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光州第一高等學校
Gwangju Jeil High School
'''
[image]

<colbgcolor=purple><colcolor=#fff> '''개교일'''
1920년 5월 1일
'''교훈'''
다하라 忠孝 이어라 傳統 길러라 實力
'''교목'''
소나무
'''성별'''
남자고등학교
'''유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독립로237번길 33
'''홈페이지'''

[image]
1. 개요
1.1. 상세
2. 역사
3. 시설
5. 야구부
6. 여담
6.1. 동문 및 장학제도 관련
6.2. 행사 및 축제 관련
6.2.1. 운동회
6.2.2. 무등제
6.2.3.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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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1.1. 상세


1920년 5월 1일에 개교, 고등학교는 1953년에 1회 졸업생이 입학했다. 1920년은 광주 고보 개교년이고, 이때부터 기준해서 회수를 따진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서중학교도 동문회에 포함된다. 물론 기수도 산정된다. 서중학교 병설 광주일고였던 셈.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상지이다. 광주 구 도심에 있는 학교로, 광주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배출한 학교이다. 흔히 '''광주일고'''라고 줄여서 부른다. 광주 사람들은 더 줄여서 그냥 일고라고 한다.
운동부로는 야구부가 있으며, 현재 KBO에 등록된 광주일고 출신 야구선수는 무려 36명에 달한다. 수많은 전설들이 거쳐간 학교로, 군산상고, 광주진흥고, 광주동성고 등과 함께 호남 야구의 산실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메이저리거를 많이 배출한 학교이기도 하며 하키부도 있다.

2. 역사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사 변천
[image]
[image]
[image]
사립 광주고등보통학교 본관
광주고등보통학교 본관 추정
광주서중학교 운동장
명칭 변경
사립 광주고등보통학교

관립 광주고등보통학교

광주공립고등보통학교

광주서중학교

광주서중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폐지]
현재 학교가 있는 누문동 지역은 무진도독고성·광주읍성 북문 바깥쪽의 평야였고, 발굴작업으로 통일신라의 건물터가 발견되기도 했다. 조선 말까지도 이 평야에는 광주읍성 성벽과 북문, 북문 밖 누각인 공북루가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모두 파괴되고 그야말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넓은 공터가 되었다. 고등보통학교 설계도면에서 보이듯 학교 건물과 도로, 평지뿐이었다.
1920년 현기봉, 김형옥, 유강렬, 윤정현 유지 제씨가 중심이 되어 전남 다수 유지들이 사립 광주고등보통학교 설립 기성회를 조직했다. 이후 인가를 받아 사립 광주고등보통학교(5년제)로 설립했으며, 1922년 관립으로 전환된다. 1925년에 다시 도립으로 전환되어 현재와 같은 공립 고등학교가 된다.
1929년 11월 3일 촉발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이었던 학교로, 그 이전에도 여러 차례 동맹 휴학을 했다. 해방 이후 퇴학 등의 사법처리가 된 광주학생독립운동 참여 학생들에게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이다.
1947년, 본관 건물이 전소되었다.
1951년 교육법 개정으로 교명이 광주서중학교로 개명되었다.[1] 이때 원래 6년제에서 3년제로 개편. 5, 6학년은 광주고등학교 2, 3학년으로 편입된다. 광주고의 리즈시절.(이때문에 일고와 광고 동문회에 둘다 이름을 올린 사람들이 꽤 있다.)
1952년 6월 9일, 당시 전남대학교 운동장이 너무 작았기 때문에 전남대학교 개교식이 광주서중에서 열렸다.
1953년 광주서중에 병설된 고등학교의 형태로 오늘날의 이름과 같은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개교했으며, 1954년 6월 10일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이 들어섰다.[2] 이 비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서명이 들어가 있다.
[image]
'''우리는 피끓는 학생이다. 오직 바른 길만이 우리의 생명이다.'''[3]
광주제일고등학교에 들어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1972년 중학교 평준화로 인해 광주서중학교가 폐지되었고, 광주제일고등학교만이 살아남았다. 그 이듬해 광주고보와 서중의 연혁탑이 건립되었다.
이어 1975년부터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4]이 실시됨에 따라 점차 지위를 잃어갔으나, 2010년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지정에 따라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광주일고는 53회 입학생부터 평준화 기수다.
1975년 광주제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창설해 1978년부터 1995년까지 졸업생을 배출했다. 1995년부터는 광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로 통합되었다.
1996년 광주제일고등학교 본관 건물이 신축되었다. 이 건물이 현재 일고의 본관이다. 남는 부지에 준공된 기숙사는 본관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1학년 교실까지 평균 45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한편 서중의 흔적은 조금씩 사라져, 2003년에 서중이 있던 자리에 광주학생운동독립기념관을 준공했다. 서중 구령대가 있던 자리에 만든 조그마한 기념비도 화단 한구석으로 치워졌다.
2019년을 기준으로 개교 99주년이 되었다. 2019년 2월 1일 제94회 졸업식(졸업생 283명, 총 44,722명 졸업), 같은 해 3월 4일 제97회 입학식(입학생 230명)을 거행했다.

3. 시설


본관 건물과 기숙사, 강당,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관, 급식실이 개별 건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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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건물은 비틀린 번개 모양 건물에 별관(도서관) 건물이 합쳐진 형태이며, 별관 건물에는 1층에 시청각실, 2층에 진로진학실, 3층에 도서실, 4층에 미술실과 음악실이 위치해 있다. 본관의 비틀린 부분에 1층에는 샤워실이, 2층과 3층에는 수학전용교실이, 4층에는 3학년 교무실이 위치해 있으며, 5층에는 물리실, 화학실, 생명과학실, 지구과학실, 공통과학실 등이 위치해 있다.
별관 2층이 진학지도실로 바뀌기 전에는 일고 미술관이었다. 수많은 미술작품이 전시되어있는데 모든 미술품 시가 총합 기준으로 40~50억에 육박한다 카더라. 리모델링 이후로 전시되어있던 일부 미술품들은 원주인들에게 돌아가거나 기증, 그렇지 않은 작품들은 전시를 계속하거나 진로진학실 안쪽 방에 보관되었다.
강당 건물은 상당히 큰 편으로, 별관에서 강당까지 가는 길 위에 지붕이 있다. 강당 건물에는 "무등관(無等館)"이라고 한자로 적혀 있으며, 전 학년이 들어가도 남을 정도로 큰 규모의 건물이다. 강당 뒤에는 야구부와 하키부의 숙소가 있다.
운동장은 하키장과 야구 내야, 축구장 사이즈에 잉여 공간을 합친 형태로 굉장히 넓다. 야구부 경기 시 펜스를 외야 모양으로 치는데, 야구부가 사용하지 않을 때에 풋살 골대로도 사용한다. KIA 타이거즈와 경기가 있는 프로 야구팀이나 원정 온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야구팀이 가끔 쓰기도 한다.[5] 아침에는 조깅하시는 동네 주민분들과 함께 기숙사생들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 2 기숙사는 2017년 초에 건설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되었다.
학생독립운동 기념관은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안에는 거의 모든 광주일고의 역사를 담아놓았다. 기념탑에는 매년 입학식과 11월 3일에 참배한다.
급식실 옆에는 매점이 있으나 쓰레기 문제 때문에 2012년 폐지되었으며, 폐지 후 창고 등의 용도로 쓰였다. 하지만 2017년 6월 12일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광주, 전남 최초로 광주제일고등학교에 교육협동조합이 설립되고 '일번지#' 이라는 매점이 설치되었다. 쉬는시간마다 찾는 발길이 많다.
급식실은 1층에 위치해 있다. 교사들과 급식도우미들이 줄을 세우지만, 급식실 입구의 선은 지워진지 오래고, 따로 막는 것이 없어서 좌우로 새치기가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2019년 기준으로 교사들이 교대로 입구를 지킨다. 그래서 새치기는 많이 줄어들었다.
급식실 윗층인 2층에는 학습관이 있다. 독서실이나 자습실 같은 분위기로, 칸막이가 설치되어있다. 주중에는 1,2학년들이 자습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토요일에는 기숙사생들이나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와서 자습을 한다. 8시 반 등교가 실행된 이후 아침 자습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문에 위치한 수위실 건물은 담장보다 더 밖으로 튀어나와있다.
후문 나가는 길에는 무려 1958년부터 있던 이발소가 있다. 이곳에서 삭발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2017년에는 화장실 타일 및 걸레 빠는 곳을 보수하고, 의자를 새로 교체하였다.
2018년에는 에어컨 교체와 CCTV를 새로 설치하였다.
2019년에는 반마다 공기 청정기를 설치하고, 정수기[6],교탁, 교내 바닥 타일, 사물함 교체 등 노후시설관리에 신경쓰는 추세이다.

4. 교가


이은상[7] 작사 이흥렬 작곡
무등산 아침해같이 눈부신 우리의 이상
극락평강물과 함께 줄기찬 우리의 전통
보아라 높이 올린 정의의 등대
들려라 울려나는 학문의 성종
민족의 혼이 깃든 영원한 이 집
새 역사의 주인공들 자라나는 곳
열렸다 희망의 앞길 큰 포부 가슴에 찼다
일고는 이 나라의 힘 일고는 이 땅의 자랑
작곡가 이흥렬이 친일반민족행위자이기 때문에 학교행사에서 교가를 제창하지 않고 있으며, 빠르면 2019년 이내로, 늦으면 2020년부터 새로운 교가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8월 현재, 대체 교가를 선정하였다. 작곡은 김종률 작곡가, 작사자를 재학생으로 선정하였다.
2019년 11월 새 교가가 발표되었다
광주제일고 교가(신 버전)
가사
무등의 햇살아래 눈부신 동백
붉은방울 터지는 순간 떠오른 별들
세상의 이름남길 제일의 빛이 되리라
맨 발로 앞서나간 님들의 발자국
일구이구 이어가는 우리의 의지
바른길로 나아가는 피끓는 학생
새 역사의 중심이 되는 광주제일고

5. 야구부


호남 야구의 산실
긴 말 필요없이, 광주일고 출신으로만 해도 한국야구의 전설들이 모인다. 선동열, 이종범, 김병현, 최희섭, 이강철, 박재홍, 문희수, 강정호, 서건창 등등... 메이저리거도 4명이나 배출하다 보니 뉴욕 타임즈에서까지 소개할 정도. 기사보기
그 전통과 명성이 자자하기에 문서가 분리되었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참고.

6. 여담


  • 오늘날에는 그 명성이 조금은 식었지만, 과거의 영광이 찬란했던 학교라 교사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교사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 엄청나게 큰 운동장이 모두 인조잔디로 바뀌었다. 공사가 2011년에 있었고 2012년 초에 완공되었다. 하지만 2017년 말에 유해물질 검출로 인하여 인조잔디를 다시 흙으로 바꾸기 시작했고, 2018년 4월 말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 해마다 열리는 광주학생항일운동기념식(11월 3일)에는 광주에 위치한 모든 고등학교에서 교기와 기수를 보낸다. 기수단과 함께 시장과 교육감등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한다.
  • 2015년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야구 연습장으로 운동장이 사용되었다.
  • 학교 자체가 무등산을 바라보기 위해 동향으로 설계되어있어서, 많은 활동을 무등산에 관련짓는다.[8] [9]
  • 발간되는 교지의 이름을 "무등(無等)"이라고 하며, 축제 역시 "무등제"라고 부른다.

6.1. 동문 및 장학제도 관련


광주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문 고등학교여서, 지역 뿐만 아니라 각계에 진출한 졸업생들과 선배들, 동문들의 입지가 워낙 커서 재학생들에게 부여되는 혜택이나 장학금도 매우 수준이 높다. 동문 장학금과 20회 졸업생 동문인 배종국 장학금 등 뿐만 아니라 성적 향상 장학금도 지원된다. 총 동문회 장학금 위탁규모가 2013년 기준으로 37억원(2015년 12월 기준 43억원)이 넘었다. 워낙에 장학 제도와 그 액수가 기하급수적이기 때문에, 성적으로만 장학금을 주는 타학교와 달리 다양한 제도와 행사만 활용해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장학금이나 동창회의 선물을 받지 않고 졸업하는 학생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 장학금을 받는 것 뿐만 아니라 동창회에서 한해 지원한 것을 간략히 나열하자면, 야구부 행사 및 대회 출전시 재학생 전원 광주-서울간 대형버스 지원 및 식사 제공, 수학여행 및 수련회 비용 지원, 수능응원 및 격려 간식 지원, 학생회 공약사업 이행 지원(2018 전교실 공기청정기 및 42인치 대형 TV 설치, 2019 매점 건설 및 운영, 전교 바닥타일 및 내부 리모델링 및 지진방지시설 보충공사, 2020 운동장 야구 대형 조명 설치) 등이 있다. 학교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는 동창회로, 10월쯤에 열리는데 그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몇 주전부터 지하철과 버스에서 광고를 할 정도. 재학생이 아닌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고, 2019 기준 신형 TV와 냉장고, 에어컨과 자전거, 아이패드와 에어팟 등 사은품 총 액수만 6천만원에 육박한다. 물론 명문 고등학교의 동창회답게 유명인과 고위 공직자들의 참석도 볼만하다.
학교 1층 로비에 6.25전쟁때 참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광주서중-일고출신 국군장병 존함이 걸려있다. 가끔 사관학교 신입생들이 단체로 방문하거나 고위 군인들이 방문해 행사를 치르기도 한다. 차량 번호판이 온갖 별들로 가득찬 검은 밴들이 일렬로 주차되어 있는 모습은 SNS에서 이슈가 된 적도 있었다. 2012년, 31사단장이 일고 동문이었기 때문에 국군의 날이나 6월 25일과 같은 국군과 관련된 날에는 31사단에서 학교에 각종 실제무기를 들고와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무장공비의 탄에 맞아 총열이 파손되고 휜 M16소총이나 칼구스타프 무반동총, 야간투시경, M60, 더미 크레모아, 야전삽, 판초우비, K2소총, K1소총과 같은 물건을 전시해 안보교육을 이수한다. 5층 지구과학실은 공군사관학교 1기 졸업생이시자 6.25 때 참전했다가 순국한 선배의 이름을 따서 불리고 있으며, 2015년부터 그 분의 초상이 벽화로 그려져 있다.

6.2. 행사 및 축제 관련



6.2.1. 운동회


중간고사가 끝나고, 대게 5월 20일 쯤에 이틀동안 진행된다. 운동장에 학년 별로 천막을 설치하고, 밑에 돗자리를 깔아서 응원한다.
시작 전에는 국민체조를 하고, 8시 30분부터 개회식과 함께 시작한다. 종례는 4시 30분이다.
첫 날에는 축구, 농구, 족구, 배드민턴의 경기를 준결승전까지 진행한다.
이튿날에는 각 종목의 결승전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단체종목을 한다. 점심시간에 학생회 주관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특히 학생회에서 기획한 사제대결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령대 옆에는 보건 교사가 대기하고 있고, 그 옆에는 각종 체험부스가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시상은 종합 경기상, 종목별 경기상, 응원 질서상, 단체 사진상을 뽑는다.
[image]

6.2.2. 무등제


2019년 기준으로 53회차이고, 매년 8월 말 금요일에 열린다.
오전에는 교내에서 재학생들이 각 학급과 동아리에서 준비한 행사와 부스를 진행한다. 먹거리 혹은 오락 부스를 진행하는 학급부터, 각종 전시회를 진행하는 동아리까지 풍성하다. 오전 행사에는 부인의 참석은 불가하다. 외부인의 입장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데, 그 인원이 어마어마하다. 인원과 그로 인한 해프닝은 동아리-모델부에서 언급했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그렇게 많은 인원을 데리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데, 주목할만한 공연으로는 전교생 중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단 한명씩 '쇼미 더 일고(랩)' 와 '보이스 오브 일고(노래)'이다. 연극부(YG)와 밴드부(여우별), 모델부(AIG), 찬조공연(외부) 등이 있다.
2017년에는 성인팀 블랙캣을 초청해서 선정성으로 지적받아 2018년부터는 고등학교 댄스팀을 초청하기로 했다. 이 시점 부터 학생회에서 찬조팀 수를 늘려 많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날렸다. 학생회에서는 객관적인 투표로 찬조팀을 선발하고 있다. 하지만 간혹 선발되지 못하는 팀 등에서는 일명 "인맥선발" 이라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한다. 학생 팀구성이다 보니 학업이나 개인 사정으로 선발된 팀이 공연 전날 불참 의사를 표시하는 등의 책임성 논란도 있었다.

6.2.3.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



7. 출신 인물


직업 분야별로 정렬, 현직을 기준으로 분류. 단, 야구부 출신은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를 참조하기 바람.
특기하지 않은 경우 참모총장 등은 전직, 국회의원은 현직. 사망자의 경우 전직 표시 없이 회색으로 처리. ● 는 서중을 졸업했지만 일고를 졸업하지 않은 인물임.
분야
성명
직업(또는 직책)
서중 졸업
비고
정계
강계두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전직
강도석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전직
강동연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전직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

전직
고재청
국회의원

전직
고재필
국회의원

전직
고현석
전남 곡성군수

전직
김갑섭
전라남도 부지사

전직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김대동
나주시장

전직
김동일(1941)
서울 중구청장

전직
김동철
국회의원

전직
김상곤
교육부장관

전직
김영선
전라남도 부지사

전직
김종식(1948)
광주 서구청장

전직
김태홍
국회의원

전직
김양수(1950)
전남 장성군수

전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현직
김재위
국회의원


김찬진
국회의원

전직
김황식
국무총리

전직
김효석
국회의원

전직
나석호
국회의원


노민기
노동부 차관
전직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전직
문인
광주 북구청장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전직
민형종
조달청장

전직
박경서(1939)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종태
국회의원


박재영(공무원)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전직
박철
국회의원


박형상
서울 중구청장

전직
박흥규
국회의원

전직
배기선
국회의원

전직
배기운
국회의원

전직
소병철
국회의원


손창완
경찰대학장

전직
송광운
광주 북구청장

전직
신기하
국회의원


심상우
국회의원


심재민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직
심재철
국회의원

전직
안재홍(1947)
국회의원

전직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전직
오형국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직
유양수
동력자원부 장관

전직
유옥우
국회의원


유종필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


윤원중
국회의원

전직
윤한봉
민주화운동가

전직
윤홍식
홍익당 대표

현직
이기호
노동부장관

전직
이낙연
국회의원

현직
이만의
환경부장관

전직
이백만
주바티칸 특명전권대사


이병록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직
이병훈
국회의원

현직
이상경
국회의원

전직
이상면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전직
이승재
해양경찰청장

전직
이영일
국회의원

전직
이정일
광주 서구청장

전직
이종남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이형모
국회의원


임복진
국회의원

전직
임채정
국회의원

전직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장병완
국회의원

전직
장재식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정기호(1954)
전남 영광군수

전직
정남준
광주광역시 부시장

전직
정병석
노동부 차관

전직
정상용
국회의원

전직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

전직
조순
국회의원


조순용
전 정무수석

전직
조영택
국회의원

전직
조인동
서울특별시 기획조정실장


조재천
국회의원


조홍규
국회의원

전직
주승용
국회의원

전직
지대섭
국회의원

전직
지병문
국회의원

전직
진종근
전남 고흥군수

전직
최운열
국회의원

전직
최종만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직
허성관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 장관

전직
홍기훈
국회의원

전직
황주홍
국회의원

전직
법조
김현웅
법무부장관

전직
고영한
대법관

전직
김용철(1958)
변호사


문무일
검찰총장

전직
박찬주
국회의원
변호사

전직
현직
변정수
헌법재판관

전직
이광범
변호사


이용훈
대법원장


최재천
국회의원
변호사

전직
현직

김동신
연합사 부사령관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현직
김장수
연합사 부사령관
육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


박선우
연합사 부사령관


이계훈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이영만


이수용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장지량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정래혁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정진권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


기업
금융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성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김승건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김정태(1947)
국민은행장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전직
이원태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박영구
금호전기 고문

전직
박명구
금호전기 회장

전직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전직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


박정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현직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현직
정일재
LG경제연구원 원장

전직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지근진
롯데건설 부사장

전직
현영원
현대상선 대표

전직
문예
김남주
시인


이청준
소설가

[10]
조정래
소설가


황지우
시인


언론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

전직
강천석
조선일보 주필

전직
노성대
문화방송 사장

전직
방송
예능
김형준
프로게이머


남성우
KBS 경영본부장

전직
이도련
MBC 성우


차선우
연예인

[11]
장세진
연예인

학계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종교계
김경남
목사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지하철



[폐지] [1] 이 때문에 광주서중학교 당시 졸업생들도 광주일고를 졸업한 것으로 친다.[2] 입학식날 이곳에서 참배를 한다.[3]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 쓰인 어구로, 광주일고의 제 2의 교훈과도 같다.[4] 1974년 서울과 부산에서 먼저 시행되고 1975년 대구·인천·광주로 확대되었다. 1979년 대전·전주·마산·청주·수원·춘천·제주에서 시행됐다.[5] 2000년 초반대에 다녔을 때에도 야구부가 연습할 경우 운동장을 크게 잘라내서 사용하는 덕분에 가로와 세로로 남은 자투리에서 학생들이 '''축구를''' 하기도 했다. 히익.[6] 이른 아침과 체육 시간 뒤에는 물이 안나온다.[7] 노산 이은상(1903~1982).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의 탑문을 지은사람이다.[8] 2013년 자공고 1기생(89회졸업)들은 2학년때 한번 3학년때 수능끝나고 한 번 총합 2번을 무등산을 등반했다.[9] 그런데, 2015년 대참사가 벌어졌다. 1학년 지리과 교사가 여름방학 과제로 무등산 정상찍기를 내버렸다. 정확히는 광주천 수원지 찾기+서석대와 입석대에서 사진찍기. 즉 정상은 꼭 가야했다. 2016년,2017년 또한 그랬다.[10] 졸업하지 않고 자퇴함.[11] 졸업하지 않고 전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