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레카 세븐 AO

 



'''유레카 7 AO'''
エウレカセブンAO
Eureka Seven Astral Ocean

작품 정보 ▼
'''장르'''
거대로봇, SF
'''원작'''
BONES
'''감독'''
쿄다 토모키
'''스토리 에디터'''
아이카와 쇼
'''키 캐릭터 디자인'''
요시다 켄이치
'''캐릭터 디자인'''
오다 히로유키
'''니르바슈 디자인'''
카와모리 쇼지
'''메카닉 디자인'''
야마네 키미토시(山根公利)
야나세 타카유키
에비카와 카네타케
'''디자인 개발'''
코야마 시게토(コヤマシゲト)
'''디자인 웍스'''
타케우치 시호(竹内志保)
타케바 신고(武半慎吾)
'''SF 설정'''
사카이 미츠야스(堺 三保)
'''특기 감독'''
무라키 야스시
'''미술 감독'''
나가이 카즈오(永井一男)
'''색채 설계'''
미즈타 노부코(水田信子)
'''촬영 감독'''
키무라 토시야(木村俊也)
'''테크니컬 디렉터'''
미야하라 요헤이(宮原洋平)
'''편집'''
사카모토 쿠미코(坂本久美子)
'''음향 감독'''
와카바야시 카즈히로(若林和弘)
'''음악'''
Nakamura Koji
'''음악 제작'''
애니플렉스
'''애니메이션 제작'''
BONES
'''제작'''
Project EUREKA AO
MBS
'''방영 기간'''
2012. 04. 13. ~ 2012. 09. 28.
'''방송국'''
[image] MBS / (금) 01:55
[image] 애니플러스 / (목) 23:00
'''편당 방영 시간'''
24분
'''화수'''
전24화 + 특별편
'''국내 심의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1. 개요
3. 줄거리
4. 극의 평가와 문제점
5. 설정
6. 주제가
7. 회차 목록
8. 등장인물
9. 용어
10. 메카닉
11. 이야깃거리
12. 다음 기획?
13. 둘러보기
1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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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4월부터 11월까지 방영한 2005년작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의 후속작. 요시다 켄이치를 중심으로 한 전작의 스태프가 대부분 집결함은 물론, 디자인 담당의 코야마 시게토 등 본즈의 주요 애니메이터들이 상당수 참여하였다. MBS에서 새롭게 시작[1]하는 아니메이즘의 시간대에 첫 작품이다. 전 24화 2쿨로 완결.
전작과는 다르게 심야 시간대에 편성되었고, 분량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유레카 7 AO'''으로 매주 목요일 23:00시에 방영했다. 현재는 판권이 만료됐다.
PS3게임 <EUREKA SEVEN AO ATTACK LEGEND>에 애니메이션 8화와 9화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OVA <에우레카 세븐 AO - 용프라우의 꽃들>이 수록되었다.

2. 세계관


SF 요소가 넘쳐나던 전작의 무대에 비해 비교적 현대에 가까운 세계가 무대로, 전작의 세계관과 공통되는 부분도 있지만 비주얼부터 크게 변경된 부분도 많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전체적인 스토리와도 큰 관련이 있다고 한다.
본작의 세계관과 전작의 세계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팬덤 사이에서는 대강 ① 엔딩에서 스카브 코랄이 자신들(및 자신과 교감한 인간들)의 반을 데리고 떠난 평행차원, ② 스카브 코랄이 처음 지구에 떨어지기 시작한 과거 시점 등의 설이 많이 운운되는 상황.
또한 제작진의 스포일러로 인해 주인공 후카이 아오가 에우레카렌턴 서스턴의 아들이라는 것도 방영 전에 이미 밝혀졌으며, 작중에서도 '파란 머리의 소녀'나 '아오의 어머니'라고만 언급되던 여성이 에우레카라는 사실은 일찌감치 밝혀져 있었다.

3. 줄거리


주인공 아오는 오키나와 이와토 섬[2]에서 노의사와 함께 살고 있었다. 행방불명된 어머니를 찾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불법 어업으로 돈을 버는 나날을 지내는 아오. 그곳에 어느 날 한 대의 FP(Flying Platform, 소형 공중 이동체)가 불시착한다. FP를 운전하던 건 일본군의 의뢰를 받은 짐꾼, 가젤. 아오는 가젤이 짐을 싣는 과정에서 팔찌를 얻는다.
그 순간 섬에 스카브 코랄이 나타나, 이를 노리고 나타난 수수께끼의 몬스터 "시크릿"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와토는 오키나와 제도 연합과 중국, 일본이 영유권 분쟁 중인 정치적 쟁점. 시크릿을 배제하기 위해 민간기업 "게네라시온 블루"의 IFO부대 "팀 파이드파이퍼"에 출동 의뢰가 전달된다.
아오는 팔찌에 이끌리듯이 일본군 소재의 IFO, 니르바슈에 타버린다. 이제껏 누구도 기동시키지 못 했던 니르바슈가 가동된 건 10년 전의 "그 사건" 이후 처음이었다.
니르바슈와 만난 아오는 팀 파이드파이퍼의 IFO와 함께 시크릿과 싸우게 된다. "후회하긴 싫단 말야"라는 각오를 다짐한 아오. 이것이 과거를 깨닫고 미래를 여는 아오의 여행의 시작이다ㅡ.

4. 극의 평가와 문제점


에우레카 세븐 AO/평가와 문제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하나로 정리하면 작화도 좋고 내용도 나쁘진 않다. 칸자키 히로무라키 야스시. 본즈 스탭들이 그려낸 작화는 동시기 다른 애니들보다 뛰어났다. 그냥 재미가 없어서 망한 작품이다. 극이 너무 밋밋하고 반전이라고 나오는 건 시리즈를 모두 챙겨본 사람들이나 체감할 수 있는 거고 다 본 사람들도 "저게 뭐지?" 하고 인터넷을 챙겨봐야 할 정도로 설명이 부족하고 연출이 불친절해 일반 시청자들 기억에 남을 장면이나 스토리가 없다. 거기다 마지막화는 일정 문제로 펑크가 나서 한참 나중에야나 방영했다. 물론 마지막화의 완성도는 꽤 높지만 너무 늦게 방영해 사람들 기억에서 버려진 뒤였고 그걸로 수습하기엔 늦었다.
'''애초에 스폰서(반다이)도 갖다버린 작품'''이다. 하비쇼에서 로봇혼으로 니르밧슈 네오의 샘플 출품만 하고 발매는 접었으며 이후 일체의 상품 소식이 없다. 결정적인 이유는 슬롯머신의 실패. 애초에 그저 그런 정도에 대성공까지는 아니었던 작품이 후속편이 나올 수 있던 원동력이 슬롯머신에서의 대성공이었는데, 슬롯 시장에서 제대로 망했다. 결국 슈퍼로봇대전에서도 제대로 다뤄준 바가 없다. 그냥 완전히 망했다. 신극장판 하이 에볼루션에서 이 작품도 챙겨주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냥 그런 게 있거니 정도의 언급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작화나 연출은 매우 좋은 편이며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내용이긴 해도 생각할 점이 있단 점에선 상업 애니메이션이라기 보단 예술에 가까운 걸 지향했다고 할 수 있으며 평론가 중에서는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물론 평론가들도 재밌다고는 안 한다.'''
스토리적으로 가장 실패한 원인을 꼽아보자면 주제의식의 부재이다. 원작이 스카브 코랄과 인류의 공존, 화합을 주제로 삼고서 극을 끌고 간 것에 반에, 에우레카 세븐 AO는 중심으로 삼을 만한 주제가 부재하고 있다. 24화라는 충분한 분량의 러닝타임동안 시청자들은 주인공 아오의 시선이 대체 어디를 향하고 있는 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도 그럴것이 아오의 주변 인물들이 하나 같이 어딘가 나사가 빠진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 해결을 반복해가며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하는, 즉 이야기의 기본적인 문법이 이 작품에선 너무 미약하게 나타난다. 이것은 결국 주제의식의 부재라는 원인으로 또 다시 귀결된다. 극을 끌고 나갈 확실한 주제가 부재하기 때문에 주인공 아오의 행동도 주변 인물들의 행동도 통일성 없이 중구난방이 되어버린 것이다.
캐릭터들의 개성이라도 돋보였다면 이러한 스토리상의 약점을 어느정도 커버했을지도 모르나, 절망적이게도 이 작품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하나 같이 매력적이지 못했다. 원작이 소년 랜턴과 청년 홀랜드의 성장을 멋지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낸 것과 크게 대비된다.
한마디로 에우레카 세븐 AO는 제대로 된 심지가 없는 양초(스토리)와 곧 꺼져버릴 듯한 미약한 성냥개비같은 발화원(캐릭터)의 만남이었고, 당연하게도 그 결과는 실패밖에 남지 않았다.
다만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건질 수 있는 부분은 아오와 에우레카, 그리고 랜턴의 가족 이야기이다. 극의 상당부분을 차지했던 지루하기 짝이 없는 내용을 전부 걷어내 버리면 결국 남는 것은 이 세 사람의 이야기이다. 차라리 2쿨 분량의 TV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극장판 분량의 패밀리 드라마 장르로 기획했다면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5. 설정


  • 2025년 지구가 배경.
  • 1908년 퉁구스카에서의 대폭발로 동북아시아는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 10년 전 스카브 버스트 방지법을 알아낸 이후, 트라파를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게 되었고 그 결과 물류에 대변혁이 진행 중. 대신 극중 세계에서는 원자력 에너지가 사용되지 않고 있다.
  • 오키나와가 독립된 국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해 독립국가가 된지라 독자적인 군대도 보유하고 있는데, 왠지 극중 세계의 오키나와에선 이러한 자국의 군대를 자위대라고 호칭하고 있다.[3]
  • 일본자위대가 아닌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13화에서 슬쩍 언급되길 최소 10년전까지는 군대가 아닌 자위대였던 것 같다. 그리고 일본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자위대라는 표현은 왠지 극중 세계에서는 오키나와가 가져다 쓰고 있다.
  • 니르밧슈는 아오가 기동하기 전까지 지난 10년 간 아무도 기동한 사람이 없었다.
  • IFO는 어린아이[4]들만 탈 수 있다.

6. 주제가


  • 1기 오프닝곡 (2화~13화)
    • Hemenway[5] - Escape[6]
작곡 : Issac[7]
편곡 : Issac
작사 : Issac
노래 : Issac

에우레카 세븐 AO OP2. 연출. 이펙트 무라키 야스시
총 작화감독 오다 히로유키(칸자키 히로). 메카닉 작화감독 나가노 노부유키
  • 2기 오프닝곡 (14~23화)
    • FLOW[8] - 브레이블루(ブレイブルー)[9]
작곡 : TAKESHI ASAKAWA
작사 : KOHSHI ASAKAWA
노래 : KOHSHI ASAKAWA
작곡 : AIMI[10]
편곡 : 스테레오포니 & BOND
작사 : AIMI
노래 : AIMI
  • 2기 엔딩곡 (14~24화)
    • joy[11] - 아이올라이트(アイオライト)
작곡 : 아마다 유코(天田優子)
작사 : 아마다 유코
노래 : 아마다 유코

7. 회차 목록


  • 두 종류의 부제가 있어, 각각 영어 표기(부제 1)와 카타카나 표기(부제 2)를 채택하고 있다.
  • 전작에서도 선례가 있었듯, 카타카나 부제(부제 2)는 실존하는 악곡의 제목에서 모티브를 땄다.
'''회차'''
'''제목'''[12]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01
ボーン・スリッピー
''deep blue''

타케요시 카쿠토
(武良翔人)

쿄다 토모키
사토 이쿠로
(佐藤育郎)

미와 카즈히로
오다 히로유키
[총작화감독]

日: 2012.04.13.
韓: 2012.04.19.

#02
コール・イット・ホワット・ユー・ウォント
''AO's cavern''

타케요시 가쿠토
아이카와 쇼

와다 준이치
무라키 야스시
쿄다 토모키

와다 준이치
호리카와 코이치
(堀川耕一)
나가사쿠 토모카츠
(永作友克)
나가노 노부아키[M]
(長野伸明)

日: 2012.04.20.
韓: 2012.04.26.

#03
スティル・ファイティング
''secret operation''

테라오카 이와오
쿄다 토모키

이와사키 타로
코모리 타카히로
(小森高博)
타케모토 다이스케
(武本大介)
소우자키 노부요시
(宗崎暢芳)

日: 2012.04.27.
韓: 2012.05.03.

#04
ウォーク・ディス・ウェイ
''plant coral''

아이카와 쇼
나가사키 켄지
무라키 야스시

나카무라 사토미
(中村里美)

후지타 시게루
(藤田しげる)
야마자키 히데키
(山崎秀樹)
미즈하타 켄지[M]
(水畑健二)

日: 2012.05.04.
韓: 2012.05.10.

#05
タイトゥン・アップ
génération bleu''

이노츠메 신이치
후쿠다 미치오
쿄다 토모키

사토 이쿠로
코모리 히데토
(小森秀人)
사이토 에이코
(斉藤英子)
네코마타야[M]
(ねこまたや)

日: 2012.05.11.
韓: 2012.05.17.

#06
ライト・マイ・ファイアー
''noblesse oblige''

나리타 토시노리
(成田歳法)
무라키 야스시
쿄다 토모키

미우라 요우
(三浦 陽)

나가사쿠 토모카츠
카데가루 치카시
(嘉手苅 睦)
미와 카즈히로[M]

日: 2012.05.18.
韓: 2012.05.24.

#07
ノー・ワン・イズ・イノセント
''bye bye angel''

아이카와 쇼
나토리 타카히로
(名取孝浩)
上井草都成

나토리 타카히로
호리카와 코이치
코모리 타카히로
사이토 에이코
코모리 히데토
요시오카 츠요시[M]
(吉岡 毅)

日: 2012.05.25.
韓: 2012.05.31.

#08
ワン・ネイション・アンダー・ア・グルーヴ
''blue thunder''

카와사키 히로유키
(川崎ヒロユキ)

나가사키 켄지
치바 다이스케
(千葉大輔)

후쿠나가 준이치
(福永純一)
이와모토 키료우
(岩本貴玲)
홍석표
(洪錫杓)
스가와라 히가시[M]
(菅原 東)

日: 2012.06.01.
韓: 2012.06.07.

#09
イン・ザ・ダーク・ウィー・リヴ
''enemy below''

후쿠시마 나오히로
(福島直浩)

테라히가시 카츠미
(寺東克己)
무라키 야스시

와다 준이치
야마자키 히데키
후지타 시게루
나가사쿠 토모카츠
미즈하타 켄지[M]

日: 2012.06.08.
韓: 2012.06.14.

#10
リリース・ユア・セルフ
''the pied piper of Hamelin''

카와사키 히로유키
이가라시 타쿠야
나카무라 사토미
이즈모 타카아키
(出雲誉明)
타케모토 다이스케
쿠사카베 치즈코
(日下部智津子)
네코마타야[M]

日: 2012.06.22.
韓: 2012.06.28.

#11
プラトー・オブ・ミラー
''mirror of the world''

아이카와 쇼
산죠 나미미
(三條なみみ)

사토 이쿠로
코모리 히데토
사이토 에이코
호리카와 코이치
미와 카즈히로[M]

日: 2012.06.29.
韓: 2012.07.05.

#12
ステップ・イントゥ・ア・ワールド
''heaven and earth''

마스이 소이치
미우라 요우
카데가루 치카시
카니 사토미
(可児里未)
미즈하타 켄지[M]

日: 2012.07.06.
韓: 2012.07.12.

#13
シーズ・ア・レインボウ
''moonlight ship''

에자키 신페이
요시오카 츠요시
쿄다 토모키

시미즈 히사토시
(清水久敏)

요시다 켄이치
코모리 타카히로
나가사쿠 토모카츠
후지타 시게루
요시오카 츠요시[M]

日: 2012.07.13.
韓: 2012.07.19.

#14
スターファイアー
''another truth''

산죠 나미미
마스이 소이치
쿄다 토모키

나카무라 사토미
카와모토 토시히로
사이토 에이코
호리카와 코이치
나가노 노부아키[M]
네코마타야[M]
요시오카 츠요시[M]

日: 2012.07.20.
韓: 2012.07.26.

#15
ウォー・ヘッド
''humanoid secret''

이노츠메 신이치
산죠 나미미
카즈이 히로코
(数井浩子)

코모리 히데토
아베 나오토
(阿部尚人)
야마모토 젠야
(山本善哉)
아오노 아츠시
(青野厚司)
아베 신고

日: 2012.07.27.
韓: 2012.08.02.

#16
ガーディアンズ・ハンマー
''next phase''

이노츠메 신이치
아이카와 쇼

나가사키 켄지
산죠 나미미
쿄다 토모키

사토 이쿠로
후지타 시게루
카데가루 치카시
카니 사토미
미와 카즈히로[M]

日: 2012.08.17.
韓: 2012.08.23.

#17
ラ・ヴィアン・ローズ
''Johansson's book''

아이카와 쇼
미즈시마 세이지
미우라 요우
이즈모 타카아키
무라이 타카시
(村井孝司)
이시바시 쇼스케
(石橋翔祐)
요시다 켄이치
미즈하타 켄지[M]

日: 2012.08.24.
韓: 2012.08.30.

#18
ドント・ルック・ダウン
''third engine''

와바 아키코
(和場明子)

쿄다 토모키
시미즈 히사토시
나가사쿠 토모카츠
야마자키 히데키
코모리 타카히로
Tsuyoshi Yoshioka[M]

日: 2012.08.31.
韓: 2012.09.06.

#19
メイビー・トゥモロー
''the day''

아이카와 쇼
마스이 소이치
나카무라 사토미
코미노 마사히코
(小美野雅彦)
사이토 에이코
카와모토 토시히로
나가노 노부아키[M]

日: 2012.09.07.
韓: 2012.09.13.

#20
ベター・デイズ・アヘッド
''last message''

산죠 나미미
쿄다 토모키

치바 다이스케
코모리 히데토
야마모토 젠야
아베 나오토
호리카와 코이치
네코마타야[M]

日: 2012.09.14.
韓: 2012.09.20.

#21
ワールド・トゥ・ワールド
''rising sun''

이노츠메 신이치
테라히가시 카츠미
카즈이 히로코
후지타 시게루
카데가루 치카시
카니 사토미
아베 신고[M]

日: 2012.09.21.
韓: 2012.09.27.

#22
ギャラクシー・トゥ・ギャラクシー
''coral carriers''

아이카와 쇼
마스이 소이치
사토 이쿠로
코모리 타카히로
나가사쿠 토모카츠
야마자키 히데키
미와 카즈히로[M]

日: 2012.09.28.
韓: 2012.10.04.

#23
ザ・ファイナル・フロンティア
''Renton Thurston''

미즈시마 세이지
나가사키 켄지
무라키 야스시
쿄다 토모키

시미즈 히사토시
후지타 시게루
호리카와 코이치
미즈하타 켄지[M]

日: 2012.11.23.
韓:

#24
夏への扉[13]
무라키 야스시
쿄다 토모키

쿄다 토모키
코모리 타카히로
카니 사토미
야마자키 히데키
요시오카 츠요시[M]

日: 2012.11.23.
韓:


8. 등장인물



9. 용어


  • IFO(Intelligent Flying Object)
스카브 코랄을 조사하여 얻은 테크놀로지를 응용하여 개발된 인형 병기. FP에 기계식 수족을 붙인 형태를 베이스로 발전해 왔다. 다만, 두 다리로 직립할 수 있는 기체는 원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직립할 수 있는 IFO는 니르밧슈 뿐.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이며, 거기다 유지비가 비싸기에 사용하는 건 군사 조직뿐이다.
또한 시스템에 불확실한 에러가 상주해 있어서 어른은 조종 못한다.
즉 현재는 어린 아이만이 아무 문제 없이 조종할 수 있다.

  • FP(Flying Platform)
트라파를 이용한 소형 공중 이동체. 비행기자동차의 중간에 해당하며, 민간용 FP는 10m 정도의 비행고도로 사용되고 있다. 가격이 높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보유하고 있는 건 부유층 혹은 물류업의 이용이 중심이다.
  • 오키나와 제도 연합
일본에서 독립하여 독립국가가 된 지역. 오키나와 제도를 중심으로 사키시마 제도 등이 참가하고 있다. 주인공 아오가 사는 이와토 섬도 오키나와 제도 연합을 구성하는 섬 중 하나. 연합국, 중국, 일본의 미묘한 파워 밸런스 아래에 성립되었다.
일본으로부터 독립해 독립국가가 된지라 자국의 독자적인 군대도 보유하고 있는데, 왠지 극중 세계의 오키나와에선 이러한 자국의 군대를 자위대라고 호칭하고 있다. 독립되어 나오면서 군편제 개편이라도 했는지 계급체계와 복제는 프랑스군과 상당히 유사하다. 해상자위대의 정모의 주름테와 견장에 표시하는 계급장은 프랑스군의 그것이며 육상자위대는 무려 캐피모를 쓴다.
  • 일본군
오키나와 제도 연합에 가장 가까운 인접국인 일본이 보유하는 군대. 일단 막장 일본군과는 이름만 같은 것 같다.
최소 10년전까지는 군대가 아닌 자위대였던 것 같다. 그리고 일본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자위대라는 표현은 왠지 극중 세계에서는 오키나와가 가져다 쓰고 있다. 이쪽은 오키나와와는 다르게 구일본자위대의 계급체계와 복제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양
  • 스미스소니언
전편과 달리 이번 세계관이 현실 세계관과 근접한걸 볼때,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을 언급한듯 하다.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16]
  • 바다 거인
10년 전 스카브 버스트에서 나루를 지킨 존재. 그 정체는?
  • 코랄 렐릭
게네라시온 블루의 지하에 있는 최중요기밀. 그 존재를 아는 인간은 한정되어 있다.[17]
  • 대미지드 쿼츠(Damaged Quartz)
부숴져있는 상태의 쿼츠. 일반적으로 시크릿과 접촉하여 폭발한 쿼츠 주변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폭발 이전의 쿼츠만한 힘은 없다고 알려져있으나, 9화의 묘사에 따르면 재활성화시 일시적으로 쿼츠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것으로 알려졌다.
  • 팀 할레퀸
위성궤도상에 있는 대형 우주선 그레이트 프로테우스호[18]를 거점으로 한다. 지상 팀의 백업이 주된 임무이나, 그들에게 주어진 진짜 임무는 궤도요새 포세이돈에 저장되어 있는 그동안 회수한 쿼츠의 보호. 19화에서 파이어크래커가 조종한 위성 쓰레기에 궤도요새 포세이돈은 파괴되었으나 기함인 그레이트 프로세우스호로 탈출, 그 뒤로는 연합군에 협력하고 있다.
스카브 코랄에서 태어나, 독립하여 활동하는 존재. 스카브 코랄을 지키기 위한 "항체 코랄리안", 인류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인간형 코랄리안" 등이 있다.
  • 서드 엔진 (Third Engine)
IFO에 장착되어있는 트라파를 이용하는 동력기관. 대기중의 트라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동력 공급과 긴 동작시간을 보장하지만 현재 인류의 기술로는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다. 렌턴 서스턴이 제작한 니르밧슈, 즉 현재 아오의 니르밧슈 말고는 정상작동 되지 않기때문에 현재 운용되는 IFO는 서드 엔진 이외에 따로 추진체를 마련해야만 한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탑승자의 감정에 따라 활성화 가능 여부가 정해지는듯.
  • 쿼츠 건 (Quartz Gun)
스카브 코랄에서 추출해낸 쿼츠가 서로 융합하여 병기형태로 모습을 바꾼 일종의 병기에 게네라시온 블루측이 붙인 이름. 마치 생물체처럼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듯한 묘사가 있으며, 주변에 쿼츠가 있으면 흡수하려 든다. 전작의 세븐스웰급으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지만 사용시마다 세계의 일부가 변화하는듯한 묘사가 있다. 연합군과 게네라시온 블루는 이 병기의 존재로 서로 대립하게 되었다. 쿼츠를 흡수하는데 목적이 있는거 같으며 쿼츠를 흡수할때마다 자체 퍼센테이지가 올라간다. 현재 45%.
  • 게네라시온 블루(GENERATION BLEU)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민간 기업으로, 주요 활동은 스카브 버스트가 발생함과 함께 나타나는 시크릿(G 몬스터)을 퇴치하는 것. 이를 위해 팀 파이드파이퍼 등 복수의 IFO 팀을 보유하고 있다.
각 팀의 전투 멤버는 기본적으로 제공권 확보 담당, 전자전/정찰 담당, 포격전 담당의 3인 구성을 기본으로 하며, IFO 파일럿 외에도 부속 스탭이 배치되어 시크릿이 출현하면 대처를 위해 출동한다.
그러나 민간 기업이 가지는 지위 상, 본사 측과 의뢰주와의 계약이 성립되지 않으면 함부로 출동할 수 없는 듯 하여 이를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는 묘사가 1화부터 등장한다. 또한 시크릿의 격퇴 이외에도 스카브 버스트로 나타난 스카브 코랄에서 '쿼츠'라고 불리는 핵을 적출해 회수하는 것도 중요 임무 중의 하나이지만, 어째서인지 이 사실은 대외비로 되어 있다.
  • 빅 블루 월드 (Big Blue World)
게네라시온 블루에 창립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도 경영측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종의 높으신 분들. 게네라시온 블루 사의 임원인 스탠리는 빅 블루 월드에 따르는 편이나 정작 사장인 크리스토프 블랑은 적당적당히 빅 블루 월드를 이용하는듯한 묘사가 되어있다. 게네라시온 블루와 연합군측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게네라시온 블루 해체 이후에는 연합군측에 스카브 코랄에 대한 기술을 제공하는 결정을 내렸다.
  • 코랄 캐리어 (Coral Carrier)
스카브 코랄과 가까이 접하며 사는 사람들의 폐 속에는 스카브 코랄이 기생하게 된다. 인체와 동화된 스카브 코랄을 지닌 사람들을 코랄 캐리어로 부르며, IFO의 제어가 가능하게 된다. 오키나와 주민의 대다수는 현재 코랄 캐리어로, 나루도 코랄 캐리어기 때문에 호흡에 곤란을 겪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기 위해 연합군은 빅 블루 월드에게 인공적으로 스카브 코랄을 이식하는 기술을 제공받았으나, 트라파의 농도가 높아지면 신체에 기생하는 스카브 코랄이 증식하여 중태에 빠진다는 위험성을 모르고 있었다.

10. 메카닉


에우레카 세븐 AO/등장 메카닉

11. 이야깃거리


  • 극 내용의 진전에 따라 OP/ED 영상도 계속해서 갱신되고 있다.
  • 3화: 후카이 아오의 머리 색 변화(OP/ED), 에우레카의 뒷 모습 등장(OP)
  • 4화: 에우레카(외양은 전작의 엔딩에서의 모습과 거의 흡사)가 뒤를 돌아보는 장면 추가(OP).
  • 5화: 니르밧슈의 컬러링이 게네라시온 블루 버전으로 변경(ED).
  • 6화: 니르밧슈의 컬러링이 게네라시온 블루 버전으로 변경(OP).
  • 8화: 오프닝 도입부 니르밧슈의 스크린에 변형 비행체 모양이 추가(OP)
  • 11화: 오프닝에 등장하는 에우레카에 후광 추가(OP)
  • 15화: 오프닝에 등장하는 타이틀의 색 변화
  • 17화에서는 팀 골디록스 관련 부분이 전부 팀 할레퀸 관련으로 교체되었다.
  • 17화부터 예고의 나레이션이 사라졌다.[19]
  • 22화 후반부에 등장한 렌턴이 수색하고 있던 배는 극장판에서 에우레카와 렌턴이 보았던 희망의 배다.
  • 팀 파이드파이퍼의 기함 트리톤호는 전작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에서 위성병기 오라토리오 no.8의 발사장면에 대파된 채로 등장한적이 있다.[20]
  • 23화: 렌턴이 뒤를 돌아보는 장면 추가(OP).

12. 다음 기획?


완결편 방영 후 캐릭터 디자이너 요시다 켄이치의 블로그에 게시된 후기에 '다음 기획'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있어 팬덤이 잠시 술렁였지만, 이는 함께 게시된 이미지와 같이 보면 별 거 아닌 장난성 내용이다.
[image]
(아네모네가 들고 있는 문서에 '애니메이션 기획 - 아네모네 세븐 GoGo'라 적혀 있음.)

(……)

アネモネはとうとう出演出来ませんでしたが、次の企画に燃えている様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皆さんの前に登場するかもしれません。

아네모네는 결국 출연이 없었습니다만, 다음 기획(아네모네 세븐 GoGo)에 불타오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또 기회가 있다면 여러분 앞에 등장할지도 모르죠.

(……)



13. 둘러보기


'''본즈 애니메이션'''
UN-GO
2011년 4분기

'''에우레카 세븐 AO'''
2012년 2분기

절원의 템페스트
2012년 4분기

14. 관련 문서



[1] 명칭이 2012년 4월부터 부여된 것일 뿐, 이 시간대는 MBS에서 전통적으로 애니메이션을 편성하던 시간대다.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DARKER THAN BLACK,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등등이 원래 이 시간대에 방송된 애니메이션이다.[2] 오키나와 본섬정도는 아니지만 애니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비교적 큰섬으로 마을등의 규모를 보면 5~10만명 안밖 정도가 사는 섬으로 나온다.[3] 이 설정 때문에 극우들의 공격을 받은 적도 있다. 분리주의자니 비국민이니 별 소릴 다 들었다...[4] 정확히는 스카브코랄이 내뿜는 트라파에 태어났을 때부터 노출된 채 자란 인간[5]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악 대학에서 만난 한국계 미국인 2명 (Isaac / Charm)과 일본인 2명 (Ogaching / Toshi)으로 결성된 다국적 밴드. 전작이 나루토 엔딩곡에 타이업된 적이 있다.[6] 4번째 싱글이자 2번째 타이업곡.[7] 보컬, 기타를 맡고 있으며 한국계 미국인이다.[8]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1기 오프닝 DAYS를 불렀던 그룹. 즉 이 노래는 DAYS의 Self Answer Song적인 성격이 강하다. 팬 서비스 측면이라고 봐도 될듯.[9] 'brave'와 'blue'를 합쳐 만든 조어라고 한다. 잠깐 근데 이거...[10] 보컬, 기타를 맡고있다.[11] 보컬인 아마다 유코를 중심으로 모인 5인조 남녀 혼성밴드. 이번 싱글이 첫 메이저 데뷔.[12]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총작화감독] [M]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메카닉[13] 제목에 해당하는 소설은 도서출판 마티의 문학 브랜드 '''GONZO'''로 출간되었다. [14] 일본의 DJ. 이 사람의 곡은 전작의 OST에서 쓰인적이 있다. 곡명은 WHITE TIGER NO.24[15] 인셉션항목 참조[16] 해당 박물관에는 다수의 퇴역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디스커버리(예정)나 엔터프라이즈(이동 예정)도 이곳에 있으며, 이 특성으로 인하여 트랜스포머등등의 영화에 출현하기도 했다[17] 작품을 관통하는 중요 복선으로 보이며, 그 모습은 흡사 전작의 LFO의 골격, 그것도 니르밧슈 타입 디 엔드와 매우 닮아있다.[18] 16화에 등장한 저궤도전략거점위성 로뎀과 로프로스, 궤도요새 포세이돈은 바벨 2세세명의 하인에서 명칭을 따왔다.[19] 그런데 국내 방영하는 애니플러스 판에는 예고에 나레이션이 나온다.[20] 한편, 찰스 부부의 백조호라는 얘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