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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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루군(스페인어: Fuerzas Armadas del Perú)은 육군, 해군 및 공군의 구성으로 이뤄진 군조직이다.
주임무는 어떤 위협에서도 국가의 독립, 주권, 영토를 보호한다. 제 2의 임무로서 민방위 업무 뿐만 아니라 경제 및 사회 발전에도 참여한다.
2.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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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는 브라질, 칠레 다음갈 정도로 공군력이 강한 나라이다. 1968년에는 남미에서 처음으로 초음속 전투기인 미라주 IV를 들여오기도 했으며, 1985년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미라주 2000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1996년에는 남미에서 처음으로 러시아제 전투기인 MiG-29, 1998년 Su-25 공격기를 도입하기도 했다. 2010년에 한국에서 공여 받은 경공격기인 세스나 A-37B를 운용하고있다. 이 인연을 계기로 한국에서 개발한 기본훈련기인 KT-1을 2012년에 도입 계약을 하고 20대를 도입하였다. 페루 현지 공장을 설립하여 생산하였고 2016년 11월에 납품이 모두 완료되었다.
'''보유 기종'''
<전투기, 폭격기>
<공격기>
<훈련기>
- KT-1 훈련기 - 20기
<수송기>
<정찰기>
- Learjet 45 - 1기
- Learjet 36 - 2기
<공격 헬기>