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일(1946)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1946년 전라남도 광산군 비아면(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서 태어났다. 광주비아초등학교, 광주서중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법학과,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전남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7급 공채에 합격하여 내무부, 전라남도청 등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광주직할시청 감사실장, 관선 광주 북구청장, 광주 서구청장 등을 지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였으나 금품살포로 공천이 취소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광주 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염동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46년 전라남도 광산군 비아면(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에서 태어났다. 광주비아초등학교, 광주서중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법학과,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전남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7급 공채에 합격하여 내무부, 전라남도청 등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광주직할시청 감사실장, 관선 광주 북구청장, 광주 서구청장 등을 지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였으나 금품살포로 공천이 취소되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광주 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염동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