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미티 제인(Fate 시리즈)

'''세이버 워즈 2 CM'''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기본'''	'''1, 2차'''	'''3차'''	'''최종'''

'''프로필'''
'''클래스'''	아처
'''출전'''	사실
'''지역'''	서번트 유니버스
'''성향'''	혼돈 중용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68cm / 60kg
'''좋아하는 것'''	술
'''싫어하는 것'''	물놀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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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에 아처 클래스로 등장한 서번트. 성우는 토야마 나오. 일러스트레이터는 B-suke[1].

1.1. 인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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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미티 제인 / カラミティ･ジェーン'''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찾아온, 활기차며 마이페이스인 스페이스☆치어걸. 새로운 것을 너무나 좋아하며, 어려운 것은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생각하지 않는가 말하자면, 어제의 원한도 그제의 빚도 깨끗이 잊어버릴 정도. 「에, 휴대폰, 바위 틈새에 떨어뜨렸어? 맡겨둬! 일단 폭파시켜 볼까☆」 으—응, 이 해피뇌. 옛날엔 우주에서도 손꼽히는 척후(스카우트)직이었다나. ▶ Fate/Grand Order 매트릭스 中

캘러미티 제인은 19세기 말 서부에 존재했던 여성 개척자이며, 사격과 승마 솜씨가 뛰어났다고 한다. 네이버 영어 사전에 등록된 정의에 의하면 '불행을 예언하는 사람'의 대명사로도 알려져있다고 한다.
사실 기반이면서도 지역은 서번트 유니버스라는 특이한 서번트. 마테리얼에서 역사상의 캘러미티 제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본래 역사를 '그쪽'이라 칭하는 것을 보면 알트리아 펜드래곤과 히로인 X의 관계와 유사한 것으로 추측.
역사적 사실에서 진명은 "마더 제인 카나리". 아메리카・서부개척시대의 척후, 건맨으로서, 공적의 과장・진위불명의 주장이 많다고 하며, 재액을 자신의 이름으로 삼아, 빌리 더 키드와 동시대를 살아간 아메리카 서부의 인물. 총의 명수이며, 우수한 척후이며, 『평원의 왕자』와일드 빌 히콕의 연인이며, 함께 사지를 달린 전우로서 『평원의 여왕』이란 이명을 얻었다.
재액(캘러미티)의 이름을 얻은 것은, 선주민에게 습격당한 기병대를 구출했다는 전설에 의한 『재액의 구원자』이기 때문이라는 설과, 연인이 싸움 중에 항상 목숨을 잃으리라는 『재액을 부르는 여자』이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으며, 어느 쪽의 전설도 사실이다, 라는 설도 있다.

2.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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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미터'''
근력 C	내구 A	민첩 B	마력 D	행운 A	보구 D

내구와 행운이 A로 상당히 높지만 반비례하여 마력과 보구가 매우 낮은 편.
인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캘러미티 제인 참조.

2.1.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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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별 능력

'''대 마 력'''
	'''랭크'''	상세불명.
	'''C'''

'''단 독 행 동'''
	'''랭크'''	상세불명.
	'''A+'''

'''기 승'''
	'''랭크'''	상세불명.
	'''A'''

'''기 척 차 단'''
	'''랭크'''	상세불명.
	'''A'''

■ 고유 스킬

'''파괴공작'''
	'''랭크'''	우수한 스카우트로서의 스킬. 얼마 되지 않는 빈틈을 간파하고 공격의 사각에 위치시켜, 적의 공격효과를 낮춘다. 후마 코타로의 파괴공작과 같은 스킬.
	'''B'''

코타로와 동랭크이지만, 후마 쪽은 +가 붙었다. 참고로, 코타로쪽 설명에 따르면 이 스킬의 레벨이 높을수록 영령으로써의 격은 낮아진다.

'''은하전령'''
	'''랭크'''	차가운 강물을 헤엄쳐 건너 명령서를 가지고 돌아왔다는 사실에 기반한 스킬. 적의 사기를 낮추고, 아군의 사기를 향상시킨다. 다만 『진짜인지는 모르기』때문에, 아군에게 걸리는 효과는 확률에 달렸다. (자신은 믿고 있으므로, 제인은 확실히 파워업한다)
	'''EX'''

'''극성이여 길을 가리켜라'''
	'''랭크'''	지금은 더는 쓰지 않게 된 어느 보구의 미니멈판. 크리티컬 스타의 수에 비례하여 효과가 늘어나는 유니크 스킬. 원래는 『인류로선 타도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위협』에 대항하여, 한 줄기 희망을 찾아내는 역전을 위한 보구였다 한다.
	'''B'''

아래 보구 문단 2번째 보구 참조.

2.2.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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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검은 솜씨 - 스페이스 데드맨즈 핸드''' (死を招く黒の一手(スペース・デッドマンズ・ハンド / Space Dead man's Hand)
랭크 : D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50	최대포착 : 1명

『Bad Luck』이라 새겨진 탄환을 쏘아, 상대의 배후에서 두부를 한발로 꿰뚫는다. 바로 정면에서의 사격이면, 그 한발은 반드시 상대의 배후로 돌아간다. 맞은 상대는 죽음 한복판에서 『클럽과 스페이드의 A와 8 투 페어』의 카드를 환각으로 본다 전해진다. 연인이자 전우였던 『평원의 왕자』와일드 빌 히콕과 같은 죽음을 상대에게 부여하는 절기. 사실에선, 사우스 다코타의 도시 데드우드에서 와일드 빌은 술집에서 포커에 한창 빠져있던 중, 배후에서 잭 맥콜에 의해 암살당했다. 그 때 그가 손에 쥐고 있던 카드는, 클럽과 스페이드의 A와 8 투 페어였다고 한다. 이후, 이 검은 색 투 페어는 데드맨즈 핸드라 불리게 되었다.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中

보구 사용시 트럼프 카드 4장을 까서 보여주는데, 유래는 위의 마테리얼에 적혀있는 대로이다. 5번째 카드를 까기도 전에 죽었다고 한다.

'''극성이여 나의 적을 비추어라 - 센티넬 스텔라리스''' (極星よ我が敵を照らせ(センチネル・ステラリス / Sentinel Stellaris)
랭크 : A+	종류 : 대여신보구	레인지 : 1~99	최대포착 : 1주(柱)

센티넬・스텔라리스. 제인의 제2보구. 일찍이 『원시의 여신』을 쓰러뜨린 부대(팀)이 사용한, 공략수순보구『포 카드』중 하나. 적의 약점을 『간파하고』, 그 상태를 『진실』로써 고정화시킨다. 『원시의 여신』을 한 번 타도한 일로 저주를 받아, 이 보구는 사용불가능이 되었다.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中

스킬 "극성이여 길을 가리켜라"의 원래 형태.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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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세이버 워즈 2 ~시작의 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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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사냥꾼으로 스페이스 이슈타르의 파트너로 등장. 특유의 낙천적이고 대충인 성격으로 인해 이슈타르에게 수 없이 츳코미를 당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S이슈타르가 종종 일으키는 실수를 커버하고 있는 어느 의미로 찰떡인 콤비. 거리, 시간 감각이 끝내줘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금방', '잠시만'이란 단어는 '수주일', '수개월', '근방', '가깝다'는 km에서 광년 단위에 다다르는 수준이다.
사실 약 2000년전 원시 우주의 여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구성되었던 팀의 일원으로 당시의 담당은 척후. 또한 마테리얼에 나와 있는 보구를 사용하여 여신의 약점을 간파하여 쓰러트리는데 일조하지만, 그 결과 저주 받아서 2000년 가까이 살고 있었다. 그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덕에 정신붕괴나 타락을 겪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냥 살다가는 아무리 긍정적인 제인이더라도 정신적으로 무너질 수 있어서 원시의 여신의 영기를 감시한다는 목적성을 통해 정신을 가다듬었다.[2]
S이슈타르의 정체가 여신의 반신이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고, 지금까지 함께 있었던 이유도 토키오미 교수의 부탁도 있었지만 만약 S이슈타르가 자신이 알던 여신처럼 변해버리면 처리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정작 S이슈타르는 올바른 다혈질 바운티 헌터로 자란지라 제인은 본래 목적을 까먹어 버렸다.
또한 수수께끼의 히로인X를 우주 경찰 기구에 취직시켜준 장본인. 아는 사람이 우주 경찰 기구에 있었다고 한다.

3.2. 서번트 서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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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의 부탁으로 빌리랑 함께 좀비를 잡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몸의 강도 자체가 포획에 부적합한것 같다며 투덜댔다.
양으로 감싸서 좀비를 포획하면 어떠냐고 의견을 제시했으나, 그 의견은 시덥잖다며 기각되었다.

3.3. 세이 쇼나곤 막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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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파 멤버. 쇼나곤이 만든 타코야키를 먹고 봉변을 당한 피해자. 사건해결 후에는 몸이 개운해진 모양.

3.4. 인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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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대사
이슈타르, 에레쉬키갈 : 엄청―나, wonderful! 여기는 이슈타린이 여러 명 있는거지?, 난폭한 이슈타린과 난폭한 이슈타린과 난폭한 이슈타린과 정숙한 이슈타린과……, 엄청―나, 맘껏 즐길 수 있다고! 이거라면 인디언 포커도 칠 수 있겠는걸!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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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시 초반에 '''더미 데이터가 실수로 뽑혀 드러난 서번트'''. 성의없는 공격력과 체력 수치로 보아 개발진이 임의로 정해둔 것이 우연히 가챠로 풀려버린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빌리 더 키드 등의 비슷한 시대, 국적의 영령이 등장했던,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5장에서 등장이 점쳐졌으나 등장하지 못했다. 진위논란이 있었지만 후에 바토리, 제로니모, 빌리, 바토리와의 인연대사로 추정되는 더미 데이터가 유출되었다. 이후 2019년 세이버 워즈 2탄에서 등장. 더미 데이터 공개 이후 4년만이다. 마치 아소비에서 스페이스 이슈타르와 함께 발표되었으며, 보구 영상만 선행 공개되었다. 유출 당시의 레어도랑 동일하게 실장되었으나, 일러스트는 새로 그렸다. 의상 디자인 또한 (3차기준) 유출본과 거의 비슷하지만 디테일이 조금씩 다르고, 최종재림 일러스트는 아예 새롭게 그려졌다.
그러나, 실장 이후 사전에 유출된 제인과의 인연대사는 추가되지 않았다. 이때문에 원래는 5장 등장이 맞는데, 설정 등을 갈아엎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다만 기존 디자인부터가 SF분위기가 강하기때문에 원래부터 유니버스 캐릭터가 아니였겠냐는 설도 있다.
실장 초기에는 번역기의 오역으로 "재앙 제인"이라고 이름이 번역된 적 있다. 이름부분의 캘러미티만 번역돼서 나온 오류. 타입문 갤러리쪽에서 이 오역을 별명으로 부르는 유저도 간혹가다 있다.
만우절 리요 버전은 설정대로 치어걸.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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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캘러미티 제인
• 서번트 유니버스

[1] 티치와 퍼거스 담당

[2] 2000년전의 동료였던 시구르드는 강자와 용종을 찿아 다니는 수라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자기가 지키려던 서번트 유니버스를 용종이 없는 세상이라며 쓸모없는 세계 취급할 정도로 타락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