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이것은 실화다 (시즌 4) - 2016년 9월 26일 ~ 2016년 10월 24일
[image]
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시즌 3) - 2016년 8월 15일 ~ 2016년 9월 19일
[image]
이것은 실화다 COPS (시즌 2) - 2016년 4월 18일 ~ 2016년 8월 8일
[image]
이것은 실화다 (시즌 1) - 2014년 8월 18일 ~ 2016년 4월 11일
[image]
공식 홈페이지
2014년 8월 18일부터 2016년 10월 24일까지[1] 매주 월요일 23시에 TV조선에서 방영했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주로 민사, 형사, 가사, 이혼 등등 법정에서 원고(형사사건에서는 검사)와 피고가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나중에는 서로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게 돼 반전이 드러나는 형태로 진행됐었다.
2016년 4월 11일 78회를 마지막으로 시즌 1이 마무리가 되고 2016년 4월 18일부터 '이것은 실화다 COPS'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개편되며 법정이 사라지고 경찰이 직접 수사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다가 8월 15일 시즌 3, 9월 26일 시즌 4로 바뀌었고[2] 시즌4가 된 지 5주 만인 10월 24일 방송을 사실상 마지막으로 언제 재개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태. 종편 채널의 재연 드라마 중 가장 늦게 시작했지만 가장 빨리 끝난 셈이다.
시즌 2는 시즌 1와 동일하게 진지한 분위기를 유지했으나 중간중간에 개그요소를 삽입하여 유쾌한 상황을 유도하는 장면을 보였다.
방송시간도 방송분량에 따라 5~10분 정도 조기방영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실화다 (시즌 4)
[image]
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시즌 3)
[image]
이것은 실화다 COPS (시즌 2)
[image]
이 당시는 프로그램의 형식이 MBC에서 방영했던 실화극장 죄와벌과 거의 유사했다. 사실상 이 프로의 후신이라고 보아도 무방했을 정도.[3] 또한 프로의 성격상 중간중간 변호사들의 판례와 법률에 대한 간단한 해설이 나오며, 기획의도에서도 언급되었듯 판례를 통해 어느 정도의 법률 지식도 제공하고 있다. 나레이션은 김기현 → 김세원 → 홍승옥 → 서혜정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실화다 시절에는 현역 성우들이 실사 출연하기도 했는데, 고정 판사 역은 초기에는 EBS 2기 성우인 기연호, 중반 이후에는 KBS 23기인 손선근이었으며, 단역으로 나오는 배우 중에는 KBS 35기 권문정과 CBS 소속 도용구가 있었다.
주로 다루는 소재가 민사소송인 데다 그중에서도 다소 보기 힘든 사례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일부 에피소드는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주었다. 또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일반인들의 법 감정과 동떨어진 판결들, 즉 소위 '나쁜 사람'들이 법의 보호를 받아 재판에서 이기는 사례가 종종 나와 불편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적도 있었다.
증언이 계속되면서 생각도 못한 반전을 주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 때문에 초기에 설정한 쟁점이 무산되어 허탈하게 끝나는 경우가 있었다. 치매 환자가 만든 증서가 법적 효력이 있는지에 대한 논쟁에서 갑자기 치매 환자가 여태까지 치매 환자인척 연기한 거였다는 반전을 주거나 남편의 불륜녀가 낳은 사생아에게 법적 권리가 있는지를 다루는 재판에서 그 사생아가 사실은 남편의 아들이 아니었다는 식의 반전으로 그냥 재판 자체가 의미없게 되어 초반의 팽팽한 대결에 대한 법의 판단이 어떻게 될까에 대한 기대감만 배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4월 18일자 방송부터 이것은 실화다 COPS로 제목을 바꿨으며 프로그램의 성격도 법정공방에서 형사들의 사건 수사 과정을 다루는 내용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바뀐 형식은 MBN의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과 경찰청 사람들을 반씩 섞은 포맷에 가깝지만,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보다는 막장도가 조금 더 심하며 폭력수위도 더 높다. 나레이션은 성우 김일로 변경.
기연호, 최일화, 김정학, 정욱[4] , 남성진, 김효선, 차광수, 권문정, 김영석, 권민, 김선혁, 김영인, 홍순창
김철기, 도용구, 정운 고정출연, 서재경, 박형준, 김경룡 , 육동일
[image]
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시즌 3) - 2016년 8월 15일 ~ 2016년 9월 19일
[image]
이것은 실화다 COPS (시즌 2) - 2016년 4월 18일 ~ 2016년 8월 8일
[image]
이것은 실화다 (시즌 1) - 2014년 8월 18일 ~ 2016년 4월 11일
[image]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2014년 8월 18일부터 2016년 10월 24일까지[1] 매주 월요일 23시에 TV조선에서 방영했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주로 민사, 형사, 가사, 이혼 등등 법정에서 원고(형사사건에서는 검사)와 피고가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나중에는 서로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게 돼 반전이 드러나는 형태로 진행됐었다.
2016년 4월 11일 78회를 마지막으로 시즌 1이 마무리가 되고 2016년 4월 18일부터 '이것은 실화다 COPS'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개편되며 법정이 사라지고 경찰이 직접 수사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다가 8월 15일 시즌 3, 9월 26일 시즌 4로 바뀌었고[2] 시즌4가 된 지 5주 만인 10월 24일 방송을 사실상 마지막으로 언제 재개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태. 종편 채널의 재연 드라마 중 가장 늦게 시작했지만 가장 빨리 끝난 셈이다.
시즌 2는 시즌 1와 동일하게 진지한 분위기를 유지했으나 중간중간에 개그요소를 삽입하여 유쾌한 상황을 유도하는 장면을 보였다.
방송시간도 방송분량에 따라 5~10분 정도 조기방영되는 경우도 있다.
2. 기획의도
이것은 실화다 (시즌 4)
[image]
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시즌 3)
[image]
이것은 실화다 COPS (시즌 2)
[image]
3. 내용
3.1. 이것은 실화다 (시즌 1)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재연해, 법정에서 판결이 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재연으로 보여주었다. 민사사건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주로 원고와 피고로 나뉘어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건에 따라서는 형사 소송으로 수감된 피고에 대한 구형을 하기 위해 검사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었다.'''법정을 통해 들여다본 기막힌 인생사'''
각종 사건, 소송들을 통해 2014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그 속에 담긴 우리 인생의 교훈을 생각해본다.
'''무궁무진한 소재! 흥미진진한 전개'''
한 해 600만 건 이상 접수되는 소송들, 그 중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소재를 골라 재연으로 구성한다.
이야기에 몰입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양한 세상만사를 접할 수 있다.
'''실제 일어났던 사건의 판례를 통해 중년, 노년들에게 유용한 법정 지식 제공!'''
현재를 살아가는 중년, 노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분쟁들!
재산 상속, 유산, 가족 분쟁 등 알쏭달쏭한 갈등상황을 실제 상황의 판례를 이용하여 풀어냄으로써 실생활에 유용한 법 지식도 얻을 수 있다.
- 시즌 1 당시 공식 홈페이지 내 기획의도 항목
이 당시는 프로그램의 형식이 MBC에서 방영했던 실화극장 죄와벌과 거의 유사했다. 사실상 이 프로의 후신이라고 보아도 무방했을 정도.[3] 또한 프로의 성격상 중간중간 변호사들의 판례와 법률에 대한 간단한 해설이 나오며, 기획의도에서도 언급되었듯 판례를 통해 어느 정도의 법률 지식도 제공하고 있다. 나레이션은 김기현 → 김세원 → 홍승옥 → 서혜정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실화다 시절에는 현역 성우들이 실사 출연하기도 했는데, 고정 판사 역은 초기에는 EBS 2기 성우인 기연호, 중반 이후에는 KBS 23기인 손선근이었으며, 단역으로 나오는 배우 중에는 KBS 35기 권문정과 CBS 소속 도용구가 있었다.
주로 다루는 소재가 민사소송인 데다 그중에서도 다소 보기 힘든 사례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일부 에피소드는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주었다. 또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일반인들의 법 감정과 동떨어진 판결들, 즉 소위 '나쁜 사람'들이 법의 보호를 받아 재판에서 이기는 사례가 종종 나와 불편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적도 있었다.
증언이 계속되면서 생각도 못한 반전을 주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 때문에 초기에 설정한 쟁점이 무산되어 허탈하게 끝나는 경우가 있었다. 치매 환자가 만든 증서가 법적 효력이 있는지에 대한 논쟁에서 갑자기 치매 환자가 여태까지 치매 환자인척 연기한 거였다는 반전을 주거나 남편의 불륜녀가 낳은 사생아에게 법적 권리가 있는지를 다루는 재판에서 그 사생아가 사실은 남편의 아들이 아니었다는 식의 반전으로 그냥 재판 자체가 의미없게 되어 초반의 팽팽한 대결에 대한 법의 판단이 어떻게 될까에 대한 기대감만 배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3.2. 이것은 실화다 COPS (시즌 2)
4월 18일자 방송부터 이것은 실화다 COPS로 제목을 바꿨으며 프로그램의 성격도 법정공방에서 형사들의 사건 수사 과정을 다루는 내용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바뀐 형식은 MBN의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과 경찰청 사람들을 반씩 섞은 포맷에 가깝지만,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보다는 막장도가 조금 더 심하며 폭력수위도 더 높다. 나레이션은 성우 김일로 변경.
4. 출연진
4.1. 이것은 실화다 (시즌 1)
4.1.1. 변호사
4.1.2. 검사
4.1.3. 판사
4.1.4. 출연 기록이 있는 인물
기연호, 최일화, 김정학, 정욱[4] , 남성진, 김효선, 차광수, 권문정, 김영석, 권민, 김선혁, 김영인, 홍순창
4.2. 이것은 실화다 COPS (시즌 2)
4.2.1. 담당형사
김철기, 도용구, 정운 고정출연, 서재경, 박형준, 김경룡 , 육동일
5. 방영 목록
5.1. 이것은 실화다 (시즌 1 - 2014년)
5.2. 이것은 실화다 (시즌 1 - 2015년)
5.3. 이것은 실화다 (시즌 1 - 2016년)
5.4. 이것은 실화다 COPS (시즌 2 - 2016년)
5.5. 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시즌 3 - 2016년)
5.6. 이것은 실화다 (시즌 4 - 2016년)
[1] 이전 방송을 3주 동안 재방하면서 11월 14일까지 이어갔지만 실질적인 마지막 방송은 10월 24일이다.[2] 사실 시즌4는 부제만 지웠을 뿐이지 방송 내용은 시즌3와 별 차이가 없다.[3] 다만 실화극장 죄와벌은 이 프로와는 반대로 형사사건 쪽의 비중이 조금 더 크게 할애되어 있다.[4] 실화극장 죄와벌에서 검사 역할을 맡은 배우다. 그리고 이것은 실화다 초기에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5] 같은 내용을 다룬 실화극장 죄와벌에서는 정욱이 이 사건의 검사 역이었지만 여기서는 변호사로 나온다.[6] 김영인이 출연한 화다.[7] 위험한 생일 파티.[8] 재연배우 신신범이 해당 사건의 유족들 중 한사람으로 재연하면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