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진
李根鎭
1942년 12월 24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1942년 경기도 고양군에서 태어났다. 서울명지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주공화당 이택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의 특별보좌역을 지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이국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여 한나라당에 입당하였으나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경선에서 김용수 고양 덕양을 지구당 위원장에게 패해 그대로 정계은퇴했다.[1]
여담으로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탄핵 직후 만세를 부르며 본회의장을 빠져나간 인물이기도 하다. 당시 영상
1942년 12월 24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1942년 경기도 고양군에서 태어났다. 서울명지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주공화당 이택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의 특별보좌역을 지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이국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여 한나라당에 입당하였으나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경선에서 김용수 고양 덕양을 지구당 위원장에게 패해 그대로 정계은퇴했다.[1]
여담으로 2004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탄핵 직후 만세를 부르며 본회의장을 빠져나간 인물이기도 하다. 당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