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루야크

 


1. 원종
2. 관련 문서


1. 원종


[image]
이름: 쿠루루야크
일문: クルルヤック
영문: Kulu-Ya-Ku
종별: 조룡종
분류: 용반목-조각아목-주룡하목-야크과-쿠루루속
별명: 소조(掻鳥)[1]
등장작품: MHW, MHWI, MHR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추가된 조룡종 몬스터.
도도와 비조류 공룡을 합친 듯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비둘기같은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지상형 조룡종들과 비슷한 느낌의 몬스터지만 도스람포스도스재기처럼 부하를 이끌지 않고 단독 생활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러한 역할은 같은 작품에 출현한 도스쟈그라스도스기르오스같은 일부 아룡종 몬스터들이 담당하고 있다. 쿠루루야크와 근연 관계에 있는 치치야크 또한 마찬가지.
특별한 영역성을 띠고 있지 않아 떠돌이 생활을 하며, 다른 몬스터의 알을 훔쳐먹는 생활을 한다. 알을 훔칠 때에는 앞발을 이용해 알을 붙잡고 은신처로 신속히 이동한다. 평소에는 느긋하게 돌아다니다가 알을 훔치면 허겁지겁 움직이는 게 마치 운반 퀘스트를 하는 헌터의 모습 같기도.
앞다리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알뿐만 아니라 바위나 항아리 등의 여러 물건을 붙잡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능력을 이용해 외적에게 물건을 찍어내리거나 집어던지는 방식으로 자신을 방어[2]하기도 한다.
설정상으로 번식기에 암컷은 알을 가지고 다니며, 이 기간에는 거의 먹지 않지만 아사 직전이 되면 자신의 알 중 하나를 먹는다고 한다. 쿠루루야크의 알은 특징적인 색으로 구분된다고.

1.1. MH:W ~ MHW:I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image] 최소 금관
811.12 ~ 793.09
[image] 최대 금관
1108.53 ~ 1126.55, 1622.23[3], 1739.39[4]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인도하는 땅

발달한 앞다리로 물체를 잡는 게 특기인 조룡종. 고대수의 숲이나 개밋둑의 황야 등에서 몬스터의 알을 훔쳐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본편에서는 스토리상 제일 첫번째로 받을 수 있는 탐색임무에 등장한다. 쿠루루야크가 베이스 캠프 후보지로 선정해놓은 곳을 어지럽히고 있어서 주인공 일행이 그곳을 찾아가게 되는데 이곳에서 쿠루루야크가 항아리를 들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주인공 일행을 보고 놀란 쿠루루야크는 항아리를 집어던지고 재빨리 도망쳐 버린다.
알을 훔치는 것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대수의 숲에서는 도스쟈그라스의 둥지에서, 개밋둑의 황야에서는 아프토노스 둥지에서 초식룡의 알을 훔치거나, 리오레이아와 함께 스폰될 경우 리오레이아의 둥지에서 비룡의 알을 훔친다. 소소한 개그 요소로, 리오레이아의 알을 훔칠 때, 리오레이아와 조우하면 처음 만났을 때의 영상에서처럼 화들짝 놀라면서 알을 떨궈 깨트리고 도망가는 반면 우연히 다른 전투에 휘말릴때 똑같이 놀라면서 도망가지 않고 짱돌을 들고 디아블로스이블조에게 반격하는 용자 쿠루루야크도 볼 수 있다.
본편 발매 전 시행한 1차 베타에서는 원래 등장할 예정이 없었는데 푸케푸케와 함께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다만 푸케푸케의 경우 증거 영상을 통해 진짜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쿠루루야크의 경우 이렇다 할 물증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소문으로만 치부되었다. 결국 2차 베타에서는 푸케푸케와 함께 높은 확률로 퀘스트에 난입하는 것으로 수정되어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등장 조건은 볼보로스 수렵 퀘스트에서 디아블로스 대신 출현하는 것.[5]

1.1.1. 공략


<color=white> 전투 BGM
<color=#353535,white>개밋둑의 황야: 중형 몬스터[6]

껴안은 바위는 몸을 보호하거나 내려치는 데 이용되는 듯하다. 슬링어로 노리는 것 외에 적절하게 천적과 맞닥뜨리게 해서 놀래는 등 바위를 잡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에 만날 수 있는 몬스터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패턴이 난해하지 않고 체력도 적어서 쉽게 수렵할 수 있다. 게다가 비선공 몬스터라, 헌터를 보면 그저 멀뚱히 쳐다보기만 하고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특징. 다만 체구가 작아 범위가 넓은 공격의 경우 맞추기가 어려우므로 일장 일단은 있다.
파괴 가능한 부위는 머리와 앞다리, 약점 속성은 물속성. 쿠루루야크를 먼저 공격하면 그제서야 전투 상태에 들어가는데, 기본적으로 부리 쪼기, 앞다리 휘두르기, 점프 공격을 사용하는데, 공격범위는 상당히 좁은 편이지만 앞뒤좌우 스탭을 밟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진 찍기를 포함하면 정직한 빈틈이 많지 않은편이다. 점프 공격의 경우 거리가 가깝다면 구르기를 쓰지 않을시 높은확률로 적중당하고 상위로 진입하면 다운된 헌터가 바로 일어날 것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자.[7]
그러나 공격 패턴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싸움 중간에 쿠루루야크가 땅을 긁어 큰 바위를 앞발로 꺼내 붙잡는다. 바위를 든 상태에서는 공략이 약간 까다로워지는데, 테츠카브라처럼 바위를 방패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쿠루루야크의 정면을 공격하려고 하면 바위 때문에 무기가 튕겨나가게 된다. 그래서 이 때는 쿠루루야크의 정면보다 측면이나 후방을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8] 바위를 든 상태에서는 힘껏 뛰어올라 바위로 상대방을 내려찍으려고 하는데 여기에 얻어맞으면 생각보다 큰 대미지를 입게 된다. 게다가 기절치도 높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기절 상태에 놓이기 십상이다. 멀리서 바위를 던지는 패턴도 구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쿠루루야크가 바위를 든 상태에서 소경직이 터지면 들고 있던 바위를 놓치게 된다. 특히 제대로 된 경직을 줄 수 있는 펑펑호두의 경우 주워다 던지면 한 방에 놀라면서 떨어트린다. 선인장이 많은 지역 마른나뭇가지에 걸려있으므로 꼭 챙기자. 만약 건랜스를 사용한다면 포격 한번만 맞추면[9] 바로 놀라 떨어뜨리니 공략이 한결 편해진다. 물론 반대로 돌맹이에 튕기더라도 계속 돌맹이를 공략해서 부셔버리면서 유실물이 나오지만 왠만해서는 그냥 떨구도록 유도하자.
이도 저도 귀찮다면 섬광탄을 가지고 가서 펑펑 터트리고 패는 방법도 좋다. 섬광 맞은 쿠루루야크는 들고 있는 물건도 놓치고 상당히 얌전한 쪽이기 때문에 별이 도는 상태에서는 프리딜이 가능해진다.[10] 기력이 소진된 쿠루루야크는 공격하는 속도가 매우 저하되기 시작하며 특히 부리쪼기 공격의 경우 마지막 타격에 부리가 바닥에 박혀서 빼는것조차 힘겨워하고 도망갈때도 조룡종 특유의 우는 소리가 애처롭게 보인다.
마스터 랭크에서는 땅을 긁을 때 바위 대신 부싯돌을 꺼내기도 하며, 부싯돌을 땅에 내려치면 불꽃을 일으키며 폭발한다. 펑펑호두로 놀라게 하면 부싯돌을 떨구는데, 이 때 땅에 떨어진 부싯돌이 폭발하면서 쿠루루야크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또한 쿠루루야크가 부싯돌을 들고 있을 때 부싯돌에 공격을 하다 보면 부싯돌이 손에 쥔 채로 터지기도 한다. 또한 바위를 떨어뜨려도 다시 땅을 뒤져서 꺼내려는 빈도가 잦아졌고, 점프하는 바위공격의 기절치가 매우 크게 올라갔다. 기절내성 스킬이 없다면 공격 한방에 곧장 기절당할정도의 변화가 있는 수준.

1.1.2. 파이널 판타지 XIV 콜라보


<color=white> 전투 BGM
<color=#353535,white>초코보 레이스[11]

파이널 판타지 XIV 콜라보를 통해 추가된 특별 임무 ★6 퀘스트 "다른 세계에서 온 방문자"에서 등장한다. 에테라이트 크리스탈[12]을 붙잡아, 눈이 푸르게 변하고 시간 경과에 따라 몸집이 점점 커진다. 해당 퀘스트에서는 일부러 크기 체감을 위해 볼보로스안쟈나프가 등장하는데, 동선상 해당 몬스터와 비슷한 크기일 때 만나게 된다. 최대 크기는 1739.39cm.
크기 말고도 일반 쿠루루야크와 다른 점이 꽤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손에 든 크리스탈을 놓지 않는다는 것. 에테라이트 크리스탈은 바위처럼 데미지를 누적시켜 부숴버릴 수도 없기 때문에 피격 범위가 크게 줄어든다. 또한, 훨씬 공격적이고 기술의 범위가 넓어지는데,[13] 데미지도 역전 몬스터급으로 강해져 방심하면 수레를 타기 십상이다. 게다가 상태이상도 먹히지 않고, 함정도 걸리긴커녕 함정을 부숴버린다. 이러한 특징[14] 등은 4G의 극한 상태와 유사한 사양으로, 이로 인해 '역전왕 쿠루루야크'라는 별명이 붙게되었다. 물론 중형 몬스터는 역전 개체가 없고, 고룡종도 아니기 때문에 진짜 역전왕인 것은 아니다.
쉽게 잡고 싶으면 라이트보우건, 특히 '엠프리셀-명등'을 추천한다. 쿠루루야크의 약점 속성을 저격하는 수냉탄 속사를 지원하고, 무기 자체에 탄환 절약 스킬이 붙어있다. 약점 부위에 수냉탄을 쏘면서 패턴을 미리 깔아둔 기폭 용탄으로 유도하여 경직을 유도하는 식으로 사냥이 가능하다.

1.1.3.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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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000000> '''쿠루루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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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200
0
-15
0
5
0
[image]×0 [image]×0 [image]×0
스킬
간파 3/7 | 아이템 사용 강화 3/3 | 불 내성 1/3 | 약점 특효 1/3 | 스테미나 급속 회복 1/3 | 운반의 달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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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000000> '''쿠루루 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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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200
0
-15
0
5
0
[image]×0 [image]×2 [image]×4
스킬
간파 1/7 | 아이템 사용 강화 1/3 | 불 내성 1/3 | 스테미나 급속 회복 1/3 | 운반의 달인 1/1
  • 방어구 (상위)
방어구 '쿠루루 시리즈'는 마치 중동 의상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상술했듯이 쿠루루야크의 약점 속성이 물속성이기 때문에 방어구 또한 물내성이 낮다. 또한 쿠루루야크의 습성이 적용되어 팔 방어구에는 '운반의 달인' 스킬이 붙어있다. 운반 퀘스트나 조라 마그다라오스 격퇴 퀘스트 등에서 잠시 착용하고서 쓸 때 편리하므로 퀘스트를 수월하게 하고싶으면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무기 회심률을 소폭 챙겨주는 다리의 경우 의도된 것인지 제작하는데 익룡의 날개(소형 익룡종)가 필요하므로 근접무기의 경우 운이 좀 필요하다. 초반다리에 딜링 스킬를 가지고 쓸만한 방어구는 쿠루루야크뿐이므로 빠르게 넘길지 만들어둘지는 자유.
상위 방어구는 약점 특효와 간파가 붙어서 실전에서도 쓸만한 성능이다. 다른 상위 방어구를 입기 전 거쳐가는 용도로도 손색이 없으며, 여캐의 경우 아라비아 지방의 무희나 도적 등을 연상시키는 노출도 높고 세련된 의상이라 착용하는 사람이 많다.[15]
[image][image]
이벤트 퀘스트 "알 애호가가 되자!"를 통해 쿠루루야크 형태의 머리 방어구 '쿠루루페이크α'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퀘스트에서는 일반적인 금관 사이즈를 넘는 1622.23cm 크기의 쿠루루야크가 등장한다. 발밑 하메 방지 패턴이 없고 섬광 무력화 시간이 긴데다 환금 아이템인 강철알과 은알을 높은 확률로 주기 때문에 도도도 삼형제가 없는 시점에서 뉴비용 4인 강도복장 파밍 퀘스트 대체제로도 활용되고 있다.
  • 무기 (상위)
쿠루루 소재를 메인으로 쓰는 무기는 해머같은 무기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철 계열 무기에서 파생되며, 깡댐을 크게 놓치지 않으면서도 회심율이 높은 무속성 무기지만 선호도가 높은편은 아니다. 무기 업그레이드 트리에서 쟈그라스 계열 없다면 쿠루루가 처음 나오는 파생무기가 되는데 당연히 철과 뼈소재 무기와 비교하면 데미지는 비슷하면서 회심이 달려있어서 극초반에는 애용하게 되지만 후반가면 다른 무기들에 비해 강점이 희석되는 편. 적어도 쥬라토도스안쟈나프를 잡고 상위랭크 속성 무기를 얻을 때 까진 충분히 활약할 여지가 있으므로 만들어는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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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CDBF4> '''EX쿠루루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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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580
0
-15
0
5
0
[image]×0 [image]×1 [image]×2 [image]×2
스킬
간파 5/7 | 아이템 사용 강화 3/3 | 슬링어 장전 수 UP 2/5 | 슈퍼회심 2/3 | 스테미나 급속 회복 1/3 | 운반의 달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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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CDBF4> '''EX쿠루루 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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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580
0
-15
0
5
0
[image]×5 [image]×0 [image]×0 [image]×1
스킬
간파 2/7 | 아이템 사용 강화 3/3 | 슬링어 장전 수 UP 2/5 | 슈퍼회심 1/3 | 스테미나 급속 회복 1/3
  • 방어구 (마스터 랭크)
방어구의 경우 간파를 올려주는 부위가 늘어났다. β의 경우 간파가 붙은 부위가 상의와 다리 각각 1레벨씩인데, 두 부위 모두 4레벨 장식주 슬롯을 지원하므로 초반에 얻은 달인주 II를 여기에 넣어 2레벨을 더 챙길 수 있다. 도스쟈그라스 소재 방어구와 섞어서 마스터 랭크 초반에 적당히 쓰다가 다른 방어구로 교체하면 된다. α의 팔 부위는 운반의 달인 스킬이 붙어있는데, 마스터급 납품 퀘스트로 테르마이 덧입는 장비 제작에 필요한 티켓을 얻는 자유 퀘스트와 세리에나 방어전이 있지만, 이거 보고 만들 바엔 차라리 팔 부위를 하위 방어구로 만들거나 조달의 호석 또는 상위 이벤트 장비인 쿠루루페이크를 쓰는게 낫다.
  • 무기 (마스터 랭크)
쿠루루야크 소재 무기는 최종 강화 시 기초 공격력이 260(조충곤, 태도, 활은 250)으로 다른 파생 무기들에 비하면 매우 낮은 기초공을 가지고 있지만, 25%의 높은 기본 회심율과 검사 무기의 예리도는 기본적으로 흰예리도를 지원하게 되었다. 제작 난이도 또한 기존 쿠루루야크 소재에 최종 강화시 나르가쿠르가 소재가 약간 들어가는 수준이라 다른 쟁쟁한 무기들에 비해서 훨씬 빠른 시점(마스터 3성)에 최종 강화가 가능하다.
높은 회심 덕분에 기초공은 낮지만 딜 기대치가 높다. 또한 기본 흰예리 지원에 높은 회심율 덕분에 장식주가 많이 없을 때도 회심 100%에 카이저3셋 달인의 재주 세팅을 굴리는게 가능하다. 거기에 최종 강화가 10레어이기 때문에 빠르게 회복커강이 가능하고, 고유룩이 아니기 때문에 파츠커강으로 회심이나 기초공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때문에 활을 제외한 소조 파생을 보유한 검사 무기군에서 스토리를 막 끝마치고 파밍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금화룡이나 모멸넬기 조우 전에 거쳐가는 무기로서 매우 추천되는 제작무기 파생트리가 되었다.[16] 이후 업데이트에서 엔딩을 보자마자 만들수 있는 초고성능 12레어 무기들이 계속 등장했음에도, MR 50부터 바로 회복 커스텀 강화를 쓸 수 있는 메리트는 매우 크기 때문에 여전히 MR 70~100까지 가볍게 굴릴 수 있는 무기들로는 매우 각광받는다.
  • 동반자 장비
동반자 아이루에게 쿠루루야크 장비를 착용시키면 눈에 띄는 콧수염이 붙는다. 무기는 타격 속성.

1.2. MHR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도 참전. 한손검 소개영상에서 모습을 보여줬으며 월드에서와는 달리 땅에서 돌이 아니라 항아리를 꺼내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2. 관련 문서


[1] 소란할 소, 새 조. 알을 잡고 도망가 깨먹는 것에서 유래하였다.[2] 설정집에서는 300kg의 무게의 바위를 든 개체도 있었다고 한다. [3] 규격 외. 이벤트 퀘스트 "알 애호가가 되자!"에서 등장.[4] 규격 외. 특별 임무 "다른 세계에서 온 방문자"에서 등장.[5] 그래서 쿠루루야크가 퀘스트에 난입하면 익룡종 노이오스를 이용해 디아블로스를 호출하는 전법을 사용하지 못한다.[6] 개밋둑의 황야 중형 몬스터 범용 BGM. 개밋둑의 황야에 등장하는 유일한 중형 몬스터이기 때문에 전용 BGM같은 상태이다.[7] 점프하기 직전까지 헌터를 추적하므로 점프했을때만 움직여야 확실히 피할 수 있다. 근접무기라면 이를 모르고 맞는 경우가 많은편.[8] 주로 대검 같은 묵직한 한방의 무기보다는 한손검 같이 빠르게 치고 빠질수 있는 무기가 좋다. A,D키로 측면 회피 후 아주 그냥 난타를 때리다가 돌아보면 적당히 빠져주면 능멸이 가능하다.[9] 게다가 건랜스의 포격은 육질 무시 판정이라 대놓고 쿠루루야크가 들고있는 바위에다 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10] 물론 랜덤방향으로 공격을 하지만 빈도가 높진 않다.[11] 원작(파이널 판타지 XIV)에서는 골드 소서 초코보 경주의 BGM이다.[12] 지맥을 타고 흐르는 에테르를 고정하여 텔레포나 데존같은 순간이동마법의 도착점 역할을 하는 마법석. 원작에서는 굉장히 흔한 물건으로, 대도시나 마을에 설치가 되어있는 것은 물론 유저 개개인도 집만있다면 사설로 설치가 가능하다. 이런 별로 특이할것 없는 크리스탈을 들었다고 쿠루루야크가 영향을 받는건 파판14세계의 에테르가 몬헌세계의 몬스터들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는 듯. 비슷한 작용으로 에오르제아로 건너간 리오레우스도 상당히 강화되었다고 마찬가지로 건너간 아이루를 통해 언급된다.[13] 에리어 절반을 가로지르는 점프 공격 등[14] 상태이상&함정 무효, 특정부위 무조건 튕김, 매우 높은 공격력[15] 이는 남캐도 동일한데, 미치 이국에서 온 전사의 느낌을 풍기는데다 여캐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얼굴을 흉물스러운 헬멧으로 가리지 않기때문에 간만에 꽤나 멋진 남캐 방어구가 나왔다며 호평이다.[16] 특히 랜스와 해머가 적극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