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자키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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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뮤지션용 트위터[1]
일본의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 겸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활동 영역마다 다른 명의를 쓴다. 본명은 아마도 칸자키 히로인 듯. 1978년 5월 5일생. (46세)
일단 본직은 애니메이터. 본즈 작품에 자주 참여하며[2] , 오프닝, 엔딩, 본편 가리지 않고 원화를 담당한다.[3] 강철의 연금술사의 2003년판 TVA부터 참여했다고. 이 외에도 크라우 팬텀 메모리,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오란고교 호스트부, 천보이문 아야시, 수왕성, 에우레카 AO, 히어로맨, 20면상의 딸 등 여러 본즈 작품에 참여해왔다. 다만 점점 일러스트 활동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애니메이터 활동이 뜸해지는 듯 하다. 그래도 2017년 4월 신작으로 방송되는 본인의 작품 에로망가 선생에서 다시 오다 명의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본인이 삽화를 맡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애니메이션판은 특유의 작화가 잘 살아난 작품. 1기에선 캐릭터 디자인만 담당하고 약간만 도와준 정도였지만 2기에선 총작화감독을 맡았다. 에로망가 선생 애니에서도 총작화감독을 맡았다.
그림 실력이 좋은 반면 작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칸자키 히로 작품은 비슷하게 그리는 애니메이터 이시다 카나, 오카 유이치 같은 다른 애니메이터가 대신 그리는 경우가 많다.
작화와 연출의 특징으로는 음악의 비트, 성우 연기와 화면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맞추는 경향이 있다. 음악가이기도 해서 그럴지도.
의외로 똥망작인 에우레카 세븐 AO에도 캐릭터 디자인 및 총 작화감독으로 꽤나 비중있게 참여했다. 칸자키 히로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데 정 볼 게 없으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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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 히로가 그린 이즈미 사기리.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의외로 상당히 오래전부터 활동했는데, 최소 1999년부터는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명해진 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2008년부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삽화를 맡으면서 유명해졌다.[4]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권 작가 후기에 따르면, 세계 최고로 고양이 귀를 잘 그리는 사람을 데려올게! 라며 미키 카즈마가 데려온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이후 꾸준히 후시미 츠카사와 호흡을 맞춰, 네코시스나 에로망가 선생의 일러스트 또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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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에 녹색의 문어와 유사한 생물체가 자주 출몰하는데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으로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본인의 오너캐 정도 되는 것 같다.
2015년 7월 방영되는 Classroom☆Crisis의 캐릭터 원안을 담당한다. 오프닝 총작화감독도 담당했다.
참고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그림은 나름대로 인체비례에 신경쓴 거라고 해야할지... 원래 그림은 훨씬 동글동글하게 그린다. 표지 그림을 그린 전차로 고 보컬 리믹스 앨범이나 국내 웹에서도 흔히 돌아다니는 그가 그린 미쿠 그림(딱 보면 구분이 간다.)을 보면 굴러갈 것만 같다. 그리고 거의 절대다수의 캐릭터가 벽안이고 동공을 작게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에는 hololive 소속 4기생 버추얼 유튜버인 히메모리 루나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히메모리 루나의 데뷔 이후에는 홀로라이브에 소속된 버츄얼 유튜버 관련 트윗이 많아졌다.
# Discogs에 소개된 그의 디스코그래피.
사실 서양 쪽에선 DJ로 더 유명하다. 14세부터 음악을 시작해서, 초기에는 빅비트, 하드 하우스가 주력 장르였으나 2001년 이후에는 트랜스에 주력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명문 트랜스 레이블 A State Of Trance[5] , 본토 레이블 Sevensenses Recordings과 계약하여 몇 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0년 이후부터는 역시 본토 레이블인 Otographic Music에서 활동 중이다. 앞서 설명했지만 뮤지션일 때에는 '''Hiroyuki ODA'''란 명의를 사용한다.
일본인 아티스트로서 아민 반 뷰렌[6] 에게 픽업되어 싱글도 발표하고, 컴필레이션에도 곡이 실렸기에 일본 트랜스계의 쾌거로 평가되었고, 유럽의 DJ계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또한 ASOT에서 TUNE OF THE WEEK로 선정되었다.# 즉 세계구급 트랜스 프로듀서이다.
그를 픽업한 뷰렌으로부터 수많은 DJ가 그의 곡을 믹스셋에 넣어 플레이하고 있다고 하는데, 설사 과장이 있다 하더라도 본토보다 서양에서 더 유명한 DJ라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Hiroyuki ODA로 구글링해봐도 일본어로 된 문서보다 영어로 된 문서가 더 많이 나온다.[7]
2011년 10월 22일 소속 레이블 Otographic Record(Nhato 등이 소속된걸로 유명.)의 Otographic Live 방송에 DJ로써 참가한 듯하다. 기존 자작곡의 리메이크 및 유럽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를 믹싱해서 틀었는데 두 번이나 문제가 생긴 모양. 그 후 에이블톤 라이브[8] 의 문제로 보고 막상 다시 해보면 그 때의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 의문이라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디제잉이 익숙치 않은 것 같다. 프로듀싱이 세계적이라고 디제잉까지 세계적인건 아닌 듯. 또한 앞으로 UStream 방송으로 디제잉을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기대해보자. 10월 23일 포스트
일단 처음에 틀은 Hiroyuki ODA pres. HSP feat. Yuiko - Phantom (2011 Re-Edit)를 들어보면 근래 트랜스 주 트랜드인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강해졌고, 위 포스팅에 나온 믹스셋 구성을 보면 최근의 튠들로 구성된 걸 알 수 있다. 지속적으로 트랜스 씬을 주시하고 있는 모양.
2012년 10월 발매한 디지털 EP 앨범 'Revive'는 비트포트 4위, 일본 아이튠즈 댄스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9]
ASOT에 방송된 그의 트랜스곡을 듣고 싶다면 여기로 가보자.
니코니코 동화를 무대로 보컬로이드 P로도 활동하는데, 이 때는 하나소멘P라는 명의도 사용한다. 하지만 일러스트부터 누가 작곡했는지는 뻔하기에 항상 붙는 태그가 '프로의 범행, 선생님 뭐하고 계십니까 시리즈...'(이 외에도 미쿠 트랜스, 전설의 미쿠 트랜스 마스터 가 붙는다.) 그런데 인터뷰를 보면 '''음악은 취미'''라고 한다. 진심으로 하고 있지 않다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리믹스 등을 올리기도 하는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주제가였던 irony와 nexus를 리믹스하기도 했다. 그 외에, 니코동스럽게도 가끔 비실이가 자랑할 때 흘러나오는 곡을 가지고 이상한 걸 만들기도 한다. 심지어 맨 처음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했던 곡은 치타맨 트랜스 리믹스...
이 외에 동인 활동으로 코믹마켓 에 '''tabgraphics''' 라는 서클로 참가한다. 주요 상품은 일러스트 북과 캐릭터 상품. C77에는 그 동안 니코니코 동화에 발표했던 곡과 추가곡+리믹스를 모아 '''온소멘'''(뜨거운 소면...) 이란 앨범을 냈다. 참고로 니코니코 동화에 발표했던 곡 중에 LightSong(HSP Remix)는 빠졌다.
2011년 여름 코미케에선 2011년에 니코니코 동화에 올린 Wander Girl과 Maybe★Lucky가 수록된 새 싱글을 발매했는데 이름이 '''레트로 퓨쳐 아자씨(オッサン) 디스코'''...... 1980년대 이탈로 디스코의 베이스, 퍼커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해낸 것이 특징.
2018년 2월 2일에 그가 작곡한 Unfragment가 VOCALOID 전설입성을 달성했다.
공식 트위터 뮤지션용 트위터[1]
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 겸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활동 영역마다 다른 명의를 쓴다. 본명은 아마도 칸자키 히로인 듯. 1978년 5월 5일생. (46세)
2. 활동
2.1. 애니메이터 오다 히로유키(織田広之)
일단 본직은 애니메이터. 본즈 작품에 자주 참여하며[2] , 오프닝, 엔딩, 본편 가리지 않고 원화를 담당한다.[3] 강철의 연금술사의 2003년판 TVA부터 참여했다고. 이 외에도 크라우 팬텀 메모리,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오란고교 호스트부, 천보이문 아야시, 수왕성, 에우레카 AO, 히어로맨, 20면상의 딸 등 여러 본즈 작품에 참여해왔다. 다만 점점 일러스트 활동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애니메이터 활동이 뜸해지는 듯 하다. 그래도 2017년 4월 신작으로 방송되는 본인의 작품 에로망가 선생에서 다시 오다 명의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본인이 삽화를 맡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애니메이션판은 특유의 작화가 잘 살아난 작품. 1기에선 캐릭터 디자인만 담당하고 약간만 도와준 정도였지만 2기에선 총작화감독을 맡았다. 에로망가 선생 애니에서도 총작화감독을 맡았다.
그림 실력이 좋은 반면 작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칸자키 히로 작품은 비슷하게 그리는 애니메이터 이시다 카나, 오카 유이치 같은 다른 애니메이터가 대신 그리는 경우가 많다.
작화와 연출의 특징으로는 음악의 비트, 성우 연기와 화면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맞추는 경향이 있다. 음악가이기도 해서 그럴지도.
의외로 똥망작인 에우레카 세븐 AO에도 캐릭터 디자인 및 총 작화감독으로 꽤나 비중있게 참여했다. 칸자키 히로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데 정 볼 게 없으면 보자.
2.2. 일러스트레이터 칸자키 히로(かんざきひ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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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 히로가 그린 이즈미 사기리.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의외로 상당히 오래전부터 활동했는데, 최소 1999년부터는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명해진 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2008년부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삽화를 맡으면서 유명해졌다.[4]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권 작가 후기에 따르면, 세계 최고로 고양이 귀를 잘 그리는 사람을 데려올게! 라며 미키 카즈마가 데려온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이후 꾸준히 후시미 츠카사와 호흡을 맞춰, 네코시스나 에로망가 선생의 일러스트 또한 맡았다.
[image]
일러스트에 녹색의 문어와 유사한 생물체가 자주 출몰하는데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으로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본인의 오너캐 정도 되는 것 같다.
2015년 7월 방영되는 Classroom☆Crisis의 캐릭터 원안을 담당한다. 오프닝 총작화감독도 담당했다.
참고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그림은 나름대로 인체비례에 신경쓴 거라고 해야할지... 원래 그림은 훨씬 동글동글하게 그린다. 표지 그림을 그린 전차로 고 보컬 리믹스 앨범이나 국내 웹에서도 흔히 돌아다니는 그가 그린 미쿠 그림(딱 보면 구분이 간다.)을 보면 굴러갈 것만 같다. 그리고 거의 절대다수의 캐릭터가 벽안이고 동공을 작게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에는 hololive 소속 4기생 버추얼 유튜버인 히메모리 루나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히메모리 루나의 데뷔 이후에는 홀로라이브에 소속된 버츄얼 유튜버 관련 트윗이 많아졌다.
2.3. DJ Hiroyuki ODA
# Discogs에 소개된 그의 디스코그래피.
사실 서양 쪽에선 DJ로 더 유명하다. 14세부터 음악을 시작해서, 초기에는 빅비트, 하드 하우스가 주력 장르였으나 2001년 이후에는 트랜스에 주력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명문 트랜스 레이블 A State Of Trance[5] , 본토 레이블 Sevensenses Recordings과 계약하여 몇 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0년 이후부터는 역시 본토 레이블인 Otographic Music에서 활동 중이다. 앞서 설명했지만 뮤지션일 때에는 '''Hiroyuki ODA'''란 명의를 사용한다.
일본인 아티스트로서 아민 반 뷰렌[6] 에게 픽업되어 싱글도 발표하고, 컴필레이션에도 곡이 실렸기에 일본 트랜스계의 쾌거로 평가되었고, 유럽의 DJ계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또한 ASOT에서 TUNE OF THE WEEK로 선정되었다.# 즉 세계구급 트랜스 프로듀서이다.
그를 픽업한 뷰렌으로부터 수많은 DJ가 그의 곡을 믹스셋에 넣어 플레이하고 있다고 하는데, 설사 과장이 있다 하더라도 본토보다 서양에서 더 유명한 DJ라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Hiroyuki ODA로 구글링해봐도 일본어로 된 문서보다 영어로 된 문서가 더 많이 나온다.[7]
2011년 10월 22일 소속 레이블 Otographic Record(Nhato 등이 소속된걸로 유명.)의 Otographic Live 방송에 DJ로써 참가한 듯하다. 기존 자작곡의 리메이크 및 유럽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를 믹싱해서 틀었는데 두 번이나 문제가 생긴 모양. 그 후 에이블톤 라이브[8] 의 문제로 보고 막상 다시 해보면 그 때의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 의문이라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디제잉이 익숙치 않은 것 같다. 프로듀싱이 세계적이라고 디제잉까지 세계적인건 아닌 듯. 또한 앞으로 UStream 방송으로 디제잉을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기대해보자. 10월 23일 포스트
일단 처음에 틀은 Hiroyuki ODA pres. HSP feat. Yuiko - Phantom (2011 Re-Edit)를 들어보면 근래 트랜스 주 트랜드인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강해졌고, 위 포스팅에 나온 믹스셋 구성을 보면 최근의 튠들로 구성된 걸 알 수 있다. 지속적으로 트랜스 씬을 주시하고 있는 모양.
2012년 10월 발매한 디지털 EP 앨범 'Revive'는 비트포트 4위, 일본 아이튠즈 댄스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9]
ASOT에 방송된 그의 트랜스곡을 듣고 싶다면 여기로 가보자.
2.4.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하나소멘P(鼻そうめんP) / Hiroyuki ODA pres. HSP
니코니코 동화를 무대로 보컬로이드 P로도 활동하는데, 이 때는 하나소멘P라는 명의도 사용한다. 하지만 일러스트부터 누가 작곡했는지는 뻔하기에 항상 붙는 태그가 '프로의 범행, 선생님 뭐하고 계십니까 시리즈...'(이 외에도 미쿠 트랜스, 전설의 미쿠 트랜스 마스터 가 붙는다.) 그런데 인터뷰를 보면 '''음악은 취미'''라고 한다. 진심으로 하고 있지 않다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리믹스 등을 올리기도 하는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주제가였던 irony와 nexus를 리믹스하기도 했다. 그 외에, 니코동스럽게도 가끔 비실이가 자랑할 때 흘러나오는 곡을 가지고 이상한 걸 만들기도 한다. 심지어 맨 처음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했던 곡은 치타맨 트랜스 리믹스...
이 외에 동인 활동으로 코믹마켓 에 '''tabgraphics''' 라는 서클로 참가한다. 주요 상품은 일러스트 북과 캐릭터 상품. C77에는 그 동안 니코니코 동화에 발표했던 곡과 추가곡+리믹스를 모아 '''온소멘'''(뜨거운 소면...) 이란 앨범을 냈다. 참고로 니코니코 동화에 발표했던 곡 중에 LightSong(HSP Remix)는 빠졌다.
2011년 여름 코미케에선 2011년에 니코니코 동화에 올린 Wander Girl과 Maybe★Lucky가 수록된 새 싱글을 발매했는데 이름이 '''레트로 퓨쳐 아자씨(オッサン) 디스코'''...... 1980년대 이탈로 디스코의 베이스, 퍼커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해낸 것이 특징.
2018년 2월 2일에 그가 작곡한 Unfragment가 VOCALOID 전설입성을 달성했다.
3. 기타
- 2020년 코로나 19 사태를 두고 "단지 이런 사태에 편승해서 정부를 비판하려고 하는 놈들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라는 트위터를 올려 논란이 되었다. # 2011년 일본이 민주당 정권이던 시절엔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을 두고 '정부가 무능하니 국민들이 허위 정보를 퍼뜨린다." 라고 정반대의 말을 했다. 비슷한 상황에서도 민주당은 비난하고 자민당은 옹호하는 것으로 자민당 지지자로 보인다.
[1] 2017년 7월 이후로는 트윗이 없다.[2] 본즈소속인가에대해선 일본 위키(일본어)에서도 논의중이며, 요약하자면 본즈작품의 작화감독이력, 대다수의 본즈작품 참여는 틀림없으나, 다른회사의 작품에도 참가하고있으며, 결론적으론 소속인지 아닌지 사실여부의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일본의 일반적인 애니메이터의 노동환경을 토대로"본즈에선 장기적으로 작품에참가하는 프리 애니메이터"가 가장 적당한표현일것이라는것이 중론[3] 본즈 작품에 주로 참가하지만,본즈 일만 하지는 않는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애니메이션도 본즈가 아닌 AIC 제작. 내여귀로 유명세를 탄 뒤엔 본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에서도 주요 스태프로 이름을 올리는 편이다.[4] 여기서도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 소설책의 캐릭터 설정 그림을 보면 애니메이션 캐릭터 설정화와 매우 비슷한 느낌이다. 애니메이터로서의 버릇이 나온다고 해야 하려나...[5] 뷰렌이 2001년부터 한국 기준 매주 금요일 새벽에 방송하는 트랜스 팟캐스트 이름이자, Armada Music 서브 레이블 중 하나이다.[6] 항목에서 알수 있듯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출신의 트랜스 DJ. 그가 방송 하는 ASOT가 트랜스 팟캐스트 중 가장 오래된 팟캐스트이자 그의 인기에 한 몫하는 유명한 트랜스 팟캐스트인 점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상당한 수의 트랜스 리스너들이 '''Hiroyuki ODA'''란 이름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7] 사실 일본에서의 일렉트로니카는 시부야케이가 주류이고, 다른 장르에서도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나 YMCK 등 메이져한 아티스트들이 있지만, 테크노나 하우스 같은 장르들로 가면 beatnation Records, HARDCORE TANO*C 같이 언더그라운드로 활동하는게 다반사이다.[8] Mac 연동 음악 프로듀싱 & 믹싱 소프트웨어.[9] 게다가 아이튠즈 댄스차트에서 그 전의 1위는 다비드 게타였는데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