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1. 개요
2. 상세
2.1. 예선
- 통합예선 통과자
2.2. 본선
2.2.1. 32강
2.2.2. 16강
2.2.3. 8강
- 특이사항
- 이원영 대국의 경우 끝내기 도중 바꿔치기할 때만 해도 '이걸 역전하나?? 이걸??' 했는데 도로 백업당했다고 한다(...).
- 그리고 결국 반집(...)
- 이로써 한국 외 선수 4강 이상 진출 저지라는 실낱같은 희망은 이번 대회에선 끝...
- 그리고 결국 반집(...)
- 이로써 한국 외 선수 4강 이상 진출 저지라는 실낱같은 희망은 이번 대회에선 끝...
2.2.4. 4강
8강에서 올라온 선수는 다음과 같다.(먼저 끝난 선수부터 순서대로 나열했다)
- 셰얼하오<예선통과자>
- 커제<시드>
- 이야마 유타<시드>
- 장웨이제<예선통과자>
커제가 졌다!!!- 커제<시드>
- 이야마 유타<시드>
- 장웨이제<예선통과자>
2.2.5. 결승
결승 3번기로 우승을 가릴 예정이다. 물론 일본기원에서 결승전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결과는 셰얼하오의 백 불계승(180수)
결과는 이야마 유타의 백 반집승(309수). 이 바둑은 초반부터 이야마 유타가 망했는데, 끈덕지게 버틴 끝에 역전승했다.
결과는 셰얼하오의 백 불계승. 셰얼하오가 최종 스코어 2-1로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