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본체 갤러리/사건사고
1. DCPC, 김유식의 악연
2. 맥켄 로또 1등 사건
3. G마켓 하드디스크 레이드
4. DDOS사건
5. 2009년 컴갤 포맷낚시
6. ㅇㅅㅇ의 플웨즈 릴판 되팔이 사건
7. 압구정 일진 능욕
8. 버닥솔 초코송이 데이(3/8~3/10)
10. 머포크창병의 삼성컴 수리
11. 공지 조회수 주작 프로젝트
12. 암슴의 17인치 모니터 사랑
13. 전구 구매자 그래픽 카드 배달 사건
15. 우월함 사기사건
15.1. 개요
15.2. 만행
15.2.1. G102 사기사건
15.2.2. 벌크 그래픽 카드 사기사건
15.2.3. 견적서 날조, 스피커 강매사건
15.2.5. 경쟁 업체 음해
15.2.6. 가게 이전
15.2.9. 방송을 통한 피해자 조롱과 대부분의 근거 부정
15.3. 후일담
16. 인사계원 사건
1. DCPC, 김유식의 악연
과거 김유식이 "디시인사이드 피시"(통칭DCPC) 사업을 준비중일 때, 당시 컴갤러들이 DCPC 가격과 부품원가를 비교한 짤을 여기저기 올리면서 (정확히 얘기하자면 갤러리를 순회하며) DCPC 사업에 큰 타격을 줬다. 이에 분노한 김유식에 의해 컴퓨터 갤러리는 본체, 주변기기, 네트워크 등으로 쪼개지면서 세력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카더라...지만 DCPC 시절에도 컴본갤과 네트워크 주변기기등으로 나눠져있었고, 다른 갤러리들이 정전이었던 것은 마찬가지였다.
2. 맥켄 로또 1등 사건
2009년 1월 로또 번호나 맞춰보자는 글에 맥켄이라는 유저가ㅡ 다섯 개의 번호를 각각 찍어서 적어놨는데 그 중 실제로 1등 번호가 있었다.
로또 추첨 방송을 본 맥켄은 왜 로또를 안 샀을까하면서 한탄했지만 이후 갑작스레 DC를 탈퇴하고 발을 끊어버리면서 '실은 당첨됐던 거 아니냐'는 의혹을 사게 된다.
이후 맥켄은 유동닉으로 돌아와서 로또에 당첨됐던 게 아니며 DC를 몰랐다면 이런 혼란도 없었을 것이라고 탈퇴사유를 밝혔으나 의혹은 지워지지 않고 있다.
3. G마켓 하드디스크 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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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경 G마켓측의 과실로 웨스턴디지털의 320G 하드디스크의 할인쿠폰이 '''무려 65,800원을 할인'''해준다고 오기,[1] 선착순 쿠폰이라는 이름으로 일정 시간마다 계속 찍혀나왔다.[2]
이를 발견한 컴갤러들은 집단으로 몰려가 해당 하드디스크를 구매신청한 뒤 입금까지 마치고 요행을 기다렸으나 대다수가 환불 후 취소당했다. '''하지만 극소수는 구매, 그것도 대량구매에 성공하여 물건을 챙기는데 성공했다.'''[3]
4. DDOS사건
한때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DDOS사건이 일어났을때, 특히 감염된PC가 포맷되는날 디씨 전광판에는 코갤에 이어 실시간 북적갤 2위의 기염을 토했다. 확실히 10대, 20대가 주류를 이루는 디씨의 특성상 컴퓨터 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대다수 컴갤로 몰려서 살려달라고 찡찡댄 사건.
5. 2009년 컴갤 포맷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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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갤이다보니 프로그램 좀 만져서 장난치는 유저들이 좀 많은 편인데 2009년 9월 NEWHOW라는 유동닉이 '''포멧 프로그램을 벅스뮤직 핵이라면서 디시 여러 갤러리에 유포했다'''. 이 파일은 레지스트리를 삭제시키고 모든 드라이브를 포맷시키는 기능이 들어 있는 exe 파일로 USB 등의 외부 저장장치도 꽂아놓으면 그대로 포맷된다. 효율을 올리기 위해 벅스뮤직 핵 뿐만이 아니라 게임 핵 등 exe 확장자가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위장시키기도 했다.
스갤 등 거대 갤러리에서는 각 갤러리에 뻗어있는 정보망 덕분에 피해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코갤, 마비노기 갤러리등에서는 이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항공기 갤러리 사건처럼 '''회사 자료가 날아간 경우'''도 나오고 있다고 하니 한동안 EXE 파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 경찰서 정모나 지상파 탈 일도 멀지 않은 듯.[4] '''2ch에 뿌리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2pm갤러리와 서버 합병했을때 서버가 하도 터져서 짜증난 유저들이 악마의 45.5kb 파일을 위장하여 뿌리자는 모의까지 했었다. 실행에 옮기진 않았지만 해외 유저들이 자진해서 뿌리겠다고 했다.[5] 흠좀무
그리고 컴갤러들은 '''피해자들 모여서 단체로 신고해주세요'''라고 팀킬 시전중. 역시나 디씨는 디씨다. 게다가 이 사건 이후로 컴본갤에 영입된 뉴비들이 많아져서, 당분간 넘치는 잉여력을 주체 못하고 던지는 떡밥 하나하나 물 가능성이 높다.
6. ㅇㅅㅇ의 플웨즈 릴판 되팔이 사건
많은 커뮤니티들 중 플레이웨어즈는 릴판[6] 문화가 가장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고, 릴판으로 나오는 부품의 품질도 뛰어난 편이다.
컴갤러 ㅇㅅㅇ는 평소에 '''부품을 중고 말고 신품으로 사는건 멍청이나 하는 짓'''이라고 주장하며 열심히 되팔이질을 실천하는 갤러였다.
그러던 중 플웨즈에서 요크필드 Q9550등의 부품이 릴판으로 나오자, ㅇㅅㅇ는 차익을 목적으로 릴판에 참가한뒤 컴갤에 '''차익 10만원이 생긴다'''라는 등의 글을 남기는 병신짓을 벌이기에 이른다.
하지만 컴갤러들은 유동닉 ㅇㅅㅇ를 버리고 플웨즈에 그의 글을 캡쳐한 글을 컴갤은 물론 플웨즈 자게에도 유포하며 릴판에 성공한 ㅇㅅㅇ를 묻어버리고 유동닉 ㅇㅅㅇ는 컴갤을 접게된다.
이 사건 이후로 플웨즈에서는 릴판이 사라졌다고 한다.
7. 압구정 일진 능욕
성지
2010년 12월, 홀연히 나타난 유동닉 '일진'이 조립컴을 사려 한다며 견적글을 올렸는데, '''서든어택 풀옵션'''[7] 이라는 글귀를 본 컴갤러들은 매의 눈빛으로 견적 낚시를 시전하기 시작했다.
화려한 견적 낚시가 펼쳐진 뒤, 블룸필드는 클락데일로 바뀌어있었고 '''ODD는 세 개'''에 파워는 '''천궁'''과 '''태왕''' 두 개로 구성된 희대의 괴이한 병신 견적이 탄생했다. 가격은 '''195만원''', 주문 인증으로 올린 캡처샷에는 '''결제 완료'''라는 메세지와 함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 1동'''이라는 주소가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뒤늦게나마 양심이 있는 몇몇 컴갤러가 댓글을 통해 자성의 메세지를 설파하긴 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고, 평소 컴갤 견적을 까는 큐갤의 보노포노에게는 좋은 양식이 되었다.
그저 서든어택을 원활히 돌리고 싶었던 이 소년이 지금 어찌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알겠지만 병신견적이기 이전에 '''조립 자체가 불가능한''' 견적이다. 우선 메인보드와 CPU의 소켓 규격이 다르며, 메인보드와 케이스의 규격도 맞지 않는다. 판매자 측에서 주문을 취소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8. 버닥솔 초코송이 데이(3/8~3/10)
2011년 3월 8일에 등장한 버닥솔은 자신은 크루저타고 떠난다며 라데온 6870 그래픽 카드 2개와 노트북을 각각 18만(원가 28만),40만(원가 88만가량)에 판다고 글을 남긴다. 굉장히 싼 가격에 낚인 전현무1, 까ㅋ마귀, 후딜(노트북)은 금세 입금까지 해버리고 버닥솔은 기분이 좋다며 대량의 피자를 쏘는 퍼포먼스까지 보였다. 피자를 얻어먹은 갤러들 또한 버닥솔 데이니 하면서 기분 좋아한다.
하지만 운명의 3월 10일. 전현무1은 자신이 받은 소포에 '''초코송이'''밖에 들어있지 않았다며 사기당했다고 갤에 글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인증 없이는 아무도 믿지 않았고 그저 피자까지 쏜 버닥솔을 깎아내리기 위해 저런다면서 도리어 전현무1을 의심한다. 결국 경찰서 간다고 버로우한 뒤로 전현무1를 까는 글이 간간히 올라오다가 몇분뒤..
까ㅋ마귀가 인증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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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물
그것은 '''초코송이'''가 들어가 있는 상자!
결국 버닥솔은 사기꾼으로 확정이 났고 버닥솔의 본명인 조학천은 루리웹, 다나와를 포함한 여러 홈페이지에서 사기를 치는 전문 사기꾼으로 판명났다.
그로인해 전현무1를 까던 갤러들은 순식간에 전현무1를 애도하는 갤로 변하고 실북갤에도 들게 되었다.
이후 갤러들은 난데없이 18만원에 초코송이(정가 700원)를 구매하게 된 전현무1과 까ㅋ마귀를 애도하는 뜻으로 초코송이 하나에 송이가 18개 들어있는 것을 알아낸 이후 초코와 송이를 갤러리 공식 화폐의 기준으로 지정하였다. 컴갤러들끼리의 거래 인증에서는 무조건 제목에 아...초코송이 라고 쓰는것이 정착하게 되었고 컴갤에 오는 컴퓨터 상인들은 제2의 버닥솔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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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코= 18만원
1송이= 1만원
조학천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컴갤러들은 열심히 고인드립을 치고 있다.
숭덕고등학교 6기 동문 카페에서 조학천의 장례식이 2011년 3월 16일 치뤄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9. 컴갤발 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 해킹사건
역시나 2013년, 닉네임 sobra라는 유저가 돌연 티아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해킹했다는 글을 올린다. 골자는 자기반 친구가 코어콘텐츠미디어(현 MBK엔터테인먼트) 사이트를 해킹했으며 메인에는 항간에 화제가 됐던 박얘쁜 동영상이 올라가 있다는 것. sobra는 갤러들의 성원에 힘입어 친구 신상의 단서라든지 기민한 방법으로 잡히지 않는다든지 열심히 떠벌려댔고, 기자가 컴갤을 주시하고 있었는지 빠르게 기사까지 올라왔다.
기분이 좋아진 나머지 sobra는 결국 중대한 실수를 범하는데, 자신의 친구가 코드게이트에서 우승을 했다는 사실을 발설해버리며 이는 해커의 생명인 신상을 터는 데 크나큰 공헌을 하게 된다. 결국 강원도 원주에 사는 17세의 고교생이 자수해 왔고, 부모님과 함께 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를 찾아 사과한 끝에 선처를 받았다. 친구들이 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를 해킹할 수 있냐고 부추긴 게 동기였다고 자백, sobra 동일인물설은 가라앉았다.
10. 머포크창병의 삼성컴 수리
2014년 3월 머포크창병이라는 갤러가 고시원에서 낑낑대며 힘겨운 생활을 하던 중 돈을 벌기 위해 개인 블로그에 조립/수리 대행을 해 준다는 글과 함께 조립대행 자영업을 시작하였고, '''첫손님으로 삼성컴 쓰는 어느 컴맹이 당첨'''되었다. 그 컴맹은 30만원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 했고, SSD와 그래픽 카드, 케이스 까지 추천했다고 한다. 2만원을 벌겠다는 희망에 차 있던 머포크창병은 친절하게 부품을 직접 배달하는 반강제 용산퀵써비스 체험까지 하고 만다. '''막상 컴맹집에 가니 컴맹집은 무적의 삼성컴퓨터'''. 머포크창병은 가져온 부품으로 어찌어찌 마개조를 시도했으나 결국엔 굴복하였고[8] , 용산에서 사온 부품은 자기 돈으로 해결해야 했다.
11. 공지 조회수 주작 프로젝트
컴갤의 공지글
2013년, 3월 초. 짧떫?이라는 컴갤러가 돌연 1억을 목표로 공지 조회수를 조작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본 컴갤러 Popular는 4월 안에 못 끝낸다에 햄버거를 건다고 태클을 걸자 잠시뒤 짧떫?은 조회수 증가량으로 산출해보니 시간상 4월안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글을 올린뒤 영혼의 극딜을 시작한다. 대충 이런 방법(해당 글의 '''짤방이 공포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9] 을 사용하여 조회수를 비정상적으로 올리고 있었고, 컴갤이 뻗어버리는 빈도가 심심찮게 늘어나자 참지 못한 다수의 갤러들이 이를 신고한다. 그러나 알바는 '그딴거 알게 뭐냐'는 태도로 일관하며 3월초부터 4월 중순까지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쉬지않고 계속된 이 미친 조회수 조작을 방관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4월 16일 오후 5시 50분경 1억을 코앞에 둔 '''9천만뷰를 넘긴 시점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기존의 공지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공지글을 올려 조회수를 초기화 해버렸다!!''' 그러나 짧떫?은 무덤덤하게 남은 천만 히트라도 마저 성공시키겠다며 새로 올라온 공지글의 조회수를 천만으로 만들어 누적 조회수 1억을 달성해 기어코 Popular에게 햄버거까지 받아 먹었다.[10] 누적 1억 달성 이후에도 누적이 아닌 진짜 1억에 미련을 못버렸다며 또다시 조회수 조작을 해 며칠뒤 7천만까지 찍었으나, 이번엔 디시측에서 IP를 차단해 적극적으로 제제에 나서자 그제서야 주작을 멈췄다. 이 사건 이후 짧떫?은 컴갤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몇몇 컴갤러들이 이 주작에 동참하여 몇번 실북갤1위를 만들어내긴 했지만 매우 큰 조회수의 상승은 없었다. 그리고 2016년 9월 15일 추석때 홀연히 나타난 짧떫?은 결국 조회수 1억을 달성하고 사라졌다.
12. 암슴의 17인치 모니터 사랑
2013년 초 암슴이라는 갤러가 GTX660[11] t에 구형 17인치 1280x1024 해상도 LCD 모니터라는 언밸런스하기 짝이 없는 조합을 인증[12] , 순식간에 컴갤러들의 관심을 끌었고 CRT 모니터 동경 발언까지 더해지며 저해상도 모니터 인증이 올라오면 암슴을 언급하거나 암슴의 세컨닉이라고 몰아가는 나름의 전통이 생긴 듯. 컴갤러가 뉴비인 당신을 보고 암슴[13] 이라고 하면 당황하지 말고 모니터를 바꾸자.
정작 암슴 본인은 2013년 말 알파스캔 27인치 모니터를 구입했고 십여 년 만에 모니터를 설치했기 때문인지 '''외장그래픽을 사용하는 컴퓨터의 내장포트에 모니터 선을 꽂고 모니터가 안 켜진다고 질문글을 올렸다'''(...) 이후 이 질문글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짤방이 더해져 컴갤 안팎으로 퍼날라졌다.
13. 전구 구매자 그래픽 카드 배달 사건
사건의 발단 HIT 갤러리 정리글
2017년 7월 1일 "전구를 샀는데 그래픽 카드가 왔다"라는 글이 올라 왔다. 심지어 모델은 1060 6G였고 필요없어서 팔겠다는 컴갤러에 말에 컴갤은 광란의 도가니가 된다. 물론 컴갤러는 잘못 배송온 물건이라 배송처인 전구를 구매한 아마존에 문의를 했는데 아마존에서 "님 가지셈"이라는[14][15] 대답을 하였다. 그러던 도중 클리앙에 "그래픽 카드를 샀는데 전구가 왔다"는 글이 올라 오고... 그 글을 컴본갤러가 컴본갤에 가져오게 되고 전구 구매자와 그래픽 카드 구매자가 카톡으로 만나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전구 구매자는 전구를 아마존에서 구매하였고 그래픽 카드 구매자는 뉴에그에서 구매 했는데 둘 다 배송 대행지를 이하넥스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결국은 이하넥스에서 잘못 보낸 것. 전구 구매자는 당연히 그걸 모른 상황이었고 자신이 구매한 아마존에 물어보니 가지라고 하니 팔까 말까 하면서 글을 올렸는데 그런데 그래픽 카드 구매자가 어디서 개인정보를 알아냈는지 몰라도 전구 구매자에게 "당신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는거 아느냐" 하면서 자기가 신상 다 알고 있다고 협박을 시전했다.
전구 구매자는 그래픽 카드 주인이 나타나니 바꾸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협박을 해서 화가 났고 거기다가 전구 구매자는 GTX 1060을 개봉하지 않고 잘 갖고 있었는데 그래픽 카드 구매자는 전구를 뜯어서 중고품으로 만들었다.[16] 거기다가 이하넥스에서 전구 구매자한테 전화가 왔는데 지금 그래픽 카드를 팔려하셨다는 연락이 왔다 그러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 라는 개소리를 하기 시작 한 것. 당연히 전구 구매자는 열받기 시작했고 이미 중고품이 됐으니 새 전구를 보내주면 자신도 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하넥스는 "GTX1060을 돌려주면 전구를 돌려주겠다" 라고 답변을 했다. 이미 화가난 전구 구매자는 자신의 물건을 먼저 보내주면 보내 주겠다고 했는데 이하넥스가 또 법적 문제를 가지고 넘어지자 전구 구매자는 더 빡쳐서 배째라를 시전 중이다.
전구 구매자는 꿀릴게 없는데 그래픽 판매도 아마존닷컴에서 답변까지 얻고 나서 결론 지은 거고, 어쩌다보니 우연치 않게 연결된건데 가장 중요한 건 '''그래픽 카드 개봉을 아예 안했다는 것''' 신품 그 자체이고, 전구는 이미 개봉된 상태다. 오히려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는 것과 좋게 될 걸 법적 이야기를 운운한 그래픽 카드 구매자의 잘못이 더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클리앙 측에서도 해당 유저가 잘못했다고 할 정도이니...
그런데 여기서 새롭게 발견된 사실은 그래픽 카드 구매자는 저 그래픽 카드를 회사 컴퓨터에 꽂아 채굴을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회사의 전자 출근확인 시스템을 원격으로 제어하여 '''출근을 안 하고도 출근도장 찍는 법'''을 문의한 적도 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는 전구 구매자에게 어찌됐든 1차 구매처는 자기들이니 가지라하고 자기들이 그쪽 회사들이랑 싸우고 있으니 알아서 처리 하라는 답변이 왔다고 한다.
그 후 글카 쪽에서 사과를 하고 완만하게 해결되었다. 현재 컴본갤 측에서는 전구빌런이 그나마 피해를 적게봤다는 것에 여론을 모으고 있다.[17]
그렇게 끝났으면 다행인데... '''전구가 오주문이다.''' 정확히는 주광색(일반적으로 형광등으로 사용하는 흰색 빛) 전구를 구매해야 하는데 이를 모르고 백색(백열전구의 노란색에 조금 더 가까운 빛)을 주문한 것. 안습.
14. 커피레이크 지원 개조 바이오스 배포 사이트 해킹 사건
2018년 6월 말 sin이라는 유저가 구형 칩셋[18] 에 커피레이크 CPU를 구동할 수 있도록 개조된 바이오스를 모아놓은 사이트를 열었다.# 그러나 볼빨간사춘기의 팬으로 추정되는 갤러에게 디시인사이드 계정을 해킹당하고 이어 바이오스를 모아놓은 사이트마저 해킹당하게 된다.[19]#해킹된 사이트 박제 이에 sin은 디시를 탈퇴하고 유동으로 서버복원 및 변경한 사이트 주소를 배포하는 등 사이트를 살리고자 했으나 결국 서버를 닫게 되었다. 현재는 다시 호스팅 중.
15. 우월함 사기사건
15.1. 개요
우월함[20] 이라는 유저는 컴본갤에서 활동하는 고닉으로, 이전에도 다양한 사건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으나 2019년에 G102 사기사건을 기점으로 나무위키에 등재되었다.
이 유저의 기행을 보면 기가 막힌데, 벌크를 정품이라고 팔아치우는 뻔뻔한 사기는 물론이고 컴퓨터 구매를 위해 상담을 요청한 고객에게 막말을 뱉는 것은 일상인데다가 '''구매 영수증을 재발행하여 A/S기간을 늘려주겠다고''' 발언하는 등 최소한의 준법정신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5.2. 만행
15.2.1. G102 사기사건
2019년 6월경 이마트 럭키 박스를 통해 얻은 로지텍 G102를 네이버 최저가로 판다는 글을 통해 올라온 논란을 기점으로, 그의 여러 가지 사기 행적들이 개념글에 적발되고 있다.G102 되팔이 증거
이마트에선 로지텍 박스를 2만원에 팔면서 기본적으로 G102가 들어있고 G903이나 G503등의 상위모델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럭키박스를 팔았는데[21] , 이 때문에 시중에 G102 중고매물이 늘어났다. 이때 한 유저가 우월함에게서 샀다면서 견적서를 들고왔는데, 145만원짜리 견적에 당당하게 G102가 포함된 것이였다.[22]
물론 G102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걸 살 수도 있으나 정황상 우월함의 추천으로 인해 구매한 것으로 보이며, 이 럭키박스에 동봉된 마우스들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짧기 때문에 이걸 정품으로 팔아치웠다는것 자체가 사기다.
이에 우월함은 구매영수증을 다시 끊어서 정품처럼 A/S를 받게 해주겠다라고 발언하는 등, 로지텍 직원들이 보면 우월함의 창의력에 뒤로 공중제비 돌다 날아갈 듯한 수준의 발언을 보여주었다.
15.2.2. 벌크 그래픽 카드 사기사건
그래픽 카드 구매자는 2017년 채굴 그래픽 카드 판매가 예민하였던 시절에 우월함으로부터 그래픽 카드 신품을 사려고 박스까지 같이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받은 그래픽 카드는 비닐로만 되어 있었다. 해당 구매자는 벌크나 채굴 상품으로 의심하여 우월함에게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였지만 "절대 바꿔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당시 사건기록
구매자가 구입한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도 않았으므로 박스 없이 비닐포장으로만 도착한 상품에 대해 교환이나 환불을 당연히 요청 할 수 있는데, 그것을 해주지 않았다는 것은 중고 혹은 채굴, 벌크 제품을 정품으로 속여 팔았다고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벌크 제품도 A/S 기간이 정품과 같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 엄연히 벌크와 정품은 다르고, 차후 A/S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둘은 확실히 구분되어야 하는데, 우월함은 최소한 그런 개념조차 없이 정품 박스를 보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있음에도 벌크 제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을 보내는 상식 밖의 행동을 보여주었다.
우월함과 같이 일했던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예전부터 벌크를 정품으로 팔아치웠다고 한다. 때문에 16.2 문단의 그래픽 카드 사건도 당연히 벌크를 정품으로 팔아치웠다고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벌크억'''이라는 밈이 새롭게 생겨났다.
그런데 이 문단의 디시인사이드 링크글들은 전부 삭제된 상태다.(...)
15.2.3. 견적서 날조, 스피커 강매사건
해당 피해자와 우월함의 채팅아카이브
더군다나 2017년 8월에 컴갤 유저가 당사자에게 견적서를 뽑고 입금했더니 상기 이미지에서 나온 것처럼 느닷없이 3만원을 추가입금하라고 강요했다 하며, 주문하지도 않은 스피커를 배달해놓고 사용할거면 입금하라는 강매 비슷한 행위를 한 뒤 해당 사건을 지적하는 개념글에선 피해자들을 '지능 수준이 낮은 사람'이라고 적반하장으로 비하하기까지 했다.
15.2.4. 컴갤 다중이 선동
컴본갤에서 개념있는 용팔이로 통하는 한 고닉과 우월함을 비교당하는 일이 자주 있자, 용팔이 혐오성 글을 다수 쓴 뒤, 본문에 해당 고닉의 이름을 블라인드로 몰래 새겨넣어서 해당 고닉을 전체분류로 검색할 시 부정적인 글만 대다수 나오도록 조장하거나 다수 동일아이피로 쓰인 허위사실무고글과 견적을 물어보는 질문글 등에 혐오성 댓글로 선동하는, 우월함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르, VPN 유동아이피의 글이 다수 발견되었다. 링크 해당 사건이 밝혀진 지 한참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동일한 테러가 일어났던건 덤, 이쯤 되면 안면수심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또한 얼핏 우월함의 부계정 이름을 모아논 것처럼 위장되어 돌아다니던 한 유동아이피의 트롤러 차단목록 추천글이 사실 휴면유저 같은 더미 계정 몇 개와 컴갤에서 활동하는 고정닉들 대부분을 섞어논 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링크 이 외에도 유동으로 벌크 그래픽 카드 여론조작을 하려다가 고정닉으로 글을 적는 실수를 한 과거 행적을 보면 대부분은 본인 소행이라는게 거의 확실하다. 아카이브
또한 자신의 업체IP(고정IP 유동닉)로 경쟁 업체를 돌려깐 행적이 적발되었다.아카이브
15.2.5. 경쟁 업체 음해
전 문단의 연장선으로, 우월함은 용산의 다른 컴퓨터 업체에서 컴퓨터를 구매하려는 손님으로 위장하여 해당 고닉(타 업체 사장)이 운영하는 업체로부터 사업자등록증을 받아내어사진 음해할 목적으로 그것을 국세청에 세금 관련 민원을 제출하였다. 이에 해당 피해 업체 사장 당사자가 우월함을 고소함으로서 법적 논쟁에 들어갔다고 한다.
15.2.6. 가게 이전
결국 2019년 6월 13일 기준 본인이 운영하던 업체(컴이랑)가 위치해 있던 블록이 텅 빈 것사진으로 확인되었고, 자신의 견적상담 오픈채팅방 닉네임을 '조립도사'로 변경한 뒤 선인상가 22동 3층 39호로 이사를 갔다.아카이브 단톡방에서 자신이 테러한 업자를 직접 언급하며 벙커링 운운하는건 덤. 업체 상표 자체는 변경하지 않은 듯 하나, '벙커링' 발언과 간판을 걸지 않고 운영하기 때문에 '컴이랑'의 악명을 피해가는 전략으로 보인다.
15.2.7. 일베인증과 몰카인증 의혹
상술한 사건과는 별개의 일이긴 하지만 고객(또는 친구)과의 카카오톡에서 성관계 후, 여성의 상반신 일부가 드러난 사진(얼굴은 가려져 있음)을 유포하고 그 와중에 일베유저들이 하는 특유의 손모양 인증을 한 것이 드러났다. 아카이브 해당 링크에서 상대방이 딱히 일베유저라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자 ㅇㅇ를 6번씩이나 사용하면서 격하게 공감을 표시하는걸 보면 일베 유저라는게 컨셉이 아닌 것이 확실한 듯 하며, 해당 짤이 구글링 결과에도 불구하고 중복 이미지가 검색되지 않는 점을 보면[23] 단순히 어디서 퍼온 짤이 아닐 것이라는 사실쪽에 힘을 더 싣는다.
위 몰카가 우월함이 찍어놓은 것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댓글로 일베성 댓글을 써놓은 것이 밝혀진 것으로 보아 우월함이 일베라는 의혹은 기정사실화 되었다.스크[[https://namu.wiki/w/%ED%8C%8C%EC%9D%BC:%EC%9A%B0X%ED%95%A8%EC%9D%BC%EB%B2%A0%EB%8C%93%EA%B8%801.jpg|린샷]]
15.2.8. 고의적으로 HDD 빼놓기
한 갤러가 하드디스크가 포함된 가격에 컴퓨터를 주문했는데, 하드 디스크가 빠져서 온 사건이 발생했다.아카이브 그런데 우월함이 '''고의로''' 하드디스크를 빼 놓았다고 하였다.
15.2.9. 방송을 통한 피해자 조롱과 대부분의 근거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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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방송 30분 5초에서 나온 메모장 변명
자신의 유튜브 계정으로 해당 문서를 반박하는 방송을 열었었는데[24] , 화면의 오른쪽에 메모장을 띄워놓아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메세지를 작성하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전부 부정하는게 포인트다.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식의 근본 없는 변명으로 한 가득이다.''' 벌크를 신품으로 속여 판 행위나 영수증 사기, 가짜 배송은 도덕같은 문제를 넘어 엄연히 범법행위임에도 자신의 죄과는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들의 어수룩한 행동 탓만 하면서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고 있으며, 갤러리와 위키에 엄연히 박제되어 있는 근거인 자신의 행적들을 반박할 수 없으니 아예 그런건 없다는 식의 무시와 근자감으로 일관해서 사건을 깊이 알기 귀찮아 하는 일부 호갱들한테 어필하려고 하는 공산이 짙어 보이는데 우월함이 소비자의 돈으로 먹고사는 업자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고객들을 우습게 아는지 명약관화하게 드러나는 짤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것은 몰카 의혹과 업체명 세탁 부분인데, 몰카 부분은 본인이 찍은 사진임을 알 수 없으나, 업체명 세탁[25] 부분에서는 본인의 간판을 떼고 장사한다+'벙커링'한다는 말 때문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드러나 보인다.
15.2.10. AMD CPU, 대원CTS 메인보드 허위 스폰서 이벤트
2019년6월 18일, AMD와 대원CTS에서 협찬을 했다며 트위터와 디시인사이드에 40만원 가량의 컴퓨터를 20만원에 추첨을 통해 판매하겠다고 하였다.트위터, 트위터 아카이브, 트위터 아카이브 트윗 오른쪽에 가려진 사[[https://namu.wiki/w/%ED%8C%8C%EC%9D%BC:%EC%BB%B4X%EB%9E%912.jpg|진]]들,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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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MD에 연락해본 결과, 우월함과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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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CTS 역시 대원CTS는 우월함과 협찬을 맺은 적이 없으며, 심지어 우월함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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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든, 우월함은 해당 회사들로부터 법적인 처분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15.3. 후일담
우월함은 과거에 잠시 한국 우타이테인 구리리를 스폰해 준 적이 있었는데 돌고돌아 악명을 전해듣고 나서는 구리리 측에서 관계를 끊었다고 한다.
또한 매우 추하게 자신을 비판,비난하는 글을 무더기로 신고하여 삭제하게 만들기 때문에 아카이브 백업이 필요하다.[26]
한술 더 떠서 이같은 글을 쓴 사람들을 모두 고소해 졸렬함의 끝을 보여주었으나 대부분이 혐의없음으로 처리되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16. 인사계원 사건
어느 컴갤러에 의해 2700X 기본쿨러를 꿀꺽하려는 흔한 업체로 보였으나
이전에도 세탁에 세탁을 반복하고, 최근에도 또 다시 "루트일레븐" 이라는 상호로 활동 하는것이 밝혀졌다.
이 업체는 심심찮으면 업체이름을 세탁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구매하면 정상적인 AS를 받을 수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idepc_new3&no=12939245 최근에 다시 저격된 게시글
처음으로 문제가 된 게시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idepc_new3&no=8617286 세탁을 반복했다는 증거가 담긴 게시글
현재 대부분의 게시글이 명예훼손등의 이유로 삭제되어 열람할 수 없는 상태이다.
자신을 컴퓨터 장사를 12년동안 했다고 자랑하는데. 12년간 업체 세탁의 도사가 된 것 같아보인다.
위와 마찬가지로 아카이브로 백업해두지 않으면 링크가 모두 신고에 의해 날아가니 백업이 필요해보인다.
[1] 본래는 '''6,580원 할인, 고객할인구매가 75,470원'''으로 표기하려 했을 것으로 보인다. 0 하나의 차이로 이렇게 엄청난 사고로 변해버렸다.[2] 2018년 기준으로는 WD 2TB 블루라인업이 6만원대인데, 9년전엔 320GB가 8만원을 넘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부분.[3] 막상 컴갤러보다 눈팅족이 구매에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4] 이미 피해자가 경찰서에 신고하기까지 하였다[5] 해외 ip추적은 복잡함을 이용[6] 릴판, 즉 릴레이판매라는 것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커뮤니티들에서는 이러한 릴판으로 친목 도모와 커뮤니티의 발전을 꾀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7] 서든어택은 요구 사양이 굉장히 낮은 편으로, 이를 맞추려고 견적을 질문한다는 것은 '''난 아무것도 모름요''' 인증하는 행위다.[8] 대부분의 삼성 컴퓨터는 메인보드의 나사 위치가 일반적인 메인보드와 다르며 케이스 같은경우 파워는 탈착 불가능한 것도 있고 백페널은 고정. 제일 심한 부분은 전원 프론트단자인데 아예 자체 규격을 쓰는지라 설명서를 아무리 봐도 그게 어떤 핀인지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지 않는다. 타사 브랜드 컴퓨터는 그나마 덜 심하지만 어찌됐든 조립 좀 한다고 메이커 PC에 손을 대는 건 좋지 않은 선택이다.[9] 짧떫?은 신상 세탁 차원의 일환인지 자신이 쓴 글을 얼마 안 가 모두 지워버린다. 저 글은 짧떫?이 글을 삭제하기 전 백업해놓은 것.[10] 이로인해 공지 게시글 번호가 1번이 아닌 2730441번이 박힌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으며 해당 공지글이 다음날 개념글과 일간베스트에 떠있는 광경이 연출되었다. 이 사건 이후로는 공지가 개념글로 올라오지 않게 수정되었다.[11] 현재는 650 ti boost 쓰는게 확실하다.[12] 의외로 사무용으로 2010년대 중후반까지도 팔리던 만큼 16:12계열 중에선 보기 쉬운 모니터라지만, 컴덕후들이 모인 컴갤이라 희귀한 편.[13] 가끔 뉴비들의 견적을 짜주기도 하니 뉴비들은 알아서 닉네임을 보고 피하도록 하자.[14] 정확히는 다른 물건이 왔다니까 다시 보내 주겠다고 했는데, 구매자가 그냥 잘못 온거 가져도 되냐니까 'ㅇㅇ 그러셈' 이라고 한 것. 아마존닷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아마존닷컴은 어지간하면 이렇게 처리한다. [15] 국제배송의 경우, 잘못 배송 된 물품에 대해 반품/환불 절차를 거치는 것 보다 그냥 새로 보내고 잘못 배송 된 물품은 매몰비용으로 처리하는게 절차상으로나 시간상으로나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절차가 단순해진다. 반품/환불에 소요되는 배송기간이나 환율까지 고려하면? 그냥 새로 보내고 잘못 배송 된 건 애초에 그런건 없었던 셈 치는게 편하다.[16] 그래픽 카드 구매자는 자신의 물건이 전구 따위보다 훨씬 비쌀거라 생각하고 저지른 듯하지만, 해당 전구도 170달러가 넘어가는 고급 전구 세트였다. 양쪽 모두 피해자인 상황. 게다가 백열등은 맨손으로 만져 손때나 기름이 묻으면 손상되기에 사실상 전구 구매자 입장에서 이 행위는 그래픽 카드를 개봉해서 작동시킨거나 다름없다.[17] 이하넥스는 매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글카빌런은 인사과한테 찍혔다.[18] 인텔은 새로운 세대가 나오면 기존 칩셋에 연결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매 세대마다 그러는 건 아니고 보통 2세대 마다 하위호환이 되지 않게끔 갱신한다.[19] 사이트의 보안이 허술한 점을 이용해서 취약점을 이용해 서버를 해킹한 후 DNS 변조 등을 해서 여러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20] '컴이랑'이라는 컴퓨터 업체의 사장으로 활동 중이다.[21] 로지텍 G102 마우스 럭키박스 자체가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서 말이 많았다. 다른 곳에서 판매자들이 로지텍 G102를 제외한 좋은 마우스들이 있는 럭키박스는 안보이는 밑에 숨겨 판매한다는 등의 논란이 있었다.[22] 정황상 중고나라에서 택포 1.5만에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23] 일베 손모양 인증과 더불어 성범죄 격에 해당될 파급력 큰 이미지가 검증된 성능의 구글 검색엔진에 바로 특정되지 않는다는 점은 충분히 유저 개인의 것이라는 물증이 될 만하다[24] 현재는 동영상을 블라인드 처리해 놔서 볼 수 없다.[25] 카카오톡 닉네임을 변경하여 업체명을 변경하는 듯 하였으나 동일한 업체명으로 이전함이 드러났다.[26] 실제로 현 문서에 작성된 대부분의 링크가 신고로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