌아가던 갤러리는 개학, 개강을 전후로 잠잠해진 상태이다.
2013년 여름이 지나서는 신보 'Just Listen'을 통한 컴백과 두 번의 콘서트 등으로 항상 갤이 북적거린다.
다수의 라이트 이용자보다 소수의 헤비 이용자에 의해 돌아가는 경향이 크고, 그로 인해 사실 친목질 성향이 상당히 강한것도 사실이다. 이른바 네임드, 고정닉끼리는 사소한 일상 이야기만 해도 리플이 줄줄 달리는 반면 신규 이용자는 아무리 영양가있는 글을 올려도 관심조차 받기 힘들다.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편. 주기적으로 고정닉 리스트라든가 누가 글을 더 많이 썼는지를 집계하는 랭킹이 올라올 정도이니 말 다했다.[2] 그래도 윤하의 팬 커뮤니티가 윤하 갤러리뿐이라면 이런 과도한 친목질 성향이 문제가 되겠지만 몇 개의 카페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윤하 갤러리의 친목질 성향도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른 '윤하 갤러리만의 특색' 정도로 인정되고는 있다.
다른 윤하 팬덤과 사이가 비교적 좋지 않은 편이다. 단, 대표 카페인 '윤하 이야기'와는 사이가 좋은 편. 하지만 팬덤 공동 이벤트 등을 많이 여는 편이고 여러 기념일마다 공동 조공도 자주 간다. 2013년에 들어서서는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
실시간 북적 갤러리 1위에 머물렀었던 적이 있으며, 갤러리 내에서 벌인 나는 가수다 행사 결과는 HIT 갤러리에 등극하는 등 여러모로 흥했던 시절도 있었다.
2012년 말 ~ 2013년 초까지는 수많은 떡밥들로 엄청나게 활발하게 돌아가는 팬덤이었지만 개학과 개강을 전후로 다시 평화로운(?) 조용한 갤러리로 돌아가고 있다. 정전 → 떡밥으로 갤 활성화 → 정전 식의 무한 반복.
근데 사실 가수 갤러리의 특성상 비활동 기간과 활동기간의 활성화 격차가 있다보니 비활동 기간 중에는 정전 상태인것 처럼 보이는 것뿐, 평균적인 글 리젠율 등을 따져볼 때 소녀시대, 아이유 갤러리 등의 일부 거대 갤러리를 제외하면 연예인 갤러리 중에선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는 갤러리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여자 연예인 갤러리 공식 집계에서 글 리젠율 5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으며, 이 수치는 무시무시하게 긴 공백기 중에 기록한 것이다. 활동기의 윤하 갤러리의 화력과 비교할 만한 여성 연예인 갤러리는 아이유 갤러리나 에이핑크 갤러리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새로운 갤러들이 유입되고 활동하다보니 재미가 없어졌다는 기존갤러들이 네이버 윤하갤러리 카페를 개설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이 카페 유저들과 윤하 갤러리 갤러들과 마찰을 빚는 일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마찰을 빚었다는 서술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카페 유저들은 윤갤러들과 특별한 마찰 때문에 윤갤을 나가서 이 카페에 가입한게 아니었다. 찻갤과 윤갤에서 모두 활동하던 유저도 있었고 무엇보다 찻갤 회원들의 대부분은 윤갤러들과 싸웠다거나 하는 이유로 찻갤을 만든 것이 아니다. 뉴비들의 많은 유입으로 인해 그동안과는 미묘하게 달라진 윤갤의 분위기에 질려 알아서 나간 것이다. 물론 윤하 2015년 항목에 서술된 트위터 플텍 사건에서는 윤갤과 찻갤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고 이때 윤갤은 찻갤 회원들을 포함한 트위터의 윤덕들을 격렬하게 깠다. 이로 인해 윤하의 팬덤은 완전히 찢겨졌고 현 상황으로 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다.
근데 어차피 이미 온갖 잡덕들이 집합해있는 곳이라...
2015년 연말 기준으로 사실상 여자 연예인 갤러리계의 야갤이 되었다. 일단 올라오는 글이나 드립의 수위도 일부 갤을 제외하면 여자 연예인의 갤러리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실제로 올라오는 글의 짤방들을 보면 윤하가 아닌 짤이 반 가까이 될 정도. 그러나 분명한건 야갤도 결국 야구 떡밥이 없을 때나 잡갤이 될 뿐 야구 떡밥이 있을 땐 야구 이야기가 가장 흥하듯이, 윤하갤도 윤하 떡밥이 없을 때나 다른 이야기를 할 뿐이지 윤하 관련 떡밥이 있을 땐 윤하 이야기로 불타오른다. 그리고 야갤과는 달리, 최소한 여자 연예인 갤러리로서 갤주인 윤하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인지 몰라도 패륜, 지역드립 등의 선을 넘은 드립은 수용되지 않고 있다.
2016년 1월 말에 윤하갤의 자체 애플리케이션이 서비스 종료됨에 따라 수많은 갤러들이 탈갤할 것이 예상된다. 라고 하였지만 2016년 2월 5일 시점으로 오히려 갤러리에서 실시된 탈갤빵에 참가했던 갤러들 대부분이 사흘만에 돌아왔을정도로 별 영향이 없다.
2016년 말 2017년 초 기준으로 개념글 주작과 극심해진 친목질, 잡갤화로 사실상 윤하 팬 커뮤니티로서의 의미를 잃은 친목 잡갤이 되어버렸다. 궁금하다면 한번 들어가서 개념글을 살펴보자. 윤하의 활동에 따라 잡갤화와 윤갤화를 반복해오긴 했지만 윤하 본인도 수술을 하면서 가수 활동의 장기간 공백이 예상되는 터라 아예 윤하 팬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은 완전 붕괴가 예상되는 상황.
2017년 말 콘서트와 윤하의 기적적인 복귀와 함께 뜨억이들이 대거 복귀했다. 5집 음원 공개인 2017년 12월 27일에는 국내야구, 인터넷방송, 해외축구 갤러리 등 쟁쟁한 갤러리들을 제치고 실북갤 2위를 기록하였다. 아쉽게도 비트코인 갤러리는 제치지 못했다. 윤하의 공백기엔 잡갤이 되었을지언정, 막상 복귀하니 5집을 까는 유동들에겐 몇몇 고닉들이 ㅂㅁㄱ을 못하고 쒸익쒸익 거렸으며, 다수의 고정닉 갤러들이 감성적인 글을 쓰는 사태가 발생했다. 개념글 또한 친목글이 개념글에 올라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갤주님 글 지분이 압도적으로 많아져 윤하 갤러리의 역할이 어느정도 정상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18년 1월 28일 새벽부터 고인물들의 추억팔이로 시동을 걸더니 '그들'의 얼굴인증으로 글리젠이 급증했고, 실북갤 랭킹 상위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다. 이에 자극받은 많은 갤러들의 노력으로, 해외축구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등 쟁쟁한 갤러리들을 제치고, 실북갤 1위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2018년 3월 이후 개강으로 인해 글 리젠은 방학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상태이다.

2.1. 특성에 따른 타갤과의 관계


다른 갤러리와는 다르게 해당 가수에 대한 비방이나 조롱에 대해 매우 관대하고 자유롭다. 다른 인물 갤러리에서는 어그로라며 욕을 먹을 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오히려 같이 웃어 넘기는 편도 잦다.[3] 그렇다고 어그로가 없는 것은 아니라 어그로가 오면 철저히 무시한다. '''어디까지나 농담조 글에만 관대하다.''' 당연히 금칙어도 존재한다.
문제점이 있다면 이런 문화에 익숙치 않은 다른 팬카페나 다른 연예인의 팬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는 점이다. 특히, 다른 인물 갤러리에서는 타 연예인에 관한 것은 그것이 좋은 글이든 비방하는 글이든 관계없이 검색에 걸리지 않게 작성하는 것이 불문율인데[4] 여기서는 그런 검열은 고사하고 심지어 '''타 연예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기 때문.''' 올라오는 것도 문제지만 검색에 걸리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일들이 많아 실제로 몇몇 인물 갤러리들 사이에서는 평판이 나쁘다. 한국대중음악상 투표 관련해서 다른 인물 갤러리를 순회하면서 이렇게 팬덤들 사이에서 고립되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부터는 이런 류의 비방에 제재를 가해 지금은 논란이 많이 수그러든 상태지만 이미 한번 사이가 틀어진 갤러리와는 관계가 회복되기 어려울 듯하다. 제재를 가함에도 '''아직도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온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갤러리에서도 자정 활동이 일어나 다른 연예인들을 까는 일이나 필터링 하지 않고 그대로 연예인의 이름을 노출하는 글 등은 많이 사라졌고 여러 이벤트를 통해 다른 팬카페와의 사이도 많이 나아졌다.
박재범 갤러리, 존박 갤러리, 씨스타 갤러리와도 사이가 좋지 않다. 대부분은 윤하 갤러리발 문제. 앞서 언급한 타 연예인 비방 문화로 초래된 일이다. 피처링으로 참가한 가수들조차도 마음껏 비방하는 문화가 당연시 여겨진다면 당연히 다른 팬덤들도 해당 연예인이 윤하랑 작업하기를 꺼릴 거고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윤하한테 피해가 고스란히 가게 된다.''' 문제는 이럼에도 '''검색에 걸리는 비방글이 계속 올라온다는 점.''' 다른 팬덤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서 힘을 빌릴 수 없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다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갤주끼리 매우 사이가 좋은 편인 에픽하이 갤러리와는 형제갤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좋은 사이를 유지하는 편.

2.2. 윤하와의 관계


다른 여타 갤러리도 그렇지만 도통 윤하 이야기는 안 하고 다른 이야기만 한다.
이 때문에 윤하가 트위터로 "아주 얘기는 그만하고 윤하 얘기를 좀 해라"라는 눈팅 인증글이 올라왔을 때는 한동안 윤하 이야기가 올라오기도 했으나, 2011년 소속사와의 소송이 있을 때는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크게 줄어 다시 정전에 빠졌다.
윤하의 통합 및 공식 팬페이지가 없는 것을 빌미로, 윤하는 "어느 한쪽에만 인증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 한 곳에 인증하면 다른 여러 곳에도 인증해야 한다"는 이유로 인증을 하지 않는다. 6년간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가 결국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한 청취자가 전화 연결이 끝나고 '''"윤하 갤러리 화이팅"'''을 외치고 전화를 끊는 사태가 일어났다. 갤러리는 폭발했고 윤하는 정색.
'''그런데 윤하가 진짜 콘서트에서 눈팅 인증을 했다.''' 2012년 12월 30일, 12월 31일에 있던 Dear... 콘서트에서 '''양일 윤하 갤러리 눈팅 인증'''을 한 것. [5] 이를 계기로 갤러리가 더욱 활성화되었다. 갤러리가 활성화된 이후로는 '''윤하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며''', 새벽 4시까지도 글 리젠율이 월등이 높아 정주행이 힘들 정도가 되었다.
윤하가 트위터에서 또 한 번 윤갤을 언급한 적이 있다. "윤갤은 정화작업을 실시한다 롸잇나우"라는 짧은 트윗 하나로 갤이 며칠 동안 정화작업에 나선다고 후끈후끈. 그런데 이를 잘못 해석해 "윤하가 윤갤을 정말 싫어하고 더럽다고 생각한다"라는 주장이 일어 한동안 피바람이 부는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였다.
2013년 2월 16일자 보이스 에비뉴 공연이 끝난 후 갤을 눈팅한 것으로 확인된다. 익일인 17일 보이스 에비뉴 공연에서 던진 MC분의 멘트가 참으로 절묘.[6]
실제로 팬 커뮤니티에 대한 언급이 매우 인색한 윤하가 그래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커뮤니티기도 하고, 콘서트마다 일부 헤비 이용자들의 닉네임을 언급하기도 한다.
이후에도 인스타그램에 윤하 갤러리의 개념글에 오른 사진을 올리거나, 갤러들이 찍은 사진들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등 윤하 갤러리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내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 6월 7일 오전 1시 51분경 '''윤하 갤러리에 윤하 본인이 등판하여 인증글을 올렸다.''' 처음에 윤하가 글을 올렸을 때에는 다른 갤러가 유동으로 낚시글을 올리는 것으로 오인하여 '구라치지마' 등 별 반응이 없었으나, 윤하가 재차새로운 인증짤과 함께 글을 올렸고, 본인 트위터에 공식적으로 본인임을 드러내었다. 이는 윤갤의 성지가 될 것이며, 윤하 갤러리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것이다. 하지만 윤하가 바라는대로 클린갤이 될 지는 미지수다.

3. 갤러들의 특징


앞서 언급되었다시피 윤하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다른 떡밥들을 주로 다룬다. 주 떡밥이 되는 건 대학교, 대입전략(주로 고등학생 갤러가 많이 주도한다.), 야구, 식성[7], 군대, 추억팔이 애니메이션, 오덕 등 각종 덕질거리들이 주를 이룬다. 특정한 갤러 한 명이 떡밥이 되는 일도 부지기수
다만, 윤하가 활동을 하거나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로 떡밥을 던져줄 경우, 윤하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많아진다. 결국은 윤덕은 윤덕.
'음빠 vs 얼빠'의 떡밥은 사라지지 않는 오래된 떡밥이나, 2017년 말 기준으로는 얼빠들이 득세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3년에는 몸빠 및 신체부위(, , 겨드랑이, 콧날, 왼겨점[8] 등)빠에 대한 떡밥이 흥행하기도 했다.
윤하가 일본 활동이 있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엔딩을 녹음하기도 해 오덕이 많을 법도 한데, 오덕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숨덕들이 많다.
기념일 혹은 기념시간을 많이 챙기는 편이다. 생일4월 29일은 말할 것도 없으며, 데뷔일, n * 1000일, 라디오 입성일, 윤복절 2월 1일[9] 등등. 최근엔 윤하의 키인 157.8을 본따 15년 7월 8일을 챙기기도 했다. 생일을 본딴 윤하시, 오전 4시 29분에는 비교적 이른 새벽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윤시를 외치는 글이 많이 보인다. 오후 4시 29분(정확히는 16시 29분)에는 "짭윤하시"라고 외치는 글도 있다.
심지어는 갤러들의 탄생시까지 챙기기도 한다.
콘서트에서 호응을 하지 않는 사람들, 이른바 "선비"를 극도로 혐오한다. "돈 내고 콘서트까지 왔으면서 왜 호응을 안 해주느냐"가 그들의 주장. 그런데 이 갤러리의 대외적인 컨셉은 '''"선비"'''이다. 선비 말투로 올라오는 꾸준글에서 비롯된 것으로 라디오에서도 선비 컨셉으로 밀고 있다. 하지만 사실 이 부분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 입장에서야 호응해주지 않는 장승같은 사람들 때문에 "재미가 떨어진다, 분위기가 식는다"는 식으로 얘기할 수는 있지만. 엄연히 개인의 관람태도는 존중받아야 되는 법이다.
윤하는 '''오로지 윤하로만 부른다.''' '윤님', '윤하님', '윤하 누나', '윤하찡' 등의 존칭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윤갤러들이 선호하는 곡들로 몇 곡이 꼽히는데, 다음과 같다.
'''음반'''
'''제목'''
'''비고'''
1.5집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꾸준글의 주요 타깃이며, 윤하가 눈팅했다고 인증하면서 언급한 것이 이 꾸준글이기 때문.
3집 Part A
My Song And...(Korean Ver.)
전설의 22-1 콘서트 떼창에서 비롯됨.
3집 Part B
편한가봐
윤갤 내 자체 인기곡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집
Set Me Free
Dear 콘서트에서 비롯됨.
소나기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많은 갤러들이 원탑으로 꼽는 노래이다. [10]
근데 콘서트를 가보면 알겠지만 중반 넘어가면 발라드든 뭐든 '''일단 떼창이다.''' 2013년 6월에 있었던 플리트비체 콘서트에서는 맨 앞줄은 옷 젖으면서도 떼창했다.

3.1. 기타


의외로 능력자가 많은 편이다.
'''윤갤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한 갤러도 있는가 하면 서든어택 윤하 캐릭터 출시를 이뤄낸 넥슨 관계자도 윤갤러라고 한다.

[1] 사실 긍정적인 얘기는 아니었지만, 언급 자체만으로 윤덕후들은 감동하였다.[2] 윤하 갤러리 잉여랭킹이라고 한다.[3] 예를 들면, 대두, 외모 비하, 음모론, 성희롱 등등. 물론 성희롱은 도가 지나치면 당연히 칼침이 날아온다.[4] 예를 들면 윤1하, 윤ㅎㅏ, 윤ha 같이.[5] 윤갤 종자들 있나? 인증은 기대하지 말라, 난 너희들이 싫으니까. 너네들은 변태들이니까!, 하지만 변태 윤갤은 더이상 언급하지 않아요.[6] 제가 인터넷 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7] 탕수육 부먹 vs 찍먹, 딱딱 복숭아 vs 물렁 복숭아 등.[8] 왼쪽 겨드랑이 점[9] 소속사와의 법정 분쟁에서 승소한 날[10] 2017년 9월 20일 동국대학교 축제에서 무반주로 신청곡을 받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 때 어느 여성 팬이 소나기를 이야기하자 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